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친한 친구와 같은 건물에 사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빠-밤✨) 같은 건물에서 층층이 사는, 한 지붕 네 사원 (feat. 아트 동기단)의 인터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한 건물에서 다 함께 살게 되었나요? 여우: 회사 근처 행복주택에 다 같이 신청하고 다 같이 당첨되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나무늘보: 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