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달려봤니? 대세는 마라톤
팬데믹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크루’와 ‘러닝족’이 빠르게 증가했다. ‘러닝 크루(Running Crew)’는 함께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나 단체를 의미한다. 시간을 내서 사람들과 모여 달리기를 한다… 도대체 왜? 달리기의 매력이 뭐길래? 달리기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장비나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말 그대로 뛰기에 편한 운동화와 옷, 그리고 튼튼한 몸과 정신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와 함께, 러닝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마라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 온라인 커뮤니티
러닝을 꾸준히 하다보면 마라톤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 혹은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마라톤에 참여해보기로 하고 대회 준비를 하기도 한다. 기록과 등수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있는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것! 얼마나 매력적인가!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돼 이색적인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마라톤 대회, 기자가 직접 참여해봤다.

기자가 이번에 참여했던 마라톤은 ‘올림픽데이런 2024’ 대회다. ‘올림픽데이런 2024’는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올림픽 행사이자 전 연령이 참가 가능한 행사로 2024 파리올림픽을 한달 남짓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 개최일 보다 앞당겼다고 한다. 코스는 총 2개로 5km와 10km가 있었다.
올림픽데이런 참가자 기념품

| 기념품 |
| 노스페이스 티셔츠, 피니셔 메달, 스포츠 타월, IOC 모바일 인증서, 스티커, 배번표, 키 체인, 오륜기 짐색 |

그리고 집으로 도착한 올림픽데이런 참가자 물품. 푸른 계열의 팀코리아 굿즈들과 기능성 티셔츠까지 구성이 괜찮았다. 굿즈 종류도 많았고! ☺️
올림픽데이런 당일

그리고 드디어 당일, 6월 23일 일요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마라토너들이 모였다. 6천명의 참가자가 올림픽의 선전을 기원하며 달렸다. 다양한 기념품과 완주 메달, 그리고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이유로 기자의 지인을 설득하여 5키로를 함께 완주할 수 있었다. 체력장을 끝으로 달리기와 작별한 사람이 어떻게 50분만에 5km를 완주할 수 있었을까?
출발 라인에 서 있는 사람들

시작시간이 되니 삼삼오오 모이는 사람들. 간만에 뛰는 마라톤이라 그런지, 떨렸다. 전날 내렸던 비 때문일까? 해가 쨍쨍할 때 뛰는 러닝이 곤욕이라 오히려 조금 습하지만 해가 없고 선선한 날씨가 좋았다. 중반부부터 조금은 숨이차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하며 열심히 달렸다. 그 결과, 50분만에 완주할 수 있었다.
5km 완주 메달과 맛있는 간식들

완주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완주 메달과 탄수화물이 들어간 다양한 달달구리 간식들 덕분에 지쳤지만 힐링되는 순간이였다. 짧은 시간 안에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파민과 성취감이랄까? 마라톤을 도전해볼까 고민 중인 사우분들이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하지만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잘 달릴 수 있을지도 함께 체크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멋진 날개짓을 위한 발돋움을 내딛어 보자!
부상 방지를 위해 러닝화는 필수!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러닝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일반 운동화와 비교했을 때 쿠션감과 반발력이 더 좋다. 무게도 훨씬 가볍기 때문에 더 빠르고 오래 달릴 수 있다. 러닝화 한 켤레는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자. 추천 러닝화는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훈련은 이렇게!
1단계 : 달릴 수 있는 시간을 늘리자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심장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5분도 달리지 않던 사람이 10분 이상을 달리면 몸에 과부하가 오게 된다. 아주 천천히도 좋으니 러닝머신의 시간을 20분 정도로 설정하고 끝까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km당 10분~12분 페이스면 좋다.)
2단계 : 조금씩 속력을 높여보자
약 20분 정도 달려도 괜찮은 상태가 되면, 이때부터는 조금씩 달리는 속도를 높일 차례다. 0.5km나 1km씩 올려서 같은 시간 달리기를 유지해보자.
3단계 : 오버 페이스로 달려보기
1, 2단계를 반복하면 조금씩 속도도 붙고 달리는 시간이 늘어나는데, 어느 시점부터 성장이 더딘 것처럼 느끼는 때가 온다. 이런 날에는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달려 보자. 본인의 한계가 느껴질 때까지 달리고 나면 상당히 괴로울 수 있지만, 다음 러닝이 상당히 가볍고 쉽게 느껴질 것이다.
4단계 :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
러닝도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매일 달리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2~3일에 한 번씩 달리면서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상태가 좋으면 이틀 연속으로 달려도 괜찮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3일 이상 쉬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한 달을 반복하다 보면 30분 이상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때부터는 근처 하천이나 강을 따라 달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달리면서 경치를 즐기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회를 약 1주 앞두고 3.5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굳이 5km를 완주할 체력을 만들 필요는 없다. 대회 당일이 되면 대회 분위기에 취해 5km를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 기록을 목적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다면 완주가 가능하다. 중간에 급수대가 있으니, 수분 및 이온 음료를 보충해주면 된다.
(참고 – 5km 기준 3.5km / 10km 기준 8km / 하프 기준 17km / 풀 기준 35km 정도만 달릴 수 있으면 대회 완주는 충분하다.)
✅대회 당일 체크리스트
| 1. 대회 3, 4시간 전 탄수화물 보충 (하프 마라톤 이상은 필수) 2. 대회 전 스트레칭 및 운동 필수 3. 출발 전 화장실 반드시 다녀오기 4. 평소에 아픈 부위가 있다면 테이핑으로 부상 방지 5. 새 러닝화보다는 50km 이상 달린 길들여진 러닝화 신기 (새 러닝화는 물집 잡힐 가능성이 높다) 6. 급수대가 보이면 무조건 수분 및 당 보충하기 |
러닝이 요즘 인기라며?
최근 ‘러닝 크루’에 가입하는 2, 30대가 많다. (크루 : 공통된 목적을 위해 모인 사람들의 집단) 동호회와 달리 가입비가 없고, 의무 참가 조건이 없는 특징이 있다. 참여가 부담이 덜하다는 이유로 점점 인기가 더해지고 있다. 기자가 속한 크루의 경우도 작년 3월 기준 40명이었던 회원이 24년 6월 현재 150명이 됐다.

기자는 작년 1월에 혼자 달리기를 했다. 3월에 마라톤 대회를 나가서 ‘러닝 크루’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동네 크루에 가입했다. 여럿이 모여 함께 달리다 보니 재밌기도 하지만 꾸준하게 달릴 수 있었다. 덕분에 11월에 크루원들과 42.195km도 완주할 수 있었다.
기자가 생각하는 러닝 크루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1. 사람들과의 약속 |
| 혼자서 달리는 것은 상당히 지루한 일이다. 그러다 보면 금방 포기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힘들면 바로 달리기를 멈추기도 한다. 사람들과의 약속을 통해 약간의 의무감으로 꾸준히 달릴 수 있다. |
| 2. 목표 실천 |
|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거리, 속도, 다이어트 등 무엇이든 상관없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여 점차 발전할 수 있다. |
| 3. 다양한 정보 |
| 무작정 달리다 보면 다칠 수 있다. 올바른 주법, 러닝화의 정보 외에도 본인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서 보다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
👟찐 러너, 기자가 추천하는 러닝화
각 브랜드마다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용도에 맞게 다양한 러닝화를 판매하고 있다. 수많은 러닝화 중에서 기자가 실제로 착용한 신발 및 크루원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추천 라인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 브랜드 | 5km, 10km | 21km, 42km |
| 나이키 | 인빈시블 3, 페가수스 40 | 알파플라이 3, 베이퍼플라이 3 |
| 아디다스 | 아디제로 | 아디오스 프로 3 |
| 뉴발란스 | Rebel v4 | SC Elite v4 |
| 호카 | 클리프톤 9 | – |
| 써코니 | – | 엔도르핀 프로 3 |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는 특별한 경험이다. 자신을 시험하고,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달리며 연대감을 느끼고,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 건강한 라이프생활을 위해 달려보는 건 어떨까?

사무실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편이다. 그래서 책상 위에 칫솔과 치약이 널브러져 있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 오늘은 우리 모두의 업무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만들어 줄 잇템 ‘무선 칫솔 살균기’을 소개해보겠다!

| 1. 거치 방식 |
| 무선 칫솔 살균기에는 크게 거는 방식과 꽂는 방식이 있다. 꽂는 방식은 물이 아래로 흘러서 기기에 물때가 낄 수 있다.그래서 기자는 고민 끝에 거는 방식을 선택했다. |
| 2. 사이즈 |
| 혀 클리너를 함께 쓰기 때문에 혀 클리너가 들어가야 하는 큰 사이즈가 필요했다. |
| 3. 가격 |
| 크게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3만 원 이하로 고려했다. |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한 제품이 바로 “클린디 티드라이어 휴대용 무선 칫솔 살균기”다. 기자가 산 모델은 CL-401인데, CL-403 신형 모델도 있다. CL-403 모델은 기능에는 차이가 없지만, 좀 더 안정적인 네모 형태였고 4천 원 더 비쌌다ㅋ 그래서 저렴한 모델로 선택!🤩
© 업체 등록
참고로 구매한 링크는 여기다!(링크)



처음 배송 온 직후의 모습이다. 깔끔하고 안전(?)하게 도착했다. 컴투스 스마일 굿즈가 귀엽다..❤

본품 1개당 패키지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 기기 1개
– 충전 케이블 1개
– 거치용 방수형 테이프 1개
– 사용 설명서 1개
기자는 칫솔과 혀클리너를 같이 사용할 예정이라 무선 살균기 2개를 구매했다. 그래서 패키지 구성품이 각각 2개씩 왔다! 충전 케이블이 있고, 물론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1회 완충에 30일 사용이 가능하다.


요롬코롬 책상 위에 눕힐 수도 있고,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벽에 거치할 수도 있다. 눕혀서 사용하면 물때가 끼는 것은 매한가지기 때문에… 기자는 세워서 사용할 예정이다!🙌

거치용 방수 테이프도 제공하지만, 자체적으로 자석이 내장되어 있다. 🧲🧲🧲 테스트를 위해 맥세이프에 붙여봤더니 착!하고 잘 붙는다 후후


아래에 있는 실리콘에 칫솔을 끼우면 되는데, 안쪽 공간이 넉넉해서 혀 클리너도 잘 들어간다. 큰 칫솔 헤드도 거의 다 가능할 것 같은 크기다! 칫솔과 혀 클리너를 넣어도 공간이 여유롭기 때문에 살균기에 닿지 않아서 좋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생각보다 만족했다. 처음엔 귀여운 캐릭터와 심플한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클린디를 선택한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ㅎㅎ🤘

칫솔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UV 살균이 시작되고, 약 3분간 작동!⏳
(클린디 상세페이지에 따르면) 3분 살균으로 유해균 99.9%를 제거한다고 한다. 3분 살균으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연쇄상구균의 99.9% 살균력을 검증했다고…!
살균을 더 길게 하고 싶다면, 뚜껑을 다시 열었다 닫으면 된다. 기자는 문득 생각날 때마다 열었다 닫는다ㅎㅎ 믿지 못하는 건 아니다^^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UV 살균과 건조 기능이 동시에 된다. 건조는 자동으로 5분간 진행되며, 더 오래 건조하고 싶으면 버튼을 계속 눌러주면 된다.

