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생존을 위한 희망의 불씨
어느날 갑작스레 다가온 충격적인 재앙, 끝나지 않는 겨울.

도시의 리더가 되어 인류가 나아 가야할 방향을 결정하고 운영하며 생존해야만 합니다.

‘프로스트펑크 : 비욘드 더 아이스’의 시작

‘프로스트펑크’라고 들어본 적 있나? 2018년 발매된 프로스트펑크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자 콘솔 게임으로, 빙하기가 찾아온 멸망한 세상에서 플레이어는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도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게임의 배경은 극한의 추위가 지배하는 세계로, 19세기 후반을 배경으로 스팀펑크와 이데올로기적 분위기를 잘 구현하여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이 얼어붙은 세상에서 어떻게 생존해 나갈 것인가.’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이 선택한 법률과 산업에 따라 자원 생산 요소가 각각 달라지게 되어, 게임 진행의 난이도에 차별성이 생길 수 있다. 프로스트펑크 : 비욘드 더 아이스를 소개하기 앞서, 먼저 프로스트펑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프로스트펑크 : 비욘드 더 아이스

출시일
2024년 10월 29일

플랫폼
Android | iOS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생존, 대체역사, 스팀펑크, 서스펜스

제작
넷이즈

배급
㈜컴투스

‘프로스트펑크’는 기존에 PC 및 콘솔에서 패키지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여건이 안 되는 경우 플레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2024년 1월 얼리 액세스를 거쳐, 2024년 10월 29일에 모바일 버전인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정식 출시되었다. 이제 베스트 셀러 콘솔 게임의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얼어붙은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도시의 첫 걸음
거대한 발전기의 열기에 의존해 혹한과 맞서 싸울 보금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생존자들과 건물을 건설하고, 도시를 확장해 나가세요.

💡결정의 무게
극한의 상황, 모든 결정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리더는 윤리와 실리 사이에서 결정을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의 무게를 짊어져야 합니다.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 건가요?

💡훌륭한 리더가 되십시오
도시의 성장을 이끌 산업을 선택하세요. 당신이 훌륭한 리더라면 시민들은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자가 직접 플레이하며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원작을 어떻게 옮겨왔고,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알려드리겠다. 극한의 상황에서 내 손안에 생존자의 삶이 달려있는 프로스트 펑크 : 비욘드 더 아이스 리뷰, 시작해보자.

원작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체감되는 부분은 튜토리얼이다. 기존 프로스트펑크의 튜토리얼은 솔직히 말해 ‘친절하다’고 평가하기 어려웠다. 튜토리얼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시스템이 아니었고, 화면의 상단 왼쪽에 조그맣게 노출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는 이를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프로스트펑크에서는 시간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 한정된 시간 안에 튜토리얼을 확인하지 못한 유저는 가장 중요한 초반부를 별다른 성과 없이 지나칠 수 있다. 따라서 다소 빈약한 튜토리얼은 분명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튜토리얼은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면서 배우는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인게임과 튜토리얼 창을 반복해서 열어야 했다. 이로 인해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지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에서는 게임의 시스템을 하나씩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설명한다. 이 덕분에 프로스트펑크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게임의 목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튜토리얼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게임에 즉각적으로 반영된다. 따라서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초반부를 나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기존 프로스트펑크가 다소 어려운 게임이었던 만큼, 초반부 역시 굉장히 타이트하게 진행해야 했다. 조작이 없는 튜토리얼은 다소 불친절한 부분이 있었지만,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게임의 ‘친절함’이 늘어나, 라이트 유저가 많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초반부터 ‘어렵다’는 인식을 주지 않게 됐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튜토리얼은 시작부터 ‘석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인식시켜 주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도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를 바로 알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접속 시간에 대한 제한이 없고 유저들끼리의 상호 작용이 원활하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원작과 비교할 때 모바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 게임은 유저 간의 상호작용을 강점으로 내세워 원작과 유사하면서도 색다르다.

첫 번째로 소개할 콘텐츠는 ‘거래 기지‘이다. 거래 기지에서는 게임 내에서 얻은 아이템 중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거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에게 필요 없는 아이템에 원하는 값을 매겨 거래 기지에 올릴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가 올린 아이템도 재화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거래 기지에 올라온 아이템은 무작위로 선별되기 때문에, 때로는 필요한 아이템만 올라오기도 하고, 전혀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만 거래 품목에 포함될 수도 있다. 이처럼 운의 요소가 존재하지만, 적당한 운은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거래 기지의 품목은 1분마다 갱신된다. 재화에 여유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보자. 반대로 처분해야 할 아이템이 있다면, 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버리기보다는 거래 기지를 통해 판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로는 ‘탐험’이다. 원작에서도 정찰대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콘텐츠가 존재했지만,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에서는 다소 다른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원작과의 공통점으로는 도시 외부에 정찰대를 편성하여 탐험을 보내 물자를 획득하는 점이 있다. 탐험 중에는 야생 동물과의 전투도 포함되어 있어, 원작과 비욘드 더 아이스 모두에서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원작의 정찰대는 도시 외부의 특정 지점으로 정찰을 보내고, 정찰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린 후, 도착한 정찰대가 제시하는 선택지 중에서 플레이어가 도시에 이득이 되는 조건을 선택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정찰대를 지역에 파견한 후, 기다리는 시간 동안 플레이어는 특별히 추가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이후 도착한 정찰대원에게 어떤 명령을 내릴지 고민하면 된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탐험은 탐험대가 외부 지역으로 떠난 후 플레이어가 ‘직접’ 탐험대를 조작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플레이어는 이동할 때마다 소모되는 행동 횟수를 가지고 외부 지역을 구석구석 탐험할 수 있다.

탐험을 진행하면서 물자를 즉시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한 물자는 배낭에 저장된다. 탐험이 끝난 후, 배낭에 수집한 물자는 플레이어의 인벤토리에 즉시 저장된다. 원작에서는 정찰대가 탐험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수집한 물자를 바로 얻을 수 없었지만, 비욘드 더 아이스에서는 탐험이 끝난 탐험대가 즉시 도시로 돌아오기 때문에 필요한 물자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행동 횟수’는 탐험대가 돌아오는 행동에도 소모된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 만약 탐험대가 복귀하는 데 필요한 행동 횟수를 맞추지 못할 경우, 탐험대 인원 일부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탐험을 계획할 때는 탐험대의 귀환을 위한 행동 횟수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세 번째로는 ‘글로벌 의제’가 있다. 글로벌 의제에 파견할 전문가 팀을 구성하고, 각 의제에 참여하여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 원하는 의제를 선택한 후 자신의 의견을 투표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글로벌 의제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의제가 올라오며, 관심 있는 의제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는 것도 큰 재미 요소다. 자신이 투표한 의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낸 경우 승리하게 되며, 승리는 당연히 보상으로 이어진다.

전문가 팀을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글로벌 의제에 파견하여 다양한 의제에 참여하게 되면 그 재미는 확실히 보장될 것이다.

모바일에 맞게 개선된 편의성

원작이 PC와 콘솔로 출시된 만큼, ‘모바일로 재해석이 잘 이루어졌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프로스트 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모바일로 제작되면서 원작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UI 개편이 이루어졌다.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만큼, 원작과 비교했을 때 더 작은 화면에서 게임을 하게 되므로 전체적으로 폰트 크기가 커졌다. 조작의 편의성 역시도 크게 향상됐는데, 특히 도로 건설에서 그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편의성 개선이 그렇게 큰 장점인지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편의성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조작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중요하며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준다.

원작의 도로 건설 방식은 마우스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지점까지 도로를 건설하는 방식이었다. 설명만 들었을 때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게임을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상당히 헷갈릴 수 있으며, ‘제대로 도로가 건설되고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즉, 조작과 직관성이 다소 불친절하다는 점이 문제다.

비욘드 더 아이스에서는 도로 건설의 자유도가 원작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는 크게 발전했다. 이제는 도로가 건설되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모바일의 작은 화면에서도 잘 보이도록 전체적인 색감이 뚜렷해졌다.

1️⃣모바일에 맞게 개선된 UI와 편의성
2️⃣전 세계의 사람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3️⃣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지속성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원작의 얼어붙은 세상이라는 테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플레이어가 이 극한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원작을 플레이하고 엔딩을 경험한 입장에서 비욘드 더 아이스를 처음 접했을 때, 빙하기가 찾아왔다는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익숙함’과 함께 아무것도 없는 도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힘든’ 게임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프로스트펑크의 엔딩을 보았을 때 느꼈던 ‘내가 해냈다.’라는 감정은 말로 설명하기 힘든 특별한 경험이었다.

원작을 해본 사람은 앞서 언급한 ‘익숙함’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비욘드 더 아이스를 시작했을 때 ‘막막함’이 찾아올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처음부터 복합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를 발전시켜 나갈 때의 쾌감이 프로스트펑크 시리즈의 가장 큰 재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비록 빙하기가 찾아와 대부분의 인류가 멸망했지만, 플레이어는 살아남은 사람들을 이끌고 지도자가 되어 이 황폐한 세상을 어떻게 재건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비록 게임이지만,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에게 몰입감을 주고 도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을 선사한다.

모바일에 맞게 개선된 UI와 편의성, 전 세계의 사람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지속성은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단순히 프로스트펑크 원작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작’으로서의 매력을 갖추게 해준다.

또한 도시의 발전 단계를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나타나는 연출은 플레이어에게 성취감을 주며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원작을 경험해본 적이 있든 없든,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플레이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여러 콘텐츠를 즐기며, 프로스트펑크 시리즈가 추구하는 주제인 ‘효율성과 도덕성 사이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깊이 체감해 보기를 바란다.

효율성과 도덕성 사이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오늘 뭐 입지?”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는 편안함을 추구하기도, 누군가는 트렌드를 쫓기도, 누군가는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는 패션. OOTD에 진심인, 열정 가득한 ‘옷잘알’ 사우분들을 만나보았다.


‘옷잘알’ 컴친소님, 자개소개 부탁드립니다!

펭귄: 무지개색과 니삭스 베레모를 좋아하는 펭귄입니다.

(과거 의류회사에 재직한 이색 경력을 살려 꿀팁 방출 예정)

쥬쥬: 러블리 MZ스타일을 추구하는 쥬쥬라고 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러블리 스타일로 왔습니다.

땅콩: 안녕하세요 편안한 패션을 추구하는 땅콩입니다. 오늘도 꾸안꾸 패션이지만, 치마로 포멀함을 더해봤습니다.

레몬민트: 이재님과 같이 무채색 패션을 즐기는 레몬민트입니다. 오늘은 무난한 캐주얼룩에 키링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재: 무채색을 좋아하는 이재라고 합니다. 너무 무게감 있어 보일까 봐 무채색 중에서도 밝은색으로 입어보았습니다.

맛밤: 클래식과 복각을 좋아하는 맛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르세우스: 캐주얼과 포멀 그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걸 좋아하는 아르세우스입니다. 오늘은 찾아온 가을과 어울리게 옷을 입어보았습니다.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이재: 옷장사하는 지인을 통해 처음으로 수십 가지 원단 샘플을 보게 됐는데요. 같은 색상이라도 원단으로 옷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펭귄: 저희 어머니의 패션 센스가 남다르신데요. 저는 어머니께 옷잘알 꿀팁을 전수받으면서 컸답니다. 자연스럽게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고, 대학 때 흑인음악 동아리를 하면서부터 제 스타일을 찾기 시작했어요.

쥬쥬: 저는 전공이 디자인 계열이에요. 그래서 항상 다양한 트렌드를 찾아보곤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매년 바뀌는 패션 트렌드에 특히 더 재미를 느꼈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땅콩: 여행을 다니거나 놀러다닐 때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요. 기록들이 더 멋있게 남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서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답니다.

레몬민트: 별명이 모나미일 정도로 과거에 ‘티+슬렉스’만 입고다녔었어요. 가만히 있으면 다양한 스타일 자체를 아예 시도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맛밤: 어릴 때부터 클래식 계열, 옛 배우들을 좋아했어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돈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쇼핑 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 다니게 된 것 같아요. 

아르세우스: 어느날 과거의 제 사진을 보는데, 옷 스타일이 맘에 들지 않더라고요.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다가, 조금씩 스타일을 바꿔봤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패션과 가까워졌죠.

굿즈가 된 내 패션 스타일을 소개해 주세요.

땅콩: 꾸안꾸, 편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반스 티셔츠를 길게 원피스 느낌으로 입고, 양말도 신발도 반스를 신었습니다.

쥬쥬: 러블리한 옷에 빠져서, 팔랑팔랑하고 레이스 있는 치마를 입어보았습니다.

이재: 셔츠로 단정한 느낌을 주되, 일교차가 심해서 헤링턴 자켓을 입었어요. 구두를 신으면 너무 포멀할 것 같아서 운동화를 매치해 봤습니다.

맛밤: 레트로한 느낌의 옷을 선호해요. 영국하면 떠오르는 컬러감 있는 페어아일 니트에 바지는 비슷한 톤의 골덴을 매치해서 외국 느낌으로 코디해 봤습니다.

좌측상단부터 순서대로 펭귄, 레몬민트, 아르세우스

펭귄: 평소 다채로운 컬러를 즐기고, 니삭스와 모자를 좋아하는데요. 제 패션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 골라봤습니다.

