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목표는 ‘낚시의 신’에서 더욱 멋진 콘텐츠를 기획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만, 언젠간 PD가 되어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가볍지만 깊은 매력이 있는 게임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