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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뭐가 다를까?
과거의 게임은 유저에게 일종의 소비 대상이었다. 개발진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유저는 게임을 즐기는 것. PC든 콘솔이든 모바일이든, 게임이 무료이든 유료이든 혹은 부분 유료이든 이러한 기본법칙(?)은 큰 틀에서 유지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원칙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유저가 소비하는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게임이 생산의 영역으로 확대된 것이다. 과거와 달라진 게임의 형태 일컫는 용어는 다양하지만, 블록체인을 결합한 형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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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척자 ‘컴투버스’
맨 처음 수렵을 벗어나 농업을 시도한 존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기존에 익숙해져 있던 삶의 방식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넘어갈 때, 세상은 어떤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을까? 지난 2016년 세상을 떠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1980년 제3의 물결 저서를 통해 당시의 변화, 즉 정보혁명이 인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를 언급한 바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이 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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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e)ruman Show
고객서비스팀 강태진 사우
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콘셉트로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제 모습을 컴투스 그룹 사우님들과 컴투스온을 찾아 주시는 독자분들에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제공해주신 컴투스온 관계자 분들과 추천해주신 익명의 제보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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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Hive) SDK 초기화 속도 개선기
게임은 게임 본연의 기능 이 외에도 유저가 게임을 직접 하기까지 마켓 출시를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유저를 식별할 수 있는 로그인 과정이 있어야 하며 출시하는 국가마다 법령에 따른 약관이나 나이에 따른 안내, 개발자의 공지를 보여줄 수 있는 보드, 이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배너와 노티피케이션, 그리고 안정적인 구매 시스템인 빌링과 이에 따른 백엔드 서비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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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화속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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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 중인 블록체인 게임과 NFT, 그래서 도대체 뭔데?
놀이와 노동을 분리된 개념으로 생각하던 지금까지의 인식을 깨는 개념이다. 비대면 산업이 발달한 지금,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유저들은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가상 공간에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갖게 됐고, 그러한 욕망이 NFT라는 형태로 구현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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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타이젬’, 날개를 펴다!
컴투스 그룹의 가족 ‘컴투스타이젬’ 구단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 올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정규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것!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적을 거둔 컴투스타이젬 구단의 이번 시즌 이야기를 전한다. 우승을 꿈꾸는 창단 2년차 구단 컴투스타이젬은 이제 갓 리그 2년차로, 지난 2020년 11월 컴투스 본사에서 전 사우들의 응원 속에 창단했다.창단식에서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면 매판 이기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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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의 숨은 공신을 만나다!
지난 4월 5일, 프로야구의 개막과 함께 ‘컴투스프로야구V22’ 가 출시 됐다. 컴투스가 야심하게 준비한만큼 선수들의 리얼하고 더 자연스러운 모션에 “역시 야구 게임의 명가답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직관을 하는듯한 생동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컴투스의 애니메이터이자 연출팀 유경종 팀장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출팀장 유경종입니다. 컴투스에서 개발하는 야구 프로젝트들의 연출과 모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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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프로야구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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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바꿔 봤니?
복지 카드로 FLEX!
작년 보다, 그 작년 보다. 복지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복지가 늘어나는 것도 즐겁지만, 동료들과 나눌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입사 당시 복지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에 소속감이 상승했던 것 같다. 나의 첫 바꾸기 1호 제품! 복지 포인트는 연간 200만 원이고, 중간 입사자의 경우 포인트가 월할 계산되어 들어온다. 기자는 중간 입사자였기 때문에 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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