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만의 특별한
[성과관리 워크숍]

최근 기업들의 ‘성과 관리’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보상 /승진 등 인사 결정을 위해 일회성으로 평가하던 ‘전통적 성과관리’ 방식에서, 리더와 구성원 간의 면담,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지향하고 있다. 컴투스도 개별 성과 평가 후 1:1 면담을 진행하는 ‘컴투스원온원’을 도입했다. 리더가 구성원의 목표와 발전에 더욱 집중하고, 개선점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더십 과정!

성과관리에서 ‘리더 피드백’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컴투스에서는 2022년 9월부터 리더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컴투스 조직문화팀은 과정 기획부터 설계, 사례 개발, 강의, 퍼실리테이팅 등 교육을 직접 구성하며 리더, 구성원 서로 간의 성공적인 원온원 면담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성과관리 워크숍이란?

밀착해서 코칭과 피드백을 하다 보면 리더들도 고민이 많아지곤 한다. 성과관리 워크숍에서는 면담을 두려워하거나 마음을 열지 않는 부서원에게는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적극적으로 코칭을 할 방법은 없을까 등에 대한 고민 해결과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 교육 구성

성과관리 리더십, 부서원 동기부여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함께 조직문화팀에서 직접 개발한 여러 유형의 사례를 가지고 조별로 의견 교환, 문제 해결 워크숍을 진행한다. 다른 리더들끼리 서로 고충도 나누고, 가지고 있는 본인만의 팁, 리더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 이런 리더에게 좋다!

• 원온원 면담 스킬을 UP 시키고 싶은 리더
• 여러 상황의 면담 사례가 궁금한 리더
• 부서원 피드백, 코칭을 잘하고 싶은 리더
•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듣고 싶은 리더
• 다른 리더님들과 소통하며 방법을 찾고 싶은 리더

✅ 리더로서 준비해야할 것

• 배우고자 하는 의지
•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열린 마음
•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마음

✅ 컴투스 그룹의 [성과관리 워크숍] 이 특별한 이유!

개인별 학습이 아닌 그룹 학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구성한다. 서로의 경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지 않으면 인사이트를 얻기 힘들다. 자신만의 노하우, 리더십 고민, 면담 사례, 고충 등을 함께 나누며 상호 교류하고 학습한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관점을 확장하고,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한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고, 상호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리더십을 발전시켜 나간다.

외부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조직문화팀에서 직접 러닝메이트로 함께했다. 러닝메이트의 뜻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학습에 도움을 주고 성장을 함께하는 사람이다. 조직문화팀이 리더들보다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거나 뛰어난 역량이 있어서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 아니다. 교육 담당 부서로서 우리 회사의 리더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회사의 사례를 개발하고,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강사, 퍼실리테이터, 코치, 컨설턴트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과정에도 함께 참여한다. 참여한 리더 간에도 단순한 학습자가 아닌 서로 러닝메이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 참여자들의 생생 후기!

• 리더십 교육 최초로 끝나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어렵고 낯설다고 느낄 수 있는 리더쉽을 쉽고 단계적인 실천방법을 너무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구성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 어떤 피드백이 좋은 피드백일지 고민되었고, 그룹 과제들로 다른 리더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가지 케이스를 또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꼼꼼하게 준비해 주시고, 다들 쑥쓰러워서 리액션이 약했는데도 열정적으로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론적인 개념 설명부터 실습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유용성 높은 교육이었습니다.
• 진짜 리더분들을 생각하면서 준비 하신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순 알려주기식 교육 방식보다 참여하기를 통한 교육으로 참석자가 더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여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여러 케이스를 접하게 하고 다른 관리자들의 고충과 의견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어 몹시 좋았습니다.
• 직무가 다른 다른 리더분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