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봄 하면 떠오르는 제철 음식이 있지 않은가? 기자는 떠오르는 음식이 하나 있다.바로 봄 내음 가득한 나물! 기자는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자주 갔다. 가면 무조건 먹는 음식이 ‘산나물 정식’이다. 고기를 더 좋아했던 어릴 때의 나는 나물을 왜 돈 주고 먹는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맛을 알았기 때문일까? 가족과의 추억이 얽힌 음식이기 때문일까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의 기쁜 발령 소식을 듣고, 특별한 장소를 찾기로 했다. 그녀가 특별히 좋아하는 인도음식을 먹기로 했는데, 그곳은 바로 영등포역에 위치한 인도음식 전문점 ‘가네샤’였다. 맛있는 음식과 소중한 만남을 기대하며 그곳으로 향했다. 영등포역에서 10분 걸으면 도착하는 곳, 가네샤는 화려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다. 건물 외관은 전혀 화려하지 않고 내부는 어둡고 조명이 약해 보였다. […]
기자는 이집트에서 왔다. 한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따금 고향의 맛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이집트에는 2가지 스타일의 구운 고기가 있는데, 하나는 불에 구운 양고기 덩어리인 ‘케밥’이고 또 다른 하나는 양념이 잘 된 다진 양고기에 파슬리, 양파 및 마늘을 꼬치에 모양을 잡고 구운 ‘코프타’이다. 둘 다 일반적으로 타히니, 혼합 샐러드, 피클 및 빵과 함께 먹는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전통 […]
맛집 블로거 사우의 컴투스온 첫 데뷔! 화려하진 않지만, 기자만의 아재력+따뜻함이 가득한 글로 모든 사우분들께 인사드리고자 하니, 관심 있게 탐독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주제를 선택하기도 어려웠는데 풍부한 먹거리로 몇 달 뒤면 찾아올 봄의 여행지로 음식과 함께 소개하면 좋겠다 싶어, 직접 만나본 여수의 맛집들을 공유 드리고자 한다. 웰컴투 먹기행, 그 첫 번째 이야기. 여수 여행 중 만나보길 […]
홍콩 여행 시 단연 놓칠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바로 ‘딤섬’이다. 딤섬은 대나무 통, 증기 찜통에 넣어서 만든 음식으로 종류만 수백 가지다. 대표적으로는 육즙 좔좔 샤오롱바오, 통통한 새우 살이 씹히는 하가우가 있다! 상상만 해도 입이 즐거워지는 홍콩식 딤섬을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다 하여 다녀왔다. 그곳은 바로 ‘팀호완’.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6길 30 1층 전화번호: 0507-1374-3082영업시간: […]
누구나 나만 가고 싶은, 숨겨둔 맛집이 있지 하나쯤 있지 않은가? 기자에게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몰랐으면 하는 N년간 방문한 단골 맛집 유끼. 큰맘 먹고 숨겨둔 맛집을 소개한다. 가게명: 유끼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5나길 109영업시간: PM 6:00~AM 2:00전화: 02-2602-3220네이버 평점: 4.46 유기 이자카야는 부부가 운영하며, 테이블이 5개 정도 있는 작은 술집이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4인까지만 받고 있다. 방문 […]
당신은 창신동이라는 동네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족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창신동 매운 족발’ 그렇다. 이 동네는 전국에 매운 족발 붐을 일으켰던 발원지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오늘 내가 가야 할 곳은 그 중심지를 지나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동대문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시장을 지나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내가 […]
처음으로 떠난 대구 여행!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던 중 대구 하면 역시 막창인가 하는 생각에 막창 맛집을 찾아 나섰다. 그리하여 오늘 글쓴이가 소개 할 맛집은 34년간 운영돼온 역사 깊은 수성못 막창 맛집 ‘아리조나막창’이다.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겐 더욱이나 최고인 장소. 주차장이 넓고 주변에 무료공영주차장도 있었다. 유명 맛집인 만큼 사람들이 많으니 웨이팅부터 걸어둬야 […]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어로 ‘10월 축제(Oktoberfest)’라는 의미로,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열리는 민속 축제이자 맥주 축제이다. 2023년 옥토버페스트는 끝이 났지만, 음식은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그것도 독일 현지가 아닌 한국에서! 오늘은 한국에서도 쉽게 독일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독일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한다.미리 말하자면 이 음식점에서는 대부분 한국인이 독일 음식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슈바인학센(Schweinshaxe)을 판매하지 않는다. 하지만 […]
‘가산디지털단지’ 하면 삭막한 사무실 건물들이 연상되곤 한다. 핫플레이스와 맛집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도 있다. 맛집의 불모지(?) 같은 가산에 베이글 집 2곳이 새로 오픈했다. 회사 건물과도 가깝다! 자칭타칭 빵순이 기자 4명이 방문하여 비교해 보았다. 기자 소개 1. 맛의 조화를 이루는 <이에노 베이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강아지 율무가 맞아준다. 강아지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애견 동반 카페이기도 […]
기자는 컴투스 생활 중 가산에 생각보다 인스타갬성(?)의 맛집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걸 느껴졌다. 그러던 중 회사 동료들(공주모임)에 걸맞은 곳을 찾게 되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캐주얼 와인바 ‘스튜디오레이크‘ 친구 혹은 연인과 가기 좋은 와인바를 찾아냈다. 컴투스 사우들이라면 퇴근 후 한번쯤 들려도 좋을만큼 가까운 거리다. 회사에서 수출의 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가산 현대 아울렛 뒤편에 위치해 있다. 버스로 9분, […]
기자는 대만에서 왔다. 한국에 온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가끔 고향의 따뜻한 공기가 그리워지곤 한다. 그리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한국에서도 이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홍대에 위치한 <코코넛 박스>는 비행기를 탈 필요 없이 문만 열면 1초 만에 따뜻한 동남아 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도심 속 이국 트로피컬 분위기가 가득한 카페 <코코넛 박스를>를 소개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