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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
고독한 미식가, 재준씨

옆 팀에서 뭔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름하여 ’고독한 재준씨’.

‘고독한 재준씨’이라, 감이 잡히지 않던 차에 기사를 위한 프리뷰 영상을 받아 재생을 눌러보고는 빵! 터져버리고 말았다. 타이틀에 있던 ‘재준씨’이 진짜로 ‘그’ 재준씨이었을 줄이야.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우리 대표님 말이다.

사내 식당 리뉴얼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선 우리 ‘재준씨’

지난 사보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컴투스의 사내식당 ‘Cooking’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직원들의 반응도 그야말로 대박. 이제 점심시간 사내식당에선 식판 인증샷을 찍는 사우들의 모습이 자연스럽다.

사내 식당의 리뉴얼은 컴투스 조직문화 ‘레벨-업 프로젝트’의 신호탄이다. 이 프로젝트는 조직 문화 개선을 통해 게임빌컴투스 가족들에게 더 나은 일터 경험을 제공하고, 인재를 유치해 지속적인 성장의 배경을 만들고자 진행 중이다. 그런 만큼, 최고 경영진인 송재준 대표님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이다.

그래서, 3,454개의 메일을 전부 해결한 우리 ‘재준씨’의 특식은 무엇이었을까?

영상은 분주한 타자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오전 업무를 마무리한 재준씨은 활기찬 점심시간 특유의 공기를 느끼며 사내식당 ‘Cooking’으로 향한다. 재준씨은 사내 식당의 따뜻한 인테리어와 달라진 메뉴를 꼼꼼히 체크한다.

▲ 사내 식당의 시설과 인테리어

준비된 메뉴들이 전부 맛있어 보여 행복한 고민에 빠진 재준씨.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 구이를 먹을지, 새롭게 도입된 해면기로 갓 삶아낸 탱글탱글한 식감의 면 요리를 먹을지, 아니면 다양한 구성의 건강식을 먹을지 고민한다.

◆ 그래 너로 정했다! ‘커리 2종과 플레인 난 세트’

유려한 플레이팅으로 눈과 입이 동시에 만족한 식사를 마친 후 흐뭇한 미소를 짓는 재준씨. 하지만 조금 쓸쓸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때론 혼자가 아닌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고 생각하는 순간!

이때 역대급 까메오가 등장한다

바로 게임빌의 이용국 대표님이다. 식사 중인 재준씨을 발견하고 반갑게 옆자리에 앉았으나 바로 줄행랑(?)을 쳐버린 재준씨을 안타까운 듯, 서운한 듯 바라보는 연기가 일품이다.

▲ 누군가를 발견하고 흠칫 놀라는 재준씨

▲ 재준씨을 발견하고 반가워하는 이용국 대표님

▲ 이용국 대표님이 옆자리에 앉자마자 줄행랑(?) 중인 재준씨 (호다닥)

▲ 앗…아아….

능청스러운 재준씨의 연기력이 킬포

평소 송대표님에 대한 주변의 평가는 사족 없이 확실한 디렉션을 주는 스마트한 경영진이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차도남(?)의 이미지였는데, 영상 속의 자연스러운 내레이션이나 “곧 카페테리아도 개편되니 기대하라고!”라고 말하며 능청스러운 윙크를 날리는 모습은 송대표님이 아니라 영락없이 재준씨인 것만 같다.

익숙한 출연진들

영상을 보다 보면 낯익은 얼굴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회의실에서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여 까르르 웃는 직원들은 사실 가치경영본부에서 섭외한 우리 직원들이다. 재준씨의 식사 장면에서 아웃포커싱 된 직원들 역시도 우리 동료들이라고. 영상 속에서 아는 얼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어색한 연기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동료들

컴투스온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표님들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것 같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영상들을 컴투스 채용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과 구독 바란다. 그럼 새롭게 변화하는 컴투스 그룹, 기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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