레몬민트: 평소 바지를 핏하게 입고 아우터 걸치는 패션을 즐겨해요. 그래서 사진도 후드 달린 남방에 바지는 핏하게 입었습니다. 색깔이 있어 보이지만 이것도 무채색입니다! ㅎㅎ

아르세우스: 사진 찍을 당시 겨울이어서 전체적으로 검정 느낌으로 맞춰봤습니다. 와이드 핏의 슬랙스를 기장을 길게 입어 구두의 앞굽이 포인트로 나오게 하였고, 그 위에 검정 코트를 코디해 전반적으로 제 신체적 특징이 잘 나오게 했습니다.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땅콩: 나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핏입니다! 그래서 구매 전에 내 체형과 맞는 사람들의 리뷰를 확인하고 삽니다. 바지의 경우, 통이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핏이 달라져서 꼭 오프라인에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아르세우스: 저도 핏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재: 색감과 원단, 사이즈입니다. 얼마나 오래 입을 지를 고려하다 보니 중요시하게 되더라고요.

레몬민트: 구매하면 ‘몇 번 입을까?’를 가장 많이 고려합니다. 아무리 예쁜 옷도 한 번만 입고 말면 너무 아깝더라고요. 진짜 갖고 싶어도 3번 정도는 고민해보고 삽니다.

맛밤: 예전에는 저렴하다고 샀던 적도 있었어요. 근데 가격 때문에 샀던 옷들은 손이 잘 가지 않고, 옷장 정리의 한계를 마주하게 만들더라고요. 최근에는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만 구매하고 있어요. ‘평생 좋아할 수 있는 옷인지? 마감과 원단이 가격에 합리적인 것인지?’ 생각하고 구매합니다. 

쥬쥬: ‘나에게 잘 어울릴지’를 가장 우선시하고 옷을 골라요. 아무리 예쁜 옷이라도, 본인과 어울리지 않으면 손이 가지 않으니까요. 구매 전엔 꼭 입은 모습을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그 옷과 매치할 다른 의류가 집에 있는지, 부해 보이지는 않을지도 고려해 봐요.

펭귄: 유니크함, 그리고 가심비인 것 같아요. 덕심으로 산 패션템들이 많습니다. 저는 남들과 겹치지 않는 것을 중요시해서 한정판과 콜라보 상품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모델을 알려주세요!

레몬민트: 벗어나려고 하지만 여전히 무채색을 좋아해서 ‘인사일런스’ 브랜드를 선호해요. 악세사리도 여러가지 매칭하는 걸 좋아하는데 ‘웨이비니스’, ‘센티멍’을 애용합니다.

이재: ‘랄프로렌’을 좋아합니다. 잔잔한 디자인이 취향이에요.

맛밤: ‘아나토미카’라는 브랜드가 옷을 참 잘 뽑아요. 매년 같은 아이템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의미죠. 

아르세우스: 개인적으로 바지 핏감이 제일인 곳을 꼽으라면 ‘굿라이프웍스’ 브랜드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외에는 여러 브랜드에서 제품을 보는 편입니다.

펭귄: 최근 관심있는 디자이너는 아이유, 레드벨벳, 아이브 등의 무대 의상을 제작한 ‘데니쉐르 by 서승연’의 ‘서승연 디자이너’님입니다. 모델 중에는 캔디스 스와포니엘님, 아녹 야이 님을 좋아해요!

나만의 남다른 코디 포인트, 애정템도 자랑해 주세요!

이재: 반지를 좋아합니다. 없으면 허전하고 손이 밋밋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항상 착용해요.

땅콩: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방이나 신발, 모자, 악세사리를 신경쓰는 편입니다.

레몬민트: 옷 자체를 너무 튀게 매치하기보다는 무난함에 시선을 끄는 악세사리 한두개로 포인트를 잡는 편입니다. 키링과 뱃지를 즐겨해요. 키링은 가방에도 달고 바지에도 달고… 너무 주렁주렁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 내 선호에 맞춰서 다는 게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뉴진스 팝업스토어에서 토끼 키링을 샀어요. 애정템을 자랑합니다😆

맛밤: 전체적인 실루엣과 색상을 중요하게 봐요. 보통 상단과 하단 영역을 나뉘어 컬러, 톤을 맞추어 꾸미는 편입니다. 또 셔츠 카라 핀과 뱃지를 자주 코디한답니다. 캐주얼 솔리드 자켓의 경우 포인트가 없다면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 플라워 홀에 뱃지를 달아주면 조금 더 코디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요. 셔츠 카라 핀은 셔츠의 목을 고정시켜 넥타이의 볼륨감을 주는 아이템인데, 없으시다면 적당한 크기의 핀으로도 가능하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드레익스 뱃지 선물해 준 팀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

펭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에서 헤어핀이나 니삭스, 팔찌 등의 악세사리를 코디의 포인트로 사용해요. 반지는 여러 개 착용하는 편이고, 특히 귀여운 헤어 악세사리들을 즐겨해요. 최근 한복 상점 기간에는 예쁜 삼색 댕기를 구매하기도 했답니다. 가방도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일본 스타일 느낌이 나는 가방을 들어봤습니다.

그 외에도 제일 좋아하는 가방을 꼽자면, 앙트레브 브랜드의 BUSYBABE 골드 백팩을 말하고 싶어요. 어디에 들고가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템으로, 독특한 와펜이 붙어있는 게 특징이에요.

코디를 할 땐 악세사리에 신경쓰면서 색상의 조화도 중요하게 봐요. 베이스 컬러 2개와 포인트 컬러 1개를 섞어 모든 색이 3개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해요. 

쥬쥬: 팔찌를 즐겨 착용하는 편이에요. 특히 염주의 나무느낌, 앤틱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여러 개를 레이어드 해서 착용한답니다.

다양한 스타일 중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재: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면 스타일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같아요.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단순함과 복잡함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 지 등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레몬민트: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스타일이더라도 실제로 입어보기 전엔 확실히 체감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맛밤: 일명 옷환자라고 하죠, 그런 취미영역이 아니라면 모두 자신만의 구매 가치관에 맞게 소비하고 입으면 된다고 봅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취미나 즐거움으로 보지만 옷은 사실 도구니까요. 가끔 개성을 갖고 싶어 이것저것 한꺼번에 많이 사는 분도 봤는데,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스타일을 하나둘 소장하다 보면 자신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조급하지 말고 천천히 즐기면 좋다고 생각해요.^^

쥬쥬: 한가지 스타일을 찾는 것보단 그때마다 추구하는 스타일로 개성을 살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르세우스: 본인의 체형을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 파악하면 그 뒤로는 어떤 옷이 잘 어울릴지 알게 되니까요.

펭귄: 원하시는 대로 입는다면 그게 나만의 스타일이 아닐까요? 

패션 정보를 얻기 위해 참고하는 채널이 있으신가요?

이재: 유튜브에서 패션쇼 영상을 보거나 길거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레몬민트: 인스타그램에서 패션 뉴스를 보거나 팔로우해 놓은 모델이 뭘 즐겨 입는지 확인합니다.

펭귄: 유튜브에 올라오는 패션쇼들의 영상을 자주 보고 있어요. 신상 시즌의 컬렉션들을 보다 보면 올해 시즌에 어떤 아이템들이 유행하게 될지 한발 먼저 알 수 있답니다. 저는 유튜버 밀라논나님의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요. 클래식한 패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들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맛밤: 유튜브는 아키즈 스타일, 풋티지 브라더스를 자주 즐겨보는 편입니다. 잡지는 일본의 뽀빠이 추천드립니다. 간혹 좋아하는 브랜드의 런웨이나 카탈로그를 보면서 코디를 짜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사기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이재: 콜라보 의류 추첨 응모에 떨어지고 떨어지고… 리셀 경쟁까지 붙어서 구매하기까지 며칠 동안 밤낮으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쥬쥬: 제가 원하는 핏으로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까지 해봤어요ㅎㅎ 9kg정도 감량해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착용한 경험이 있답니다. 

펭귄: 지금처럼 편하게 알리로 직구하는 방법이 대중화되기 전, 해외 의류를 구입하기 위해 번역기를 열심히 돌려가며 제품을 찾고 결제에 난항을 겪던 기억이 나네요. 주소를 입력하는 것도 어려운데다 카드도 특정 카드만 된다고 하여 머리를 싸맸던 기억…

개발자가 많은 게임 회사에는 체크무늬 셔츠룩이 많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아르세우스: 오히려 무채색 후드티, 후드집업을 더 선호하시는것 같아요!

땅콩: 많이 못 본 것 같아요…(저는 체크무늬를 좋아합니다만!)

펭귄: 체크무늬 셔츠는 의외로 많이 못 본 것 같네요..!

맛밤: 일단 저는 체크룩을 좋아합니다. 체크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팀원분들이 저를 보면 체크만 생각 난다고 하십니다. 체크의 세계는 정말 넓어서 알면 알수록 재밌어요. 다만 주위에서는 옷을 모두 비슷하게 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게임회사 컴투스 그룹 사우들의 패션은 어떤가요? 

쥬쥬: 편하게 입으시는 듯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보이는 패션인 것 같아요.

펭귄: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편하고 개성있는 그래픽 티셔츠를 입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또 각자가 팀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단체 후드를 많이 입으시더라고요.

맛밤: 아무래도 업무가 아트 계열인 팀은 좀 더 꾸미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굿즈 의류를 입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사실 팀 후드는 앞치마 대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ㅋㅋㅋ)

이재: 식사 시간에 많은 사우님들을 보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자유롭게 입고 다니는 문화이다보니, 식사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팀원들이 모두 다 검정색만 입고 오는 날도 있더라고요. 옷은 조금씩 다르지만 같은 부서분들끼리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각 부서마다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아르세우스: 확실히 게임 회사다보니 본인의 특색을 살리는 옷들을 많이 입으시는 거 같습니다.

레몬민트: 규제 없이 자유롭게 입고 다니는 것이 참 좋아요. 많은 분들 캐쥬얼을 선호하시고, 무난한 티에 바지로 코디하시는 것 같아요. 

‘꼭 고가로 사야 한다’하는 아이템이 있나요?

맛밤: 가죽과 데님 아이템은 투자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옷은 소모품이지만, 소모하면서 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가죽, 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것의 맛도 있고 오래 입으면 오래된 대로의 멋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니아일수록 가죽과 데님 팬츠는 두꺼운 것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죽마다 가격대가 다른데, 양가죽의 경우 50만 원이 넘으면 좀 더 고민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땅콩: 개인적으로 청바지에는 돈을 좀 들이는 것 같아요. 가격에 따른 전체적 라인이랑 마감이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이재: 불편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신발 그리고 아우터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격과 상품의 질이 정비례하진 않지만, 다른 카테고리 상품들에 비해 비용을 쓸수록 퀄리티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성이 높아지지 않나 싶어요. 

펭귄: 굳이 꼽자면, 개인적으로는 신발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발 볼도 넓고 평발이어서 저렴한 제품들로는 발이 버텨주지 않더라고요. 신발은 대체로 비싼 상품들이 내구성이 좋은 편인 것 같아요!

레몬민트: 겨울 아우터는 소재에 따라서 보온성이 다르게 느껴지는지라 비싼 것을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원단값이 있다 보니, 따뜻한 코트는 가격이 좀 나갑니다. 

아르세우스: 니트, 가디건류는 가격에 따라 재질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비싼 제품을 사도 된다고 생각해요. 

쥬쥬: 악세사리요! 코디의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웬만하면 돈을 좀 들이는 편이에요. 평범한 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면 예쁜 것, 그 느낌을 좋아해요.

기본템 맛집을 공유해주세요!

맛밤: 청바지는 리바이스, 유니클로도 괜찮습니다. 정장을 구매하신다면 클래식 마켓이 가성비가 좋아요. 

펭귄: 티셔츠는 챔피온이요! 가격에 비해 질이 좋습니다. 청바지는 저도 리바이스를 추천해요. 그리고 유니클로는 개인적으로 한국 여성분들께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유니클로는 불호입니다ㅠ 유니클로가 일본 브랜드이다 보니, 제 체형에는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유니클로보다는 스파오가 보통 한국 여성에게 잘 맞는 핏에 가까워서 저랑 더 맞더라고요. 특히 여성복은 바스트 사이즈에 따라서 핏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핏을 찾아 브랜드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괜찮은 브랜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레몬민트: 합정에 위치한 ‘에버닌스테어스’ 편집샵을 소개하고 싶어요. 요즘 핫한 브랜드의 옷을 확인하기 편하답니다. 둘러보다보면 가성비템도 잘 발견할 수 있어요!

맛밤: 도산에 가면 들러볼 만한 브랜드, 편집샵을 추천드릴까 합니다. 우선 ‘랜덤워크’라는 편집샵인데요. 고퀄리티의 브랜드들만 모아둔 편집샵입니다. 대체로 깔끔한 캐주얼 상품이 많습니다. 

바로 옆에는 같은 랜덤워크에서 운영하는 ‘아르 도산’ 아웃도어 스타일의 가게도 있는데요. 두 장소 모두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구두류를 전개하는 ‘젠틀커브’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로크, 얀코 등 좋은 퀄리티의 구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펭귄: 이미 유명한 브랜드들이지만 ^_ㅠ 펭귄 모티프의 브랜드 ‘가까이 유니버스’와 자수 후드티/티셔츠 맛집 꼼파뇨 추천합니다!

좋은 옷을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팁이 있나요?

과거 의류업체 경력을 살려 꿀팁 대방출 중인 펭귄

펭귄: 대부분의 옷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해요. 중간 마진이 빠지기 때문이죠. 온라인에서 옷을 검색할 때는 상품코드, 태그로 검색하면 좋아요. 그럼 아울렛같은 곳에서 올려둔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소매 판매에서 올리는 것이라 기본적으로 10% 정도는 저렴하게 살 수 있답니다. 이 검색 방법은 옷이 아닌 다른 품목에도 적용 가능해요.

