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잔이 간절할 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아마도) 가산디지털단지역의 명물, 7번 출구 앞 포장마차를 소개해 보겠다. 이 포장마차는 가산디지털단지역 7번 출구에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퇴근 인파 몰릴 때 가면 너무 복잡하거나, 여름엔 야장이 개장되어서 만석인 경우가 많다. ‘퇴근런🏃’을 하거나, 2차쯤으로 가는 게 마음 편하다. 메뉴판부터 ‘포장마차 감성’이 찐하게 느껴진다. 천막에 여닫는 […]
주황색 천막과 빨간색, 파란색 테이블에 감성이 더해진 포장마차. 드라마, 영화 속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주로 드라마에선 주인공이 홀로 술을 마시고 있을 때, 우연히 지나가는 또 다른 주인공이 그를 위로해 주는 장면들이 나온다. 이처럼 포장마차는 서로 마주 앉아 한잔 두 잔 기울이며 속 이야기까지 할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 있다. 기자는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드라마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