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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만든 큰 변화, 우리가 경험한 일주일의 기록: 상호존중 캠페인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종종 ‘익숙함’이라는 이유로 배려를 놓치곤 한다. 이번 ‘컴투스온에어: 배려편’은 그런 익숙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상호존중유형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배려 유형을 확인하고, ‘리스너형(태도)’, ‘소통메이커형(말)’, ‘배려왕형(행동)’을 중심으로 존중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존중’이라는 이름 아래, 두 팀이 일주일간 태도/말/행동의 영역에서 각자 선택한 항목을 의식적으로 실천해보았다. 핵심은 명확했다. 상호존중은 누군가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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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온에어] 상호존중 유형별 사연 작성 가이드
📢 소통메이커형 (말 기반 존중형) “내가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꿨던 순간은?” 예시) 말로 전한 존중과 배려 “회의 끝나고 그 말 한마디, 덕분에 하루가 좀 따뜻했어요.”프로젝트 회의가 끝나고 나가려던 순간, 한 동료가 발표를 마치고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발표가 다소 길었지만 준비가 느껴졌기에 “진짜 자료 엄청 정리 잘하셨네요. 이해가 쏙 됐어요!”라고 한마디 건넸죠. 그날 오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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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도서공간, 도꾸단이 움직인다
컴투스의 사내 카페, 일명 ‘Healing’의 일부 공간이 도서공간으로 변신해 북&카페로 거듭난다. 이번 도서공간 기획에는 ‘도꾸단(도서공간을 꾸미는 사람들)’이 함께했다. 도꾸단은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참여한 구성원들은 어떤 목표를 품고 이 여정에 함께했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공간의 진정한 의미는 어떻게 생길까? 조직문화팀은 도서공간 공간을 채우기 이전에, 도서공간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했다. “개발,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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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통근길, 뭐 하세요?
몇 달 전, 경기도에 살면 인생의 20%를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통근길에 그만큼 많은 시간을 쓴다는 일종의 밈이었다. 기자는 출퇴근 편도 50분 정도 소요되는데, 사실 이 정도 시간은 가깝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더 먼 거리에서 출퇴근하는 사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매일 2시간에서 3시간 20분까지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내는 사우들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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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s Engineer, Render 이재연
〈온앤오프〉 코너는 컴투스 그룹 사우분들의 회사 안과 밖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다양한 직무와 하는 일, 회사 밖에서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이번 편 주인공은 게임 그래픽스 개발자 ECO실 엔진팀 이재연 사우입니다. Keword1 | Career | 그래픽스 엔지니어 기술로 빚어내는 아름다움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엔진팀에서 컴투스 자체 Lv1 엔진을 개발 중인 그래픽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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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직원들의
What’s in my bag?
가산디지털단지역 7호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개성 가득한 키링이 달린 가방들이 눈에 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키링을 가방에 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행이 됐다. 문득 ‘다들 컴투스로 출근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걷다 보면, 유독 독특한 가방을 멘 사람들이 하나둘 BYC하이시티로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삼 게임회사의 특장점인 자유로운 개성 표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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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인들의 최애 향기템
기자는… 사실 향기 처돌이다. 사실 처음부터 향기에 진심이었던 건 아니다. 오히려 악취를 싫어하는 쪽에 더 가까웠다.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싶어 이것저것 찾다 보니, 어느새 좋은 향에 눈을 뜨게 됐다. 처음엔 단순 탈취제와 섬유유연제 정도였는데, 어느새 향수에 손을 대고, 이제는 여행 갈 때도 그 여행지를 기억하기 위한 전용 향수를 챙기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처돌이: 처 돌아버릴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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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만들어낸 따뜻한 기적, 기부 요정들의 이야기
피싱스튜디오에는 조금 특별한 요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 요정들은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아이들을 위한 ‘선물 공장’을 가동한다. 작년 겨울엔 코바늘 브로치와 목도리를, 올해 어린이날엔 기부금으로 만든 바나나 푸딩을 준비했다. 혼자서는 감히 상상도 못했을 일이지만, 기꺼이 마음을 모은 요정들 덕분에 이 나눔은 벌써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취미와 나눔의 연결 피싱스튜디오에는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해 취미를 즐기는 문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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