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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볼까? 놀랍게도 평균 150번 이상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마주치는 건 메신저도, 이메일도 아닌 잠금화면과 홈 화면이다. 작은 화면 속엔 우리의 성격과 취향, 일상의 루틴과 팬심, 심지어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폰꾸(폰 꾸미기)’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스마트폰 커스터마이징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 기사에서는 컴투스인들의 스마트폰 속 이야기를 살펴봤다. […]
국내외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이 기다려온 PlayX4(플레이엑스포) 2025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KINTEX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B2C 전시부터 B2B 게임 비즈니스까지 아우르며 게임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보여주는 장이 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PlayX4는 국내외 유명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게임 박람회다. 특히 최신 게임들을 체험할 […]
📢 소통메이커형 (말 기반 존중형) “내가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꿨던 순간은?” 예시) 말로 전한 존중과 배려 “회의 끝나고 그 말 한마디, 덕분에 하루가 좀 따뜻했어요.”프로젝트 회의가 끝나고 나가려던 순간, 한 동료가 발표를 마치고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발표가 다소 길었지만 준비가 느껴졌기에 “진짜 자료 엄청 정리 잘하셨네요. 이해가 쏙 됐어요!”라고 한마디 건넸죠. 그날 오후, 그 […]
기자는… 사실 향기 처돌이다. 사실 처음부터 향기에 진심이었던 건 아니다. 오히려 악취를 싫어하는 쪽에 더 가까웠다.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싶어 이것저것 찾다 보니, 어느새 좋은 향에 눈을 뜨게 됐다. 처음엔 단순 탈취제와 섬유유연제 정도였는데, 어느새 향수에 손을 대고, 이제는 여행 갈 때도 그 여행지를 기억하기 위한 전용 향수를 챙기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처돌이: 처 돌아버릴 정도로 […]
“류현진 선배는 컴XX(야구게임) 같아요.” 문동주 선수는 한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정교한 제구력을 이렇게 표현했다. 원하는 곳에 정확히 공을 꽂는 모습이, 마치 게임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컨트롤 같았다는 의미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이 ‘컴XX’가 ‘컴프야’를 뜻한다는 것을 금세 알아챘을 것이다. 이 짧은 한마디는 컴프야가 야구 게임 장르에서 얼마나 확고한 존재감 갖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처럼 컴프야는 ‘야구 […]
축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이다. 손흥민을 포함한 우리나라 많은 선수가 세계적으로 활약 중이며, 월드컵과 같은 국제 경기가 열릴 때마다 꼭 주요 스포츠 뉴스의 한 꼭지를 차지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축구를 좋아하겠지만, 우리는 도대체 왜 축구에 열광하는 걸까? 오늘은 퇴근 후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 내려가는 컴투스 그룹사 축구 동호회 ‘FC 컴투스’를 소개해 […]
2025년 2월 20일 컴투스온의 첫 미니어워드가 열렸다. 2024년 컴투스온을 빛낸 자원기자들과 컴친소 참여자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며 축하하는 자리였다. 즐거운 미니게임부터 뿌듯했던 시상식, 풍성한 선물까지! 가면 갈수록 알찬 컴투스온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제 1회 2025 컴투스온 미니어워드, 지금 시작합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온안 하루에 설레는 틈이 생겼다. 바로 컴투스온 미니어워드의 초청장이 도착한 것! 2024 베스트 기자단 […]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가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 때도 있지만, 겨울 여행만의 특별한 매력은 큰 설렘을 안겨준다. 눈 덮인 산과 얼어붙은 호수, 온천에서의 따뜻한 휴식, 따뜻한 나라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해변까지, 겨울 여행은 다양한 얼굴로 다가온다. 컴투스인들이 뽑은 겨울 여행지를 살펴보며, 어디에서 또 한 번 추억을 쌓을지 고민해 보자. 1. 얼음왕국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우들이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알찬 하루들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한 만큼, 기다려지는 점심 시간. 컴투스 사내 식당 ‘Cooking‘은 든든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1월에는 추억의 게임 ‘놈‘과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스페셜 런치 메뉴도 선보였다고 한다. 📌 메뉴 소개 기준 사내 식당 […]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은 컴투스 그룹의 자회사 ‘컴투스위드’의 축하 공연으로 그 막이 올랐다. 경쾌하고 신나는 곡으로 컴투스위드만의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공연 중간 퍼포먼스가 흥을 돋우고 절로 웃음 짓게 했다. 보는 이도 연주하는 이도 즐거운 신명나는 무대였다. “이번 무대는 컴투스와 컴투스위드가 하나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어요. ‘하나’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이번 공연을 기획했습니다.“-이현주 단장- 이현주 단장은 […]
새해에는 달라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누군가 독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을 때마다 기자는 한 가지 조언을 하고 싶다. “힘 좀 빼셔도 됩니다.” 일단 책과 가까워져 보라고 권하고 싶다. 손이 가는 대로 꺼내 읽고, 지루해지면 다른 책을 뒤적이기도 하면서 말이다. 책은 저자가 수년간 계획하고 기록하며, 저자의 고유하고 치열한 삶의 흔적을 보여준다. 컴투스 그룹사에서도 책 곳곳에 물음표를 남기고, 천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