이 제품의 눈에 띄는 점은 내부에 미니 선풍기가 있다는 것이다. 기자는 선풍기 바람이 칫솔모를 말리는 용도인 줄 알았는데, 받고 나서 테스트해보니 5분으로 칫솔모를 어떻게 말리지..?라는 의문을 품고 상세페이지를 다시 찾아봤다.
알고 보니, 축축한 칫솔이 들어간 내부 습기를 배출해 주는 용도였다. 뭐 나쁘지 않은 용도다(?) 바람 세기는 칫솔모를 변형시키지 않을 정도로 적당하다! 추가로 팬이 설치된 사이드 면이 공기 순환 구조로 제작되어서 통풍력이 우수하다고 한다.(from. 클린디 상세페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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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소음과 사이즈를 꼽을 수 있다. 내부에 장착된 선풍기의 바람 소리가 다소 시끄러워 사용 시 팀원들께 양해를 구했다. 그래도 눈치가 보여서 건조 기능은 점심시간에만 사용하고 있고, 업무 시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나쁘지 않은 용도지만, 사용해 보니 건조 기능이 크게 장점으로 다가오진 않았다. 5분 말린다고 완전히 내부 습기를 배출해 주는지 확인되진 않으니까…!
또한 혀 클리너가 들어가는 사이즈이다 보니 제품 크기가 컴팩트하지는 않다. 건조 기능 탑재로 인해 제품 자체가 아주 두툼하기도 하다. 완벽하게 기자와 같이 조건이 맞는 사람이라면 클린디를 추천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무조건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생각보다 제품 크기가 큽니다🥲 아무쪼록 좋은 IT템은 삶의 질을 올려준다! 모두 건강하고 깨끗한 업무 환경 만드시길! 🦷✨
“인간은 몰두하는 존재다. 일이든 사랑이든 취미든, 우리는 몰두할 때 자기 삶의 의미를 구할 수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3 –
파고 파고 또 파고드는 사람들. 행복한 과몰입러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파고 파는 사람들을 소위 ‘디깅러(digginger)’라고 부른다. 새로운 트렌드가 된 그들은 이미 생성된 콘텐츠를 채굴하거나 소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공유한다.
우리 그룹사에도 덕후력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며 회사를 이끌어 가는 분이 있다. 덕후력을 덕질에서만 발휘하지 않고 업무 성과로 연관시키는 디깅러, 컴투스플랫폼의 ‘이루다’ 이사님이 그 주인공이다. 무궁무진한 덕력을 숨기고 있는 컴투스 사우들을 위해, 덕력을 업무적으로 풀어내는 이사님의 비법을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컴투스플랫폼에서 Web3플랫폼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루다입니다. 컴투스 그룹에 입사한지 어느덧 10년 차가 됐네요. 10년 동안 Hive와 블록체인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지금은 Web3플랫폼본부의 본부장으로서 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Web3 프로젝트의 기획 개발과 사업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임원으로서 Hive 세일즈를 지원합니다.
| 🔗 X-PLANET : https://www.xpla.net/ 🔗 X-PLANET Marketplace : https://dex.xpla.net/ 🔗 X-PLANET Wallet : https://wallet.xpla.net/ |

이사님의 책장을 봐 버렸습니다🫢 만화책 좋아하시나요?

되게 좋아합니다.(단호)
사실 저는 한글을 만화책으로 뗐어요.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느라 바쁘셨기에, 주로 집에서 만화책을 보면서 부모님을 기다렸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6살 때부터 읽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만화책은 좋아한다를 넘어서서 제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죠.
특별히 좋아하시는 장르가 있나요?
저는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순정 만화도 읽었어요. 요즘은 시간이 부족하니까 읽어 오던 것 중에서 연재 중인 것들만 읽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열혈강호고요. 열혈강호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연재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에 90권이 나와서 지난달에 사왔답니다.
만화책 덕후라고 하면, 다들 웹툰도 많이 보냐고 물어보시는데요, 저는 웹툰은 잘 읽지 않습니다. 만화책은 역시 손으로 종이를 넘기면서 보는 클래식한 맛이죠.
만화책 구매 기준은 무엇이고, 총 몇 권 정도 소장하고 계시나요?
IP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만화책은 사서 봐야 한다는 신념이 있기도 하고, 한 작품을 여러 번 보기도 해서 대부분 사서 봅니다. 이건 ‘소장해야겠다’는 소유욕이 드는 작품들을 주로 사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몇천권(?) 정도 소장하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결혼 후 자녀가 생기면서 아이 방을 만들기 위해 책을 많이 처분했어요. 중고로 다 팔아서 아이 전집도 사주었답니다. 참고로 만화책은 중고로 처분하면 애석하게도 크게 돈이 되지 않습니다.😭
자녀도 아빠를 닮아 만화책을 좋아하나요?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의 배우자는 탐탁잖아 하지만… 자녀와 함께 만화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보통 제가 어렸을 때 감명 깊게 읽었던 만화책이나, 동화책을 포함해서 읽어도 되겠다 싶은 것은 보여주는 편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던 책을 준 적도 많아요.
만화책 덕후로서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을 고르자면요?

당연히 슬램덩크죠!
기자: 슬램덩크 덕후라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특별히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농구를 매우 좋아하는 농구 덕후랍니다. 특별히 슬램덩크에는 캐릭터마다 농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 플레이를 잘 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겪는지 등의 서사가 잘 녹아있어요. 그래서 마치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답니다. 명대사도 많죠. 예컨대 “지쳤을 땐 리드미컬하게” 등이요. 지금도 힘들 땐 이 대사를 생각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답니다.
슬램덩크에서 어떤 캐릭터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정대만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남자. 너무 멋있잖아요? 제가 정대만과 비슷한 길을 걸어와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정대만이 삐딱한 길을 걷다가 농구하면서 바른길로 돌아오게 되잖아요?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정대만을 보면 스스로가 많이 떠오르더라고요(^^).

농구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시대의 흐름이 컸던 것 같아요. 제 나이 세대에서 농구는 하나의 문화였어요. 그 시절 농구대잔치, 마지막 승부, 슬램덩크, NBA와 마이클 조던. 한국을 휩쓸던 것들이죠. 힙합 문화도 그때 도입됐는데, 당시 힙합퍼들이 농구복을 입고 나오면서 패션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농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피규어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보이시는데요!

피규어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간직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게임이 발매되면 그 게임을 기억하기 위해 피규어를 사는 것과 같죠. 최근 슬램덩크 극장판이 개봉했는데요.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정품 슬램덩크 피규어를 샀답니다. 정대만과 안 선생님이 지금도 책상에서 저를 보고 웃고 계시는군요.



최근 X-PLANET에서 후뢰시맨 피규어가 나왔더라고요, 혹시 덕후력이 발휘된 것인가요?

사실 사라질 수도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시장성을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덕후였던 담당 기획자가 (제가 덕후일거라 예상하고…) 저와 직접 논의를 했습니다. 저는 팬덤 비즈니스와 Web3의 결합은 해볼 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했고 적극적으로 밀어줬습니다.
덕후력을 발휘해 앞으로 X-PLANET에서 어떤 상품을 선보이실 건가요?
꼭 피규어로 한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상품의 구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Web3는 점점 더 팬덤과 연관이 깊은 서비스가 되어 가고 있어요. 소위 말하는 크립토윈터 시장을 극복하고 Web3 프로젝트의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서브 컬쳐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팬덤이 있는 곳에 팬덤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책상에 다양한 책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저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가리지 않고 즐겨 읽는답니다. 자기계발서, 무협지, 소설, NT 노벨, 교양 서적, 심지어 개발 서적까지도요. 몇 권을 읽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읽는 편이에요.

일을 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독서를 꼭 하는 편이에요. 또 꼭 업무에 관련된 책이 아니더라도, 스스로가 소비되고 있다고 느낄 때 책을 읽습니다. 업무에 관련된 책이 아니어도 좋아요.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에너지가 다시 차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시야도 넓어지고 지식도 쌓이고 업무에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니, 독서를 좋아할 수밖에요.
자리 한 켠에 위치한 책들
바쁜 직장인의 삶 가운데 취미 생활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팁이 있나요?
회사에선 일하고, 집에선 육아하다 보면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죠. 취미 시간을 확보하려면 가족들과 취미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제 아내는 커피와 차를 좋아해서 함께 유명한 카페나 찻집을 투어하기도 한답니다. 또 소설책을 공유해 읽거나 영화도 같이 봐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요?
도전 정신이 충만한 편이라 언제나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어 하는데요. 조만간 서핑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하면 즐거울 것 같고, 더 나이가 들면 못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스스로 생각하는 ‘덕후력’의 별점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그 어렵다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더라고요. 몰입하는 덕후력이 도움이 됐나요?
그럼요. “매우” 도움이 됐답니다. 저의 장점이 파고들면 끝까지 간다는 점이거든요. 덕분에 대략 24kg(?)정도 감량했습니다.
매일 다이어트에 성공한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도 식단도 안 하고 살았어요. 회사 집 회사 집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퇴근하면 자기 바빴거든요. 아내가 운동을 하라고 끊임없이 권유했지만, 막상 실천하진 못했죠.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확고하게 마음을 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이를 늦게 가진 편인데,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제가 환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건강하게 오래 일을 잘해야 우리 가족이 행복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을 빼고 건강해지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해준 큰 원동력인 것 같아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나 꼽자면요?
제가 실천했던 운동법 중 ‘존투러닝’을 적극 추천합니다. 심박수를 기반으로 한 운동 방법인데요. 심박수를 114 ~ 133 사이에 두고 유산소를 하면 됩니다. 저는 매일 1시간 이상 했고, 몸무게를 많이 감량했습니다.
운동이나 식단 등의 꿀팁을 공유해 주신다면?
컴투스 사랑합니다💖 저는 따로 돈을 들여 식단을 한 적이 없답니다. 컴투스의 복지로 모든 식단을 해결했어요. 회사 샐러드와 스낵킹 내 오트밀과 구운계란, 이렇게 식단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남들에게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에 하는 것을 권합니다. 저는 퇴근 후 육아를 해야해서, 아이가 자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동을 했어요. 그전까지는 아이와 함께 과자를 먹기도, 업무상 미팅이 있다면 술과 안주를 먹기도 한답니다. 작심삼일을 피하려면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면 안 되거든요.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밤에 운동 하면 살이 잘 찌지 않아요.
요요 없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나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면?
다이어트의 목표를 ‘살을 뺀다’에서 더 나아가 ‘내 인생에 대한 목표’로 연결하면 의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저의 경우, ‘가족과 더욱 행복하고, 나 자신으로서도 잘 살기 위해 건강한 몸이 되자’였답니다.
또 다이어트 이후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면 지속하는 것이 쉬워지는 것 같아요. 저는 살을 빼고 날씬해지니 업무상 이점이 많아졌어요. 클라이언트가 제게 느끼는 신뢰감이 훨씬 상승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거든요. 삶에서 이런 성취감을 느끼니 매일 운동을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박병건 상무님은 다이어트에 실패…🥲 하셨다고 합니다. 한 마디 전하신다면?
저도 박병건 상무님의 컴투스온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박병건 상무님께 피부 관리의 루틴을 배우고 싶네요 ㅎㅎ. 피부관리 루틴을 세우시는 것만큼 운동 루틴을 세우시면 성공하실 것 같아요. 존투런닝을 일주일에 4회 30분만 해보셔도 달라질 겁니다. (^^)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사우분들께도 한 마디
식단 없는 다이어트는 불가능합니다😄 고기 먹고 된장찌개, 냉면, 라면 안 됩니다. 계란찜만 허용합니다!(단호)


포털 Daum,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등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 오신 것으로 유명한데요, 다채로운 커리어 로드를 밟기 위해 특별히 노력했던 것이 있나요?
웹피디, 서비스 기획, 제휴, 사업, 마케팅 등 제 커리어가 다양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IT분야’라는 공통의 결이 있답니다. 저는 컴퓨터 자체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IT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꿈꿨고, 관심을 갖고 관련된 공부를 해왔어요. 그러다보니 역량이 쌓이고 일할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커리어가 쌓이는 것 같아요.
컴투스만 10년 차, 오래 함께하는 동반자로 컴투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전 회사들은 많은 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지만 제겐 일하는 재미가 없었어요. 대기업 특유의 경직된 문화와 업무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명확해서 제가 추구하는 업무 스타일과 맞지 않았거든요.
제가 그렇게 빼어나진 않지만, 관리자가 아닌 실무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할 즈음 컴투스에 반했답니다. 당시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만 출시하던 회사였음에도 유일하게 글로벌 성공을 거둔 회사였거든요.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컴투스에서 남들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내가 개척해 봐야겠다고 결심 했죠.
커리어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해주세요!
선배로서 꼭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어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즉 신뢰받는 동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커리어를 선택하고 도전하는 것도 충분히 중요하죠. 하지만 그 커리어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단단한 토대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요. 기본 업무 역량은 당연하고,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정리 능력도 뛰어나야 하죠. 자신의 역량을 쌓아가며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서 실행해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커리어가 쌓이게 될 겁니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전문성이란?
일에 몰입할 수 있고, 해당 업무의 인수인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면 그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업무를 구조화할 수 있다면 그 분야에 있어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 일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전문성이 없으면 불가능하겠죠.
어떻게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까요?

