부: 부서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장: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레벨업 인터뷰가 대리, 과장, 차장을 거쳐 드디어 부장/수석 단계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고, 그래서인지 부장 인터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 부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온 내공을 가진 네 명의 부장님들을 모시고 그 […]
차: 차곡 차곡 성장해장: 장기적으로 ‘나’가 아닌 ‘우리’를 책임지는 그들! 이번에는 대리, 과장 인터뷰에 이어 차장/차석 인터뷰를 준비했다. 다양한 업무를 하고 계시는 네 분의 차장/차석님을 모셨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몇 년 뒤의 모습을 앞서 보며 혹은 과거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 즐거운 배움을 기대하며 시작해 보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승의: 컴투스 전략금융실 이승의입니다. 반갑습니다. 원석: […]
과장하지 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 시니어의 시작이라는 ‘과장/책임’. 기자 본인도 아직 과장이 돼보지 못해 과장과 책임의 역할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들은 시작부터 달랐다. 인터뷰지를 드리며 제출 기한을 요청할 때, 대리/선임 직급은 바로 응답하거나 시간이 더 필요하면 요청한 날에 말씀해주셨다. 반면, 과장/책임 직급은 질문지를 전달 받을 때부터 마감일을 다시 설정해주셨다. 마감일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 주셨고, […]
대: 대체할 수 없는 컴대리들은리: 이렇게 산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와 설렘은 잔잔한 일상에 파장을 만든다. 한 계단씩 올라설 때마다 파장이 일고, 특히나 첫 파장은 즐거운 긴장감을 선물하기도 한다. 당신은 첫 승진의 기쁨을, 그 파장을 기억하는가? 회사의 ‘허리’라고 불리는 첫 승진의 주인공 대리·선임들. 그들을 만나 각자의 고민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직 첫 승진을 경험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