또 일반 브랜드 의류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나 입점 아울렛의 세일 기간에 저렴하게 풀리는 재고들이 있습니다. 신상품을 지금 사고 싶다면 갓 출시되어 신상할인이 들어가는 기간에 구매해도 좋고요. 고급 브랜드 의류 혹은 명품은 롯데/신세계/현대의 아울렛에서 직매입하는 명품 수입 편집샵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사입된 정품을 구할 수 있답니다.(ex. 롯데 Tops,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다만 브랜드 직영 제공이 아닌 병행 수입 제품인 경우가 있어, 이 점이 괜찮으신 분들께 권해드리는 방법이에요! 반품된 상품을 싸게 사는 방법도 있는데요. 반품되면 하자가 없더라도 일반 재고로는 팔 수 없어서, 세일 상품으로 나오게 돼요. 반품된 게 괜찮으시면 리퍼브 세일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세일 상품의 경우, 오래 접혀서 창고에 보관된 재고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래서 옷이 좀 상해있기 때문에 오래 입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사는 게 좋아요. 이 옷들이 몇년차 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제품 코드를 살펴보면 됩니다. 제품코드에 연도같이 보이는 것은 대부분 연도가 맞을 거예요.

맛밤: 해외 브랜드는 직구가 훨씬 저렴할 때가 많아요. 특히 일본 브랜드가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는 연말에 크게 세일을 하니, 그때 잘 노려보시면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겁니다. 그치만 가끔 국내 편집샵에서 50% 이상 세일하는 상품은 현지보다 저렴할 때도 있어요.

또 복지카드로 옷을 구매하는 경우, 네이버 페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네이버 포인트가 꽤나 쏠쏠하게 적립되어 자체적 할인을 받을 수 있거든요 ㅎㅎ

레몬민트: 시즌 오프 세일을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옷을 잘 고르는 팁이나 사이즈 실패하지 않는 팁이 있을까요? 

펭귄: 남성복 중에는 바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옷, 여성복 중에는 정면 스탠딩 샷이 없는 옷은 구매하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어 핏을 맞추거나 측면/위쪽에서 내려찍는 샷 등으로 길이감과 핏감을 속이는 경우가 많아서요ㅠ

레몬민트: 손으로 옷을 많이 가리거나 거울샷만 있는 옷은 안 사는 편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쥬쥬: 옷이 크게 나왔는지 작게 나왔는지, 그중에서도 제 체형과 비슷한 사진 리뷰가 있는지 잘 찾아보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옷이 정면샷밖에 없거나 실제 착용샷이 없으면 그 옷은 넘기는 편입니다.

맛밤: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아무리 꼼꼼하게 후기를 보더라도 막상 실물로 만족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환불규정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불규정이 까다롭다면 그 사이트는 피합니다. 

아르세우스: 사이즈 표를 꼭 확인해요. 과거 샀던 옷 중에서 잘 맞았던 옷들의 사이즈 표와 비슷한 범위에 있는 옷들을 구매하면 실패 확률이 적습니다.

이재: 치수를 확인하고, 포토 리뷰를 꼼꼼히 봅니다. 구매한 분들의 자세나 체형이 제각각 달라서 옷태를 미리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리뷰가 적다면 매장에 가서 직접 입어보고 결정합니다.

오프라인 쇼핑 장소 추천해주세요!

TMI. 모두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쇼핑을 더 선호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프라인 쇼핑 장소를 꼽아보자면

이재: 실물과 다를 수 있고 시착해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에서의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데요. 막상 제품 선정과 구매는 온라인에서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펭귄: 온라인에서 보통 구매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쇼핑할 때는 보통 백화점/쇼핑몰이 붙어 있어서 다양한 브랜드를 모아볼 수 있는 타임스퀘어나 용산 아이파크몰을 이용하는 편이에요. 가끔 아울렛으로 나들이 가서 구경도 자주 하고요! (의왕 타임빌라스가 참 예쁩니다)

옷장 정리정돈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맛밤: 옷의 소재, 종류에 따라서 정리 방법이 달라요. 바지는 구겨질 수 있어서 걸어놓거나 장기 보관 시에는 돌돌 말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니트류는 꼭 접어서 보관하는 걸 추천드려요. 옷걸이에 걸면 어깨부분이 크게 늘어나 망가질 수 있어서요. 구두는 꼭 슈트리 껴 놓는 게 좋습니다.

이재: 짱짱한 재질은 큰 옷걸이에 걸되 색깔, 스타일, 원단별로 정리합니다. 무겁거나 쉽게 늘어나는 상의는 옷걸이에 걸지 않고 접어서 보관해요.

레몬민트: 바지를 옷걸이 한 개에서 걸어놓을 수 있는 방법을 자주 애용합니다. 옷을 계절마다 바꿀 때, 자주 입는 옷을 상단에 두면 좋아요. 아래에 깔려 있는 옷 중 한 번도 안 입는 것들은 과감히 정리합니다.

펭귄: 정리는 자신이 없습니다ㅠㅜ 다른 팁을 드리자면, 옷을 정리해서 버릴 때는 그냥 버리지 말고 기부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소정의 판매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 영수증도 나와서 연말정산에 도움이 된답니다.

고가의류 관리법이 궁금해요

맛밤: 자주 세탁을 하면 옷이 상할 수밖에 없는데요. 얇은 에어리즘 같은 옷을 안에 입고 셔츠를 입으면, 땀은 에어리즘이 흡수해 주니 자주 빨지 않고 ‘스타일러’를 돌릴 수 있어요. 그래서 고가의류는 에어리즘과 함께 입고, 스타일러를 쓰며 관리합니다. 과거 세탁소에 맡겼다가 옷이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세탁소가는 게 무섭더라고요. (스타일러 최고bb)

쥬쥬: 웬만하면 손세탁을 합니다. 하지만 손빨래는 귀찮다는 단점…(그래서 자주 빨지 않…🤐)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마주쳤다면? 피한다 vs 정면돌파

신경 쓰이지 않아~ 정면돌파!(6명)

쥬쥬: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마주치면 ‘저 사람도 보는 눈이 있군.’ 하면서 모르는 사람이어도 내적 친밀감을 생성하곤 해요.

이재: 내가 모르는 숨은 포인트가 있는지, 잘 어울리는지 관찰할 것 같아요

맛밤: 괜히 동질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ㅎㅎ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이 많지 않기에…

레몬민트: 제 지인이 아닌 이상 어딘가 모임에서 겹칠 일은 없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 쓰고 지나갈 것 같습니다.

아르세우스: 그런 사람을 마주 친다고해도 사실 별 생각이 안 드는 타입입니다.

땅콩: 같은 옷 입은 분들도… 당연 있는것이지요.

피한다. 옷과의 작별 시간…(1명)

펭귄: 피한다!(그리고 집가서 그 옷을 버린다ㅠㅠ)

아침에 급하게 나와서 실수를 했다. 양말 짝짝이 vs 티셔츠 뒤집어입기, 더 나은 것은?

이것도 패션이야…양말 짝짝이가 더 낫다(6명)

땅콩: 짝짝이 패션~

펭귄: 양말 짝짝이가 그나마 패션이라고 우기기에 좋을 것 같네요..!

이재: 상체보다 가리기 쉽습니다.

레몬민트: 양말 짝짝이는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양말 짝짝이로 고르겠습니다ㅜㅜ

아르세우스: 잘 안 보여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쥬쥬: 덜 민망할 것 같아요.

티셔츠 뒤집어 입는 게 더 낫지!(1명)

맛밤: 티셔츠 뒤집어입기가 나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화장실 가서 뒤집어 입으면 되기 때문에… 양말 짝짝이는 웃길 것 같아요ㅠ

최신 트렌드 따라가기 vs 나만의 스타일 고수하기

나만의 스타일 고수하기(4명)

땅콩: 좋아하는 옷을 입을 때 가장 행복하니까요 ㅎㅎ

이재: 옷장 한 켠에 한철 간신히 보낸 옷들을 보면 측은해집니다…

레몬민트: 너무 급하게 따라가다보면 시간이 지났을 때 잘 안 입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유행은 돌고도는 것 같아서 쟁여두면 언젠가 입기도 합니다!

맛밤: 나만의 취향과 스타일이 생기기 때문에 유행이 어떻든 내 눈에 이뻐보이게만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신 트렌드 따라가기(3명)

펭귄: 트렌드는 항상 참고하면서도 룩 전체가 아닌 한 가지 정도 뽀인뜨☆ 주는 게 좋더라고요. 트렌드를 챙기면서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잃지 않는 게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흑역사 생성 방지에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ㅎ

쥬쥬: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충분히 본인만의 스타일로 센스있게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르세우스: 나만의 스타일이 확고하다면 후자인데 아닌 경우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패션에서 더 중요한 것은? 옷의 핏 vs 색감

남의 옷 뺏어 입은 건 싫어요! 핏 중요(6명)

아르세우스: 색감은 무난한 색이 존재하지만, 핏은 무난한게 없고 본인한테 맞는 것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땅콩: 핏이 이상하면 그냥 뭔가 내 옷이 아니고 뺏어입은 느낌..

맛밤: 핏이 먼저입니다. 

쥬쥬: 저는 핏에 손을 들겠습니다.

레몬민트: 하나만 고르자면 핏입니다!

색감(2명)

이재: 색감이죠. 우선 색이 어울리지 않으면 좋은 핏도 돋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요.

펭귄: 당연히 둘 다 중요하지만..! 하나만 고르자면 저는 색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을 강좌로 표현해 보자면 색이 초급 과정이라면 핏은 고급 과정 느낌? 본인에게 잘 받는 색이라면 핏이 아쉬워도 대중의 시선에서는 예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핏이 잘 맞는 색이 안 맞는 옷이라면 대중적으로는 안 예쁘다의 평을 내릴 가능성이 더 큰 것 같아요.

기본템 ‘청바지 vs 티셔츠’ 포기하기

티셔츠 못 잃어…(3명)

이재: 면바지도 좋아요

아르세우스: 티셔츠가 입기에 더 광범위한 것 같습니다.

펭귄: 프린팅 티셔츠는 사랑입니다 S2

청바지 못 잃어…(3명)

레몬민트: 어렵네요…!

맛밤: 티셔츠는 대체품이 있기에..!!

쥬쥬: 티셔츠 포기하기! 청바지 절대 못 잃어요 ㅠㅠ

중립…(1명)

땅콩: (얽…포기 못…ㅎ…ㅐ)

완벽한 이상형 같은 신발을 만났다. 하지만 한사이즈 큰/작은 것만 남아있다. ‘산다 vs 안산다

돈 아까워요~안 사!(4명)

이재: 신발은 크건 작건 사이즈가 안 맞으면 어차피 안 신게 되어 있습니다.

쥬쥬: 신발은 역시 편한 게 최고 같아서, 차라리 비슷한 신발을 열심히 찾아볼 것 같아요.

아르세우스: 분명히 비슷한 종류의 신발은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땅콩: 한사이즈 큰 거면 고민해 보겠지만 작은 건 발이 넘 불편할 것 같네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3명)

맛밤: 어떤 신발이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스웨이드에 코르크솔이라면 조금만 신어도 한사이즈 늘어나기에 사는 편이지만 다른 신발의 경우 내것이 아니구나 하면서 보내줍니다. ㅎㅎ 컨버스 사이즈 꿀팁을 드리자면, 컨버스는 한사이즈 크게 신으면 편해요. 하이탑은 신고 벗기 불편해서 기피하시는 분들은 다이소에서 늘어가는 고무줄 끈을 구매하셔서 바꿔끼시면 하이탑도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펭귄: 신발이 작으면 아무리 예뻐도 절대 안 신더라고요(신발장에 그런 신발만 도대체 몇 개인지…) 그치만 사이즈가 큰 경우에는, 3만 원 미만이면 살 수도?!

레몬민트: 작으면 안 사요! 불편하면 잘 안 신게 되더라고요. 그치만 한 사이즈 클 경우, 러닝화는 살 것 같아요. 러닝하면 발이 부어서 끈을 꽉 매고 신으면 되거든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4(이하 SWC2024)’의 마지막 무대인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3개월여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SWC’는 ‘서머너즈 워’의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 팬들이 함께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올해로 8회째 개최되었다.

이번 월드 파이널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컵 등을 거쳐 총 12명의 선수가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하는 LEST 선수와 각 지역의 슈퍼 신인들이 대거 출전하여, 역대 최고의 월드 파이널이 될 것으로 큰 관심을 끌며 천여 명 이상의 현장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월드 파이널은 11월 9일 오후 12시(한국 시각 기준)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스미토모 삼각광장에서 개최됐다.

현장은 ‘서머너즈 워’의 무대인 천공의 섬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승부의 심판을 상징하는 거대한 조각상이 세워져 인증 사진을 남기려는 관객들로 입구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 밖에도 누가 우승컵의 주인공이 될지를 예측하는 이벤트부터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럭, 귀여운 몬스터 인형탈과의 깜짝 만남까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더불어 현장 관객들을 위해 ‘SWC2024’ 한정 굿즈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팝업 MD 스토어도 마련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관객들은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서머너즈 워’ 몬스터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대회의 순간을 기록했다.

또한 수십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도 현장을 찾아 나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대회 현장과 각 지역에서 총 13개 언어의 전문 해설진으로 경기 상황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명이나 많은 선수들이 예선과 지역컵을 뚫고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만큼 평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각 지역컵 및 선발전 성적에 따라 1·2 시드로 나뉘며, 2시드 선수들끼리 8강 1라운드를 진행, 여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1시드 선수들과 2라운드를 진행했다.

🔗SWC 공식 유튜브 바로가기

1️⃣ 8강 1라운드 1,2 경기

🥊8강 1라운드 1경기 : KELIANBAO 승리

8강 1라운드 첫 경기에선 아시아퍼시픽컵 3위의 KELIANBAO가 중국 별도 선발전에서 올라온 H.FROG를 상대로 3 대 0 압승을 거뒀다.