저의 경우, 독서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취미로 독서를 즐기며 다각도로 현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렀고, 동시에 지식도 축적했으니까요. 어떤 분야의 책을 읽든 독서는 매우 유익한 취미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자리 한 켠에 위치한 책들
컴투스플랫폼에 입사하신 후 많은 신규 사업을 런칭하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꼽자면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Hive는 원래 컴투스 그룹의 내부 시스템이었어요. 경영진에서 Hive가 상품성이 높으니, 외부에도 판매를 해보라고 지시를 내리셨죠. 당시 컴투스플랫폼에는 사업 직군이 한 명도 없었어요. 그래서 개발실장이던 제가 겸직하며 혼자 밖으로 영업을 다녔어요. Hive에 큰 자신이 있었고, 플랫폼에도 사업이 필요하다는 가치가 증명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외부 판매에 몰두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6개월 동안 단 한 개도 팔리지 않았어요. 큰 좌절감을 맛봤죠. 그러던 중 한 회사에서 계약하겠다고 연락이 왔고, 그 이후로 계약이 화수분처럼 체결됐어요. 그때 하이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깊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신규 사업을 끊임없이 런칭하다보면, 힘에 부치거나 두려울 때도 있으실 텐데요.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은 어디서 나오나요?
쑥스럽지만 저는 언제나 한가지 마음으로 일을 해왔어요. “나는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 임원이 됐지만, 임원이 되기 전에도 늘 이러한 마음을 품으며 업무에 임했답니다. 지금도 ‘이 일을 내가 하지 않으면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니, 회사를 대표해 내가 이 일을 해내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언제나 도전하려고 합니다. 정대만의 마음으로!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컴투스플랫폼의 목표와 방향성은요?
남들이 들으면 다 아는 게임 플랫폼, 블록체인 회사로 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컴투스는 모두가 다 아는 게임 회사지만 플랫폼은 아직 좀 생소하니까요. 플랫폼에서 만들고 있는 두 개의 큰 제품을 통해 우뚝 서고 싶습니다.
이사님을 롤모델로 삼아 커리어를 빛내고자 하는 사우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조심스럽게 얘기해 본다면, “순간순간에 일희일비할 수 있지만, 최소 3~ 5년 정도 점진적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다고 생각하고 목표를 세워라”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일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사 이루다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늘 하는 이야기지만, (완공될)컴투스 을지로 사옥에서 정년퇴직하는 것입니다😄

웰컴투스 두 편에 출연을 하신 셀럽이신데요, 인터뷰 맛집의 비결이 궁금합니다.
별다른 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굳이 꼽자면 sns에 제 모습을 많이 드러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관종끼가 있답니다(^^)
인터뷰 전, 특별한 루틴이 있으신가요?
배우자와 아이에게 옷을 골라달라고 해요. “이 옷이 예뻐, 저 옷이 예뻐?”하고 물어보면 제 딸아이가 더 예쁜 옷을 골라주곤 합니다. 오늘의 컨셉은 캐주얼이에요. 최근 너무 정장만 입은 것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셀럽력’ 별점은?
★★★★★
SNS를 열심히 한다고 말씀드렸죠? 맛집, 요리, 육아 그리고 회사 홍보 및 자랑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북은 꽤 친구도 많고 팔로워도 많아 전파력이 좋은 편입니다.
페이스북을 보고 업무 제휴 문의도 종종 오는 편이니 만점 주도록 하겠습니다!
넘치는 力力力!!
컴투스온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꿀팁을 나눠 주실 덕후들을 기다립니다!

⚾야구… 좋아하세요?
올스타전은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화려한 축제다. 이 축제는 단연 많은 야구팬들에게 기다려지는 행사일 수 밖에 없다. 올해 올스타전은 SSG 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됐고 팬 투표로 선발된 스타 선수들이 팀을 이루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의 숨 막히는 플레이와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최고의 야구 축제를 즐겼던 이틀! 올해에도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데 그 열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이번 KBO 올스타전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7/5(금)~7/6(토) 양일간 펼쳐졌다. KBO리그 사상 첫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이라는 흥행 열기 속에 열린 이번 올스타전은 예매 시작과 함께 2만 25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더비가 열린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도 역대 최다인 11,869명이 입장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서 행사가 치러졌다.
7월 5일은 올스타전이 이뤄지는 전날, ‘올스타 프라이데이’이다. 이 날 퓨처스 올스타전, 컴프야 홈런더비 등을 진행하며 7월 6일에 있을 올스타전에 앞서 기대감을 높였다. 퓨쳐스 올스타전은 2군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KBO 퓨처스리그에도 관심이 있는 야구팬을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2024 KBO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한화, 두산, LG, SSG, 고양(히어로즈))와 남부리그(상무, 롯데, KIA, KT, NC, 삼성)으로 두 팀을 이루었고,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남부리그 팀이 북부리그 팀을 상대로 9-5로 승리를 거뒀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 ⚾



그리고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컴투스프로야구와 함께하는 ‘홈런레이스’로,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진정한 슬러거를 찾는 시간이다. 이번 홈런레이스 참가자는 올스타에 출전하는 12명의 선수 중 팬들의 투표를 통해 8명을 선발하여 진행했다. 8명의 명단은 로하스(KT), 김형준(NC), 박동원(LG), 오스틴(LG), 페라자(한화), 노시환(한화), 김도영(KIA), 최정(SSG) 이다. 과연, 어떤 선수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을까? 🤔

홈런왕 노시환 선수가 신중하게 타석에서 홈런을 칠 준비 중인 모습이다. 같은 팀인 페라자 선수의 홈런 개수만큼은 미치지 못했지만 홈런왕은 홈런왕!



또 주목해야할 점은 컴투스프로야구는 2022부터 3년간 스폰서십을 진행하며 홈런레이스를 장식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에는 외야에 ‘컴프야 존’을 설정하여 홈런레이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컴프야 존에 홈런을 칠 경우, 선수의 모교 혹은 유소년 야구 관련 단체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규칙도 선보였다.


실제로 홈런 타구들이 컴투스프로야구존을 넘어갔을 때의 모습.
🥇홈런레이스의 주역들을 공개한다!


총 8명의 홈런더비 참가 선수 중, LG트윈스의 오스틴 선수가 우승자로 선정됐고 컴프야존 최다 홈런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이어서 한화이글스의 페라자 선수가 준우승을, 그리고 비거리상은 KT위즈의 로하스 선수가 수상했다. 팬들 또한 오랜만에 짜릿한 홈런을 여러 번 맛보며 스트레스를 풀었을 것이다. 이 느낌 그대로 후반기 홈런도 부탁하는 마음은 덤!
그리고 상상치 못했던 수상자!


올스타전 전날이였던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박동원(LG)의 배팅볼 투수로 나선 기아 타이거즈 박찬호(내야수) 선수에게도 특별한 상이 주어졌다. KBO는 6일 오후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찬호가 특별한 경품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설의 투수 박찬호가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배팅볼 투수로 참여해 그의 신스틸러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했다”며 “이에 홈런더비 스폰서인 컴투스에서 박찬호에게 특별 경품인 LG 시네빔 큐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박찬호의 진심이 경품 수상까지 이어진 셈이 됐다. 컴투스프로야구는 제작총괄 홍지웅 상무는 KBO 허구연 총재와 함께 홈런레이스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며, 홈런레이스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팬 참여형 이벤트 진행
컴투스에서는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 ‘컴투스프로야구’ 선수들의 3D 캐릭터를 보고 어떤 선수인지 맞춰보는 게임이며 3D 캐릭터지만 선수들의 얼굴만 봐도 누구인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정교한 디자인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외에도 직접 컴프야 모델인 구자욱 선수와 함께 게임 플레이도 진행했다. 어린이 팬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신중하게 게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컴투스 프로야구 굿즈 제공


컴투스프로야구는 양일간 진행되는 올스타전에 주요 출입구에 부스를 마련하여 야구 팬들에게 집중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컴투스프로야구 인스타그램(@baseball_com2us) 을 팔로우하면 부채, 리유저블백, 키링, 게임쿠폰 2종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퀄리티 높은 굿즈들로 팬들에게 소장욕구를 뿜뿜 일으켜줬다.

야구, 좋아합니다. 💗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부채와 컴투스 광고 카피문구로 선물을 받은 모든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했다.
리유저블백으로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들의 이름을 적어 덕밍아웃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올스타전의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는 빅 이벤트가 있다. 바로 올스타 당일, 올스타전에 참가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인데 올해 가히 역대급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선수는 누굴까? 단순한 야구 경기를 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던 모습, 함께 보자.
⭐ 베스트 퍼포먼스상 : 황성빈 (9만 7447표) ⭐

베스트 퍼포먼스상의 주인공은 황성빈의 차지였다. 그는 팬 투표에서 전체 51%에 달하는 9만7447표를 획득했다. 가히 상반기 밈 중의 최고의 밈이라고 할 수 있는 ‘황성빈 챌린지’로 시작된 그의 배달의 민족 퍼포먼스는 롯데의 김태형 감독까지도 빵 터지게 만들었다. 🤣
ⓒ 엑스포츠뉴스
‘뛸까… 말까…’ 하는 스킵동작이 팬들 뿐만 아니라 선수들, 심지어 마스코트에게도 유행이 됐다.
⭐ 베스트 퍼포먼스상 2위 : 박지환 (2만 8383표) ⭐
2위는 역시 박지환. SSG랜더스의 혜성처럼 나타나 신인왕 경쟁을 노리고 있는 신인 박지환 선수다. 싸이의 ‘뉴페이스’ 노래에 맞춰 격한 춤을 추며 신인의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 총 2만8383표를 얻으며 황성빈 선수의 뒤를 이었다.

ⓒ SSG랜더스
🎸올스타전 최초 클리닝 타임쇼!
이번 KBO 올스타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찼었다. 특히 올스타전 최초로 클리닝 타임(5회) 이후 데이식스가 공연을 해 야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줬다. 데이식스는 신곡 ‘welcome to the show’을 비롯해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총 세곡을 불러 10개 구단의 팬들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줬다. 야구장에 모인 사람들이 경기와 상관없이 하나가 되어 열띤 떼창을 하며 스포츠와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세간에선 7월 6일에 공연을 했기 때문에 DAY6를 부른 것이 아니냐는 썰이…🤣)
🏆미스터 올스타의 주인공은 누구?

한편 미스터 올스타는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나눔 올스타의 승리에 앞장선 기아의 최형우가 차지했다. 40세에 이 영광을 안은 그는 2011년 이병규(36세)를 제치고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최형우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우수타자상과 우수투수상은 각각 데이비드 맥키넌(삼성 라이온즈),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몫이었다. 우수 수비상은 나성범(KIA)이 따냈다. 세 선수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이 돌아가며 화려했던 올스타전은 불꽃놀이로 마무리 됐다.

