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기부가 되는 날, 땡큐마켓 12월 5일 금요일, 컴투스 사내 카페에 특별한 나눔의 장이 펼쳐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컴친소 2.0: 컴투기빙’ 땡큐마켓이다. 이곳에서는 구성원들의 취향이 담긴 굿즈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 이번 마켓의 수익금은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아동·청소년 꿈 지원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컴친소 2.0이란? 컴친소는 ‘컴투스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일곱 번째 주제는 ‘베이킹’입니다. 빵을 매일 먹다 못해 직접 만들고 싶어진 입문 빵돌이부터, 매일 아침을 직접 만든 빵으로 시작하는 전문 빵돌이까지. 구수한 빵 냄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사우들이 있다. 오븐 속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코너의 여섯 번째 주제는 ‘커피’입니다. 커피는 단순한 음료일까, 아니면 일상의 의식일까. 이번 ‘컴친소 2 : 커피편’에는 커피를 사랑하는 여섯 명의 컴투스인이 모였다. 모닝 포션부터 휴식의 순간까지, 각자의 루틴 속에서 녹아든 커피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코너의 다섯번째 주제는 ‘유기견묘’입니다. 사우들의 취향과 덕후력을 응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컴친소’가 사회공헌 가치를 더해 ‘컴친소2: 컴투기빙’으로 돌아왔다. 이번 주제는 ‘유기견/유기묘’다. 하루에도 수없이 버려지고, 또다시 누군가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그들의 이야기에 귀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코너의 네 번째 주제는 ‘사진’입니다. 오늘날 사진은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는 기록 수단이 되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고화질 이미지를 남길 수 있고, 덕분에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사진을 즐길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코너의 세 번째 주제는 ‘뜨개질’입니다. 책상 위의 실뭉치와 바늘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지만, 뜨개인들에게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출발점이 된다. 누군가는 머리끈, 인형, 컵받침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코너의 두 번째 주제는 ‘키보드’입니다. 사우들의 취미를 응원하는 덕후력 기반 네트워킹 프로그램 ‘컴친소’가 굿즈 기획·제작까지 더해진 사회공헌 프로그램 ‘컴친소2: 컴투기빙’으로 돌아왔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키보드 덕후’ 사우들이다. 손목 통증을 […]
컴친소는 임직원 간의 취향을 공유하고 덕후력을 나누는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컴친소2는 여기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굿즈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컴친소2 코너의 첫번째 주제는 ‘영화’입니다. 사우들의 취미를 응원하는 덕후력 기반 네트워킹 프로그램 ‘컴친소’가 굿즈 기획·제작까지 더해진 사회공헌 프로그램 ‘컴친소2: 컴투기빙’으로 돌아왔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영화 덕후’ 사우들이다. 이들의 인생작은 무엇이고, […]
‘덕후력’으로 즐거움을 나누던 컴친소 인터뷰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고, 나누는 프로젝트’로 확대된 것인데요. 2025년 컴친소의 새 이름은 바로, ‘컴친소2: 컴투기빙’입니다. ‘Com2us + Giving’의 조합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컴투스 그룹’을 뜻하는데요. 지금부터 새롭게 단장한 컴친소2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컴친소1.0 컴친소2.0: 컴투기빙 덕후력을 발휘하여 창조의 영감을 나누고 즐거움을 만들어 나가는 인터뷰 프로그램 직접 창조한 즐거움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1.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우리가 만든다! 컴친소1에서는 사우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