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과 액션의 결합, 바이럴을 타다 최근 여러 SNS와 영상 공유 플랫폼을 뜨겁게 달군 영상이 하나 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새하얀 정장과 페도라를 차려입고 절도 있게 악당들을 제압하는 장면이다. 명곡 ‘Smooth Criminal’에 맞춰 펀치와 킥이 나가는 그 모습은 순식간에 인터넷상에 퍼져 나갔고, 이 게임은 단숨에 큰 주목을 받았다. 바로 ‘Dead as Disco’다. […]
컴투스의 야구 게임은 멈추지 않는다. 콘텐츠를 넓히고 완성도를 다듬는 데서 나아가, 2025년에는 플랫폼 자체를 확장했다. MLB 9 Innings Rivals의 스팀 버전 출시다. 모바일과 PC는 단순히 화면 크기만 다른 환경이 아니다. 플랫폼이 달라지면 개발 방식도, 플레이 경험도, 개발자가 고민해야 하는 지점도 함께 달라진다. 익숙한 게임을 낯선 환경에 다시 풀어내는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와 배움이 있었을까. 두 개발자의 […]
골목 맛집에서 발견한 마이너 게임의 가치 미식의 세계에는 오래된 정설이 있다. 낡고 허름해 보이는 골목길 식당이 오히려 의외의 맛집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화려한 플레이팅이나 최고급 재료 같은 ‘보여주기식’ 기준을 덜어내고, 오직 구수한 손맛 하나로 ‘맛집’ 타이틀을 거머쥔 곳들이다. 게임계에도 이런 작품들이 존재한다. 비주얼은 소박하고 이름값은 낮지만, 한 번 플레이하면 잊히지 않는 ‘손맛’으로 마니아를 사로잡는 게임들이다. […]
개발Colossal Order유통패러독스 인터랙티브장르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출시일2023년 10월 24일플랫폼Windows, PS5, XSX|S 발전소와 전력선이 설치되고 도로가 깔리면서 주택과 상가가 세워진다. 차들이 도로를 달리며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고, 사람들은 도시로 모여든다. 도로와 주택, 상가, 공장이 계속 확장되면서 도시가 성장한다. 그렇게 주어진 맵이 도시로 가득 찼을 때, 우주에서 운석이 떨어진다. 그렇게 ‘시티빌더’, 혹은 ‘타이쿤’이라고 불리는 건설 경영 게임이 탄생했다. 1989년에 발매된 […]
한정된 자원을 통하여 적절한 유닛을 생산하고, 이를 여러 전략을 활용해 상대를 공략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 줄여서 ‘RTS(Real-Time Strategy)’라고 부른다. 지금에서야 RTS의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과거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시리즈’ 등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구사했다. RTS 장르의 시초로 여겨지는 게임인 ‘듄 2’를 만든 ‘웨스트우드 스튜디오’는 이후에도 큰 인기를 끈 RTS 시리즈를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커맨드 앤 컨커’ […]
세계 최대 규모 게임 플랫폼 스팀을 운영 중인 밸브 코퍼레이션이 휴대용 게이밍 UMPC ‘스팀덱’을 출시했다.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세운 클라우드를 통한 스트리밍 플레이 트렌드와는 정반대로기기 자체의 성능으로 직접 게임을 실행하는 휴대용 게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