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전 임직원이 독거 노인 등 거주민들에게 총 3만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습니다. 이 마을에 연탄을 전달하는 첫 단추를 끼게 된 게임빌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나기를 바라는 젋은 벤처인들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