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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 X 포토그레이 연남, 봄 데이트 코스로 딱이야

봄의 시작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순히 경기장에 정시 도착하는 직관을 넘어, 하루 전체를 야구에 대한 설렘으로 채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를 제안한다. 연남동의 감성적인 골목 산책부터 고척 스카이돔의 뜨거운 함성까지, 야구 팬을 위한 하루 동선을 따라가 보았다.

연남동, 계절을 입은 골목의 정취를 걷다

연남동 일대는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산책 코스다. 벚꽃 시즌에는 벚꽃이 만개해 꽃길 산책의 낭만을 즐길 수 있고, 꽃이 진 뒤에는 초록빛 잎사귀가 드리운 조용한 골목이 또 다른 정취를 선사한다. 어느 시기에 찾아도 야구 관람 전 가볍게 걷기 좋은 동선으로 제격이다.

포토그레이 연남점: “내 최애 선수와 남기는 한 컷의 기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컴투스프로야구가 포토그레이와 콜라보를 진행했다. 소식을 확인하자마자 재빠르게 방문해 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이벤트는 KBO 리그 개막 기간에 맞춰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콜라보 프레임 촬영이 가능하고, 포토그레이 연남점에서만 스페셜 테마 매장이 별도로 운영된다.

매장 입구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다. 컴프야2026 공식 모델 문동주와 컴프야V26 공식 모델 구자욱, 김도영의 사진이 유리창을 가득 채우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야구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팝업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컴투스 유니폼을 입은 세 선수의 실물 등신대가 나란히 서 있어 옆에서 직접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단순한 포토부스를 넘어 야구 팬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되는 셈이다. 경기 직관 전에 가볍게 들러 한 컷 남기기에도 부족함이 없고, 출력된 사진 한 장이 그날의 직관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기념이 된다.

포토부스 내부 촬영 화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광고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촬영 시 콜라보레이션 메뉴에서 컴투스프로야구를 선택하면 선수별 개인 프레임과 기본 프레임 등 총 4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장에 7,000원이며 4월 30일까지 전국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다.

📍 테마매장 정보

  • 위치: 포토그레이 연남 1호점 (서울 마포구 양화로23길 42 1층)
  • 운영 기간: 3/28(토) ~ 4/30(목)
  • 운영 시간: 10:00 ~ 22:00
  • 스페셜 테마매장은 연남 1호점 단독 운영, 콜라보 프레임은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촬영 가능!

동선은 이렇게, 연남동 맛집 코스

본격적인 응원 전에는 든든한 ‘승리의 기운’을 충전해야 한다.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면서도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를 엄선했다.

카마카츠 연남점 | 돈까스 정식

육즙 가득한 돈까스와 돌솥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경기 전 배를 채우기에 이만한 선택이 없다.

사이드테이블 | 크로플 & 커피

고척돔으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 당 충전 코스다. 겉바속촉 크로플은 장시간 응원을 버틸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한강을 지나 고척돔으로, 기대감도 함께 이동

대중교통을 이용해 한강을 가로지르며 창밖의 도심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 “이제 진짜 야구 보러 간다”는 설렘이 최고조에 달한다. 포토그레이에서 선수들과 이미 한 컷을 남긴 상태라면 경기에 대한 몰입도도 한층 달라지는 느낌이다. 지갑 속 사진이 주는 소소한 연결감이, 경기장에 들어서는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만든다.

고척 스카이돔: 날씨를 잊은 완벽한 스포츠의 장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vs LG 경기가 펼쳐졌다. 돔 경기장의 가장 큰 장점은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갑작스러운 봄비나 황사 걱정 없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직관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치킨, 간식, 음료 등 야구장 특유의 먹거리들도 빼놓을 수 없다. 경기 관람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조연들이다.

야구의 계절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야구장으로 향하는 모든 과정은 그 자체로 팬들에게 커다란 설렘이 된다. 이번 시즌, 컴투스프로야구와 함께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만끽해 보자.

봄봄 기자

다가오는 봄 또 다른 소재로 찾아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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