🥊8강 1라운드 2경기 : KUROMI 승리

1라운드 두 번째 매치에선 월드 파이널 유일의 한국 선수인 KUROMI와 최연소 월드 파이널 진출자 ZEZAS가 맞붙었다. KUROMI는 매 세트마다 새로운 소환수를 다수 기용해 ZEZAS의 전술을 봉쇄하며 3 대 1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2️⃣ 8강 1라운드 3,4 경기

🥊8강 1라운드 3경기 : STARTIIK 승리

데뷔 첫 해에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두 신예가 맞붙은 1라운드 세 번째 매치에선 STARTIIK이 풀세트 접전 끝에 LADRILLO-OS를 꺾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8강 1라운드 4경기 : ISMOO 승리

1라운드 4매치는 세 번째 월드 파이널 진출을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 ISMOO와 올해 ‘오픈 퀄리파이어 – 일본 우승자’로 활약한 일본의 KANITAMA가 맞붙었다. KANITAMA는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2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는 등 분전했지만, 빛 속성 하늘무희를 앞세운 ISMOO의 공세를 버티지 못했다. 결국 3 대 1 로 ISMOO가 8강 2라운드에 진출했다.

3️⃣ 8강 2라운드 1,2 경기

🥊8강 2라운드 1경기 : KELIANBAO 승리

8강 2라운드는 1경기는 아메리카컵 1위에 빛나는 전통 강자 TRUEWHALE과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KELIANBAO가 맞붙었으며, 바람·어둠 속성 오라클을 내세운 KELIANBAO가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8강 2라운드 2경기 : NEF 승리

두 번째 매치에선 한국의 KUROMI와 유럽컵 1위 진출자 NEF가 만났다. KUROMI는 어둠 속성 음양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2세트를 가져왔지만,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불 속성 오공으로 승기를 가져간 NEF에게 준결승 진출권을 내줬다.

3️⃣ 8강 2라운드 3,4 경기

🥊8강 2라운드 3경기 : LEST 승리

세 번째 매치는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LEST와 유럽의 신예 STARTIIK가 만나 5세트까지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쳤다. STARTIIK은 물 속성 드루이드와 불 속성 하그를 이용해 시종일관 상대 선수를 괴롭혔지만, 결국 LEST가 빛 속성 해커를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3 대 2 로 4강에 진출했다.

🥊8강 2라운드 4경기 : ISMOO 승리

마지막 경기에선 ISMOO가 아시아퍼시픽컵 1위의 PU를 만나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 대 2로 최종 4강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4강 첫 매치는 아시아퍼시픽컵 본선 3위를 기록한 KELIANBAO와 유럽컵 본선 우승자 NEF가 맞붙었다. KELIANBAO는 4강에서도 유럽컵의 강자인 NEF를 상대로 강력한 공세를 보이며 빠르게 1, 2세트를 가져갔다. 이어진 3번째 세트에서도 속도 보다는 공격력을 갖춘 밴픽 작전을 펼쳤으나, NEF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2:1 상황을 만들었다. 이후 4번째 세트에서 바람 속성 웨폰 마스터와 바람 속성 오라클을 위주로 한 강력한 승부 전략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첫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특히 KELIANBAO는 올해 첫 월드 파이널 진출에 이어 단숨에 최종 결승전까지 오르며 SWC2024 최대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4강 첫 매치의 우승자 ‘KELIANBAO’

4강 두 번째 매치는 SWC 유일의 2회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LEST와 유럽의 전통 강호 ISMOO의 대결로 이어졌다. ISMOO는 올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LEST를 만나 1, 2세트 모두 승리를 거두며 관람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3세트부터는 LEST의 반격이 시작됐다. LEST는 3세트에서는 불 속성 슬레이어, 4세트에서는 바람 속성 유니콘을 내세운 전략으로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뽐냈다. 결국 2:2 상황에서 LEST가 어둠 속성 슬레이어를 필두로한 강력한 공세로 승리하며 마지막 최종 결승전 진출자에 올랐다.

4강 두 번째 매치의 우승자 ‘LEST’

SWC 역사상 최초로 3번째 우승을 눈앞에 둔 LEST와 첫 출전에 우승까지 도전하는 KELIANBAO의 대결은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가 결정됐다. 첫 세트에선 KELIANBAO의 어둠 속성 닌자가 활약했으며, 이어진 2세트에선 LEST의 물 속성 대왕 도깨비가 활약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KELIANBAO는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먼저 매치포인트를 달성했지만, LEST가 역으로 5세트와 6세트까지 잡아내며 다시 한번 균형이 맞춰졌다. 최후의 결전인 7세트에서 KELIANBAO가 LEST의 불 속성 아크엔젤과 바람 속성 스카이서퍼를 연이어 잡아냈고 올해 새롭게 최강 소환사 자리에 올랐다.

“너무 힘들어서 사실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며 소감을 밝힌 KELIANBAO는 여행을 하듯 조금은 담담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을 왔는데 우승까지 하게 됐다며 얼떨떨한 미소를 지었다. KELIANBAO는 특히 경기 중 시종일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승부 후 H.FROG, LEST 등 경쟁 상대와 악수하고 따뜻한 미소를 건네 ‘서머너즈 워’를 통해 다져진 단단한 우정과 훈훈한 경쟁의 모습을 보여줬다.

‘서머너즈 워’를 함께 플레이하며 파이널리스트들과 친분을 다졌다는 KELIANBAO는 “월드 아레나는 상대방과 경쟁하는 콘텐츠지만 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함께 훈련할 수 없고 결국 성장도 할 수도 없다”라며 ‘서머너즈 워’를 “우정을 밑거름으로 성장하는 게임”이라고 답변했다.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LEST와 만나 풀세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경기 매 순간 관객의 탄성을 이끌어낸 그는 “LEST와 승부가 가장 힘들고 까다로웠다”며 명승부를 함께한 맞수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총 12명의 선수가 맞붙었던 올해 월드 파이널에 대해서도 “출전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제공되어 좋았다”라며 “세계 강자들과 ‘서머너즈 워’를 함께 플레이해보고 가본 적 없는 지역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SWC만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머너즈 워’ 10주년을 맞은 올해, 입문 2년차인 그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점은 관객뿐만 아니라 KELIANBAO에게도 큰 의미를 가진다. KELIANBAO는 ‘서머너즈 워’는 “머리를 쓰고 연구를 많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며 “무던히 연습하고, 특히 룬을 전략에 따라 잘 육성하면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유저라도 얼마든지 SWC라는 세계 무대에서 강자들과 나란히 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자신만의 팁을 전했다.

더불어 “’서머너즈 워’는 플레이를 시작하면 어느 새 매료될 수밖에 없는 게임”이라며 “앞으로도 10년 동안 나이와 성별, 인종을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모두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축제에 컴투스 송병준 의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오랜 시간 성원을 보내준 전 세계 유저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

기자 또한 SWC2024를 통해 멋진 경기를 선보인 모든 선수들에게 수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SWC2024의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한 전 세계의 소환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25년에 진행될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내년을 기다리겠다!

🔗 펫이 된 찌오의 첫 마디는?💬 이벤트

“찌으… 여긴 어디… 너는 누구? 나 찌그렁오리, 눈을 떠보니 ‘소울 스트라이크’ 게임 세계의 ‘펫’이 되어버렸다.”

옆을 보니 이 세계로 빨려 들어온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내 오리 친구들 ‘오둥이, 김바덕, 치즈덕’ 그리고 ‘아기 하마’도 함께였다. 

돌아다니다 보니 마주한 이 세계는 아기자기하고 흥미로운 점이 가득했다. 우리가 왜 이 세계로 빨려 들어왔나 했더니만…

범인은 오둥이였다…! ‘소울 스트라이크’ 세계의 탄생 300일 기념 초대장을 오둥이가 수락한 것!!! 이왕 오벤져스가 총집합한 김에 ‘소울 스트라이크’ 300일 축하 파티를 제대로 즐겨보기로 했다. 300일 이벤트를 소개하기에 앞서, 내 친구들을 소개해 보겠다. 

작지만 강한 ‘김바덕, 오둥이, 치즈덕, 찌그렁오리’까지, 오리 캐릭터들의 모임 ‘오벤져스’다! 우린 이모티콘 계에서 꽤나 유명한 편이다. 보다시피 이모티콘 시리즈도 꽤 많다.

오둥이는 보면 볼수록 귀엽고 댕청미가 넘치는 친구다. 초기에는 키가 크고 날씬했지만 2022년부터는 키가 작아졌고 약간 토실토실해졌다.

치즈덕은 2018년에 태어난 친구로, 멍충하지만 적극적인 치즈 오리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바덕은 까불거리며 짹짹이는 오리 친구다. 

마지막으로 나(찌그렁 오리)는 찌오다. 구불구불한 느낌의 선으로 그려진, 이름 그대로 찌그러진 느낌이 드는 개성파 오리! 그게 나다.

우리 오리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지고 각자 속성에 맞는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고유 스킬을 발동해 속성별 피해량을 증가시키고 마스터들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주며 도움을 줄 수 있다.  

내 친구들 오벤져스와 함께 귀여운 아기 하마도 소개하고 싶다. 아기 하마는 ‘소울 스트라이크’ 세계의 자체 캐릭터로 우리 오벤져스 만큼 귀엽다. 푸바오 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하마 ‘무뎅’을 쏙 빼닮았다. 무뎅이 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데, 아기 하마의 미래일지도 모르겠다.

스킬등급/속성스킬 효과
김바덕바나나 폭격신화 / 물리속성일정 시간마다 바나나를 흩뿌려 6초간 범위 내 모든 적의 받는 물리속성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오둥이불타는 무대신화 / 화속성​일정 시간마다 6초간 불타는 무대를 생성하여 범위 내 모든 적의 받는 화속성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치즈덕퀴퀴 달래기신화 / 지속성일정 시간마다 퀴퀴를 소환하여 6초간 범위 내 모든 적의 받는 지속성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찌그렁오리짜증 폭발신화 / 풍속성
​일정 시간마다 분노의 영역을 생성하여 6초간 범위 내 모든 적의 받는 풍속성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아기 하마물놀이신화 / 풍속성일정 시간마다 물보라를 일으켜 6초간 범위 내 모든 적의 받는 수속성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우리와 함께 전투하고 싶다면 ‘픽업 소환’을 하면 된다. 함께 스테이지를 등반해 볼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 오벤져스와 아기 하마를 펫으로 뽑고 싶은데, 운이 따라주지 않을까 걱정되는가? 그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이벤트가 있다. 바로 7일 출석 이벤트! 이벤트 창에서 출석 7일째 되는 날 우리를 소환할 수 있는 선택 소환권을 얻을 수 있다. 김바덕, 오둥이, 아기 하마, 찌그렁오리, 치즈덕 중 원하는 한 개의 펫을 선택하면 무조건 획득 가능하다. 출석만 해도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일자선물
1일차스킬 소환권 x300
2일차직업 소환권 x1,000
3일차에테르 x50,000
4일차신화 스킬 소환권 x1
5일차던전 열쇠 선택상자 x3
6일차유물 소환권 x300
7일차동물 친구들 선택 소환권 x1

이렇게 나 ‘찌오’가 경험한 ‘소울 스트라이크’ 300일 기념 컬래버 파티를 간략하게 소개해 봤다. 우리는 펫뿐만 아니라 프로필 아이콘으로도 출연하고 있다. 참고로 프로필 아이콘은 영구적으로 획득할 수 있고, 도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나와 동물 친구들 위주로 300일 기념 컬래버 파티를 소개했지만, 그 외에도 재밌는 새로운 콘텐츠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동료, 스킬, 유물 콘텐츠, 그리고 티머니와의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어 많은 보상을 획득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관심 있다면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300일 기념 컬래버 파티를 즐기며 캐릭터를 쾌속 성장시켜 보면 어떨까? 

개인적인 평점
⭐️⭐️⭐️⭐️⭐️
추천 포인트
– 전투를 서포트하며 활약하는 나 ‘찌오’의 모습…( 내 오벤져스 친구들도)
– 하찮은 귀요미 오벤져스를 보며 새어 나오는 웃음
– 접속만 해도 원하는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추천 대상
– 오벤져스 캐릭터 팝업을 찾아다니는 덕후들
– 캐릭터의 쾌속 성장을 원하는 이들

10월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사내식당 Cooking에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론칭 기념 특식과 함께 ‘맛잘알을 위한 미식여행, 부산편’ 메뉴가 준비됐다. 이번 달 BEST 메뉴들과 함께 흑백요리사에 빙의된 사우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시식 평까지 들어보자!

📌 메뉴 소개 기준

사내 식당 선호 메뉴
사우들의 5점 척도 평가를 기준으로 집계.(특식 제외, 모수 100이하)
사내식당 인기 메뉴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를 기준으로 집계함.(브랜드 콜라보 및 특식 제외)
이달의 메뉴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의 교집합에 있는 메뉴.
특식 혹은 이벤트
게임 출시 등의 특별한 날에 맞춰 제공되는 특별 메뉴나 식당 이벤트가 있을 경우, 해당 내용을 소개.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 기준.

🔎’이달의 메뉴’는 이번달에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의 교집합인 ‘돈육김치볶음’이다.

10월 29일,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론칭을 맞아 Special Lunch가 등장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얼음을 정복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속에선, 여러 가지 조건들에 의해 시민들의 지지율이 결정된다. 이번 특식은 배부르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 줬다는 점에서, 게임 속 시민으로서 평가해 보자면 지지율 100%다! 배고픈 환경을 정복하고 따뜻하고 배부른 하루를 만들어준 특식 현장을 함께 들여다 보자.