나눔팀, 드림팀 상관없이 평소에 부르고 싶었던 선수들의 응원가를 함께 따라 부르며 즐겼던 이번 축제는 팬들 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에 특별했다. 직관 스트레스(?)와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스포츠를 즐겼던 이번 올스타전을 마무리로 모두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하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2D 플랫포머 장르 게임의 핵심은 점프 그 자체이다. 그리고 이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에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기를 플레이어에게 지급해준다면 그 게임의 장르는 런앤건 장르가 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플랫포머 장르에서 파생된 런앤건 장르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전, 기자가 작성했던 ‘2D 플랫포머 장르의 모든 것’ 이라는 기사를 같이 보면 좋겠다.


런앤건 장르란?
런앤건 장르는 2D 플랫포머 장르의 파생 장르로 분류된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2D 플랫포머 장르가 흥행했을 당시 이 장르에 슈팅 요소를 결합하여 두 가지 장르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슈팅의 쏘는 재미, 2D 플랫포머의 점프하는 재미, 그리고 두 장르에 모두 존재하는 컨트롤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런앤건 장르는 장점만을 결합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빈틈없이 쏟아지는 적들의 공세에서 원거리 무기를 이용해 적을 처치하며,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점이 런앤건 장르의 기본적인 특징이다.


장르 자체가 어느정도 2D 플랫포머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을 대상을 타겟팅하기 때문에, 런앤건 장르의 평균적인 난이도는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게임의 매커니즘과 스테이지의 구조에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난이도는 점차 쉬워질 것이다.
반복 플레이를 요구하는 레벨 디자인

런앤건 장르의 특징 중 하나는 플레이어가 전진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다. 이는 게임의 스테이지 구조상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플레이어가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매우 짧은 시간 내에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러나 게임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 하게끔 디자인 돼있다.
쉽게 말하자면, 적들의 배치와 패턴, 그리고 스테이지의 구조를 모르면 게임 오버가 된다는 것이다. 처음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스테이지의 구조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스테이지의 구조와 적들의 패턴을 기억하며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성의 없는 레벨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도전 정신을 은근슬쩍 유도하는 방향의 레벨 디자인을 접하게 된다면 비록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스트레스는 받지만 클리어했을 때 쾌감은 그 배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반복적인 플레이는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이지만 평균적으로 빠른 템포를 보여주는 런앤건 장르의 특성상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다. 반대로 게임을 구매했는데 3~4시간만에 모두 클리어하여 엔딩을 보게 된다면 재미있게 즐겼다는 생각이 들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동시에 요구하는 기억력과 컨트롤
런앤건 장르의 특징으로 빈틈없이 쏟아지는 적들이라고 설명하였는데, 이렇게만 설명을 들었을 때는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의외로 런앤건 장르는 빠른 판단력을 크게 요구하지는 않는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반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레벨 디자인은 플레이어가 미리 적들의 등장을 생각하고 있으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물론 빠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크게 되겠지만 무조건 빠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야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는 장르는 아니다.


일단 처음은 가볍게 플레이 해보고 이후 스테이지를 기억해 나아가면서 플레이하면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그래도 런앤건 장르의 게임들은 평균적인 게임 난이도가 높게 설계된 만큼 컨트롤 실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 적들의 배치와 스테이지의 구조를 기억하고 있다고 해도 컨트롤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많이 힘들 것이다. 플레이어의 기억력을 토대로 미리 적들의 패턴을 예측함과 동시에 좋은 컨트롤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다면 런앤건 장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적들의 배치를 기억하며 좋은 컨트롤을 토대로 게임을 진행하면 그 쾌감은 매우 크다. 이렇게 런앤건 장르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와 특징들을 설명해 봤다. 이번에는 런앤건 장르의 게임 중 하나인 록맨11에 대하여 소개와 추천을 동시에 해보자 한다. 런앤건 장르에 입문하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록맨 11
🤖개발사 : CAPCOM
🤖 유통 : CAPCOM
🤖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 XBOX ONE, STEAM
🤖 발매일 : 2018년 10월 2일
런앤건 장르의 게임 중 아마도 가장 유명한 게임 시리즈인 ‘록맨 시리즈’의 최신작 ‘록맨11’ 이다. 과거 록맨 시리즈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어려운 난이도는 여전하지만, 신규 입문자들을 위한 배려로 현대 게임에 맞게 개선돼있다.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과거와 비교했을 때 보다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록맨 11은 록맨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받아 여전히 어려운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위해 상점에서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들은 아이템 구매를 통해 게임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반면에 기존 록맨 시리즈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고도 더 어려운 난이도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임을 즐긴다.
이렇게 록맨 11은 다양한 플레이어층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 기존의 어려운 난이도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록맨 시리즈의 핵심 요소인 ‘클리어한 스테이지 보스의 능력을 흡수한다.’는 록맨 11에서도 여전히 유지된다. 클리어한 스테이지가 늘어날수록 록맨의 능력이 점점 더 증가하기 때문에,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가 가장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플레이어는 점차 늘어나는 능력들을 활용해 스테이지를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 능력만으로도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전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그렇게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결국 록맨 11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초반의 어려운 난이도를 극복하고 점차 강해지는 록맨의 능력을 활용할 수도 있고, 기본 능력만으로도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이처럼 록맨 11은 시리즈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플레이어의 선택지를 넓혀준다.


클리어한 보스의 능력은 다음 스테이지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플레이어가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록맨 11에는 초보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됐지만, 여전히 반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전형적인 록맨 시리즈의 레벨 디자인이 유지되고 있다. 록맨 11 역시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적들과 즉사 함정 등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 작품들에 비해서는 억지스러운 적 배치를 줄이고, 일정 범위 내에서 플레이어가 예측할 수 있는 함정 배치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 따라서 록맨 시리즈에 익숙한 플레이어라면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 안에서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도전과 재미를 원하는 플레이어에게도 록맨 11은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억까’ 요소도 건재하다… 🤔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한 스테이지 기억과 다양한 능력 활용으로 보스를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쾌감은 록맨 11에서도 여전히 존재한다. 기본적인 게임 난이도가 있지만, 시리즈 초보자들을 위한 다양한 보조 아이템과 시스템이 제공되므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런앤건 장르에 익숙한 유저라면 어시스트 기능 없이 도전할 수 있고,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기능들을 활용하여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록맨 11은 모든 유저층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록맨 11은 런앤건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시리즈 특유의 도전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진입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다. 많은 분들이 국내 여행지로 떠나는 강원도 평창! 기자가 먼저 평창의 맛집에 다녀왔다. 무더위 속 몸보신 시켜주는 ‘한우’ 맛집의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 왜 강원도 평창 한우인가?

강원도 평창하면, 다들 한우를 쉽게 떠올릴 것이다. 강원 횡성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우만 무려 4만 마리 이상이라고 한다. 평창 한우가 특별히 유명한 이유는 지리적 특성과 관계 깊다.

산간 지역이면서도 논농사가 발달해 소의 주먹이로 이용되는 볏짚의 조달이 손쉽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높은 일교차와 깨끗한 물(청정수), 맑은 공기 및 깨끗한 토지에서 자라난 식물들이 횡성의 한우를 더욱 건강하게 해준다. 지리적 이점이 평창 한우 맛이 좋은 비결이라고!
📌 용산골
|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B15호, B16(티롤빌리지) |
| 영업시간 PM 16:00 ~ 22:00 |
| 전화 033-333-3392 |



용산골은 야외에서도 숯불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아닌 경우, 야외에서 많이 고기를 구워 먹는다고 한다. 가게 앞에는 그늘막도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낮에도 뜨겁지 않았다. 기자가 방문한 날엔 햇빛이 다소 강했지만 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서 시원했다 😊



용산골에서는 다양한 한우 부위를 판매하고 있다. 혹시나 돼지도 먹고 싶다면? 걱정하기 마시길. 한우 외 돼지고기도 판매 중이다. 그 외 찌개와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기자는 평창을 온 김에 한우를 먹어보기로 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 밑반찬 등이 먼저 세팅된다. 상큼한 야채 무침과 소금, 쌈장, 콩나물, 무채 등 다양한 반찬이 나온다.
한우 한 마리

우선 한우 한 마리 시켜봤다. 용량은 450g정도이며 새우살, 살치살,꽃등심, 부채살이 나왔다. 색이 참 영롱하지 않은가! 😊
도마 위에 가지런히 나오는 한우. 일반인이 보기엔 어떤 부위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다행히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부위별 설명을 해주시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신다. 고기 맛도 맛이지만, 고기와 더불어 사장님과 가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다.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음식 맛은 몇 배로 다가왔다. 역시 좋은 고기집에는 좋은 직원분들이 있기 마련인지~
주문한 대표 메뉴가 나왔으니 이제 야무지게 구워서 맛볼 차례다. 태우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올해 가장 큰 집중력을 발휘해 고기를 구웠다. 고기는 결대로 썰면 안 되고, 결의 반대로 썰어야 한다고 한다. 사장님께 들은 설명을 상기시키며 집중해 고기를 굽고 자르기를 반복했다. 한우라 그런 것인지, 고기가 아주 부드럽게 잘 잘렸다. 고기 옆에 놓인 컴투스온 손거울이 기자의 기분을 잘 나타내 줬다. 보는 것만으로도 스마일~



열심히 구워 한 입 맛본 순간, 입속에서 사르르 녹아내린 소고기. 서울에서 먹던 것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숯불에 구웠기 때문인지 기름기가 적고 고기 잡내는 일절 나지 않았다. 부드럽고 육즙 또한 남달랐다.

와사비, 히말라야 핑크 솔트에 야무지게 찍어서 한입씩하고, 야채를 머금어 상큼하게 마무리했다. 한우를 먹으면 돼지고기와 달리 금세 질려서 많이 먹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평창 한우는 달랐다. 비싼 돈을 투자해 먹어볼 만했다. 왜 평창 한우 한우~ 노래를 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는 맛이었다.
기자는 딸이 있는데, 딸 아이가 고기를 잘 먹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평창 한우는 맛있게 잘 먹었다. 좋은 고기인 것을 어떻게 안 것인지 그렇게 고기를 많이 먹는 모습은 처음 봤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또 한 번 다짐한 날이었다. 역시 한우는 평창이다… 대관령이다… 한우의 성지구나…
한우 육회
다음으로는 한우 육회(대표 메뉴)를 맛봤다. 배, 새싹채소가 아름답게 데코레이션되어 영롱한 자태를 내뿜는 모습이다.


