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와 [맥주]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컴친소 3.0(찐친소)’ 친구를 만났다. 첫 만남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매개로 점심시간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면, 두 번째 만남은 [맥주]라는 키워드에 맞춰 퇴근 후의 진솔한 대화를 기약하였다. 공통의 취향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두 번째 만남.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맥주 잔을 기울이며, 서두르지 않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우리만의 아늑한 공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