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일상이 멈췄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뭔가 한다-’싶으면 인파가 몰라는 것 같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메가쇼는 2021년 말에 알게 된 대규모 박람회로, 지난 겨울에 이어 올 7월에 수원 광교에서 다시 열렸다. 기자가 방문한 7월엔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지만, 앞으로 학여울역과 킨텍스에도 열리기 때문에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 ‘메가쇼 : 팔도밥상페어 & 홈술상점’ […]
후드 위로 민초 아이스크림 인형을 고정시키려는데 그게 잘 안돼서 떨어질 때마다 “으악 안 돼 내 민초!!!” 이러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있어요. 😆 도와주시는 과장님도 “민초 고정하고 갈게요~” 하면서 옆에서 엄청 도와주셨는데 그 상황도 너무 웃기더라고요.🤣🤣🤣
‘크로매틱소울’은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4인 파티 플레이가 특징인 전략 RPG 게임이다. 글로벌의 토큰 경제 시스템이 없음에도 콘텐츠만으로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향후 월드 보스, PvP 등 신규 컨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메타버스라고 하면 보통 게임에 국한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컴투버스는 게임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더 많은 것들을 가능하게 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겁니다. 현재의 틀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게임은 유저에게 일종의 소비 대상이었다. 개발진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유저는 게임을 즐기는 것. PC든 콘솔이든 모바일이든, 게임이 무료이든 유료이든 혹은 부분 유료이든 이러한 기본법칙(?)은 큰 틀에서 유지되어 왔다.
입사한지 3년, 장기근속 휴가 대상자가 되었다. 장기근속 휴가 대상자가 되니 인사팀으로부터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메일을 열어보고 5일 휴가 소식에 한 번, 지원금 소식에 미소가 두 번 지어졌다. 😊 장기 근속 휴가의 정식 명칭은 ‘장기근속휴가’이고, 입사일로부터 매 3년 주기로 발생하고, 휴가비 개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 22년 1월 2일에 입사를 했다면 25년 1월 1일부터 장기근속 휴가 대상이 […]
평소 좋아하는 영화를 콘셉트로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 이러한 제 모습을 컴투스 그룹 사우님들과 컴투스온을 찾아 주시는 독자분들에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를 제공해주신 컴투스온 관계자 분들과 추천해주신 익명의 제보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인생은 한 번이니까 못 해서 후회할 바에는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조건 될 때까지 도전해야 직성이 풀려요. 이런 화끈한(?) 성향 덕분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의 브랜드 이름으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기술을 선사하며 무한한 영감을 ‘컴투스온’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통합된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는 컴투스 그룹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