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컴친소에 참여하면 컴투스온 어워드 초청장도 받을 수 있다. 2024 컴친소 최다 참여자 1등에겐 상장과 함께 네이버페이 30만원! 🤩, 우수 참여자 4명에겐 네이버페이 3만원권이 상품으로 수여됐다. 새롭게 열릴 2025 컴친소에서도 최다/우수 참여자로 꼽히면 풍성한 상품과 함께 어워드 초청장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친구도 만들고 선물도 얻는 컴친소, 참여 도장을 가장 많이 모아 참여상을 받은 이들을 통해 생생한 후기를 들어봤다.
이재: 안녕하세요. 여행, 패션, 운동편 컴친소에 세 번 참여한 이재입니다. 열심히 참여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아직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김독자: 저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주제의 닉네임으로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MBTI, 애니메이션, 웹툰편 컴친소에 총 3번 참여한 김독자입니다😎
암바여신: 취미와 관심사 부자로 3번의 컴친소에 참여한 암바여신입니다~! 저는 MBTI와 패션, 운동 편에 참여했습니다. 사용했던 닉네임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닉네임을 가져왔어요 ㅎㅎ
원빈: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여, 컴친소에 총 3번 참여한 원빈입니다. 재테크, 야구, 웹툰편에 참여했어요!
족제비씨: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사는 족제비씨 입니다 🙂 저는 육아, MBTI, 애니메이션, 웹툰, 운동 컴친소에 총 5번 참여를 해서 최다 수상자로 선정이 됐습니다! 추가로 저는 2024년도 컴투스온 어워드에서 ‘다리가 비상’이라는 상도 같이 받았습니다! 올해에도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최다 참여상 수상자
컴친소 최다/우수 참여상을 받은 소감?
이재: 평소에 다른 사우분들과 대화 나눌 일이 잘 없는데요. 컴친소는 공통 관심사를 얘기할 수 있게 마련된 자리라 처음 뵙는 분들임에도 어색하지 않았고 내적 친밀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참여 때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서 관심 키워드가 나올 때마다 열심히 참여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우수 참여상을 받게 됐네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김독자: 저는 컴투스온 어워드에서 상을 받을 줄 모르고 수상자분들 박수쳐주러 갔었는데요. 갑자기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수상 소감도 웅얼웅얼하고 자리로 도망쳤던 것 같아요🤣 저는 업무 특성상 다른 사우분들과 소통이 적은 편이다보니,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게 재밌어서 컴친소에 자주 참여했습니다. 즐거운 경험과 함께 상도 받게 되어 아주 기뻤습니다!
암바여신: 즐거운 주제들로 컴친소를 열어주셔서 참여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상 받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상을 받게 되어 참 즐거웠습니다.
원빈: 회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본인과 공통된 취미를 지닌 사람들을 찾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컴친소를 통해 같은 취미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 컴친소 주제로 등록이 될 때마다 신청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족제비씨: 사우분들과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서 참여했는데요. 점차 도장을 다 모으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더 열심히 참여했던 것 같아요 ! 최다 참여자로 선정이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열심히 활동한 보람이 있네요:) 2024년도 최다 참여자로 선정됐으니 2025년도에는 다른 사우분들께 자리를 양보해 보겠습니다. 컴친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참여해 보세요~
참여하셨을 때 어색하지는 않았나요? 컴친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이재: MBTI가 I인 내향형 인간이라 처음 컴친소에 도착했을 때 열 분 정도 계시는 걸 보고 ‘올 것이 왔구나’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제 이름이 있는 자리에 앉고 나서도 시작 전까지 계속 속이 울렁거렸어요.. 😅 하지만 진행자분들의 진행 실력이 워낙 훌륭해서 어색할 틈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번 ‘벌써 끝났나?’ 하는 아쉬움을 느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김독자: 저는 참여 3번 중 1번은 참여자로, 1번은 기자로, 1번은 기자 겸 참여자로 모두 다르게 활동 했는데요. 기자로 참여했을 때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해야하고 분위기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많이 긴장했어요. 그치만 처음에만 분위기가 어색하고,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금세 분위기가 풀리더라고요. 다함께 진심으로 즐거워하며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암바여신: 저도 처음 참여할 땐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관심사가 같은 사우분들이라 그런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친절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오셔서 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족제비씨: 같은 그룹사지만 전부 다 처음 뵙는 분들이라 많이 어색하고 어쩔 줄 몰라 했어요…ㅎㅎ 그치만 여러 번 참여하다보니 그런 분위기에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또 담당자 두 분께서 어색함을 풀어주시고자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되더라고요! 컴투스온 담당자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원빈: 저는 원래 외향형 인간이라 어색하지는 않았는데요. 컴친소에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외향적인 분들은 아니셨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취미 관련 이야기를 주로 하고 담당자분들께서도 친해질 수 있게 분위기를 잘 풀어주셔서, 생각보다 금방 다들 본인이 취미를 어떻게 즐기고 계시는지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Kpop 컴친소 현장
어떻게 이렇게 많은 컴친소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이재: 연말 이벤트 때 컴친소 티켓을 넣고 깜빡 잊고 있었는데요. 여행 다녀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쯤, 타이밍 좋게 ‘여행’ 카테고리 초대장을 받았어요. 그때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관심사를 좋아하는 분부터 사랑하는 수준의 사우님들과 만나게 되어 이런저런 팁도 알게 되고 여러 에피소드를 듣게 됐어요. 즐거운 시간이었다보니 다음에도 초대장이 온다면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운 좋게 제가 좋아하는 주제들이 많이 오픈되어 세 번이나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김독자: 처음에 컴친소 초대장을 받고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 했는데요. 막상 참여해보니 모두가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게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컴친소 모집 공지가 올라오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는 되도록 참여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암바여신: 처음엔 동료의 권유로 참여하게 됐는데, 한 번 참여해보니 이야기 나누는 것이 재밌어서 이후로 관심사 키워드로 모집할 때마다 참여했습니다. 저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좋아하는데요. 주제마다 열정 넘치는 분들을 만나게 되어 참여할 때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족제비씨: 제 주위 분들과도 취미를 공유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컴친소 주제를 보고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고 많은 정보(특히 웹툰, 운동)를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취미도 공유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서 제 관심사가 나올 때마다 참여하게 됐습니다 🙂
원빈: 컴투스온 공지방에 컴친소 홍보가 올라올 때마다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가 올라와서 정말 부랴부랴 신청했습니다. 한번 컴친소에 참여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는 제가 즐기는 주제가 아니면 아쉬움도 느꼈답니다.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컴친소가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정말 미세한 차이로 ‘운동’을 1번으로 꼽아보겠습니다. 꾸준히 관리해 온 분들의 운동 철학을 알게 되어 배울 점이 많았어요. 또 각자의 운동 주관이 뚜렷해서 주고받는 이야기가 의미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컴친소: 운동편’에서 함께 자리했던 분들과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인사하거나 담소 나눌 기회가 생겨서 가장 좋았어요. (친구가 생겼어요.)