식사 후에는 ‘프로스트펑크’의 설경이 느껴지는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베스킨라빈스 컵 아이스크림과 상하목장 컵 아이스크림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다고! 아이스크림의 차가움을 통해 프로스트펑크 속 얼음의 현장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

프로스트펑크 로고 막대가 햄버거에 꽂혀져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 불빛이 보여요!✈️ 에너지타워 ‘두툼새우버거’

첫 번째 메뉴는 두툼새우버거였다. 칠리치즈감자, 콥샐러드 탄산음료로 구성된 이 세트는 사우들로부터 “갓벽한 패티”라는 칭찬을 받았다.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기분 좋은 배부름을 느끼며 식당을 나선 사우들의 메뉴평을 들어봤다.

두툼새우버거 ,어떠셨나요?

🌕🌕🌕🌕🌗(4.8/5 만점)

새우 패티가 2개나 있었는데, 두껍고 바싹했어요. 또 요즘 귀하다는 토마토를 포함해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인 식감의 조화가 좋았어요. 서브 메뉴로는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이 또한 튀김이라서 전체적으로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제로칼로리 음료수가 마지막을 장식했기에… 칼로리측면에서 그래도 조금 양심적이지 않았나^ㅡ^ 싶네요 (컴투스홀딩스 홍보실 이창원)

🌕🌕🌕🌕(4/5점 만점)

우선 롯데리아 버거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특시 새우 패티가 퀄리티가 있더라고요. 두 겹인 데다 두꺼웠어요. 칠리치즈감자튀김과 나쵸가 서브 메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감튀와 나쵸를 모두 찍어 먹기에는 칠리가 조금 부족했어요. 칠리 소스가 더 많았다면 5점..! (컴투스플랫폼 솔루션아키텍트팀 제리)

🌕🌕🌕🌕(4/5점 만점)

햄버거 메뉴가 자주 나오진 않아서, 오늘은 특별히 도전해 봤는데요. 10분 웨이팅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 진짜 두꺼워서 해체시키고 분리해서 먹었답니다^^ (컴투스 글로벌사업실 이지민)

2️⃣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 더블함박’스테이’크

두 번째 메뉴는 더블함박스테이크였다. 첫 입맛을 부드럽게 해줄 크림스프부터 시즈닝콘립, 메쉬드포테이토, 오이피클, 쌀밥까지,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메뉴였다.

더블함박스테이크, 어떠셨나요?

🌕🌕🌕🌕(4/5 만점)

함박스테이크가 두 덩이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저한텐 양이 많았어요! 소스가 굉장히 맛있어서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브로콜리가 색깔별로 데코되어 있고, 옥수수 등 야채가 많았어요. 보기도 먹기도 좋은 메뉴였습니다! (컴투스 공간문화팀 이서희)

🌕🌕🌕🌕🌗(4.5/5 만점)

고기의 익힘의 정도가 even했어요. 스프, 계란 등이 함께 나와서 메뉴 구성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야채는 싹 다 비웠고, 매쉬드 포테이토는 제 입맛에 약간 퍽퍽했어요 ㅠ 그치만 고기 그 자체가 킥이었습니다! (컴투스 UI팀 최용준)

🌕🌕🌕(3/5 만점)

버거는 커서 먹기 귀찮아서 함박스테이크를 골라 먹어봤는데요. 소스가 달달하고 괜찮았습니다. 성인 남성이 먹기에 양도 적당했어요. 무난무난! (컴투스 글로벌라이제이션1팀 아드리안)

3️⃣ 포근한 겨울의 미식 여행 ‘훈제오리&보쌈’

세 번째 메뉴는 ‘훈제오리&보쌈’였다. 쌈배추&고추쌈장, 미니곰탕, 보쌈무생채, 잡곡밥으로 구성된 이 메뉴는 가장 많은 사우들로 부터 양도 맛도 “갓벽”하다는 평을 들었다.

어떠셨나요?

⭐️⭐️⭐️⭐️⭐️(5/5점 만점)

돼지 냄새 날까 봐 걱정했는데, 보쌈에서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비계도 적절하고 뼈도 별로 없어서 살코기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든 야채가 싱싱했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컴투스 기획팀 최보미)

⭐️⭐️⭐️⭐️⭐️(5/5점 만점)

야채가 많고 배추가 아주 크고 싱싱했어요. 오리도 질기지 않았고, 야채와 같이 싸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금 뻑뻑하게 느껴질 때쯤, 국물을 한 스푼 먹으면 딱이에요. 보쌈 짝꿍 무말랭이도 함께 나왔는데, 개인적인 꿀팁을 드리자면 서브로 가져다 먹는 식당 김치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컴투스 글로벌 CS팀 조명순)

보쌈과 오리고기가 모두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보쌈이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돼지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쌈과 매우 잘 어울렸어요. 뼈가 조금 있었지만, 물렁뼈여서 상관없었어요. 양도 많았고 함께 나온 보쌈용 무말랭이, 그리고 곰탕과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컴투스 국내 CS팀 주혜령, 안태은)

+ 보너스(흑백요리사에 진심😆)

사내식당 Cooking에서는 ‘맛잘알의 미식여행 – 부산’을 컨셉으로 10월 매주 목요일에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부산의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순대돼지국밥’이 나온 날, 사우들의 시식 평을 들으러 출동해 봤다. 흑백요리사에 빙의(?) 된 사우들이 많았다는데…! 즐거웠던 인터뷰를 공개한다.

담당자도 그릇째 먹는 맛도리 국밥

부산 스타일 순대돼지국밥, 어땠나요?

오늘의 ‘급식 메뉴’는 순대국밥이었지요. 저는 순대의 익힘을 굉장히 중요시하거든요. 그거를 너무 정확하게 잘 해주셨고. 또 국물의 간이 타이트하게 들어갔어요. 뭐가 막 이렇게 막~~~ 이렇게 입안에서 소용돌이치듯이 막… 되게 그 확~~ 확~~. 하지만 같이 나온 전은… 제 기준에는 잘 못 부쳐졌어요. 전이 Even하게 익지 않았어요. 전이 고루 익지 않았어요. 세상에 완벽한 요리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제 최고 점수는 90점인데요. 이 순대국은 80점 정도겠네요. (컴투스 전략홍보실 이재오)

저는 얼큰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항상 국밥류가 나오면 다대기를 넣어 먹는데, 다대기를 넣었을 때 간이 타이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고추와 양파가 킥이어서 곁들였을 때 질리지 않더라고요. 다만 같이 나온 고기의 익힘 정도가 너무 이븐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순대+돼지국밥의 콜라보를 신박하지만 익숙한 맛으로 표현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의 평점은 4점 드리겠습니다. (컴투스플랫폼 솔루션아키텍트팀 장지수)

부산에서 국밥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절대적 기준으로 맛있었어요! 국물이 담백하고 간도 잘 맞았고, 순대가 참 맛있었습니다. 부추와 다대기를 넣고 먹으니 또 다른 결로 즐길 수 있었어요. (컴투스플랫폼 솔루션아키텍트팀 용석진)

부산 국밥보다 돼지 잡내가 안 나더라고요. 부추까지 넣어서 야무지게 흡입했습니다. 깍두기와의 조화가 참 좋았고, 순대의 양도 많아서 대식가인 제가 만족할 만한 양이었습니다. (컴투스 CS지원팀 이재)


‘컴투스네 밥상’ 기사에 리뷰를 싣고 싶다.
식당에 이 메뉴를 추천/비추천하고 싶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건의 사항이 있다 등등

👇🏻👇🏻👇🏻

컴투스 그룹만의 특별한 사내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일명 ‘아공’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아공’은 2002년부터 시작된 컴투스 그룹의 사내 공모전으로, 전 직원이 주제에 맞는 게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상하여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특히 대상 수상의 경우, 수상자에게 게임 개발을 직접 이끌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당한 상금을 제공 합니다. 즉, 내가 구상한 게임이 국민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는 셈이죠.

작년에는 인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IP를 활용하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매년 참신한 주제로 찾아오는 아이디어 공모전! 올해는 과연 어떤 주제와 콘셉트일까요?


🔎역대 컴투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이력

📢메인주제: small 프로젝트(모바일 또는 스팀 플랫폼 등으로 출시할 수 있는 인디게임)

올해의 메인 주제는 <Small 프로젝트>이며 슬로건은 ‘더 빠르게, 풍성하게’입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AI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적은 리소스로도 효과적으로 표현 및 구현해 볼 수 있기에, 이번 공모전에서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모집합니다. 모객형 게임이나 소규모 게임 프로젝트로, 모바일 또는 스팀 플랫폼에서 출시할 수 있는 인디 게임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별 부문 1,2

📍특별부문 1: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스팀 플랫폼으로 리메이크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예시: 게임성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 밸런스 아이디어, BM, 아트웍 변경 등 부문별 아이디어 응모 가능

📍특별부문 2: Web3(블록체인)를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

🔗예시 : 붕어빵 NFT 나 헬로우팰 NFT를 활용한 Web3 게임, Xpla의 소비처로 작용, 우대 보유하고 있는 NFT를 게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한, 특별 부문으로 위 두 가지 주제의 아이디어도 함께 받습니다. Small 프로젝트와 특별 부문은 중복 응모가 가능하며,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상 및 특별 부문 수상자에게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경영진 앞에서 직접 피칭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2024 컴투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키 비주얼

👤참가대상
컴투스 그룹사 전직원(게임관련 부문 자회사 포함)

🗓️ 진행일정
공모 접수: 2024년 11월 18일(월)~11월 29일(금)
1차 심사: 기획/사업 부문 직책자 심사 (8편 선발)
최종 발표 행사: 2024년 12월 19일(목) : 결선 8편 프리젠테이션 행사 후 그룹사 임원 심사로 최종 시상
*발표 행사는 유튜브 중계 예정, 임직원 대상 실시간 투표로 인기상 선정

게임대회 모집요강

🏆팀 대항 게임 대회
2024년 12월 10일(화) ~ 2024년 12월 18일(수)

🎮 진행게임
[PC 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5 VS 5
[오락실 아케이드] 철권7 팀대항 3 VS 3
[모바일] 미니게임천국 듀얼매치 3 VS 3
*최종 발표 행사시 게임 대회 라이브 중계 예정, 총 400만원 상당의 시상 경품과 우승팀 소속 조직 회식비 100만원 지원

게임 대회 참여방법

🗓️접수기간 : 11월 18일 9시 ~ 11월 27일 13시 마감
🔥토너먼트 조 추첨 : 11월 28일 (참가 팀별 별도안내 예정)
✍️접수 방법 : 각 종목별 구글폼으로 접수
📝각 종목별 구글폼
*리그오브 레전드 부문 참가신청
https://forms.gle/8Qfq7Tp2AbSLGdhMA
*철권7 오락실아케이드 부문(단체전/개인전) 참가신청
https://forms.gle/LGriLcjtti7Zcxk37
*미니게임천국 듀얼매치 부문 (단체전/개인전)참가신청
https://forms.gle/BMiJUkmJzYUanTok7

🔔심사 기준

게   임  성(50) : 게임으로서의 재미, 완성도 부문에 대한 평가
– 참   신  성(30) : 출시한 게임들과의 차별성 또는 진보성이 있는지? 새로운 시도인지에 대한 평가
– 실현가능성(10) : 스몰프로젝트 슬로건에 걸맞게 작은 규모로 제작 및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
– A I  활 용(10) : 제안서 작성 내용 또는 개발방법론에서 기획, 아트, 개발 부문의 AI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 효율이 증진이 기대 되는지에 대한 가산점

공모전 응모/문의 : idea2024@com2us.com 에 공식제공되는 PPT로 제출 (분량제한 없으나, 10장 이내 권장)


컴투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A+IDEA CONTEST 2024’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커지고 있네요. 올해도 많은 사우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게임 부대행사와 치열한 결승전 현장까지 컴투스온이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4(이하 SWC2024)’ 월드 파이널로 가기 위한 마지막 지역컵, ‘아시아퍼시픽컵’이 지난 10월 26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많은 온·오프라인 관중의 열띤 환호 아래 진행된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에서는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남은 자리를 위해 경기를 치렀다. 꾸준히 강자를 배출해오고 있는 지역컵이자 ‘서머너즈 워’ 종주국인 한국이 포함된 만큼 이번 경기는 국내 팬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됐다. 국내외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보자.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던 현장

호찌민시의 GEM센터에는 오전 8시 반의 이른 시간부터 유저들이 하나둘 현장 입장을 시작했다.

입장하면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골라가며 맛볼 수 있었다. 포토부스를 포함한 스탬프 이벤트와 MD 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유저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고 게임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서머너즈 워’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마스코트로 활약 중인 라쿠니와 현장에 관람을 위해 참석한 대만 인플루언서들의 즐거운 사진 촬영

스탬프 이벤트에서는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아 엔젤몬&데빌몬 랜덤 아크릴 키링 1종을 받을 수 있었다.

MD스토어를 향한 유저들의 반응도 핫했다. 오픈하자마자 계산줄이 길게 늘어섰고, 많은 굿즈들이 품절됐다. 베트남 유저들의 굿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신예의 등장으로 뜨거웠던 경기

유저들이 열정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동안 경기장에서는 오전의 스페셜 매치 ‘10주년 토너먼트’의 준결승·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베트남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10주년 토너먼트의 대장정, 그 가운데 선 선수들은 사뭇 긴장한 기색이 엿보였다.

경기장은 아시아퍼시픽을 관전하러 온 관중들로 가득찼고, 관객들의 함성과 응원이 시작됐다. 응원 도구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뜨거운 열기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5판 3선승 싱글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예상치 못한 신예 PU 선수의 등장으로 한시도 쉬지 않고 뜨거운 열기를 유지했다.

PU는 8강에서 챔피언 출신이자 지난해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자 DILIGENT-YC를 3대 1로 꺾어 객석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4강에 오른 강력한 우승후보 KELIANBAO까지 밀어붙이며 접전 끝에 승기를 거머쥐었다. 현장에서는 PU선수의 이름을 연호하는 관중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쏟아졌다.

