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게임사들이 유저들과 소통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도 지난해 11월 30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정소림 캐스터’, ‘게임기획 조상원CD’, ‘개발총괄 백태현PD’, ‘사업부 조현수 팀장’ 이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게임기획 조상원CD’, ‘개발총괄 백태현PD’, ‘사업부 조현수 팀장’이 참석했다. 그리고 평소 게임 대회를 많이 접해본 사람들에겐 친숙한 ‘정소림 캐스터’가 함께 했다. 제노니아의 첫 라이브Z에선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 기자가 라이브Z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1부에서는 제노니아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이 소개됐다. 공개된 업데이트 로드맵에는 24년 1분기에 업데이트될 대규모 전쟁 콘텐츠 ‘공성전’과 1월 따끈따끈하게 업데이트된 스포츠형 기사단 경쟁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백태현PD는 현재 제노니아 내 불편사항에 대해 알고 있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며, 유저들의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성전

▲공성전이 진행될 필드의 모습

제노니아는 상위 *기사단만의 콘텐츠가 아닌 하위, 중립 기사단도 참여해 영향을 줄 수 있는 형태로 ‘공성전’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상위 기사단에겐 개개인의 무력 외에도 타 기사단을 섭외해 전략을 짜는 것이 승리를 위한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단 : 타 게임의 ‘길드’와 같은 개념

스포츠형 기사단 경쟁 콘텐츠 ‘그림자 전장’

‘그림자 전장’은 전장에서 몬스터 및 상대 기사단을 처치하고 더 많은 그림자 포인트를 획득해 승리하는 콘텐츠다.

▲ 그림자 포인트 표시

두 개의 기사단이 경쟁하는 구조로 기사단의 단합력이 승패를 좌우할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라이브Z를 통해 업데이트를 알린 ‘그림자 전장’ 은 1월 11일(목) 저녁 9시에 첫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매주 목/일요일 저녁 9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사단이 서로 만날 수 있도록 월드 단위 매칭을 진행하며, 상대와의 전적을 비교해 공정한 경쟁의 장이 펼쳐진다. 공성전과 그림자 전장 이외에도 기사단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사단 레이드 콘텐츠’는 1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월드 사냥터 ‘피파티 산맥’

▲빙룡 ‘렉스’와의 전투 영상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월드 사냥터의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는 신규 지역의 이름은 ‘피파티 산맥’. ‘피파티 산맥’은 지난 9월에 처음으로 열린 ‘데바 숲’에 이은 두 번째 월드 사냥터다. 같은 월드에 속한 4개의 서버가 공유하는 ‘안드라 제국’의 새로운 지역으로 신규 필드보스 ‘렉스’가 등장하는 설원 형태의 필드로 구성됐다. ‘렉스’는 첫 번째 월드 사냥터 ‘데바 숲’의 ‘에레보스’보다 강력하고 도전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다. 피파티 산맥은 라이브Z를 통해 처음 공개됐고, 12월에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현재는 개방된 상태다.  

2부에서는 사전에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고 수호자들이 느끼기에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유저들이 바라는 개선사항으로 꼽힌 5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특히 그동안 유저들이 원했던 서버 통합/이전에 대해 ‘서버이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오픈할 예정이지만, 강제성이 있는 ‘서버통합’에 대해선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라이브Z에서 언급된 ‘서버이전’은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백태현PD는 자동 반격, 보스 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에 스탯/스킬 Q&A에서는 유저들이 궁금해했던 게임 내 능력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게임 내 능력치가 각각 어떤 성능을 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 등이다.
아울러 소통이 부족하다는 질문에 앞으로 방송뿐만 아니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것이며, 유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제노니아가 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후 다양한 주제에 대한 Q&A 시간을 지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시간의 제노니아 첫 라이브 방송이 막을 내렸다.

주요 업데이트 공지 확인하러 가기

🔗 링크: https://www.zenonia.co.kr/ko/board/67/27421

행운의 공 뽑기

옛말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경치와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배가 고프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법. 본격적인 방송을 진행하기 전 첫 코너로 행운의 공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운의 공 뽑기 이벤트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두 귀를 쫑긋 세우게 되는 마법의 단어 ‘보상’. 공 안에는 쿠폰 번호가 적힌 쪽지가, 쿠폰에는 다양한 보상들이 적혀 있다. ‘행운’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그 반대 단어 ‘불행’도 있기 마련이다. 과연 행운의 주인공 또는 불행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백태현PD가 쿠폰을 뽑았다. 그 결과는 ‘강화 주문서 상자*100’. 분노가 끓어오르려는 순간 다급히 백태현PD가 찬스를 외쳤다.

▲보상이 다소 아쉬운 쿠폰을 뽑은 백태현PD의 모습

그리고 찬스로 나온 ‘특별 쿠폰’은 그를 단숨에 영웅으로 만들었다.

▲특별 쿠폰 보상 (상위 등급 코스튬이 나오는 뽑기권)

기자도 위대한 코스튬 10+1 소환권 ’특별 쿠폰’을 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다. 유저들 또한 이 쿠폰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낱말 퀴즈 타임

행운의 공 뽑기와 마찬가지로 방송 중 진행됐던 이벤트다. 낱말 퀴즈 이벤트는 2부로 넘어가기 전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제노니아 라이브 방송 한정 장패드’를 지급했다. 현재는 종료됐지만 많은 유저들이 이 장패드를 얻기 위해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고 했던가? 기자도 장패드를 얻기 위해 낱말 퀴즈가 공개되는 순간 투표를 마쳤다.

성황리에 종료된 제노니아의 첫 라이브 방송. 혹시나 라이브 방송을 놓친 분들 혹은 다시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다시 보기 링크를 남긴다. 이에 더해 제노니아의 200일을 기념하기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관.부!

상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트리버 기자

제노니아의 첫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이렇게 기사로 쓰게 되었는데요? 기사를 쓰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기사를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 ̄▽ ̄)~ 끝으로 제 기사를 읽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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