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콘셉트로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제 모습을 컴투스 그룹 사우님들과 컴투스온을 찾아 주시는 독자분들에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제공해주신 컴투스온 관계자 분들과 추천해주신 익명의 제보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