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순히 경기장에 정시 도착하는 직관을 넘어, 하루 전체를 야구에 대한 설렘으로 채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를 제안한다. 연남동의 감성적인 골목 산책부터 고척 스카이돔의 뜨거운 함성까지, 야구 팬을 위한 하루 동선을 따라가 보았다. 연남동, 계절을 입은 골목의 정취를 걷다 연남동 일대는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