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리얼 야구 게임 ‘컴프야V23’, 새 시즌 맞아 타이틀 넘버링 교체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 도입
– 10명 유저가 6일간의 타격전 리그 진행하는 PvP 모드 ‘타점 배틀’ 적용해 새로운 플레이 재미 제공
–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재료로 활용해 새로운 카드 획득할 수 있는 ‘조합 시스템’ 오는 2월 초 오픈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이하 컴프야V23)이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하고 ‘타점 배틀’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프야V23’는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타이틀로,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UI 지원과, 하이라이트 순간에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모드, 방치형 콘텐츠 등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컴프야V22’에서 ‘컴프야V23’으로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하며 야구 및 게임팬들에게 신선한 플레이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타격 플레이의 재미를 제공하는 신규 PvP 모드 ‘타점 배틀’을 도입했다. ‘타점 배틀’은 10명의 유저가 함께 타격전 리그를 진행하는 형태로, 목요일에서 토요일, 일요일에서 화요일의 전·후반기로 나눠 각각 9경기씩 총 18경기가 펼쳐진다.
리그에 매칭된 유저들은 미리 세팅된 타자와 주자를 활용해 특정 상황에서 총 6번의 타격 경쟁을 펼친다. 타점 및 안타 개수에 따라 승패를 결정해 보상을 획득하고, 시즌이 종료되면 정산을 통해 티어별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컴프야V23’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드 조합 시스템’ 도입도 예고했다. 유저들은 보유하고 있는 시그니처·임팩트·라이브·시즌 카드들 중에서 최소 3장부터 최대 5장을 재료로 사용해 새로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선택한 재료 카드의 종류, 등급 및 특정 강화 레벨 등이 조합 카드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2월 초에 오픈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랭킹 챌린지와 실시간 매치 경기 기록을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컴프야V23’은 ‘23시즌 준비 프로젝트 2탄인 ‘동계 훈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저들은 오는 2월 21일까지 일일 미션 수행 등을 통해 5성 시즌 카드 구단 선택 팩, 4성 시즌 카드 구단 선택 팩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컴프야V23’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cpbv-community.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자료]
▲ 컴투스프로야구V23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