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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자원기자 환영법: 웰컴키트 (feat. 베스트 기자단)

보이지 않는 곳에서 컴투스온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컴투스온 자원기자단 인데요. 뉴비 자원기자 분들을 위해 새로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컴투스온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레고 피규어부터 활동 가치를 담아낸 굿즈들까지! 컴투스 그룹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컴투스온의 웰컴키트를 소개합니다.

컴투스온이 추구하는 가치

컴투스 그룹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컴투스온’은 왜 그룹사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까요? 함께 즐거움을 취재하고 그 즐거움을 임직원들과 나누는 데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컴투스온이 추구하는 가치를 나누고 활동 방향성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출발선에서 웰컴키트가 만들어지게 된 것인데요. “환영해요! 컴투스답게 취재해 봐요”라는 메시지의 키트를 열면, 구체적인 활동 방향이 담긴 편지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함께 창조의 영감이 되는 덕후력을 꽃피워 즐거움을 써내려가 보아요”

나의 덕후력을 토대로 새로운 창조를 이뤄내며 그룹사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은 컴투스 그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 될 거예요. 사내 이슈를 취재하고,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며,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공유하는 것은 즐겁고 뿌듯하고 나누고 싶은 경험이 될 테니까요. 

그래서 컴투스온이 준비했습니다. 기자님의 동료분께 쏘는 사내 커피 쿠폰! 나눌수록 배가 되는 즐거움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쿠폰 뒷면의 자원기자 지원 QR 코드를 통해 기자님의 동료분도 쉽게 자원기자단에 지원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저희 기자님을 잘 부탁드린다는 마음으로, 기자님의 팀장/파트장님을 위한 사내 커피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기자님이 선물할 커피 쿠폰을 받으시게 된다면, 아낌 없는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즐거움을 창조하다: 레고 피규어

덕후력을 뽐내며 즐거움을 글로 써내려가는 일과 레고를 조립하며 즐거움을 창조하는 일은 서로 닮아 있습니다. 즐거움을 창조해 낸다는 점에서요. 기자단을 형상화한 레고가 메인 굿즈로 선정된 이유는 컴투스온 활동 가치를 담아내는 데 가장 적절했기 때문이에요. 

레고의 외형을 고를 때는 열정적인 비범함과 어떠한 상황도 즐길 줄 아는 여유있는 모습을 그려내고자 했어요. 게임회사답게 정장보다는 편하면서 개성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하고자 했습니다. 표정부터 모자, 머리, 의상, 신발, 상징물 등 여러가지 조합을 거듭하며 탄생한 컴투스온 기자단 레고, 마음에 드시나요?

앞으로 레고 피규어는 기자단 여러분의 책상 위에서, 또 라이프 코너를 소개하는 캐릭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랍니다. 

❤️ 덕후력을 꽃피우다: 링크펜

아이디어는 펜 끝에서 시작됩니다. 그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요? 저희는 아이디어가 각자의 전문분야인 덕후력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덕력을 뽐내며 이야기가 오갈 때 비로소 창조가 꽃피는 토양이 되는 것이죠. 

덕후는 열렬한 Fan을 뜻합니다. Fan들이 모여 덕질 팬클럽이 됐을 때, 컴친소가 또 업무적 아이디어가 쓰이기 시작됩니다. 비로소 종이에 쓰일 때 Fan이 pen으로 변하는 매직~!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움켜쥐기 위해 펜은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링크펜으로 제작했습니다. 사원증에 걸고 다니면 아이디어를 흘릴 일은 없겠죠? 

❤️ 매일의 영감수집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아이디어가 샘솟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감은 언제 어디서 출몰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기록 노~트. 매일 조금씩 영감을 수집할 수 있도록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 일상을 충전하고 지탱하다: 충전거치대

즐거움을 써내려간다는 것은 회사 소식만 전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컴투스온은 사우들의 삶과 여러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오아시스죠. 바쁜 회사생활 가운데 잠깐의 힐링 타임을 선물하는 일, 컴투스온이 전하고 싶은 또 다른 가치 중 하나입니다. 사우들의 일상을 충전하고 지탱하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선택된 마지막 굿즈는 충전 거치대입니다. 

이상 2025년부터 자원기자분들을 새롭게 찾아갈 웰.컴.키.트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매년 가장 열심히 활동한 자원기자분들께 한.정.판 키트을 드린다는 사실! 2024년을 빛낸 13명의 기자분들께는 2024 베스트 기자단 키트를 전달드렸습니다. 어떤 굿즈들이 담겨 있고, 2025년 베스트 기자단은 과연 누가 될까요?   


앞으로 매년 선발될 베스트 기자단!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회사 책상 곳곳에 기념할 수 있는 굿즈들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첫 메시지는 컴투스온답게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베스트 기자단 로고가 새겨진 패키지 띠지에 위풍당당한 축하 메시지를 담았어요. 

베스트 기자단 키트에는 그저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쓸모’ 있는 아이템들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첫번째 고민은 메달을 어떻게 하면 쓸모있게 만들 수 있을까?였습니다. 메달을 대체할 수 있는 명함 집게, 스티커, 자석, 코스터 등 여러 가지 물품이 대상에 올랐어요. 최종적으로 메달과 유사한 느낌을 낼 수 있으면서 책상에서 쓸모를 다할 수 있는 아크릴 코스터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은 데스크탑에 붙일 수 있는 자석 걸이입니다. 마스크, 열쇠, 모자, 가방 등을 걸 수 있는 자석인데요. 개인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 기자단 키트의 하이라이트 ‘레고 달력’과 ‘레고 피규어’입니다. 즐거움을 조립하며 매달 필요한 달력을 만들 수 있답니다. 달력에는 베스트 기자단 브랜드 블럭을 추가했고, 기자단 레고 피규어로 꾸밀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베스트 기자단의 레고 피규어는 웰컴키트 피규어와 조금 다릅니다. 수집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13개 한정판으로, 시크를 한방울 떨어뜨린 블랙 모자 코디의 레고 피규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탐나는 웰컴키트도 얻고 즐거운 기자단 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주저 말고 지원해 주세요!

*컴투스 그룹 임직원만 가능*

컴투스온

기자단 키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BX 파트 담당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컴투스온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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