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4일까지 ‘Rebirth X-PLANET’ 디지털 아트 NFT 특별전
– KOREA NFT CENTER 등과 디지털 아트 NFT 활성화 위해 업무 협약 체결
– 인기 작품들을 디지털 형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가 ‘KOREA NFT CENTER(센터장 박종미)’와 함께 디지털 아트 NFT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첫 번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X-PLANET은 주요 NFT 작품들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을 연이어 마련한다. ‘Rebirth X-PLANET’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달 14일(주말 제외)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NFT 복합 지원 공간 ‘KOREA NFT CENTER’에서 열린다. 디지털 아트 NFT 전시에 특화된 공간 특성에 맞춰 모든 작품은 100% 디지털 형식으로 구성된다. 경주 첨성대를 배경으로 한 ‘JWC(Journey With Cuna)’의 시리즈 마지막 작품을 비롯해 리나리 작가의 ‘MPBG(Master Polar Bear Game World)’ 컬렉션, 마리아트 작가의 ‘PRISM’ 컬렉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SF 기반 3D 컨셉 아트를 선보여온 내친구윌슨 작가의 ‘Chromescape’ 컬렉션 마지막 작품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X-PLANET은 KOREA NFT CENTER, 한국NFT콘텐츠협회 등과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디지털 아트 NFT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31일 KOREA NFT CENTER에서는 디지털 아트 NFT 활성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작가들의 만남도 이뤄졌다. X-PLANET을 통해 NFT 작품을 선보여온 달봉 작가, 리나리 작가, 내친구윌슨 작가 등을 비롯해 코리아 NFT 센터 관계자, 인플루언서, 업계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파티가 열렸다.
한편, 게임,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들을 선보여 온 X-PLANET은 리브랜딩과 함께 ‘휴대폰 소액 결제’ 등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NFT 라인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 자료]
▲ KOREA NFT CENTER와 함께 디지털 아트 NFT 전시회를 마련한 ‘X-PLANET’
▲ 다양한 디지털 아트 NFT 업계 관계자가 모인 ‘Rebirth X-PLANET’ 오프닝 파티 현장
▲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X-PLANET’과 ‘KOREA NFT CENTER’
(좌측부터 컴투스플랫폼 이종석 실장, 한국NFT콘텐츠협회 배운철 위원장, KOREA NFT CENTER 박종미 센터장)
[홈페이지]
▲ X-PLANET 사이트: https://www.x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