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글로벌라이제이션팀 김예지 사우와 데이세븐 정민수 사우 부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분들께 두 분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예지: 안녕하세요. 컴투스 글로벌라이제이션 1팀 스토리 파트에서 ‘워너비챌린지’와 ‘스토리픽’ 로컬라이제이션 업무를 맡고 있는 김예지입니다.정민수: 안녕하세요. 컴투스 자회사인 데이세븐 9년 차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민수입니다. 데이세븐 초창기부터 함께 해왔고, 지금까지 출시한 앱은 200여 개나 되네요. 현재는 스토리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