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위해 TA, 아트, 서버 등 다양한 부문의 스터디 세션과 사내 강좌도 준비돼 있다. 또한, 유니티, 어도비, 3D max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맞춤형 강의도 수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통tok> 알림 설정 바란다!
‘사내 IT 인프라’ 괜스레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다. 동료들과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인 메신저와 그룹웨어, 게임 운영을 위한 하이브 SDK와 서버 등. 모두 IT 인프라에 속한다.
‘패스트푸드, 정크푸드,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가장 먼저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햄버거다. 하지만 햄버거는 정말 억울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자가 보기에 햄버거는 오히려 완전식품에 가깝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이 계속되는 요즘, 뭘 할지 어디를 갈지 고민되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침 최근에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궁금증이 생겼다. 기자가 직접 가보고 체험한, ‘크로니클’ 아카데미를 여러분께 소개해 본다!
2005년, K-드라마에 빠진 소녀가 있었다. 자막을 모국어로 번역해 올릴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던 그녀는 마침내 한국에 유학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생활 벌써 10년 차인 그녀!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그릴리 루치아 사우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그릴리 루치아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탈리아에서 온 루치아라고 합니다. 2013년에 처음으로 한국에 온 뒤 인연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커버스토리 모델을 하시게 된 […]
어느새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게임 산업은 매년 흥미로운 신작들로 가득 차 있고, 올해인 2022년도 마찬가지였다. 콘솔, PC 및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 세계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출시되었고, 그중 어떤 게임이 가장 흥미로웠는지 기자 나름의 베스트를 뽑아보려고 한다. 우선 지난 1년간 출시된 최고의 게임 목록을 작성해 보았다. 장대한 오픈 월드 […]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 때문에 싸늘한 연말이지만 컴투스 피플은 동료들과 함께 훈훈함과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바로 매주 수/목에 진행된 “플레이그라운드” 덕분! 지금부터 동료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를 소개한다.
컴투스 그룹은 한 해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걸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우리 동네부터 시작하는 ‘안양천 생태 환경 보전 활동’ 부터 문일중학교 운동장에 설치한 ‘타일 벽화 만들기’,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세상에서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립뷰 마스크 제작’, 그리고 전사 임직원이 함께 실천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까지 보다 나은 사회 실현을 위해 참 많은 노력을 해 […]
컴투스는 올해 8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저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유저들의 동참으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국내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2022년 11월 진행됐으며,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만으로 나눔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 형식으로 전개됐습니다. 특히, 캠페인 시작과 함께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공동 미션 완료 기간 […]
풋살은 축구장보다 훨씬 작은 규격의 필드(약 1/4)를 사용하고 플레이하는 인원도 그에 맞춰 보통 팀당 5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축구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은 구기 종목이라 흔히 미니축구로 불리기도 한다.
동호회 ‘싱클벙클’은 클라이밍을 하며 즐겁게 웃는 사우들의 싱글벙글한 표정과 클라이밍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다. 2022년 8월에 만들어진 신생 동호회이지만 인기 종목답게 벌써 약 40여 명의 사우들이 함께하고 있다.
각기 다른 형태로 커뮤니티를 만들며 확장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외부 투자로 생태계를 키우며 로드맵을 늘려나가는 NFT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IP를 확장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