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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기대 신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브랜드 페이지 공개

– 컴투스, ‘서머너즈 워’ IP 최초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브랜드페이지 열고 글로벌 공략 시동

– 소환사가 되어 소환수와 함께 즐기는 전략 전투 및 수동 플레이 재미! 장르 매력 살린 다양한 콘텐츠

– 이달말 태국 베타테스트 예정, 상반기 MMORPG로 국내 론칭 후 하반기 웹 3.0게임으로 글로벌 출시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사 대표 IP(지식재산권) ‘서머너즈 워’ 기반의 신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돌입했다.

이번 브랜드 페이지(https://www.summonerswar.com/chronicles)는 ‘크로니클’ 출시에 앞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 공개됐다. 타이틀 소개, 세계관 등 게임에 관한 주요 내용을 전하고, 론칭 및 이벤트 정보 등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소식받기’ 기능을 마련해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채운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페이지를 영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 등 총 14개의 다양한 언어로 제공해, 글로벌 전역에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컴투스는 출시 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말 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컴투스의 신작 ‘크로니클’은 세계 1억 3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동서양에서 고루 흥행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MMORPG다.

세계적 팬덤을 가진 ‘서머너즈 워’ IP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함과 동시에,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와 함께 펼치는 전략 전투와 수동 플레이의 재미가 특징이다. 던전 및 PvP, 파티 플레이, 퀘스트, 채집∙채광∙낚시∙요리 등 MMORPG의 장르적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로운 ‘서머너즈 워’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에서도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크로니클’은 향후 유저가 성장의 가치를 직접 소유하는 프로토콜 경제 접목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으로 진화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현재 ‘크로니클’의 풍부한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 태국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올해 상반기 중 높은 완성도의 MMORPG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뒤, 하반기 C2X 생태계 기반의 웹 3.0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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