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사회생활 시작과 함께 어렸을 때 마음 놓고 살 수 없었던 물건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한 지출을 많이 하는 편이다. 요즘은 닌텐도의 게임보이와 오락실 감성의 레트로 게임에 빠져있는데, 레트로 게임기 중에서도 장식용으로도 가장 좋다는 <네오지오 미니>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