결승전에선 베트남 선수 PU와 한국 선수 KUROMI의 난타전이 전개됐다. 일본의 베테랑 MATSU에게 승리한 KUROMI는 앞서 인터뷰에서 최고의 맞수로 손꼽았던 GARRGARR와 4강에서 만나 혈투를 벌인 끝에 3대 2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그렇게 결승이 시작되고, 현장은 PU 선수를 응원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현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언어로 진행되는 라이브스트리밍 댓글창이 베트남 국기로 가득 찰 만큼 뜨거운 응원의 열기가 온·오프라인으로 전해졌다. PU 선수는 이에 화답하듯 3세트부터 물 속성 스카이서퍼를 앞세워 밴픽에서 우위를 점하고 매서운 기세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는 KUROMI와의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아시아퍼시픽컵의 우승자에 끝내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3위 결정전에선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1위 KELIANBAO가 GARRGARR에게 완승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의 막강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은 베트남에서 개최됐던 첫 지역컵이었는데, 베트남 선수 PU가 우승함으로써 현장의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다. 한국의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을 기대했던 KUROMI선수와 한국 관중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결과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일담에 따르면 PU선수를 응원하는 관객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시상식에서는 우승자 PU, 2위 KUROMI, 3위 KELIANBAO, 4위 GARRGARR에게 총 상금 2만 달러(한화 약 2,700만 원)와 메달이 각각 지급됐다.

한편, 현장을 찾았던 관객들은 모든 경기가 종료되자 웃음을 머금은 채 하나둘 경기장을 떠나갔고, 몇몇 길드의 유저들은 현장에 남아 서로 대신 소환을 진행해 주기도 하며 경기의 여운을 즐겼다.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파이널

컴투스는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으로 ‘SWC2024’의 본선을 모두 마무리 짓고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12명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아시아퍼시픽컵에서 승리한 PU, KUROMI, KELIANBAO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여정을 이어간다.

앞으로 펼쳐질 대장정의 마지막,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9일 도쿄 신주쿠에서 그 막을 올린다. 진출한 모든 12명의 선수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와 함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의 열정이 도쿄로 모이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한 주의 피로가 쌓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바로 리커버리데이가 빛을 발할 순간이다. 🌟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주어지는 내 시간, 침대에 누워만 있는 것이 아깝다면 이번엔 제대로 활용해 보자!

주말이면 어디를 가든 붐비는 사람들에 치여 더 피곤해지기 일쑤인데, 리커버리데이를 활용하면 그런 걱정 없이 평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리커버리데이는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컴투스 그룹의 근무제도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로 지정된 리커버리데이에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개인 연차를 소진하지 않고도 월 근무시간을 다 채우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자도 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리커버리데이를 활용해 재충전을 하고 왔다. 컴투스 사우분들도 리커버리데이와 복리후생제도를 이용하여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도심을 벗어나고 싶다면 컴투스 그룹의 복지 제도 중 하나인 휴양지 예약 제도를 활용해 보자. 국내 유명 리조트를 연 2박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9월, 10월엔 리커버리데이 이벤트로 선착순 예약 기회가 제공됐다. 매의 눈을 장착하고 빠르게 메신저를 확인해서 신청해야 한다. 👁️👁️

기자는 운이 좋게도 선착순 이벤트에 당첨되어 10월 리커버리데이에 가족들과 함께 제천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다.

⭐️꿀팁⭐️
이벤트성으로 당첨된 내역은 연간 2박에 포함되지 않는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그룹웨어에 접속해 우리의 귀여운 친구 ‘씨-봇’에게 물어보면 된다. ‘씨-봇’의 친절한 답변을 통해 복지 제도 등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면 닿는 이곳은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포레스트 리솜
위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대표번호: 043-649-6000
리솜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resom.resort)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층고가 높은 웅장한 로비다. 로비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방문객을 반겨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만약 아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12시부터 가능한 얼리 체크인을 강력히 추천한다. 얼리 체크인을 통해 더욱 여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고, 리솜 포레스트 내 다양한 산책로와 정원을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천 리솜 포레스트 이용 안내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주중, 주말, 성수기 동일)
얼리 체크인은 당일 객실 준비상황에 따라 가능하며, 입실 시간은 12시(정오)부터 가능
사전 체크인 접수 및 객실 배정은 12시부터 진행

⭐️꿀팁⭐️
로비에서 받은 지도를 야무지게 활용하자!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가 있어 숨겨진 공간들을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도만 잘 활용한다면 특별한 곳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예상치 못한 경치나 조용한 쉼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레스트리형과 별장형, 당신의 취향은?

제천 리솜 포레스트는 크게 레스트리형과 별장형 두 가지 숙소 타입을 제공한다. 

이번에 방문한 숙소는 ‘레스트리 S40-타워 클린룸’으로, 취사가 불가능했지만 객실 내 전자레인지와 부대시설 덕분에 식사 준비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 be like dawn 블로그

숙소 타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가족 단위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르니 비교하는 것이 좋다. 레스트리형과 별장형 모두 모두 각자의 매력이 확실한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면 멋진 경치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장형은 놓치지 말아야 할 선택이다!

숙소 비교
레스트리형: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에 추천. 리조트형 숙소로 부대시설이 가까워 편리함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딱!
별장형: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로맨틱한 커플 여행에 추천. 조용한 독채 별장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be like dawn 블로그

💖 멀리 갈 필요 없다! 부대시설 소개

또한 리솜 회원이라면 부대시설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리조트 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리솜 회원 10% 할인 적용 부대시설
레스트리: 몬도 키친, 마묵 라운지
•  포레스트 클럽: 누하스 포레스트, 카페 도카롱, 썬데이브리즈, 모요우(디너 예약제), 들밥애, 교촌치킨(To-go), 더 그릴 720(사전 예약제)

⭐️나만의 추천 코스⭐️

1. 아침: 몬도 키친의 조식 뷔페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몬도 키친의 조식 뷔페다.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이곳은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한데, 아침 시간의 붐빔을 피하려면 비교적 한가한 시간을 잘 골라 방문해야 한다.

2. 점심: 모요우의 덮밥과 나베

점심 식사로는 제천 리솜 포레스트 내에서 덮밥과 나베로 유명한 모요우를 추천한다.

© be like dawn 블로그

특히 저녁에는 전화 예약 후 방문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예약은 이용 당일 오후 5시부터 받으니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점심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짧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3. 저녁: 더 그릴 720에서 바비큐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는 더 그릴 720에서 자연 경치를 바라보며 바비큐를 즐겨보자. 야외에서 구워지는 고기의 냄새와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면 비싼 가격도 잊게 될 만큼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리솜의 꽃: 해브나인 스파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리솜 해브나인 스파는 단연 빠질 수 없는 하이라이트!

© 리솜 공식 인스타그램

레스트리 로비에서 나무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착할 수 있고, 그 다리 또한 포토 스팟이니… 노을이 질 때 다리 위에서 인생샷 찍으면 SNS 좋아요♥ 폭발은 시간문제다.

스파 이용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진정한 고수의 길… 알뜰한 구매 방법을 알고 싶다면 다음 꿀팁을 기억해 보자.

⭐️ 🐶꿀팁 ⭐️ 
1.회원 혜택 적극 활용
리솜 포레스트 회원은 본인은 60%, 동반 4인까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2.네이버 예약 활용
네이버 예약에서는 시즌별로 특가 상품이나 추가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회원권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방문 전 네이버 검색창에 ‘리솜 해브나인 스파’ 검색 필수! 🔍
해브나인 스파 내에는 실내 풀과 실외 인피니티풀/힐링 스파존이 잘 갖춰져 있어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 풀에서는 멋진 인생 샷을, 실내 풀에서는 튜브를 타고 유수풀을 따라 편안하게 떠다니며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자.

© be like dawn 블로그

이용 안내
  운영 시간: 사우나 07:00~20:00 / 실내스파 09:00~18:00 / 야외스파 10:00~18:00
•  주중 55,000원 / 주말 60,000원 (대인 기준)

스파에서 피로가 풀렸다면, 리솜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산책하며 인생샷도 남겨보자. 특히 ‘부부의 세계’ 촬영지였던 터널은 저녁이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터널을 따라 걷다 보면 낮과는 또 다른 리솜만의 낭만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어떤 리조트들이 제휴되어 있나요?
컴투스 그룹은 대명리조트/리솜리조트/롯데리조트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대명리조트(소노호텔앤리조트)는 설악, 홍천, 양양, 삼척, 여수 등 다양한 지역에 위치
✔️리솜리조트(호반호텔앤리조트)는 안면도, 덕산, 제천 지역에 위치
✔️롯데리조트는 속초(콘도), 부여(콘도/클린) 이용 가능
🚩  4인 가족과 2인 커플에게 리조트 추천해 주세요!
4인 가족에게는 리솜리조트 제천 포레스트를 추천합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프라이빗 산장 빌라에서 고요한 숲속의 평화로움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2인 커플에게는 롯데리조트 속초를 추천해요. 리조트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모든 객실에서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와 인피니티풀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2가족 이상 함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3개의 방으로 구성된 객실을 추천해 주세요.
대명리조트의 홍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를 추천합니다.
객실이 침실, 거실, 주방, 파우더룸, 스파룸 등으로 구성되어 최대 11인이 숙박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  가장 인기 많은 리조트는 어디인가요 ?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대명리조트의 쏠비치 양양/삼척 리조트와 롯데리조트 속초가 가장 인기가 좋답니다. 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와 리솜리조트 덕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인기가 많은 객실로는 숲속에 위치한 리솜리조트 제천리조트를 꼽을 수 있어요. 이곳은 리조트 내 트래킹 코스 주변에서 다양한 식물과 작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 컴투스 그룹 콘도 예약 방법 및 팁
자세한 예약 방법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대명리조트와 달리 리솜리조트와 롯데리조트는 예약이 매우 치열합니다. 예약 서버가 오픈되자마자 주말 객실은 바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 이미지의 비수기 일정을 참고하셔서 미리 예약 확인 및 진행 부탁드립니다.
🚩 리조트 이용 시 주의사항
최근 리조트 예약 규정이 강화되어 투숙일 10일 이전까지 위약금/패널티 없이 취소가 가능합니다. 예약 취소 가능일 이후 객실 취소하시면 3년간 리조트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투숙 일정을 미리 확인해주세요!.
또한 대명리조트는 이용일 8일 전까지 전달받은 URL를 통해 객실료를 선결제 해야하며,기한 내 미결제 시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컴투스 사우들에게 한 마디
리커버리데이에 컴투스 그룹의 콘도를 이용해 재충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겨울이 다가오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리커버리데이, 이날만큼은 단순히 소파에서 뒹굴거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데이트라 생각하고 각자만의 스타일대로 적극 활용해 보면 어떨까?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번 리커버리데이엔 나만의 완벽한 힐링을 떠나보자! 🌿

© 이미지 출처
개인 촬영 이미지, 🔗be like dawn 블로그(사용 허가 완료), 리솜 공식 인스타그램

Playdate는 노란색 몸체에 단색 LCD 스크린과 십자키, A, B 버튼 그리고 조그마한 아날로그 크랭크로 이루어져 있다. 이 크랭크를 돌려가며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만든 것이 바로 Playdate의 최대 특징 중 하나이다.

출처:나무위키

미국의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인 ‘패닉(Panic Inc.)’에서 발매한 휴대용 게임기인 Playdate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Playdate의 내부 구성
180MHz의 CPU, 16MB의 RAM, 4GB의 플래시 메모리 탑재로 다소 낮은 성능
2.7인치의 흑백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X)
무선 LAN Wi-Fi 2.4GHz, 블루투스 4.2, USB Type-C 단자 지원
십자키와 A/B 버튼, 독창적인 아날로그 크랭크, 전원 버튼

이런 게임기가 무려 2022년에 발매 됐다. 대체 이런 정신 나간 기기를 누가 사느냐고 묻겠지만, 벌써 2024년 4월 기준 7만대나 팔린 게임기이다. 심지어 초창기에는 물량이 없어서 예약 구매 형식으로 판매를 했다. 이 기기에서 돌아가는 게임도 15만장 이상 팔렸다. 인디 게임 판매 사이트인 ‘itch.io’에서는 이 게임기 전용으로 수많은 타이틀들이 절찬리 판매 중이다. 소위 말하는 메이저 3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위치’와 비교해서 판매량은 조촐하지만 인디 게임 시장에서 가장 힙한 기기이다. 왜 이 게임기가 그토록 힙한지, 기자가 구입한 Playdate와 함께 알아보자.


현재 한국에서는 정식 발표가 안 됐기 때문에, 산 넘고 물 건너 온 택배 박스를 열어보자. 그러면 게임기의 실루엣을 그린 얇고 노~오란 게임기 박스가 기다리고 있을 거다.

박스를 열면, ‘Have fun!’ 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Playdate 본체가 반긴다. 

일단 이 게임기는 정말 귀엽다. 샛노란 색에 작고 아기자기한 버튼들이 귀여움을 더해준다.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들고 다니기 쉬우며, 무게도 아주 가볍다. 공식 케이스는 연두색으로, 샛노란 기기에 포인트를 준다.

이 기기의 자랑인 크랭크는 평소에는 옆에 수납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쏙 빼내어 사용할 수 있다. 뺄 때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져 오히려 빼내는 재미가 있다. 크랭크는 부드럽게 휙휙 돌아가며, 손잡이는 납작한 모양이지만 크랭크와 따로 돌도록 설계되어 있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센스도 갖추고 있다.

스피커는 모노 스피커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요즘 잘 사용되지 않는 3.5mm 이어폰 잭이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에서도 이 귀여운 기기를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 옆에는 국제 표준 USB-C 타입 충전 포트가 있어, 작고 귀여운 녀석이 표준도 잘 지키고 있다.

