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ECO실 엔진팀 임용식 사우입니다. Keword1 | Career | 엔진 개발자 게임 개발자가 마라토너라면, 엔진 개발자는 페이스메이커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컴투스만의 자체 게임 엔진을 개발하는 ‘엔진 […]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 점차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마니아들만 찾아오는 모양새다. 전문적인 사진작가들, 그리고 영상을 포함한 고스펙 장비에 수요자는 여전히 있단 얘기다. 이들로부터 카메라 장비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느리지만 꾸준히 카메라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기자는 카메라를 좋아하면 누구나 한번은 겪는 장비병을 앓았던 적이 있다. 20대 마지막에 소니 A7M2에 GM렌즈 3종 세트를 구매했을 정도로 장비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