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출시 3000일 맞이 업데이트 ”특별 소환으로 배틀 엔젤 만나요!”

– 누적 1억 4천만 다운로드로 글로벌 스테디셀러 자리매김한 컴투스 히트작 ‘서머너즈 워’ 3000일 달성

– 컴투스, 3000일 맞아 신규 몬스터 ‘배틀 엔젤’ 업데이트 및 내달 13일까지 특별 소환 기회 제공

– ‘깜짝 상점’ 및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선물 제공하는 ‘행운의 소환서 상자’ 이벤트 등 연계 행사 풍성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출시 3000일을 맞아 신규 몬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

지난 2014년 4월 출시한 ‘서머너즈 워’는 론칭 이후 90개국에서 게임 매출 1위, 140개국에서 톱 10에 오르며 2017년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1억 4천만 다운로드와 2조 9천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일매출 80억 원의 신기록을 세우는 등, 국내를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을 아우르는 큰 사랑을 받으며 장기 흥행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통해 오랜 기간 ‘서머너즈 워’에 보내준 전 세계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3000일을 맞이한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몬스터 ‘배틀 엔젤’은 태생 5성 몬스터로, 강인한 갑옷과 신비롭게 빛나는 눈동자가 특징이다.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고 빠르고 강한 피해를 입히는 데미지 스킬을 갖췄다. 

컴투스는 보다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신규 몬스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7월 13일까지 ‘배틀 엔젤’ 특별 소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해당 기간 내 소환서 목록에 ‘특별 소환’ 메뉴가 신설되며, 전투 훈련장을 건설하면 ‘배틀 엔젤’의 특징과 스킬을 익힐 수 있는 모의 전투 체험도 가능하다.

이와 연계해 ‘깜짝 상점’도 오픈한다. ‘깜짝 상점’에서는 다양한 소환서와 소환서 조각이 담긴 행운의 소환서 상자를 다채로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고, 매일 신비의 소환서 1장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강화 마법진에 진화 적합 몬스터 자동 선택 기능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폭넓게 진행한다.

한편, 포인트를 쌓으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행운의 소환서 상자 등 풍성한 선물이 쏟아지는 3000일 기념 이벤트도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한다. 포인트는 게임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얻을 수 있고, 누적 10000포인트 달성 후 추가 500포인트 획득마다 신비의 소환서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서머너즈 워’ 출시 30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smonw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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