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컴투스프로야구V22’, ‘구글 플레이’가 선정하는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에 이름 올려
– ‘크로니클’, 다양한 소환수를 수집, 조합해 모험과 전투를 즐기는 전략적 재미요소가 긍정적 반응 얻어
– ‘컴프야V22’, 실사에 가까운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캐주얼한 플레이 방식을 더한 게임성에 좋은 평가 이어져
– 오는 14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투표 가능… 가장 많은 지지받은 최종 우승작은 30일 공개
컴투스 게임 타이틀 2종이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로 선정됐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사가 개발하고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가 ‘구글 플레이’가 선정하는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글로벌 앱마켓 ‘구글 플레이’는 매년 말 ‘베스트 오브 어워즈’를 개최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게임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혁신성, 대중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크로니클’, ‘컴프야V22’ 등 19종 게임이 후보로 선정됐다.
후보에 오른 ‘크로니클’은 글로벌 메가 히트 IP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MMORPG다. 다양한 소환수의 수집과 조합에 따른 전략적 재미 요소를 MMORPG 장르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호평을 얻었다. 실제로, 지난 8월 국내 출시 후 27일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1위와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한 바 있다.
함께 후보에 오른 ‘컴프야V22’는 KBO라이선스 기반의 리얼 야구게임으로서, 스포츠 장르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KBO 개막에 맞춰 출시된 컴프야V22는 실사에 가까운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고도화된 물리엔진을 통해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만 직접 플레이가 가능한 캐주얼한 플레이 방식을 도입해 게임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4일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최종 우승작은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자료]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작 선정
▲ ‘컴투스프로야구V22’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