젓가락으로 쓱쓱 골고루 비벼서 먹자 입안을 장악하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 인생 육회로 등극할 수밖에 없는 맛이었다. 딱히 강한 양념장으로 맛을 낸 것이 아닌데도, 싱싱하기 때문인지 고기 자체의 식감과 육질 맛으로 황홀했다. 육회의 생생한 식감과 푸릇하고 달콤한 배 그리고 아삭한 야채는 한데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이루었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완벽한 하모니였달까. 흔히 먹는 육회와 무엇이 다르냐고 묻는다면, 우선 먹어보시길 권한다. 생생한 고기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걸 바로 깨닫게 될 것이다.
김치찌개

이어 고기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김치찌개를 주문했다. 매콤하고 짭조름한 김치찌개는 담백한 고기를 계속해서 먹게 만들었다. 고기 한 입, 찌개 한 입, 고기 한 입, 찌개 한 입. 디저트 계에 단짠단짠이 있다면, 평창엔 담짠담짠이 있다. 김치찌개는 어떤 김치를 쓰는가가 맛을 좌우하는데, 이 찌개는 적당히 잘 익은 김치를 써서 특히나 맛이 감탄을 자아냈다. 개인적으로 술 한 병 뚝딱 해치우고 싶게 만드는 김치찌개였다.
막국수

마지막 후식은 막국수다. 한국인이라면 후식으로도 국수를 먹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마치 샤브샤브에 칼국수와 죽을 코스로 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막국수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주문했다.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무색하게 세상에나… 막국수조차 고소한 감칠맛이 뛰어났다. 들기름에 버무려진 김과 들깨가 환상의 고소함을 자랑했고, 냉면 육수를 살짝 넣고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주면 혀를 내두를 수밖에! 야무지게 먹고 빵빵해진 배를 봐도 후회가 남지 않는 한 끼였다.
기자는 가족과 함께 이 식당에 방문했는데, 4인 가족이 먹기에 부족하지 않은 양(사실 엄청 많은양)이었다. 많은 양에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접시를 싹 비우게 된다. 정말 행복했던 강원도 평창 한우 맛집의 소개를 마친다. 평창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우분들은 이 식당에 꼭 들러 보시길!
📌 총평

| 맛 평가 |
| 한우 한 마리 ⭐️⭐️⭐️⭐️⭐️ 한우 육회 ⭐️⭐️⭐️⭐️⭐️ 김치찌개 ⭐️⭐️⭐️⭐️ 막국수 별점 ⭐️⭐️⭐️⭐️ |
| 추천 대상 |
| “이것이 진짜 한우다” 진정한 한우를 맛보고 싶은 사람 강력한 숯불향과 대관령 한우의 조화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 평창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는 사람 고기로 몸보신 하고 싶은 사람 |

PC 패키지 게임이 한창 유행이던 때, 게이머들이 레벨과 능력치를 임의로 변경해 손쉽게 게임을 진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게임 유저들이 즐겨 쓰던 어뷰징 툴(PC Tools, 게임 위자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빠르게 엔딩을 보거나 숨겨진 미션을 찾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 모습들을 보며 놀랐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의 경험이 기자를 게임보안 업무로 이끈 주요 동기 중 하나가 된 듯하다.
이후 1990년대 빠른 인터넷 보급과 PC방의 등장으로 다양한 PC 온라인 게임이 출시됐다. 그리고 2009년부터 폭발적인 모바일 게임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PC 온라인 게임은 정체기를 맞았다. 이후 PC 게이밍 플랫폼 ‘STEAM’이 등장하면서 다시 PC 온라인 게임이 전성기를 찾았다. 이에 게임사들은 모바일과 STEAM 플랫폼 동시에 게임을 출시하는 전략을 취하는 모양새다.
STEAM 플랫폼의 지원 환경은 윈도우즈, 맥OS, 리눅스다. 이번 기사에서는 윈도우즈 환경에서의 게임 클라이언트 어뷰징 형태와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어떤 위험이 있는지 크게 6가지 분류로 나눠서 게임 어뷰징을 알아보자.

1. 계정 탈취
게임 유저 입장에서 가장 피해가 심각한 부분으로 해커에 의해 계정이 탈취되는 유형이다. PC방이나 공용 컴퓨터에서 상대적으로 해킹 피해가 많다. (🔗관련기사) 또한, 피싱 메일을 통해 가짜 계정 변경 페이지로 유인해 실제 계정을 탈취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PC에 악성 코드(예시로 Epsilon Stealer, BloodyStealer 등)를 감염시켜 계정 및 개인정보를 빼내어 가는 수법을 쓰며, 최근에는 웹 브라우저 자동 로그인 기능을 악용해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단번에 경험치와 재화를 얻을 수 있다고 광고하며 개인정보를 탈취해가는 피싱 사이트와, 계정 로그인을 교묘하게 요구해 탈취해가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도 성행 중이다.

더불어 현재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이용한 신종 피싱 공격도 거세지고 있으니 항상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2. 메모리 변조
메모리 내 게임상의 중요변수(경험치, 레벨 등)를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3. 바이너리 변조
실행 파일이나 데이터 파일을 임의로 변조하는 행위를 뜻한다.

4. 게임 해킹툴 사용
- 스피드핵
게임의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하는 해킹 프로그램을 총칭한다.

- 매크로

키 입력과 마우스 조작을 반복하도록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G 매크로 실행화면
- 조준핵(Aimhack)
FPS 게임 장르에서 조준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해킹 프로그램을 뜻한다.

- 패킷 변조
게임 클라이언트에서 게임 서버로 보내는 패킷이나 게임 서버에서 게임 클라이언트로 받는 패킷을 임의로 변조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 넌 클라이언트 봇

게임 클라이언트 없이 해킹툴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실제 게임 플레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총칭한다. 흔히 작업장에서 매크로와 더불어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다.
©나무위키

이번에는 위에서 알아본 어뷰징을 대응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보자.
1. 계정보안
기본적으로 STEAM에서 제공하는 계정 보호 앱 ‘Steam Guard’를 통해 로그인 시 계정을 보호할 수 있다. 해당 앱에서 계정 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나 2단계 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계정 탈취 시, 사람의 심리를 악용하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많이 쓰니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면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안이 취약한 컴퓨터에서는 계정 로그인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한 PC방이나 공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바이러스 검사 등을 사용하여 PC가 안전한지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기본 게임보안 기술
게임 개발 과정에서, 게임 서버가 주요 로직과 변수를 관리하고, 게임 클라이언트는 주로 화면을 보여주는 역할만 담당하도록 설계하면 해킹 공격 포인트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액션류 게임과 같은 경우에는 클라이언트에서도 일부 중요한 로직과 변수를 처리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Secure by Design)하고 상용 프로텍터 적용 등의 클라이언트 보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을 분석하기 어렵게 만드는 대표적인 상용 프로텍터로는 🔗Winlicense/🔗Themida, 🔗VMProtect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Themida를 위주로 알아보자.

Oreans Technologies 개발사에서 제작한Themida는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크랙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Themida를 적용하면 코드 분석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게임 클라이언트 공격을 방어할 수 있게 된다.

Themida에서 제공하는 🔗라이선스 정책은 아래와 같다.
| 구분 | 비용(유로) | 비고 |
| Company License | 339 € | 여러 개 사용가능 |
| Developer License | 199 € | 1개만 사용가능 |
| Subscription | 79 € | 연간 구독 서비스 |
Themida에서 제공하는 옵션은 아래와 같으며 관련 🔗도움말을 참고하기 바란다.
- Anti-Debugging Detection: 디버거 탐지 옵션
- Advance API-Wrapping: 사용 API를 식별하지 못하도록 API 호출 코드 랩핑 옵션
- Compress and Encrypt: 암호화 및 압축 옵션
- 실행 시 복호화 시간 약간 증가함
- Encrypt Strings VM: VM 매크로 내 문자열 암호화 적용 옵션
- Detect File/Register Monitors: 윈도우 파일 및 레지스트리 값이 기록되는지 모니터링하는 툴 감지여부 옵션
- 파일/레지스트리에 중요한 정보 저장 시 사용
- Entry Point Virtualization: Entry Point 난독화 옵션
- Entry Point는 파일 로드시 최초로 실행되는 진입점(Main 함수 호출 시점)
-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어 Themida 적용 후 실행 여부 확인 후 판단
- Anti-File Patching: 파일 수정 탐지 옵션
- Anti-Sandbox: 샌드박스 앱 감지 옵션
- Perform Protection checks on VM macros: VM 매크로 내 코드 무결성 체크 옵션
- Allow execution under VMware/Virtual PC: 가상머신 실행 허용 옵션
- 가상 머신에서 실행 차단 시 체크 해제 필요
Themida를 적용한 파일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오탐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디지털 코드 서명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오탐되면 각 밴더사에게 소명하여 오탐 예외 처리를 요청할 수 있다.
- 🔗 Avast 백신 오탐 신고
- 🔗 AVG 백신 오탐 신고
- 🔗 Bitdefender 백신 오탐 신고
- 🔗 V3 백신 오탐 신고
- 🔗 Symantec 백신 오탐 신고
- 🔗 알약 백신 오탐 신고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하고 오탐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온라인 멀웨어 스캔 서비스를 통해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업로드한 파일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 STEAM 자체 보안시스템 활용

🔗VAC(Valve Anti-Cheat) 시스템은 STEAM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용자 치트 감지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컴퓨터에 식별 가능한 치트가 감지되면 VAC 보안 서버로 연결된다. 이후 해당 사용자는 향후 VAC 보안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없도록 차단된다.
Game Ban은 별도의 차단 추적 시스템을 적용할 필요 없이 Valve의 차단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ICheatReportingService/RequestPlayerGameBan 웹 API로 사용자를 차단하면 해당 사용자의 Steam 프로필에 차단 사실이 공개된다. 🔗VAC(Valve Anti-Cheat) 개발자 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4. 게임보안솔루션 도입
일정 비용이 소요되지만, 전문 게임보안솔루션 도입을 통해 다양한 어뷰징 행위 및 해킹툴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국내에는 🔗G-Presto, 🔗nProtect GameGuard, 🔗XIGNCODE3 등의 게임보안솔루션이 있다.

해외의 유명 게임 솔루션은 Denuvo Anti-Cheat, Sard Anti-Cheat, BattlEye 등이다.
게임보안솔루션의 보안성, 호환성, 제공기능 비교 검토 후 게임 환경이나 상황에 맞게 도입하면 된다.
5. 게임보안 프로세스 도입
게임보안 솔루션 도입 시에는 보안 효과성과 제공 기능들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적용한 게임과 잘 맞는지와 적용 후 성능 저하가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게임 자체에 대한 공격자 관점의 모의해킹으로 게임 로직 상의 보안 취약점과 잠재적인 리스크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서 보다 안전한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라이브 게임 서비스에서는 탄력적인 보안 대응을 위한 어뷰징 추적 및 방어, 보안 기술 대응으로 공정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는 보안 운영 과정이 중요하다.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STEAM 게임에는 기존 PC 온라인 게임과 같이 게임 환경, 구조에 따라 다양한 해킹 도구와 기법이 존재한다. 그리고 STEAM 내 각 게임의 특성과 장르에 따라 어뷰징 형태가 달라진다.
효과적으로 게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팀워크를 통한 탄력적인 보안운영과 게임보안 공격 및 대응 기술 연구를 통한 클라이언트 보안 강화 및 지속적인 보안 프로세스 개선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유저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에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컴투스 그룹사 게임보안 팀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
“자동차 안에서 게임을 즐기는 ‘인 카 게임(In-Car Game)’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2600만 대를 넘어섰다. 한 가구당 1.19대의 자동차를 운용하고 있는 셈이다. 자동차는 이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현대인의 필수템이자 라이프스타일의 도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대형 디스플레이, 고사양 사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인 카 게임은 특히 ‘전기차’를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다. 전기차는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려 미래형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지만,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충전시간이 길어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 지난 2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지 않는 응답자 중 무려 45%가 ‘긴 충전시간’을 이유로 꼽았을 정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 카 게임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도 인 카 게임 성장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 조작의 주도권이 운전자에서 시스템으로 점차 옮겨가면서 이동 시간이 더 이상 운전 작업 시간이 아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바뀐 것이다.


