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JTBC ‘최강야구’ 경기 직관 기회 제공하는 이벤트 연다!

–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 선보여  

– 공식 커뮤니티 내 사연 응모 이벤트 참여하고 우수 사연 채택되면 ‘최강야구’ 경기 지정석 선물 

– 박용택, 심수창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의 친필 사인 굿즈까지 획득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 함께 마련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와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강야구’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최강 몬스터즈’라는 팀을 꾸려 전국의 야구 강팀과 맞붙는 설정의 프로그램이다.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박용택과 정근우, 유희관, 심수창 등 KBO를 대표하는 은퇴 선수들이 원팀으로 합류해, 현역 때 못지않게 열심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이며 매회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의 리얼 야구 게임 라인업인 컴투스프로야구2022(이하 컴프야2022)’와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커뮤니티 내에 간단한 댓글 참여만으로 각종 게임 혜택은 물론 ‘최강 몬스터즈’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15일까지 각 게임별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최강야구 경기를 꼭 직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진정성과 재치 넘치는 사연으로 많은 공감대를 얻을수록 채택 확률이 높아진다.

최종 선정된 총 40명에게는 오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최강 몬스터즈’와 ‘U-18 국가대표’의 경기 지정석 티켓을 증정한다.

각종 게임 보상과 함께 실물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응모 이벤트도 같은 기간 펼쳐진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들에게는 박용택, 심수창 등 KBO 레전드 선수들의 친필 사인 굿즈를 비롯해 ‘최강야구’ 마스코트 인형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한편, 컴투스는 20년 역사의 NO.1 야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KBO 라이선스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누적 1,5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록한 국내 대표 야구 게임 ‘컴프야2022’를 비롯해 압도적인 리얼리티와 MZ세대를 겨냥한 캐주얼한 게임성을 갖춘 ‘컴프야V22’가 리얼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선사하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프매 LIVE 2022’ 역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등 야구게임 명가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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