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고민에서 시작된 질문들 업무에 몰두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특히 AI가 일상화된 현재, 전문적으로 AI를 다루지 않는 직무라면 더욱 막연한 불안감이 존재한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세미나를 찾아보지만, 우리 회사 상황과는 거리가 멀거나 […]
매년 여름이 되면 기온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더운 날씨에 쉽게 지치고 입맛도 달라지는 시기이지만, 오히려 이런 때일수록 꾸준한 건강관리와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 하지만 바쁜 업무 속에서 식단을 챙기고 운동까지 꾸준히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이럴 때 회사가 제공하는 복지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 기자는 여름이 다가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건강과 체중 […]
드디어 사내 도서공간 ‘컴투북스(Com2Books)’가 문을 열었다. 기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도꾸단 멤버로 참여하고 동시에 기자단으로 기록까지 맡게 되어 이 소식을 전하게 됐다. 공간 기획부터 실제 이용 방법까지 컴투북스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도.꾸.단’이란?도꾸단(도서공간을 꾸미는 사람들)은 컴투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서공간의 초기 콘셉트부터 구성까지 함께 만들어간 실험적 조직이다. 운영자 중심이 아닌 실제 이용자 시선에서 ‘진짜 구성원 중심의 […]
TA 캠퍼스 시리즈는 강연진의 시선과 수강생의 경험,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TA 캠퍼스가 만들어낸 배움과 영감을 전합니다. 이번 편은 수강생들이 TA 캠퍼스를 수강하며 겪은 성장의 기록입니다. TA 캠퍼스에는 약 6: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캠퍼스에는 다양한 직군에서 수많은 신청이 몰렸다. 지원서에는 진심 어린 학습 동기와 직무 고민이 가득 담겨 있었고, 그 중 15명의 수강생이 선발되었다. 직군은 […]
TA 캠퍼스 시리즈는 강연진의 시선과 수강생의 경험,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TA 캠퍼스가 만들어낸 배움과 영감을 전합니다. 이번 편은 강연진이 TA 캠퍼스를 준비하며 만난 성장의 기록입니다. 직무 캠퍼스, 그게 뭔데? 컴투스에는 구성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직무 캠퍼스’다. 이 프로그램은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방식으로 […]
사우들이 직접 말하는 우리 식당의 매력과 진짜 인기 메뉴 컴투스 그룹사 임직원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고 있는 사내식당 ‘Cooking’. 그룹사 직원이라면 누구나 아침, 점심, 저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미 ‘최고의 복지’라 불린다. 기자 역시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오늘의 식단표일 정도로 식당의 열렬한 팬이다.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든든한 한식, 가끔은 외국 요리까지 […]
기존에 제공되었던 ‘인프런’과 ‘스마트러닝’에 이어 ‘콜로소(Coloso)’가 새로운 사내 교육 플랫폼으로 추가됐다. 한동안 강의를 듣지 않았던 터라, 동료들에게 소개도 할 겸 오랜만에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수강해보기로 했다. 콜로소는 디자인, 영상편집, 3D, 일러스트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특화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수강을 위해서는 아래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접속 → 수강 신청 → 강의 수강 유의할 점 1. 인터넷 […]
컴투스의 사내 카페, 일명 ‘Healing’의 일부 공간이 도서공간으로 변신해 북&카페로 거듭난다. 이번 도서공간 기획에는 ‘도꾸단(도서공간을 꾸미는 사람들)’이 함께했다. 도꾸단은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참여한 구성원들은 어떤 목표를 품고 이 여정에 함께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공간의 진정한 의미는 어떻게 생길까? 조직문화팀은 도서공간 공간을 채우기 이전에, 도서공간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했다. “개발,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
2025년 4월 16일, ‘컴투스프로야구2025’가 10번째 생일을 맞아 컴투스 그룹 사우들에게 생일 파티 초대장을 날렸다. 특식부터 스페셜 디저트, 애정고사, 포토부스, 야구 게임 이벤트까지! 10주년의 기쁨을 전 사우가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팀 컴프야의 다양한 유관부서가 힘을 모았다. 웃음과 환호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 그 특별한 하루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밥 잘 주는 컴투스 그룹에서 기념일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특식🍴이다. 이번 컴프야 10주년을 맞아, 사내 식당에는 특별한 메뉴판이 마련됐다. 쟁쟁한 매력으로 사우들을 고민에 빠지게 한 특별 메뉴는 바로, 사직 야구장의 ‘모듬 보쌈 정식’, 인천 SSG 랜더스필드의 ‘스테이크 불초밥’, 고척 스카이돔의 ‘스테프 핫도그’! 이번 특식의 컨셉을 기획한 B1사업부의 이형민 부장에게 오늘의 […]
2025년 2월 20일 컴투스온의 첫 미니어워드가 열렸다. 2024년 컴투스온을 빛낸 자원기자들과 컴친소 참여자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며 축하하는 자리였다. 즐거운 미니게임부터 뿌듯했던 시상식, 풍성한 선물까지! 가면 갈수록 알찬 컴투스온의 행보를 따라가 봤다. 제 1회 2025 컴투스온 미니어워드, 지금 시작합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온안 하루에 설레는 틈이 생겼다. 바로 컴투스온 미니어워드의 초청장이 도착한 것! 2024 베스트 기자단 […]
“담당자 찾기가 어려워요.”“누가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컴투스그룹은 조직문화 서베이를 통해 매년 ‘업무 몰입에 방해되는 요소’를 확인하고 있다. 다양한 항목 중 ‘소통 및 협업하는 방식’에서 구성원들이 업무별 담당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새로운 업무가 생겼을 때 필요한 정보를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충이 있으며, 신규 입사자들도 […]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우들이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알찬 하루들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한 만큼, 기다려지는 점심 시간. 컴투스 사내 식당 ‘Cooking‘은 든든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1월에는 추억의 게임 ‘놈‘과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스페셜 런치 메뉴도 선보였다고 한다. 📌 메뉴 소개 기준 사내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