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The T(ae)ruman Show
고객서비스팀 강태진 사우
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콘셉트로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제 모습을 컴투스 그룹 사우님들과 컴투스온을 찾아 주시는 독자분들에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제공해주신 컴투스온 관계자 분들과 추천해주신 익명의 제보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커버스토리
- 컴투스홀딩스
- 고객서비스팀
- 무비홀릭
- OTT매니아

‘컴투스타이젬’, 날개를 펴다!
컴투스 그룹의 가족 ‘컴투스타이젬’ 구단이 놀라운 일을 해냈다. 올해 열린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정규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것!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적을 거둔 컴투스타이젬 구단의 이번 시즌 이야기를 전한다. 우승을 꿈꾸는 창단 2년차 구단 컴투스타이젬은 이제 갓 리그 2년차로, 지난 2020년 11월 컴투스 본사에서 전 사우들의 응원 속에 창단했다.창단식에서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면 매판 이기는 것을 […]
- 컴투스타이젬
- 바둑리그
- 프로기사
- 준플레이오프

어디까지 바꿔 봤니?
복지 카드로 FLEX!
작년 보다, 그 작년 보다. 복지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복지가 늘어나는 것도 즐겁지만, 동료들과 나눌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입사 당시 복지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에 소속감이 상승했던 것 같다. 나의 첫 바꾸기 1호 제품! 복지 포인트는 연간 200만 원이고, 중간 입사자의 경우 포인트가 월할 계산되어 들어온다. 기자는 중간 입사자였기 때문에 입사 […]
- 컴투스인사이드
- 컴투스탐구생활
- 복지포인트
- 컴투스복지

망설임 없이 무한도전!
윤다영 사우
저는 ‘인생은 한 번이니까 못 해서 후회할 바에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조건 될 때까지 도전해야 직성이 풀려요. 이런 화끈한(?) 성향 덕분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커버스토리
- 인터뷰
- 무한도전
- 도시어부
- 파워ENFJ

BI기획팀 상큼 비타민
문자연 사우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 전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동 6층 대들보(a.k.a 문들보) BI기획팀 문자연입니다. BI기획팀이라는 팀 명이 생소하실 수도 있는 독자분들께 간단한 설명과 팀 자랑(?) 부탁드려요! BI는 ‘Business Intelligence’의 약자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지표 설계, 데이터 분석 및 추출 업무를 진행합니다. 게임 내에서 발생된 모든 로그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유저 행동을 수치화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
- 커버스토리
- 컴투스홀딩스
- 게임빌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혁신의 주기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그리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과연 어떤 세상일까? 현실을 넘어 새로운 세계의 미래를 그리고있는 ‘위지윅 스튜디오’의 박관우 대표를 만났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독자들을 위해 ‘위지윅’의 의미와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위지윅(WYSIWYG)’이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보이는대로 얻는다)”라는 IT 용어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모니터에 보이는대로 출력이 되지만, […]
- 인터뷰
- ONside
- 위지윅스튜디오

LEVEL-UP 프로젝트
사내 카페 ‘Healing’의 새 단장
2021년 9월 6일, 컴투스 사내 카페 Healing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Healing은 게컴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게임빌•컴투스 최고의 핫플레이스다. 개운한 아침을 위한 모닝커피, 나른한 오후를 깨워줄 티타임, 그리고 옆자리, 옆 부서 동료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수다 타임 등, 게컴인들이 사무실 외에 가장 많이 찾는 동시에 가장 애정 하는 장소다. 그래서 준비했다. 2021년 6월부터 시작한 […]
- 컴투스사내카페
- 컴투스인사이드
- 조직문화
- 레벨업프로젝트
- 컴투스복지

Amicus ad aras,
영원한 친구 사이
좋은 친구를 찾기 전에 먼저 다른 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라는 말이 있다. 여기 대를 이어 친구가 된 듀오가 있다. 컴투스와 게임빌이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중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 회사에서도 이어 나가는 황현우 사우와 송문섭 사우를 만나보자. 황현우 & 송문섭 사우 편 안녕하세요! 사보를 읽고 계실 사우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황현우: 안녕하십니까! ESFJ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
- 커버스토리
- 게임빌
-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