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근득근🔥 운동에 미친 사람들
쇠질은 기본이라고 외치며 운동을 예찬하는 사람들과, 핫바디를 가지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강제 운동꾼들이 있었다. 여름을 운동으로 불태우고 가을을 맞이한 컴투스인들을 만나보았다.


🗣️ ’발레🩰가 무슨 운동이야?’ 생각하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발레는 생각보다 아주 극악무도한 근력운동😈이랍니다?! 레슨이 끝나면 마치 17:1로 맞은 사람마냥 온몸이 욱신거릴 정도예요! 발레리나가 무술을 배우면 인간병기가 된다는 농담도 있을 정도로, 온몸의 근육을 고루 사용하거든요.
스트레칭 효과도 있어서 발레를 한 다음 날은 평소보다 몸이 가벼워요. 특히 어깨와 목! 거북목&라운드 숄더 퇴치에 좋다고 듣긴 했는데, 효과가 이렇게 빠르게 나타날 줄은 몰랐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1년 이상 배우신 분 중엔 정말 거북목이 단 한 명도 없더라고요?! 저도 거북이를 벗어나는 날까지 화이팅해보겠습니다! (거북인간, 컴투스)


🗣️ 야근에 치이던 시절, 필라테스 수업을 못 들은 게 아쉬워서 주말에 가능한 다른 운동을 찾아보다가 ‘폴댄스’에 입문했습니다.💃🏻 아무래도 두 팔로 전신 몸무게를 지탱해야 한다는 점에서 철봉운동과 비슷하게 코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요. 아직도 ‘폴린이’지만… 근육+코어+스트레칭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사실 햄스트링이 짧고 유연하지 못한 편이라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은 아직도 다소 무리가 있지만, 처음 네뷸라와 제미니라는 기술을 완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어요. 그리고 폴을 탈 때는 매번 폴댄스에 어울리는 곡을 함께 선곡하기 때문에 강사님들을 통해 좋은 노래들을 많이 알아간다는 점, 곧게 펴진 어깨와 탄탄한 자세를 갖추게 된다는 점이 좋답니다.

폴댄스는 부상 예방을 위해 20분 스트레칭 및 코어 운동+40분의 기술 티칭 및 시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사님의 시연을 보고 몇 번 따라하고 피드백을 들은 뒤, 마지막엔 배운 기술을 시연하는 촬영 시간이 있는데요. 이때 자신의 퍼포먼스를 복습하며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시연을 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영상이 남기 때문에 변화하는 자신의 몸매/나아지는 기술 실력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마지막으로 올 레벨 반을 들으면, 중~고급반 분들과 수업을 함께 들을 수 있는데, 그분들의 팔과 등 근육을 보면 동기 부여가 되어 정말 좋습니다. 🏋🏻 매번 배우는 기술과 노래가 다른 점도 지루함을 덜 수 있어서 좋고요!
폴댄서용 젤 타입 그립제
✅ 나는 근육/유연성/스트레칭을 모두 잡고 싶지만 지루한 건 싫다 ✅일반적인 운동보다 조금 색다른 운동을 해 보고 싶다 ✅운동이지만 조금 심미적인 운동을 해 보고 싶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단점은 밥을 든든하게 챙겨먹고 운동 가지 않으면 폴에 매달려 무게를 지탱할 힘이 없다는 점? 그래서 오히려 폴 타기 전보다 체중이 증가한다는 점…? 그래도 튼튼한 팔다리를 갖게 됐으니 만족합니다😇 (폴린이, 컴투스)

🗣️ 저는 총 체력을 여행할 때만 몰빵으로 사용하는 종이인간입니다. (과장 조금 섞어서) 운동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반짝할 정도입니다 ^ㅠ^ 올해에도 여름 휴가 전 두 달 동안 필라테스를 열심히 했답니다! 나트랑 여름 휴가를 떠나기 위해서죠 ㅎㅎㅎ 패션템 수영복 3벌을 모두 입어야 하기 때문에 매일 필라테스를 갔습니다. 열심히 운동을 하니까 체력도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덕분에 더위 속에서 2만 보씩 걸어도 꽤 버틸 만했답니다.
생긴건 저래도 맛있음
운동 할 때는 저녁을 간단히 먹었어요. 집에서 두부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소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배를 채웠답니다~ 필라테스, 내년 여름에 또 보자^0^ (종이인간, 컴투스홀딩스)


