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와 [맥주]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컴친소 3.0(찐친소)’ 친구를 만났다. 첫 만남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매개로 점심시간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면, 두 번째 만남은 [맥주]라는 키워드에 맞춰 퇴근 후의 진솔한 대화를 기약하였다. 공통의 취향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두 번째 만남.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맥주 잔을 기울이며, 서두르지 않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우리만의 아늑한 공간을 […]
지친 몸을 이끌고 한 잔하고 싶을 때, 이자카야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드디어 일주일의 마지막인 금요일, 퇴근 후 동료들과의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체 없이 ‘모모하나’로 향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지만, 막상 단골로 가기 좋은 술집이나 이자카야를 찾기 어렵다. 단골이라는 동료의 말에 따르면, 구석에 위치해 있지만 편안하고 변함없는 맛 덕분에 회전문처럼 찾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