암바여신: 모두 즐거웠지만, 꼭 하나를 꼽자면 운동편이 가장 즐거웠습니다ㅎㅎ 저는 주짓수와 수영을 하고 있는데,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종목 이야기를 듣는 것도 즐거웠고 수영하는 분들이 계셔서 반갑기도 했어요. 종목은 다르지만 다들 운동에 진심이신 분들이라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족제비씨: 저는 ‘운동편’이요! 헬스 위주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는데 펜싱, 주짓수, 폴댄스, 수영 등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서 정말 재밌었어요! 또 식단을 주제로도 이야기도 나눴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반성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독자: 웹툰 편이 가장 즐거웠어요!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취미가 바로 웹툰인데요. 웹툰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웹툰을 이야기하려면 ‘왜 재밌는지’부터 설명을 해야하는데요. 컴친소는 서로가 좋아하는 주제로 모였으니 그럴 필요가 없었죠😎 제목만 말해도 “아~! 그 웹툰!” 하면서 대화가 물 흐르듯이 이어지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웹툰 편에서 참여자 겸 기자로 참가를 해서 내용을 정리하며 대화해서 정신이 없었는데도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빈: 웹툰편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저는 재테크, 야구, 웹툰에 참여 했는데요. 웹툰편의 경우, 평소 주변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이야기해 본 경우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컴친소에서 웹툰에 진심이신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평소에 접하지 못한 분야의 웹툰도 추천받고, 왜 인기를 끄는지, 또 게임 콜라보와도 연결 지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웹툰을 추천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재: ‘청소’를 주제로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청소하는 스타일과 기준이 달라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독자: 관심사가 많이 없는 약간의 노잼 인간(?)으로서… 역으로 ‘어떤 주제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시간이 있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관심은 있어서 알아보고 싶은 경우,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반려동물이면 ‘키우는 사람 + 키우고 싶은 사람’이 모여서 장단점을 공유한다거나 질문하는 식으로요.
암바여신: 사실 뮤지컬 보는 취미도 있는데, 2월에 몇 번 봤는지 세어봤더니 15번을 봤더라고요….😅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과 공연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족제비씨: 차나 바이크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다면 해당 주제로 컴친소를 기획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원빈: 지금 당장 떠오르는 관심사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주제의 컴친소가 공지됐을 때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 참여할 생각입니다!
컴친소에 참여 하기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한 마디!
이재: 일이 바빠 마주치지 못했던 분들, 지나가다가 뵀는데 이름은 모르는 분들, 얼굴은 알지만 목소리를 몰랐던 분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가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컴친소 초대장이 왔다면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독자: 해치지 않아요. 😌 정말 재밌습니다! 내향형 분들도 1 0 0 % 즐기기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주제가 나온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즐거운 경험이 되실거예요😊
암바여신: 컴친소에 오시면 관심사가 같은 친절한 사우분들을 만날 수 있어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특별한 기념품도 주신답니다ㅎㅎ 만나자마자는 조금 어색하지만 질문 한두 개 정도 이야기하다 보면 어색함은 금세 사라지고, 즐거움만 남는답니다! 다들 관심있는 주제가 나온다면 꼭 참여해보세요~!
족제비씨: 부담스러운 자리가 아니고, 취미나 관심사에 대해서 교류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참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빈: 요즘은 자신과 비슷한 취미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컴친소라는 기회를 활용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미에 대한 자유롭게 이야기 해볼 수 있답니다. 처음은 어렵겠지만, 막상 참여해 보시면 후회하시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강추!
저도 2024년에 2번의 컴친소에 참여했는데요.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대화를 하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아주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정보나 감정들에 대해 속 편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저의 오타쿠력을 마구 뽐냈던 기억이 나네요. 기자로 참여했을 때는 리스너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서 ‘와~ 신기하고 재밌다’하며 감탄했는데요. 이 또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2번 컴친소에 참여해, 아쉽게도 컴투스온 어워드 초대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수상자분들의 후기를 들으니,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네요. 2025년에는 관심있는 주제에 열심히 참여해서 컴투스온 어워드에 초대받도록 해보겠습니다. 컴투스 그룹 사우 여러분, 우리 같이 이야기 나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