🗣️ 물 없는 맨바닥에서 노를 저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바닥에 물이 생깁니다! (제 눈에서 물이😭) 알람이 울리면 눈도 뜨지 않은 채, 서 있는 로잉 머신을 바닥에 누입니다. 스트레칭을 하고 로잉 머신에 앉아 눈도 못 뜬 채 300 스트로크 정도 정자세로 타다 보면 잠도 달아난답니다. 그리고는 허벅지와 엉덩이, 등 근육이 빠근~해집니다. 아픈 곳에 집중하며 100회씩 3분간 타고 1분 쉬기를 3번 하면, 총 600 스트로크에 20 ~ 25분 정도 흘러가 있어요. 실내 자전거랑와 달리 지루할 틈이 없어서, 영상을 보지 않고도 20분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운동할 수 있어요. 그냥 너무너무 힘들 뿐…
나이가 먹어서인지🤣(식단을 안 해서 인지) 공복 사이클을 아침에 40분 타는데도 살이 안 빠져서 근육 운동이자 유산소 운동인 로잉 머신을 추가해 봤습니다. 덕분에 벌크업만 되고 살은 여전히 안 빠지지만(…) 등 군살과 팔이 정리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루는 로잉 머신, 하루는 자전거 번갈아 가면서 탑니다. 온 몸이 너무 아프거든요😱. (개복치, 컴투스플랫폼)


🗣️ 어느 날 거울 속에 30대 ‘아저씨’의 몸매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원래 고무줄 몸무게였지만 프로 유지어터를 꿈꾸며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가, ‘러닝’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한 달 정도 아파트 헬스장에서 유튜브를 보며 인터벌 러닝을 따라했어요. 러닝머신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 후에 집 앞 산책로로 나와서 매일 5km씩 뛰었답니다. 지금은 원하는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으며 몸무게도 유지하고 있습니다.🤭(개복치 부러워해라)
참, 러닝 초보자들에게 주의점을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처음 무작정 러닝을 시작했을 때 허리와 무릎, 발목 등 뛰면서 충격이 가는 부위들에 쉽게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러닝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면서 러닝 자세와 보폭, 착지법 등을 충분히 연습하여 자세를 교정한 후에 러닝을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복치담당일찐, 컴투스플랫폼)


🗣️ 어렸을 때는 그렇게 하기 싫어했던 등산… 한참 취업 준비를 할 때, 막막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할만한 것들을 찾다가 도전해 보게 됐어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등산의 매력은 맑은 공기와 기분 좋은 피톤치드, 그리고 계절마다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제일 중요한 건 하산 후 두부김치나 도토리묵에 시원한 막걸리이긴 합니다. ㅎㅎ 특히 멘탈적으로 도움이 됐던 건, 단시간에 목표치까지 달성할 수 있어서 자존감이 뿜뿜 올라가더라고요. 등산이 유산소와 지구력 운동에도 효과적이라 꾸준히 산을 타게 된다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지도?! 실내운동이 답답하거나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등린이 기준으로 적당한 운동효과와 경치 좋은 뷰를 원한다면 인왕산을 추천합니다. 고도 339m로 1~2시간이면 충분하거든요. 그리고 조금 숙련됐다면 청계산에 가보시길! 청계산은 계단이 많아 하산할 때 무릎이 아플 수 있으니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옆으로 내려오길 권합니다ㅎㅎ 산을 타면서 한라산에 완등해 보는 버킷리스트가 생겼는데요. 한라산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이 그렇게 꿀맛이라는데 😮, 좀 더 선선해지면 또 도전하러 가겠습니다 ⛰️ (말벌아줌마, 컴투스)


🗣️ 출근 전에 웨이트ᕦ(ò_óˇ)ᕤ💪 1시간 30분+ 퇴근 후에 킥복싱🥊 1시간 30분. 약속이 없는 날은 이렇게 하루에 3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웨이트는 재미가 없지만ㅠㅠ😂, 킥복싱은 체육관에 가기 전부터 즐겁고 기대돼요! 제가 다니는 곳은 본격적인 킥복싱을 시작하기에 앞서 매일 유산소와 크로스핏을 함께하기 때문에 필요한 근력과 유산소를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무엇보다 킥복싱은 중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ㅎㅎ 어제도 샌드백만 7라운드를 쳤답니다ㅎㅎ
그리고 복싱이나 킥복싱을 하면 주변에서 “이제 못 덤비겠다”, “나는 때리지 말아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요. 친구들 기강 잡는데 아주 효과적이에요ㅎ(농담)
다이어트를 목표으로 한다면, 킥복싱 운동은 체지방이 안 탈 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강추! 또는 저처럼 매우 활달한 스포츠 취미를 갖고 싶으신 분들에겐 더욱 추천합니다! (솜주먹, 컴투스플랫폼)