인 카 게임 시장의 첫 문을 연 기업은 ‘테슬라’다. 2018년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아타리(Atari)’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2019년에는 자체 인 카 게임 플랫폼인 ‘테슬라 아케이드’를 출시했다. 2022년에는 모델S와 모델X에 조이스틱을 이용해 스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신형 E클래스에 ‘앵그리버드’를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BMW는 지난해 출시한 전기차 i5 등에 게임 구동 기능을 탑재한 데 이어, CES2024에서 자체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2명의 승객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오는 2025년에는 현대차 그룹이 고성능 프리미엄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V920’을 도입해 실감 나는 그래픽으로 고사양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전기차 아필라에 ‘플레이스테이션5 콘솔’을 탑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는 자체 클라우드 게이밍 시스템 ‘지포스 나우’를 개발해 현대차그룹, BYD 및 폴스타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확정했다. 지포스 나우가 적용된 차량에서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사이버펑크 2077’을 비롯한 약 1,000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차량에서 구동되는 범용 게임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온열 시트, 운전대, 에어컨, 조명 등을 활용한 4D 콘텐츠를 내놓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 프레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은 올해 약 35조 원에서 2032년 약 8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머지 않은 미래에 자동차 안에서 소울 스트라이크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날씨,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 운동 하는 현대인이라면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을 스마트 워치.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면 내가 한 운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기록을 보며 성과를 단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운동을 하라’는 워치의 알림은 쉬고 싶었던 마음을 환기시켜 주기도 하고, 운동 링을 가득 채우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한다. 꼭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스마트 워치는 휴대폰 알림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생활에 편의를 더해 준다. 기자도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몇 년간 애플 워치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사용던 애플 워치가 침수됐는지 수영 기록이 제대로 되지 않기 시작했다… 🫥
일반적으로 물에 담그지 않고 사용할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애플 워치에서 ‘수영 시작’을 누르고 물에 들어가면 사과 마크가 뜨고 재부팅 된다. 하지만 재부팅 후에도 기록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수리를 해야 할까 싶어 애플 워치 침수 문제를 검색해보니, 무시무시한 후기들이 많았다. (‘애플 워치는 비눗물이나 따뜻한 물에 취약하다’는 후기들이 있으니 샤워할 때는 잠시 벗어두고 샤워하시길 권장한다…) 그래서 애플 워치 이외에 수영 기록용으로 방수가 잘 되는 가성비 스마트 워치를 찾아봤다. 수영 기록이 잘 되고,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 ‘화웨이 밴드 8’을 구매해 수영을 기록을 하고 애플 워치와 비교해봤다.
‘화웨이 밴드 8’ 언박싱


| 제품명 : 화웨이 밴드 8 |
| 색상 : 미드나잇 블랙, 사쿠라 핑크, 에메랄드 그린 |
| 가격 : 45,000원 |
| 구성품 : 화웨이 밴드, 설명서, 충전기(USB 타입) |


‘화웨이 밴드 8’은 중국에서 직구한 제품으로, 주문 후 배송까지 주말 포함 6일정도 소요됐다. ‘미드나잇 블랙’, ‘사쿠라 핑크’, ‘에메랄드 그린’ 컬러가 있었고, 기자는 ‘미드나잇 블랙’ 컬러로 구매했다.

주문 후 일주일이 지나자 작은 상자가 도착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밴드와 설명서, 충전기가 들어있었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인지 일본어 가이드도 포함돼 있었다.


충전선은 USB 타입으로, 충전기에 꽂아 사용하며 밴드 뒷면에 자석으로 부착되는 형식이었다. 극성이 정해져 있어 반대로는 붙지 않았다. 전원을 켜자 77% 충전되어 있었고, 충전기에 꽂고 약 30분 만에 100% 충전되었다. 배터리 수명이 궁금했는데, 1주일 정도 사용했을 때 약 50% 정도 남아 있었다.



외관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애플 워치보다 얇고 길쭉한 형태였다. 왼쪽은 매끈한 면이고, 오른쪽에는 버튼이 하나 있다.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 때문에 터치할 수 있는 영역이 적어 사용법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작은 화면임에도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날씨와 현재 재생 중인 음악 정보가 나오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심박수, 수면, 활동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나타난다.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다양한 설정 옵션이 있는 화면이 나오고,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푸시 알림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을 기록하고 싶을 때는 측면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된다. 무게는 14g, 두께는 8.99mm로, 100가지 운동 모드를 지원하며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다. 밴드를 처음 켜고 설정할 때 꿀팁으로, 앱과 계정 국가를 ‘홍콩’이나 ‘일본’으로 설정해야 밴드의 화면을 변경할 수 있다. 한국으로 설정할 경우 기본 페이스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인 심박수를 측정해봤다. 애플 워치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애플 워치는 전문 의료 장비로 측정한 심박수와 비교했을 때 가장 정확도가 높다고 하니, 정확도 면에서는 애플 워치가 더 우수한 것 같다. 핸드폰으로 오는 푸시 알람도 잘 보여주고 진동으로 알려준다. 다만, 애플 워치는 앱마다 진동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는데, 화웨이 밴드는 핸드폰에 오는 모든 푸시 알람을 동일한 진동으로 알려준다. 또한, 화면이 좁아서 사진이 표시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
본격적으로 운동 측정 기능을 비교하기 위해 왼손에는 애플 워치, 오른손에는 화웨이 밴드 8을 착용하고 수영을 기록해보았다.


화웨이 밴드 기록을 애플 워치와 비교 했을 때, 거리는 꽤 차이가 났다. 화웨이 밴드에선 킥판을 잡고 수영 한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12랩이나 차이가 나, 결국 300m까지 차이가 났다. 실제 기록과는 애플워치가 더 가까웠다. 심박수와 소모 칼로리는 거의 비슷하게 측정됐다.


화웨이 밴드에서 설정된 심박수 Zone은 애플 워치와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좌: 화웨이 밴드 / 우: 애플워치)
화웨이 밴드는 Zone을 숫자로 구분하지 않고, ‘워밍업-연소된 지방-유산소-무산소-고강도’로 표기해줬다. 화웨이 밴드의 표기가 일반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이해돼 좋았다. 심박수는 화웨이 밴드가 조금 더 높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었다. 평균 심박수도 143/141로 2bpm 높게 측정됐고, 최대 심박수도 185/182로 3bpm 더 높게 측정됐다. (다만, 수영시 심박수 측정은 물 속에서 측정되는 것이라 센서에 묻은 물 때문에 측정이 조금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Zone5 161~179bpm / 176~bpm
Zone4 143~160bpm / 163~175bpm
Zone3 125~142bpm / 150~162bpm
Zone2 107~124bpm / 137~149bpm
Zone1 90~106bpm / ~136bpm
(하지만, 이 Zone은 화웨이 밴드와 애플워치 모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심박수 구간으로 설정하면 더 유용할 것이다.)
그래프로 보여지는 ‘화웨이 밴드8’

스트로크 속도 : 수영에서 팔을 젓는 동작을 스트로크라고 한다. 여기서 스트로크가 분당 몇 회 발생했는지 알 수 있다.
SWOLF : SWIM + GOLF 의 합성어로 해당 구간의 스트로크수 + 시간을 수치화한 값



기자가 느낀 화웨이 밴드8 의 장점은 애플 워치보다 가볍고, 운동 시에 가장 필요한 정보인 ‘심박 Zone 영역, 수영한 거리, 소요시간, 칼로리’를 보여준다는 점이었다. 애플 워치도 운동화면 개인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지만, 심박수 Zone을 포함하는 경우엔 정보에 제한이 있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은 세일할 때 구매하면 3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가 아닐까 싶다. 망가져도 애플워치가 망가진 것 보다는 마음이 덜 아플 것이다. 하지만 애플 워치의 장점은 예쁜 디자인, 운동 기록 외적으로도 많은 기능, 기본 화면이나 운동 화면을 개인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점들이다. 킥판도 기록된다는 점!
오늘은 부담 없는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은 가성비 스마트 워치 ‘화웨이 밴드 8’ 에 대해 소개해봤다.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싶지만, 비싼 가격에 망설였던 사람들이나 스마트 워치 침수가 두려운 수영인에게도 추천한다.



컴투스인들의 든든한 세 끼를 책임지고 있는 사내식당 ‘Cooking’. 2023 뉴스레터 만족도 조사 피드백에 따라, 食(먹을 식)에 진심인 많은 사우들을 위해 컴투스온이 나서기로 했다. 앞으로 ‘매월 사내식당의 인기, 선호, 특식 메뉴를 ‘밥 잘주는 컴투스네 밥상’ 코너에서는 소개해 드리고자 하니 많.관.부!
📌 메뉴 소개 기준
| 사내 식당 선호 메뉴 |
| 사우들의 5점 척도 평가를 기준으로 집계.(특식 제외, 모수 100이하) |
| 사내식당 인기 메뉴 |
|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를 기준으로 집계함.(브랜드 콜라보 및 특식 제외) |
| 이달의 메뉴 |
|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의 교집합에 있는 메뉴. |
| 특식 혹은 이벤트 |
| 게임 출시 등의 특별한 날에 맞춰 제공되는 특별 메뉴나 식당 이벤트가 있을 경우, 해당 내용을 소개. |

6월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에 모두 이름을 올린 ‘김치비빔국수’가 명예의 1등에 올랐다. 입맛을 돋우는 꽃맛살 샐러드, 매콤한 비빔국수와 동치미 육수의 찰떡 조합, 그리고 중간중간 단백질을 채워주는 순살파닭. 갓벽한 궁합을 이룬 김치비빔국수 메뉴가 6월 컴투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우들의 5점 척도 평가 기준.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 기준.






7월 4일, 사내식당 cooking에서 여름 이벤트가 열렸다. 쿨링행 티켓을 한 장씩 뽑아서 티켓 하단의 스크래치를 클립으로 긁어보면 각각의 행운을 확인할 수 있다. 행운의 1등은 캐리비안베이 티켓 2장을, 2등은 레디백을, 3등은 여행용 세면 파우치를 GET할 수 있다. 꽝을 뽑은 아쉬운 이들 모두에겐 시원하게 몸을 쿨링해 줄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이 증정됐다. 준비된 약 1500장의 티켓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많은 사우들이 이벤트에 즐겁게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 상품 🎁
1등: 캐리비안베이 티켓
2등: 레디백
3등: 여행용 파우치
다음 기회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1등 수상자들의 소감 한 마디💖
15명의 1등 당첨자 모두 축^0^하! 취재하는 동안 1등 당첨자가 두 분 나왔다. 간단한 소감을 들어보자.


C동 17층 감자소년: 우와, 회사 이벤트 ‘꽝!’만 당첨되다가 제가 1등이 되다니요! 이런 일이! 캐리비안베이 가서 더위도,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오겠습니다. 앞으로 회사 이벤트 적극적으로 참여할게요!
돌돌2: 오늘 물놀이가고 싶다고 팀원들이랑 이야기 했는데 운좋게 사내 이벤트에 1등해서 캐리비안베이를 갈 수 있어 완전 럭키비키네요. 감사합니다 컴투스!
3등도 만족💖



무빗무빗 회장님: 밥을 먹고 식당을 나서려는데 무언가 재밌는걸 한다..?! 아무 기대 없이 긁 긁~ 어머나 세상에~ 3등 세면용품 방수 파우치! 남자는 핑크라며 핫핑크 색을 건네주셨다. 한달 반 후에 신혼여행 가는데 찰떡템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 바로 앞 사우님이 pick한 티켓은 1등이었다. 왠지 그거 잡고 싶더라 ㅎㅎ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봉도치: 왜인지 오늘 하루… 럭키비키걸의 느낌이 나서 확신에 차며 긁었는데 3등 당첨! 뽀짝한 여행 케이스와 행운까지 득템했답니다~
18층 망그러진곰: 운 좋게 3등이 당첨되다니…! 여름 휴가에 요긴하게 쓰겠습니다:D
7월 컴투스네 밥상은 사우 여러분의 리뷰 제보, 현장 특식 리뷰와 함께 돌아옵니다! 많.관.부♥️
‘컴투스네 밥상’ 기사에 리뷰를 싣고 싶다.
식당에 이 메뉴를 추천/비추천하고 싶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건의 사항이 있다 등등
👇🏻👇🏻👇🏻
우리 조상들은 노래 없이는 일하지 않았고 일하는 곳에는 항상 노래가 있었다. 피로를 덜고, 일을 흥겹게 하고, 노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불렀던 노동요! 노동요를 부르던 조상들의 DNA가 이어져 오늘날 역시 청소 노동요, 업무 노동요, 운전 노동요 등 다양한 플레이리스트가 등장했다.

물론 업무 중 음악을 듣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쭈글) 어떤 사람들은 “음악 듣는 거야, 무조건 좋지!”라며 업무 효율 증진과 업무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음악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업무를 방해하는 거 아냐?”라며 우려를 표하는 사람도 있다. 업무마다 팀 분위기마다 노동요에 대한 시선이 다를 수 있지만, 노동요 DNA를 물려받은 민족으로서 오늘날의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안 듣고 넘어갈 수가 없다.
전 직장에서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담당했던 이력을 살려 컴투스 사우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어봤다. 업무 중 음악 듣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만의 노동요가 있는지 다양한 직무의 5명 사우분들을 어렵게 모셨다!