버튼은 총 4가지이다. 게임보이에서 볼 수 있던 방향을 담당하는 십자 키. 그리고 조작을 담당하는 A, B 버튼. 어느 화면에서든 설정을 불러오는 설정키가 있고, 기기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다. 이 버튼들도 노란색 바탕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 게임보이란?
닌텐도가 1989년 4월 21일, 일본에 처음 출시한 휴대용 콘솔 게임기. 약자는 ‘GB’이며, 당시 출고가는 9,800엔.

게임기를 켜면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며, 이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전체 게임기의 튜토리얼처럼 구성되어 있어 각 단계에서 버튼을 누르면서 기기의 불량 여부를 테스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게임기들이 전원을 켜면 로그인과 간단한 안내 정도만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이 게임기는 보다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게임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1) 시즌 게임이라고 불리는 무료 게임들로, 매주 하나씩 자동으로 배달되며 총 24주 동안 24개의 게임이 다운로드된다. 두 번째 방법은 2) 마켓에서 구입하여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다. ‘Catalog’라는 이름의 마켓이 있으며, Playdate 공식 사이트에서도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한 게임은 Wi-Fi를 통해 기기로 다운로드된다. Catalog는 Playdate를 만든 Panic!에서 보증한 다양한 게임들을 모아놓은 마켓이다.

마지막 방법은 3) Sideload 방식으로, itch.io 등에서 구매한 게임 파일을 게임기에 직접 넣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Catalog에서 볼 수 없는 더 많은 인디 게임들을 플레이하거나,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을 추가할 수 있다. Playdate 홈페이지를 통해 웹에서 Sideload를 하거나, 기기를 컴퓨터와 USB로 연결하여 Sideload할 수 있다.

게임들은 상당히 저렴하여 대부분 $5 이내로 구입할 수 있다. itch.io와 같은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게임을 구입할 수도 있다.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 한 번 플레이 해보자.

공식 홈페이지에도 상당히 많은 Catalog 게임들이 제공되고 있다.

인디게임 전문 플랫폼인 itch.io에서 Catalog보다 더 많은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다.

💡번뜩이는 Play & Date!

Playdate는 현대의 게임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낮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 게임 하나의 용량도 100MB를 넘는 경우가 많이 없다. 애초에 4GB 정도되는 매우 적은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내장된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가 빠르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도전 의식을 불태우며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어낸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도 40KB 밖에 되지 않듯이 말이다. 만약 Playdate를 구입했다면, 꼭 한 번 해볼 만한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itch.io에서 인기 상위권에 있는 게임 Root Bear는 맥주 디스펜서에서 요청한 양만큼 맥주를 따르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단순히 맥주의 양을 표시된 선까지 맞추면 되지만, Playdate의 크랭크를 사용하면서 게임의 재미가 크게 달라진다. 디스펜서에서 맥주를 따르듯이 크랭크를 위아래로 움직여 맥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세게 따를 경우 거품이 생기고, 얕게 따를 경우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이를 적절히 조절하여 표시선에 딱 맞게 많은 양을 따르고, 시간 내에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한다. 크랭크를 섬세하게 움직이면서 익살스러운 곰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무료로 제공되는 시즌 게임 중 하나로, 항아리 게임으로 유명한 ‘Bennett Foddy’가 제작한 ‘ZIPPER’라는 게임이다. 점점 죽어가고 있는 일본 사무라이가 주인공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그 경로의 양옆에 있는 적을 베어나가면 된다. 최소한의 턴 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죽이는 것이 중요하다. 의외로 항아리 게임 제작자 답지 않게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요소가 적은데,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퍼즐 게임이기 때문에 화나게 하는 요소를 안 넣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소개할 게임은 최근에 출시된 ‘ZERO ZERO PERFECT-STOP’이다. 이 게임은 전차 운전 게임으로, 가장 유명한 전차 운전 게임 시리즈인 ‘전차로 GO!’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한 시간 내에 속도를 지키면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전차를 운전해야 한다. 또한, 기기 내의 크랭크를 이용해 열차의 브레이크와 쓰로틀을 조절할 수 있어 손맛이 꽤 좋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P-RACING’이다. 이 게임은 제한된 하드웨어 내에서 제작자들이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슈퍼 패미컴에서 매우 유명한 레이싱 게임인 ‘마리오 카트’나 F-Zero 스타일의 유사 3D 그래픽이 돋보이며, 매우 부드러운 움직임과 속도감을 보여줘 개발자들이 이 기기의 성능을 얼마나 많이 이끌어 내고 있는 지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수백 가지 이상의 게임이 Catalog와 itch.io에 있으니, 꼭 찾아서 즐겨보길 바란다.

인디 게임을 좋아하고 독특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Playdate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AAA급 대자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인디 게임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인디 게임들은 그 자체로 신선한 재미를 보장하지만, 종종 AAA급 게임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Playdate는 이러한 인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 게임기를 개발하고 유통한 Panic!는 ‘제목 없는 거위 게임’이나 ‘Firewatch’와 같은 독특하고 인디스러운 감성을 지닌 게임을 유통했던 회사다. 또한 여러 개발툴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SDK와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여 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약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아주 가볍게 만들어보고 싶다면, Playdate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족하지만 가벼운 성능으로 극한의 최적화를 경험하며 게임 개발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Playdate는 국내 정식발표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게임기로 게임일상 속 새로운 데이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 주목받는 ‘콘솔 시장’
📌 70조 원 ‘콘솔 게임’ 시장 공략하는 게임사들의 행보
📌 정부의 적극 지원에 힘입어 기대되는 새 개척지의 미래
© Unsplash

✔️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 국내 콘솔 시장 

모바일 게임이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기 전까지 콘솔 게임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파급력이 높은 시장이었다. 하지만 국내는 PC나 모바일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물론, 2000년 초반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의 ‘플레이스테이션2’ 정식 발매로 국내 콘솔 시장이 잠깐 반짝이며 한국형 콘솔 게임이 다수 나오는 듯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2000년 중후반부터 콘솔 불법 개조 및 게임 불법 복제로 타이틀 판매량이 급감하며, 콘솔 게임 유통사가 큰 타격을 입고 사업을 접거나 축소했다. 콘솔 게임 유통사의 타격은 콘솔 게임 한글화가 이뤄지지 않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는 이용자층이 대거 이탈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2013년 12월 SIE가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고, 불법 개조 및 게임 불법 복제 차단 기능을 더해 이때부터 한글화된 게임 수가 급상승했다. 덕분에 국내 콘솔 시장은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동시에 PS4가 이전 콘솔보다 네트워크 성능이 향상돼 게임의 글로벌 진출이 용이해졌다.

이후 2017년 닌텐도의 ‘닌텐도 스위치’가, 2020년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가 잇따라 국내에 출시했고, 국내 콘솔 시장은 최근 10년간 꾸준하게 성장했다. 참고로 닌텐도 스위치는 국내 추정 판매량이 300만 대 가량이고 현재도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뉴주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 규모는 1887억 달러(약 252조 원)에 달한다. 이중 콘솔 게임은 519억 달러(약 70조 원)으로 모바일 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콘솔 게임’을 주목하고 있다.

✔️ 콘솔 불모지는 옛말, 글로벌 히트작 순차적으로 등장

국내 콘솔 시장의 부흥 이면에는 90% 이상 ‘외산 게임’이라는 씁쓸함이 있었다. 이에 한국 게임사는 수년 전부터 콘솔 신작을 준비했고, 지난해부터 그 결실을 하나둘씩 선보여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는 중이다. 

물론 초반에는 흥행 면에서 실패하기도 했다. PS4와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흥행에 따라 국내 게임사가 다수의 콘솔 게임을 개발해 출시했지만, 콘솔 게임에 대한 이해도 및 기술력 부족으로 쓴맛을 맛봤다. 콘솔 게임 개발에 대한 큰 투자보단 발을 걸치는 정도의 예산만 배정한 탓도 있다.

그러나 2017년 네오위즈가 PS4용 리듬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로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이슈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네오위즈는 산하의 개발사 라운드8 스튜디오가 3년여의 시간을 들여 개발한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 ‘P의 거짓’을 출시했고, 이 게임은 론칭 한 달 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콘솔, PC)했다. P의 거짓은 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20여 년 만에 콘솔 게임으로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네오위즈는 콘솔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 게임사 발굴에도 집중했다. 이를 통해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를 출시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콘솔, PC)을 돌파하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네오위즈는 콘솔 시장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한 끝에 현재는 콘솔 히트작 다수를 보유 중이다. 

넥슨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자사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지난해 출시하여, 올해까지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누적 판매량 300만 장(콘솔, PC)을 넘어섰다. ‘던전앤파이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트리플A급 콘솔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게임스컴이나 도쿄게임쇼 등에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올해 상장한 시프트업은 지난 4월 트리플A급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로 글로벌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5년여의 개발 기간을 들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론칭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실제 론칭 때도 100만 장을 판매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앞서 언급한 게임들과 달리 PS5 독점으로만 출시했음에도 100만 장을 판매한 점이 돋보인다. ‘스텔라 블레이드’가 플랫폼을 확장하면 판매량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홀딩스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 ‘가이더스 제로’‘페이탈 클로(가제)’를 공개했다.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는 2D 픽셀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와 아티팩트, 정령결속 등을 조합해 매번 다른 성장 경험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올해 4분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횡스크롤 액션 페이탈 클로는 신비한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스터리로 가득 찬 봉인된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맵 내 비밀을 풀고 사건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달리고 있으며, PC 버전 출시 후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가이더스 제로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신작 페이탈 클로

✔️ 새 개척지 공략 위한 정부의 적극 지원까지

정부는 지난 5월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2024~2028)’을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게임(44%)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콘솔게임(28%)에 대한 집중 육성을 목적으로, 컴퓨터 온라인·모바일게임 중심의 산업구조를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콘솔게임은 북미·유럽 등 선진 권역에서는 이용자 비중이 40% 이상일 정도로 성장한 분야이나, 국내 콘솔게임은 세계시장에서의 비중이 1.5%에 불과할 정도로 미개척 분야이다. 다만, 최근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처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솔게임이 배출되고 있어 케이-콘솔게임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콘솔게임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콘솔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닌텐도 등 주요 세계적인 콘솔 플랫폼사와 협력해 국내 유망게임을 발굴하고 맞춤형 제작, 플랫폼 입점·홍보까지 연계 지원해 국내외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제작 단계의 게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케이-게임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도 구축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사전 입소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게임 예산안 중 콘솔 게임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5년 편성 예산안 가운데 게임산업이 포함된 콘텐츠 부문은 1.5% 증가한 1조 2,995억 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상대적으로 국내 기반이 취약한 콘솔 게임 지원에 방점을 찍고 전년 대비 87억 원 증가한 15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2025년 예산안에 콘솔 게임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게임사와 정부가 힘을 합쳐 콘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는 PC 및 모바일 개발 인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국산 콘솔 게임사들의 상당수가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규모가 있는 게임사의 경우 콘솔 전문 업체에 외주를 주거나 협력하는 형태로 개발 기간을 줄여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국산 콘솔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은 편이다.

게임사와 정부의 합작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콘솔 시장에서 큰 성과를 이루는 것이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노력이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그간의 단점을 극복하고 글로벌 1천만 판매량의 국산 콘솔 히트작을 보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안녕하세요! 컴투스온의 ‘컴투스온에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컴온이’ 독자 여러분의 DJ ‘온에어’입니다. 평소에 반려동물, 플렉스, 자녀, 운동 등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순간들,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소소한 웃음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담긴 사연들을 읽어드릴게요.

더욱 특별한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자랑’편부터는 참여 혜택으로 행운숫자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0만원 및 5만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행운숫자 추첨 결과는 기사 최하단에 발표되니, 끝까지 놓치지 마시고 확인해 주세요!


첫 번째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전략홍보실’의 익명님이 남겨주신 사연입니다.

이번에 남자친구와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맨하탄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숙소에서 클램차우더와 화이트 와인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5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울컥하고 감동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뉴욕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로맨틱한 숙소에서의 프로포즈라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그 순간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별한 사연을 보내주신 익명님의 추천곡입니다. Quavo, Lana Del Rey의 Tough, 함께 들어보시죠!

다음 만나볼 사연은 ‘SUMMONER 스튜디오’의 해달짱님의 사연입니다.

저는 29년 동안 노래방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다함께 노래방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항상 구석에 혼자 앉아있기 일쑤였죠.
하지만! 이제는 평생의 용기를 내어 노래방 공포증을 극복하고자 집 주변 보컬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짝짝)
언젠가 동료들과 퇴근 후에 노래방에 가는 꿈을 꾸며 사연을 보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용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해달짱님의 신청곡, 싸이의 연예인을 들려드리며 앞으로 동료분들과 즐겁게 노래할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세 번째는 ‘PUBLISHING2’팀의 이효민님의 사연입니다.

같이 컴투스에서 일하고 있는 저와 남편을 자랑합니다!
저희는 인턴 동기로 만나 각자 멋진 커리어를 쌓은 후, 다시 컴투스에서 만났습니다.
출근도, 퇴근도, (야근도) 함께 하면서 업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인생의 동반자이자 선의의 라이벌로서, 오늘도 컴투스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워크샵에서 합심해 1등 상품도 차지했답니다
!

인턴 동기에서 인생의 동반자까지 앞으로도 두 분의 멋진 여정을 응원하며, 신청곡 어나니머스 아티스트의 비슷해 들으시면서 달달함 충전하고 가세요~

다음으로는 ‘조직문화’팀의 ‘김모건’님의 귀여운 반려동물 사연입니다.