🗣️ 학창 시절에 워터파크 파도 풀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어서,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하지만 수영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살기 위해,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어요. 작년 10월까지는 물에 뜨는 것조차 못했는데, 지금은 접영까지 연마한 물개가 됐습니다.
수영 브랜드는 역시 아레나!
수영장 바닥에 발이 닿으니 죽진 않겠다 싶어서 물에 뜨지 않아도, 물이 코로 들어가더라도 냅다 몸을 던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규 반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상급 반에서 강습받고 있답니다. 수영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 모두 되고, 무엇보다 다치지 않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수영 배워보시는 건 어떠실가요? “야. 너도 물에 뜰 수 있어” (물개, 컴투스플랫폼)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저녁에만 운동했는데, 약속이나 야근 등으로 운동을 빠질 때면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저녁운동도 합니다^^) 요즘은 아침에 주짓수와 수영을 하고 출근합니다. 수영하는 사람은 그래도 꽤 보셨겠지만, 주짓수는 조금 생소하시죠? 주짓수는 관절기나, 조르기 기술을 주로 이용하는 그래플링 무술입니다. 암바나 초크같은 기술을 사용한답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는 기술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작은 사람도 큰 사람을 이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주짓수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내 몸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다양한 체형의 친구들과 운동을 하다보니, 체형마다 각자 다른 장점들을 알게 됐답니다. 저는 다리가 짧은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리가 짧아야 잘 걸리는 기술들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몸무게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됐어요. 무게가 늘면 힘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몸에 자연스럽게 근육도 붙고, 체력도 좋아졌어요. 호신술에 가까운 기술들도 배워서, 내 몸은 내가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 때 주짓수를 배웠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이 내 인생 중 가장 어린 나이니, 빨리 주짓수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요즘은 키즈부를 운영하는 도장도 많으니, 자녀가 있으시다면 자녀와 함께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셨다면, 근처 체육관에 일일체험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혹시 처음가면 어색할까 걱정되는 분들은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주짓수 체육관으로 오세요. 제가 반갑게 인사해드릴게요~!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메신저로 물어봐주세요! 뉴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격투기 하다가 다칠까 봐 걱정되신다구요? 저는 주짓수를 4년째 수련 중이지만, 주짓수하다가 다친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밖에 못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다치치 않아요! ✅ 상대방과 몸을 부딪히는 게 부담되신다고요? 두껍고 빳빳한 도복이 갑옷이 되어준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의 예쁜 도복이 많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내향인이라서 다른 사람과 하는 운동이 걱정되신다고요? 저희 체육관은 외향인보다 내향인이 더 많답니다. (김은숙, 컴투스)




🗣️예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등산, 크로스핏, 필라테스, 주짓수를 거쳐 이제는 친구들이 제발 좀 쉬라고 할 정도의 ‘운친자’가 되었답니다!⭐
작년에 시작한 클라이밍으로 운동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재밌게 운동하다보니 한 달도 안 돼서 풀업이 하나 되기 시작하고, 넉 달 뒤엔 두 손가락으로 풀업 8개도 거뜬하더라고요! 상체 근육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겐 클라이밍을 추천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광배와 삼각근, 이두가 무럭무럭 자라요!
아침에는 회사 근처에 있는 F45를 1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7시 반 수업 이후로 수업이 없어서 원하는 만큼 나머지 운동을 하다 보니, 6시 50분에 일어나 10시 넘어서 출근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시간 순삭😝) 복근운동뿐이었던 마무리 운동에 풀업, 어깨 3종세트, 머리 서기, 다리 찢기, 스트레칭이 추가되면서 나머지 운동을 한 시간 넘게 하고 와요! 출근길에 있어서 아침 운동을 해보고자 시작했는데, 덕분에 복근도 생기고 몸이 많이 탄탄해졌답니다! 제가 싫어하는 유산소도 무지막지하게 시켜줘요!
그리고 요새 시작한 건 요가와 러닝! 러닝은 회사 친구와 같이 하며 배웠고, 요가도 회사 친구에게 양도 받았어요. 회사에 운동 친구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ㅁ< 새로운 운동을 배우며 다방면으로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다른 분들 글을 보니 수영, 발레, 폴댄스도 하고 싶네요😋 (최애는삼각근, 컴푸스플랫폼)
운동에 미쳐있는 자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핫바디를 꿈꾸는 자들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까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컴투스인들은 운동에 진심이었다. 다가오는 가을, 맛있는 제철 음식이 쏟아져 나와 우리를 유혹해 올 것이다. 하지만 겨울잠을 위해 지방을 축적하지 말고, 언제나 뜨겁게 운동해 보는 건 어떨까?