해리포터: 안녕하세요, 저는 기술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해리포터입니다. MBTI는 ESTJ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통해 사내 IT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밍밍: 테일즈러너를 좋아하는, 사내 게임 QA를 담당하고 있는 밍밍입니다! 게임의 최종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버그와 문제점을 식별하고 해결합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ㅎㅎ
가짜곰: 매일 아침 스낵킹 콘푸라이트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마케터 Fake Bear입니다. 창의적인 캠페인과 커뮤니티 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뽀시래기: 사업팀의 계약 담당자 뽀시래기입니다. 저는 회사의 주요 계약을 관리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협상과 계약 작성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말포이: 6년 차 게임 기획자 말포이입니다. MBTI 유형은 ESFP로, 팀과 함께 더욱 재미있고 창의적인 게임 경험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음악 들으며 일하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리포터: 저희 팀은 이미 팀원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배가 들어오더라도 개인적으로 이어폰 사용을 문제 삼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팀장을 맡게 된다면, 팀원들의 필요에 더 신속하게 반응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는 이어폰 사용이 어려울 것 같네요.
밍밍: 저는 보통 한쪽 이어폰만 꽂고 일해요. 팀장님이 부르시면 바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가끔은 이어폰을 끼지 않았는데도 말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가 있긴 합니다ㅎㅎ
가짜곰: 저희 팀은 이어폰 사용에 매우 개방적인 편이에요. 업무 중 필요한 소통은 주로 메신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저는 에어팟 맥스와 에어팟 프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작은 에어팟 프로를 사용합니다!
뽀시래기: 이어폰을 끼고 일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인다면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주변 동료분들이 대화를 시도할 수 있으니 시야는 넓게! 눈치 보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말포이: 업무 중 이어폰 사용과 관련해서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를 것 같은데요. 저는 중간 정도의 입장입니다. 양쪽 이어폰을 쓰는 건 반대하기 때문인데요. 만약 양쪽을 써야 한다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꺼두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중에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 하니까요.
역시 자유롭고 개방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게임회사 답습니다ㅎㅎ 그렇다면 업무 중 노래를 들으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해리포터: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밍밍: QA 업무 특성상 반복적이고 대량의 데이터를 봐야 해서, 가끔은 지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음악을 들으면 일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달까요…?
가짜곰: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할 때 주로 음악을 듣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변 영향을 덜 받고, 일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죠!
뽀시래기: 제게 음악은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업무 중 조~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생기면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긍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려고 합니다!
말포이: 창의적인 작업이나 기획서를 작성할 때는 음악을 듣지 않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생각이 섞여 버려서 집중이 어려워지거든요. 반면 데이터 같은 숫자 작업을 할 때는 음악이 업무 효율을 올려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즐겨 듣는 노래나 아티스트가 있으신지, 좋아하시게 된 계기도 소개해주세요!

해리포터: 크러쉬의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원래 힙합 R&B를 좋아하는데, Crush on you라는 노래를 통해 크러쉬 음색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크러쉬 콘서트도 자주 가는 편이고, 6월 콘서트 티켓도 이미 예매했습니다. 최근에는 ‘눈물의 여왕’ OST에 푹 빠져서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밍밍: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에서 유행하던 노래들을 좋아합니다. (나이를 예측할 수 있는…ㅎ) 옛날 감성의 익숙한 멜로디의 노래들은 일하면서 듣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궁’ OST의 ‘Perhaps Love (사랑인가요) – 하울 & 제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어린 시절 ‘궁’ 만화책과 드라마를 즐겨봤던 저에게는 회사 생활 속에서도 잠시나마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곡입니다.

가짜곰: 뮤지컬 노래를 주로 듣습니다! 제 인생 공연이었던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와 최근에 관람했던 ‘Dear Evan Hansen’ OST를 즐겨 들어요.


뮤지컬을 보며 느꼈던 감동이 일하면서도 계속되어(?)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ㅎㅎ

뽀시래기: 저의 최애 곡은 카밀라 카베요의 ‘First Man’입니다. 처음에는 멜로디에 끌렸지만, 나중에 가사를 듣고 나서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날 사랑해 준 첫 번째 남자는 아빠예요’라는 가사가 정말 감성적으로 와닿더라고요!

말포이: 사실 특별히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곡이 있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 멜론 차트 상위 100곡을 가장 자주 듣고, 드라마에 빠지면 관련 OST 음악을 전부 찾아 듣는 걸 좋아합니다.
멜론 어플은 없고, 멜론 top 100플리를 유튜브에서 찾아 듣는다.
노동요를 들을 때 어떤 사항들을 고려하시나요?
해리포터: 노동요로는 템포가 느린 음악을 선호합니다. 느린 템포의 음악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서 집중도 잘 되더라고요. 너무 빠른 음악은 마음을 들뜨게 해(?) 놀러 가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조심하는 편입니다ㅎㅎ
밍밍: 노래 템포나 가사를 고려하기보다는 듀엣곡으로 선정해요. 제가 여자 파트가 되어 해당 파트를 속으로 따라 부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너무 과몰입해서 일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하는 편입니다.
가짜곰: 가사가 있는 뮤지컬 곡 위주로 듣습니다. 배우들의 대사를 따라가다 보면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영감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뽀시래기: 가사 없는 음악이나 잘 이해하지 못하는(토종한국인) 영어 가사의 팝송이 업무 중에는 딱 좋습니다. 한국어 가사는 너무 집중해서 듣게 되니까, 멜로디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음악이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말포이: 노동요를 선택할 때 특정 드라마의 모든 OST를 연달아 듣는 편입니다. 멜론 Top 100과 같이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는 음악은 업무 집중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일관된 감정선을 유지하는 드라마 OST를 선호합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소감 혹은 음악을 즐기는 사우분들께 한마디!
해리포터: 크러쉬밤(크러쉬 팬클럽 이름) 계신가요? 같이 콘서트 가실 분은 연락주세요ㅎㅎ
밍밍: 가산디지털단지에 코인 노래방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노래 듣는 것도 좋지만 부르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이런 아이디어로 창업할 분 환영합니다^0^
기자: 여러분… 인터뷰는 익명입니다만..?
가짜곰: 오늘 이야기를 나누면서 뮤지컬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졌어요. 회사 내에 뮤지컬 동호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뽀시래기: 기자님과의 대화가 너무 유쾌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말포이: 여담이지만 슈퍼스타K에 친구랑 같이 나간 적이 있었는데요. 소녀시대의 ‘트윙클’을 불러서 1차 지원에 합격한 적이 있습니다^0^ 음악 얘기를 하다 보니 갑자기 생각났네요.

오늘 인터뷰를 통해 노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각자 다양한 관점과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음악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는 공통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업무 중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한 유연한 시각을 가진 컴투스 사우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이 인상적이었다. 노동요를 들을 때 고려하는 다양한 요소들도 흥미로웠다. 취향에 따라 템포나 가사의 유무를 고려해 음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
과장하지 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
시니어의 시작이라는 ‘과장/책임’. 기자 본인도 아직 과장이 돼보지 못해 과장과 책임의 역할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들은 시작부터 달랐다. 인터뷰지를 드리며 제출 기한을 요청할 때, 대리/선임 직급은 바로 응답하거나 시간이 더 필요하면 요청한 날에 말씀해주셨다. 반면, 과장/책임 직급은 질문지를 전달 받을 때부터 마감일을 다시 설정해주셨다. 마감일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 주셨고, 질문에 대한 의견도 많이 주셨다. 한 직급 더 올라간 과장/책임 인터뷰, 궁금하지 않은가? 시작해보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콩팥콩팥: 안녕하세요. 컴투스홀딩스 인프라관리팀에서 그룹사의 IT비품 구매 및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콩팥콩팥입니다.
예빈: 반갑습니다:D 컴투스 조직문화팀 문예빈입니다. 6월부로 입사한 지 3년을 꽉 채워 리프레시 휴가를 받을 수 있게 됐죠. 요즘 매우 즐거운 상태입니다.
현진: 안녕하세요, 컴투스플랫폼 웹개발팀 김현진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제 업무나 직장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걱정이 앞서지만 최선을 다해 답변해 보겠습니다.
가영: 컴투스에서 10년 넘게 배경 원화가로 일하고 있는 변가영입니다.🎨 20대에는 단순히 ‘돈을 벌자.’라는 생각으로 쇼핑몰에서 여러가지 일을 해보다가, 30대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라는 목표로 게임 원화를 배워 컴투스에 입사해 지금까지 행복한 출근 중이에요.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콩팥콩팥: 임직원들을 위한 PC,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구매가 메인 업무이며, PC지급 기준 수립, 자산 운용, 자산 관리 등을 기획하고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빈: 저는 조직문화, 교육, 온보딩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서베이, 팀 워크숍, 리더십 교육, 임직원 및 승진자 교육,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지원하는 사람입니다.
현진: 웹개발팀 웹퍼블리싱 파트에서 Hive 제품, 그룹사 게임 이벤트 및 사전예약/브랜드 사이트 웹 페이지 마크업 제작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영: 제가 소속된 피싱 스튜디오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낚시의 신’과 신작 ‘낚시의 신 : 크루’를 서비스 중인데요.🐟 저는 낚시의 실감 나는 몰입을 위해 전 세계 다양한 낚시터를 그리면서 아이콘이나 배너, 간단한 이펙트 작업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슈에 투입되고 있어요.
현재 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어떤가요?
콩팥콩팥: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예빈: 매우 만족합니다!
현진: 업무 할 때 어려운 점도 간혹 있지만, 다행히(?) 아직 재밌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영: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배경 원화 작업을 할 때마다 즐거워요. 레퍼런스를 수집할 때는 마치 여행 계획을 세우는 기분이 들죠. 하지만 배경 원화는 프로젝트가 라이브로 넘어가면 신규 개발 때와 달리 작업의 빈도가 줄어들어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장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현재 피싱팀은 10년 라이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팀원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R&D를 독려하고 있으며, 타 파트와의 교류도 활발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요.
업무를 진행하며 뿌듯할 때는 언제인가요?
콩팥콩팥: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으로 업무에 지장 없이 운용될 때요!
예빈: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에 대해 사우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마치 가게 사장님들이 긍정적인 리뷰 서비스를 받았을 때 기뻐하는 것과 같은 느낌!
현진: 제가 제작한 페이지가 큰 이슈 없이 오픈하여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합니다.
가영: 수정 사항 없이 시안이 잘 통과되면 뿌듯해요. 기획 파트에서 원하는 부분이 잘 담겨지고, 다음 파트에서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획에서 시작된 원화는 3D모델링, 애니, 이펙트, 클라이언트, 서버 등 여러 공정을 거쳐 하나의 컨텐츠로 유저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 과정을 보고 있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껴요.✨

어떻게 해야 성과를 잘 낼 수 있을까요?
콩팥콩팥: 우선 기준을 잘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립한 기준에 맞게 자산 관리가 잘 운영됐을 때, 성과가 달성될 테니까요.
예빈: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우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인데요. 제 유저들은 바로 우리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이기에, 사우분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회사의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일하는 방식과 가치가 녹아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현진: 외부 유저들도 제가 작업하는 웹페이지를 사용하는데요. 때문에 화면이 깨지는 등의 기본적인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가영: 배경 원화는 그림만 으로 좋은 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워요. 배경은 주인공이 되기보다 자연스럽게 몰입감을 선사해야 하죠. 그래서 컨텐츠의 방향성을 잘 담아내기 위해 팀원들과 중간 중간 작업물을 공유해 수시로 의견을 조율합니다. 추가로 기복없이 마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자신의 컨디션을 잘 살피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상급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리프레시를 갖는 것도 필요해요.
업무를 더 잘 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콩팥콩팥: 지속적으로 IT 시장의 동향을 확인하고 현재 그룹사에서 사용 중인 장비들의 스펙 적절성을 파악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예빈: 외부 조직문화 담당자분들을 많이 만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다른 회사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리고 최신 트렌드나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적극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무료 강의를 제공해주는 회사의 복지를 이용하고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인프런’에서 업무 관련 강의를 수강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가영: 다른 사람들의 시연 영상을 보며 작업에 바로 적용해봐요. 최근에는 ‘게임 제작’에 이해도를 높히기 위해 사이드 프로젝트로 간단한 도트게임을 만들어 UI와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도전했어요. 유니티나 블렌더 강의도 수강해 봤지만, 2D가 없는 쪽은 잠이 오더라고요.🥱 작업자분들 존경합니다!