저희 반려동물 ‘루기’를 소개합니다. 루기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유기견으로,
제주에서 만나 함께한 지 벌써 5년이 됐어요!
몸에 하트 무늬가 있어서 어릴 때는 ‘하트’라고 불렸고, 지금은 ‘얼룩이’에서 ‘루기’로 불리고 있습니다.
루기는 말도 잘 알아듣고 다양한 개인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돌아앉기’가 특기랍니다!

반짝반짝한 제주에서 만난 루기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아마 루기도 이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루기와 견주님의 행복한 추억이 계속 쌓이길 바라며 신청해주신 Colde,Crush의 Your Dog Loves You 들려드릴게요.

다섯 번째 사연입니다. ‘SUMMONER 스튜디오’ 팀의 S선임님의 자랑 사연입니다.

2월에 PT를 시작해 10kg을 감량했습니다.
건강검진 중 간에 문제가 발견되어 큰 병원에 갔고,

의사 선생님께서 체중 감량을 권장하셔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8월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정말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1분도 뛰기 힘들었던 제가 여의도를 반 바퀴씩 돌고, 바벨을 60kg씩 듭니다.
곧 복싱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운동으로 건강해진 제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추천곡은 제가 러닝할 때 듣는 곡 중 하나 입니다.

6개월만의 10kg 감량이라니 운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흐뭇한 사연인데요. S선임님의 추천곡인 Lady Gaga, Beyonce의 Telephone 들으시면서 오늘 퇴근 후, 러닝 어떨까요?

마지막 사연은 컴투스 ‘CHRONICLE-QA’팀의 박찬준님의 사연입니다.

올해 6월, 한라산을 가기 위해 연차를 사용하고 혼자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삼성 페이 이용자라 지갑을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 한라산을 등반하다가 폰을 잃어버렸어요.
덕분에 모르는 분들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으며 제주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지카드를 이용해 ‘갤럭시 S24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폰으로 바꿔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컴투스 최고!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성공적으로 여행을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컴투스 그룹의 복지카드 덕분에 두 배로 행복해지신 찬준님이 신청하셨습니다. 하현상의 불꽃놀이 듣고 오겠습니다!

이번 자랑편에도 많은 사우분들의 정성 어린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진심이 담긴 사연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대단함에 감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번 자랑편부터 추가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사연을 작성하면 제공되는 행운 문구와 함께 적힌 행운 숫자입니다. 이 행운 숫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 원을, 2명에게는 각 5만 원을 드립니다. 작성한 사연 개수만큼 여러 번 행운 숫자를 뽑을 수 있었다는데, 과연 어떤 숫자가 행운을 불러다 줬을지 함께 볼까요?

📍행운 숫자 추첨권 : 캡슐 속 문구 옆에 기입된

숫자를 추첨 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 네이버페이 10만원 (1명)

행운 숫자 1등 번호 : 78

“우리는 모든 것의 끝에, 사랑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 로미오와 줄리엣 (78번)

🥇 네이버페이 5만원 (2명)

행운 숫자 2등 번호 : 11, 112

행운은 당신의 태도와 선택에서 비롯된다. (11번)

행운은 당신이 꿈꾸고 열심히 일할 때 손에 들어온다. (112번)

행운 숫자에 당첨되신 총 3명의 사우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운 숫자에 당첨되신 분들은 11/8(금)까지 꼭 담당자 (강혜진, 백은솔)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연락 주시지 않으면 당첨자 추적이 어려워 혜택 발송이 어렵습니다.

※11/8(금) 이후에 연락 주시면 발송이 어렵습니다.


온에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에어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온에어: 신년소원편’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내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신년소원도 적고 행운 숫자로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잡호핑족(job-hopping)’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이 신조어는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2~3년 단위로 자주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서 두드러지는 트렌드로, 과거의 ‘평생직장’ 개념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만화 이누야샤 화면 캡쳐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66%가 1년 내 퇴사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반면, 5년 이상 같은 직장에 머문 사람은 36.8%에 불과했다. 과거 세대가 평균 13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근속 기간이 상당히 줄어든 셈이다. 이직을 경력 관리의 한 방법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인데, 1년 이내에 퇴사한 직장인의 34.9%가 더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해 떠났다고 답했다.

또한, 2023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315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신입 직원 중 평균 16.1%가 1년 이내에 퇴사한다고 한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 비용은 1인당 2천만 원을 초과한다고 전해진다. 잦은 이직은 기업에 큰 부담을 안겨준다.

이런 대이직 시대에 한 회사에서 5년, 10년 이상 근속하는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직원들은 그 자체로 큰 자산이다. 컴투스 그룹에도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며 회사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냈을까? 이번 인터뷰에서는 컴투스 그룹 장기 근속자들의 특별한 여정과 순간들을 함께 들어보고자 한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회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처음 입사하셨을 때, 컴투스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연혁
1998-컴투스 설립
2000-게임빌 설립
2013-게임빌, 컴투스 인수
2021-게임빌, 컴투스홀딩스로 사명 변경

오상범(20년 이상): 초기 스타트업 단계는 지난 듯했고 매년 3배씩 성장하는 로켓 벤처였습니다. 컴투스는 전 직원이 40~50명 정도인 회사였고, 당시에 홀딩스(게임빌)도 비슷한 규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문성(9년 차): 2021년부터 컴투스라는 이름으로 회사의 아이덴티티가 통일 됐지만, 저는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로 입사했습니다. 당시에 게임빌 역시 오랜 역사가 있기에 초록색의 컬러나 자유분방한 분위기 등 그 자체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었어요.

최진혁(6년 차): 당시 서초 남부터미널역에 게임빌 사옥이 있었고, 가산동에도 컴투스 사무실이 있었어요. 저는 가산동 사무실에 있는 컴투스플랫폼에 입사했죠. 하지만 제가 지원한 팀은 가산동으로 이사를 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5개월 동안 서초 사옥으로 출근했답니다. 왕복 4시간 출퇴근은 힘들었지만, 덕분에 두 사옥에서 모두 근무해 볼 수 있었어요.

구민주(9년 차): 답변 불가. (그때는 지금과 비교하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한솔(6년 차): 정장만 입다가 셔츠를 입게 됐는데 편안함이 달랐습니다. 아침에 실장님이 사다주신 김밥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대체로 젊고 친근한 분위기였어요. 업무적으로는 제가 전에 있었던 회사들과 시스템이 전혀 달랐고, 아쉽게도 메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게다가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요.

지난 N년간,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으실 것 같은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나눠주세요!

오상범(20년 이상): 서비스 오픈 후 장애 대응하던 때가 기억에 남아요. 당시엔 힘들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활력이 넘치고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서버는 오픈 날부터 본 게임 시작이었어요. 피쳐폰에 ‘아이모’ 게임을 오픈하면서 코딩은 서비스 운영의 아주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타이니팜’, ‘낚시의 신’, ‘돌액퍼’, ‘서머너즈 워’, 야구 등 여러 게임의 라이브와 장애에 대응하면서 현재 부서 간의 협업구조가 완성된 것이랍니다. 한 번 더 점프하게 되면 새로운 구조가 필요할 텐데, 어떤 형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한솔(6년 차): 웹3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하셔서 산더미처럼 책을 읽었던 기억이 아스라하네요. XPLA 런칭 한참 전의 일이었습니다. ‘이게 뭐지? 난 어디지? 여긴 누구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지?’하는 많은 고민 속에서 웹3 산업에 대한 리포트를 쓰던 그 밤이 문득 떠오릅니다. 별이 바람에 스치웠어요.

김문성(9년 차): 정말 너무 많지만… 두가지 정도를 꼽아보면, 우선 앞서 말씀드린 남부터미널에서 가산동으로 이사했던 2019년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당시에는 제가 인사기획팀 소속일 때라서 이사 전반에 같이 참여하고, 당일 전후로는 거의 하루 종일 서초와 가산을 오갔었는데요. 지금도 가끔 가산이라는 한 공간에 모두가 함께 지내는 것을 보면 당시의 담당자들, 재직자분들의 노력이 스쳐 지나갑니다. ㅎㅎ 또 하나는 아무래도 코로나19 시기인데요. 입사를 담당하는 저희 부서의 특성상 대면 입사 OT가 예정됐다가도, 확진자 발생으로 입사자 개개인께 양해를 구하고 화상으로 전환하거나 예정된 면접을 모두 미루는 등 다사다난했습니다. 팀원들끼리 더욱 끈끈해지는 계기가 됐기도 해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게임빌 서초 사옥

최진혁(6년 차): 서초 사옥에서 가산 사무실로 회사가 이사 하던 날, 팀원들과 함께 그동안 근무한 회사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고 볼링과 다트를 했어요. 이어서 잠실 야구 경기장에서 야구 경기를 보며 치맥을 함께 즐겼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날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외에도 팀 워크숍을 다니면서 함께 많은 추억들을 쌓았어요.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서 정이 안 들 수가 없는 거 같아요.

구민주(9년 차): 저는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딱 요즘 날씨에 오이도로 주꾸미 낚시를 하러 갔었는데요. 배 위에서 팀원들과 주꾸미를 굉장히 많이 잡았답니다. 잡은 쭈꾸미를 넣어서 라면을 끓여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N년 근속을 맞이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오상범(20년 이상): 인생이 짧은 것 같아요.

이한솔(6년 차): 몸은 늙어졌지만, 마음만은 신입입니다.

김문성(9년 차): 사실 저보다도 워낙 오랜 기간 회사를 다니신 분들이 계셔서 감히 제가 말씀드려도 되나 싶지만… 8년 동안 회사 위치가 바뀌거나 소속이 이동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거치면서 정신없이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매 1년 1년이 항상 새로웠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구민주(9년 차): 컴투스랑 장기 연애한 느낌이네요…

최진혁(6년 차):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다닐 것이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요. 있다 보니 ‘벌써?!’라는 생각부터 들면서 6년 차가 된 게 이따금 신기합니다.

🔑 컴투스 그룹에 장기 근속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오상범(20년 이상): 업무 특성과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신규 개발 중에는 ‘퇴사하더라도 하던 건 오픈하고 가야지’ 하고, 막상 라이브 중에는 끊임없이 업데이트와 CS를 하면서 나름의 재미를 느끼고 일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흘러있더라고요.

이한솔(6년 차):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죠.

김문성(9년 차): 주변에도 입버릇처럼 얘기하고 다니지만, 사람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저는 함께 일했던 팀원분들과 추억도 많이 쌓고 너무나도 즐겁게 일을 해왔거든요. ‘장기근속을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보다는 이 회사를 떠난다는 생각이 특별히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구민주(9년 차):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퇴사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주변 사람과의 관계’라는 결과를 본 적이 있어요. 지금 돌이켜보니, 과거에도 현재에도 제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만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장기 근속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최진혁(6년 차): 특별한 이유가 있던 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같이 업무하고 고생하는 팀원들이 계속 함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장기근속 포상 휴가와 지원금은 어떻게 쓰셨나요?

컴투스 그룹은 입사일로부터 매 3년 주기로 장기근속휴가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1.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는 휴가 5일

혜택2.
휴가 지원금 60만원

오상범(20년 이상): 외부 활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 집에서 게임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이한솔(6년 차): 저는 방콕에서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김문성(9년 차): 제가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매년 한 번씩 장기휴가를 다녀오는데요. 2019년에는 나트랑 여행을, 2023년에는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기근속 포상 휴가 지원금은 여행 자금으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고요 ㅎㅎ 벌써부터 2025~6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하면 너무 J 같겠죠?

구민주(9년 차): 첫 번째 장기근속 휴가 때는 홍콩으로 여행을 갔고, 두 번째 때는 괌으로 갔습니다! 휴가 지원금으로 맛있는 음식을 왕창 사먹었답니다.

최진혁(6년 차): 음…. 🤔 사실 내년에 장기근속 휴가를 다시 받을 시기라서, 이전에 받은 건 어디에 썼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아마도 가족 외식이나 집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컴투스 그룹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이 있으실까요?

오상범(20년 이상): XPLA의 번영과 컴투스 그룹의 성장 (x100)

이한솔(6년 차): 성장하는 회사, 출근할 때 마음이 두근거리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출근했을 때 느낀 그 감정을 새로 오시는 동료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김문성(9년 차): 컴투스가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저라면 당연히 좋을 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근무하시는 동안 좋은 기억들로 채워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구민주(9년 차): 사내연애로 결혼해서 경조금 받기^_^

최진혁(6년 차): 팀 규모가 확장되고, 같이 일하는 팀원들과 계속해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료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상범(20년 이상): 훌륭한 동료분들 덕에 지금의 회사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새로운 후배들께서는 회사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생각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한솔(6년 차): 어려운 일이 있다면 지나갈 것이고, 기쁜 일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긴 인생에서 잠시나마 이렇게 함께 일하게 된 것도 인연인데 우리 좋은 기억만 가져가요. 후회 남기지 말고, 싸우지 말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김문성(9년 차): 오랜 기간 컴투스에 몸담을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동료분들이나 새로운 입사자분들께 좋은 동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민주(9년 차):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최진혁(6년 차): 힘들었던 시기나 즐거운 시기도 많았는데 함께 했기 때문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소통도 잘 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새로운 분이 오신다면 적응 후에는 오래 함께하고 싶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선배님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에서 컴투스와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추억들이 선배님들과 회사를 더욱 끈끈하게 묶어준 것 같다!

또, 컴투스 그룹의 성장을 직접 목격하고 함께해온 시간은 선배님들에게 큰 자부심이었을 것이다. 작은 팀에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 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그 과정에서 선배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게 느껴졌다. 웹3, XPLA 같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거나, 많은 변화를 겪어온 경험의 자산이 장기 근속의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선배님들은 단순히 오랜 시간 회사에 머문 것이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더 나은 회사와 기반을 다져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컴투스에서 새롭게 시작할 후배들에게도 큰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