맡고 있는 업무에서 앞으로 진행할 큰 과제 혹은 목표하는 과제는?
가영: 작년까지는 ‘낚시의 신:크루’를 오픈하기 위해 달려왔는데요. 올해는 ‘낚시의 신’에 투입되면서, 기존 팀원들이 쌓아온 성과를 잘 이어받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크루’를 오픈 할 수 있었던 것도, ‘낚시의 신’이 10년 동안 라이브를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팀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자리를 빌어 제가 컴투스에서 배경원화로 일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사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진: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프론트엔드 개발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일 것 같아요.

진급해서 처음 ‘책임/과장님’이라고 불렸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콩팥콩팥: TV에서 보던 아저씨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빈: 개인적으로 승진을 꼭 하고 싶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 ‘과장님’이라고 불렸을 때는 아주 어색하더라고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대리였을 때는 젊은 사람, 생기 있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 같았는데 ‘과장’은 연륜이 느껴지고, 나이가 어느 정도 찬 사람 같아서 약간은 어색했습니다!
현진: 전 직급에 욕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막상 진급을 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가영: 팀 내 책임분들께 여쭤봤는데요, 다양한 답변을 주셨어요. ‘이제 나도 늙어간다.’ ’아무 감흥이 없다.’ ‘이름만 바뀐 것 같은데 책임은 커진 것 같다.’ ‘업계에서 오래 일해서 뿌듯하지만… 실력은 아직 미숙한 느낌’ 등등 이요.
과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콩팥콩팥: 팀에서 중간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실무자와 관리자 중간에서 조율하는 게 중요하죠.
예빈: 과장은 리더와 주니어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브릿지 역할, 직급 간의 가교가 아닐까요?
현진: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더 많이 가져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영: 사원 때는 일을 배우고, 선임과 대리 때는 전문성을 키우며 팀과 프로젝트의 구조를 관찰해요. 책임, 과장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팀의 핵심 방향키가 되어 파트원들과 소통하며 속도를 내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사원, 대리, 과장… 언제가 가장 좋은가요?
콩팥콩팥: 직급보다 한 살이라도 어린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빈: 각 직급마다 다른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사원일 때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는 재미가 있었고, 대리일 때는 실무에 많이 투입되어 성취감을 느꼈어요! 지금은 과장으로서 팀의 성과를 위해 직접 기획하는 역할을 맡는 것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답니다.
가영: 책임이 돼서 좋았던 점은 ‘나’라는 사람의 사용법에 제법 능숙해지고 일에 대한 숙련도가 높아진 점이에요. 사원일 때는 일만 해도 하루가 휙 지나가곤 했는데요. 지금은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프로젝트나 팀원들의 고민을 듣고 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주는 여유가 생겼답니다.
현진: 회사 업무에 적응한 지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팀원들에게 어떤 선배가 되고 싶으신가요? 어떤 선배가 좋은 선배일까요?
콩팥콩팥: 어떤 업무든 잘 이해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선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로 업무가 바쁘다보니 쉽진 않겠죠?ㅠ
예빈: 좋은 선배는 후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 항상 옆에서 지원해 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좋은 선배가 아닐까요?
현진: 모르는 내용이 있을 때 어려워하지 않고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일 것 같아요.
가영: 후배님이 팀과 함께 성장하고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은 업무에 자신감을 얻고, 팀의 기여도를 높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후배님이 가진 가능성을 탐구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해주고, 문제 발생 시 가이드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과거 사원이었던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콩팥콩팥: ‘이걸 해야되는 사유가 뭘까…’를 좀 더 깊게 생각하고 문서를 작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운 일에 대한 불만과 불평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 보단 앞으로의 긍정적인 내일을 위해 일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현진: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나 고민은 회사에서만 하고, 쉴 때는 일 생각을 하지 말고 충분히 리프레시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해 주고 싶어요~
가영: 열심히 모험하고, 쉴 때는 잘 쉬고,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배우길. 지금 할 수 없는 것보다, 현재 가진 것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선택을 좋아하고, 스스로 믿게 될 만큼 충만해 질테니 의심없이 지금 그대로 나아가길!!☘️


대리일 때와 과장일 때 업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콩팥콩팥: 업무적으로 좀 더 디테일하고, 대리 때보다 한 단계 더 넓은 시야로 업무를 바라보길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팀 단위와 부서 단위로 업무를 어떻게 수행할지 고민하고, 업무를 연속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달라진 듯하네요.
예빈: 업무가 전체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업무를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고, 전사적인 관점에서 업무의 기획배경과 목적을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현진: 업무를 진행할 때 단순히 내가 하는 부분만 신경 쓰고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전체적인 진행 방향이나 흐름을 파악하면서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가영: 선임 때는 맡은 일을 잘 수행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작업물이 게임에 반영되고 유저가 플레이해야 비로소 업무의 목적이 달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내 업무로만 평가자에게 돋보이는 것 보다도 팀 내 필요한 부분을 채워 함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좋은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전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어요.
대리일 때와 과장일 때 심리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빈: 대리일 때는 다소 엉뚱하거나 새로운 의견을 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어요! 마치 ‘MZ세대로서 마땅히 그래도 된다’라는 느낌이랄까(개인적 생각😝). 과장이 된 이후에는, 조금 더 성숙해져야 한다는 의식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낼 때도 ‘한 번 더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영: 책임이신 분들의 공통 의견으로는 직장에서 성장과 동시에 나이가 들어가며 개인의 삶에 대한 책임감도 커진다는 것이었는데요. 선임 때는 커리어나 성장에 올인할 수 있었다면, 책임 과장인 지금은 가족, 건강, 노년에 대한 고민도 드는 시기니까요. 에너지를 균형 있게 쓰는 것이 필요해요.💪
현진: 일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콩팥콩팥: ‘이렇게 한살, 한살 먹는구나.’
‘일잘러’ 과장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예빈: (아주 어려운 질문이네요) 과장 직급은 시니어 레벨의 첫 단계로, 주니어와 시니어 레벨 사이에서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대인 관계가 원활하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일잘러’ 과장에겐 ‘대인관계’가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요?
가영: 저에게 인생 선배를 뽑는다면 32년째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엄마예요. 엄마도 처음엔 요리에 서툴렀지만 손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메뉴를 늘리고, 한자리에서 요리 마스터가 되셨죠.👩🍳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늘 사람들에게 배우고, 노력해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래서 저도 어려움이 있으면 팀원들과 나누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현진: 단순하게 맡은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목표나 방향성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하면 ‘일잘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콩팥콩팥: 팀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유대 관계를 맺는 게 좋겠죠.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건 당연하고요!
어떤 시니어로 성장하고 싶은가요? 롤모델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콩팥콩팥: 보고된 문서만 봐도 의문점이나, 따로 물어볼 것이 없는 시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예빈: 제 롤모델은 전 회사의 리더분이셨어요! 그분은 항상 열린 마음으로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팀원들의 의견과 본인의 생각을 잘 조율하셨습니다. 또한, 팀원들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셨어요. 나중에 저도 리더가 된다면 꼭 그분을 닮고 싶습니다!
가영: 자신의 롤모델로 같은 팀 리더분들을 뽑은 팀원분들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3D 모델러 임효빈 책임님은 아트 팀장님인 박준태 차석님을 롤모델로 뽑아주셨는데요.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모습을 갖고 계셔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또 프로그래머 이훈 책임님은 프로그래머 팀장님인 김태국 수석님을 롤모델로 뽑아주셨어요. 개발 환경에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 자신의 실수나 모르는 점, 혹은 놓치고 있는 점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빠른 대응이나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주신다고 합니다.

기억에 남는 회사 동료 혹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콩팥콩팥: 주말에 인프라관리팀 동료들이 저희집으로 집들이를 온 적이 있습니다. 다같이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피파 게임을 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예빈: 조직문화팀의 유.일.한. 하나뿐인 동료, 정팀장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옆에서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동료로 함께해요😉
현진: 코로나 재택 기간에 코로나에 확진이 되어 회사에 말씀을 드리니, 그 날 바로 위로 쪽지와 함께 밀키트 한 박스를 퀵으로 보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어깨가 잔뜩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영: 작년에 힘든 기간이 있었는데, 팀 리더분들이 자신의 경험과 극복 방법을 조언해 주셨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그 중 클라이언트 파트 박지수 사원님이 직접 운전해서 보여주셨던 강릉 바다의 모습은 오래동안 기억될 것 같아요.💞그리고 ‘제가 받았던 도움들을 필요한 곳에 갚아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어요.
회사에서 만났지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나요?
콩팥콩팥: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니 사내에 친한 분들이 여럿 생겼습니다. 애사심(?)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들 동호회 가입 추천 드려요!
예빈: 컴투스에서 만난 몇 명의 사우님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업무 시간 외에도 즐겁게 술자리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현진: 파트원들과 가장 친한 편이에요!
가영: 팀을 네 번째 옮기다 보니 친구로 관계를 이어가게 되는 팀원들이 많아졌어요. 특히 사원 때 만난 쿵푸 팀원들과는 함께 고생하며 으쌰으쌰 했던 덕분에, 지금은 다른 회사에 있지만 여전히 함께 만나서 즐겁게 웃고 떠드는 인생 친구가 됐네요.😝
동호회 활동하시나요? 하신다면 동호회 소개, 자랑 해주세요!
콩팥콩팥: 방탈출, 영화 동호회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인간적으로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죠. 선남, 선녀들도 많이 계신답니다. 환영합니다^0^
예빈: 사격 레저 동호회 ‘건투스’의 멤버입니다. 회사 생활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총으로 빵야~빵야 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가영: 건프라 동호회에서 조용히 활동하고 있는데, 주로 가조립만 하고 있습니다. 조립의 힐링 포인트라면, 세상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반다이의 제품은 만듦새가 완벽해서 설명서대로 잘 자르고 순서대로 맞추면 낙오 없이 근사하게 조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세상이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 때, 딱딱 맞아떨어지는 건프라 조립을 추천합니다.
끝으로 컴투스온 피플들에게
콩팥콩팥: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024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예빈: 컴투스온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진: 컴투스온에 새로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가 있을 때마다 자주 봤었는데요. 이렇게 직접 컨텐츠에 참여하게 돼 재밌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가영: 인터뷰를 작성하면서 막막했던 질문들이 있었는데, 다른 책임님들께 도움을 요청하니 다양한 의견과 평소에 가지고 계셨던 생각들을 흔쾌히 나눠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즐거운 직장 생활과 개인의 성장은 좋은 프로젝트와 더불어 좋은 팀원들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사우분들 곁에도 늘 지켜보고 힘을 보태려 하는 분들이 계시니, 고민과 어려움이 있다면 함께 나누는 용기를 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애니메이터 1인자 권민석 책임님, 3D 장인 임효빈 책임님, 근육코딩 프로그래머 이훈 책임님, 자기개발에 진심인 정우혁 책임님께 감사드리며, 사우분들 모두 즐거운 컴투스 라이프가 되시길 바라요~
대리/선임들이 나무에 집중한다면, 과장/책임들은 한 발짝 떨어져 숲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우리와 컴투스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었다. 과장/책임들의 경험과 조언을 토대로 열정에 불을 붙이고, 이 기세를 몰아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 성장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