이번 달에 소개할 게임은 지난 9월 21일 출시한 따끈따끈한 게임, ‘프로스트펑크2’다.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프로스트펑크(Frostpunk)’ 시리즈가 나오게 됐는지 배경 설명과 전작 소개, 그리고 이어서 컴투스가 글로벌 퍼블리싱한 시리즈의 최신작도 함께 소개해 보겠다.


2010년에 설립된 11비트 스튜디오(11 Bit Studios)는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로, 비교적 소규모 팀이지만 독창적인 게임들로 글로벌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들은 주로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서사와 현실적인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게임을 만들었고, 대부분의 게임들이 메타스토어 80점대를 넘기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에 11비트 스튜디오가 출시한 ‘디스 워 오브 마인(This War of Mine)’은 전쟁을 배경으로 민간인의 생존을 다루며, 전쟁 게임 장르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디스 워 오브 마인’ 포스터
유저가 군인이 아니라 전쟁의 피해자인 민간인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게임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게임 속에서 전하는 사회적, 도덕적 메시지와 생존 시뮬레이션의 완벽한 조화는 11 Bit Studios가 많은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을 계기로 이 게임사만의 독창적인 게임 디자인 철학이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성공에 이어 자신감을 얻은 11 Bit Studios는 2018년 ‘프로스트펑크’를 출시했다.

생존의 무게와 도덕적 선택 사이 딜레마


‘프로스트펑크1’은 2018년 4월 24일 스팀에서 출시된 생존 경영전략 게임이다. 빙하기가 도래한 세계에서 플레이어가 마지막 남은 인류의 도시를 경영하는 게임이다. 스팀펑크 느낌의 배경에서 꽁꽁 얼어붙은 냉동 아포칼립스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자원 관리, 도덕적 선택, 사회적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출시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얼어붙은 세상이 주는 참혹함과 무력함


‘프로스트펑크1’의 기본적인 목표는 혹독한 기후 가운데 도시를 유지하며 시민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유저는 도시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설과 법령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의 요구를 조율해야 한다. 듣기만 하면 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극심한 자원 부족 문제 가운데 영하 30도에서 어린 아이들까지 노동을 시킬지, 환자들을 포기할지와 같은 무거운 도덕적 선택이 계속해서 유저를 압박해 오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도시를 성장시키더라도 결국 극한의 영하 50도의 폭풍이 찾아온다. 모아둔 연료와 식량으로 생존해야만 하는 무자비한 환경 속에서, 버티기에 급급한 무력함이 찾아온다. 그 무력함은 게임을 직접 해보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진다.
총평
★★★★☆
권력으로 도시를 통제하며 인류를 성장시키지만… 끝은 꼭 온다.


‘프로스트펑크1’은 생존과 도덕적 선택의 무게를 잘 결합시킨 경영전략 게임이다. 자원 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적 딜레마를 깊이 탐구할 수 있다. 다만 초보자에게 가혹하고 초반에 실패나 배드엔딩을 겪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 시나리오에서 극복 가능하며, 조금 인내심이 필요하다.

더 깊어진 생존과 갈등 그리고 정치의 소용돌이
‘프로스트펑크2’는 2024년 9월 21일 출시된, 7년 만의 모습을 드러낸, 프로스트펑크 IP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독특한 생존 경영전략 게임을 기반으로 한층 더 깊이 있어진 경영 시스템이 돋보인다. 전작 이후 30년이 흐른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더욱 복잡한 사회적 갈등을 담아냈다.


‘프로스트펑크2’에선 사람보다는 도시를 강조하는 시각적인 변화가 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도드라진 아래와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
1️⃣ 더 효율적인 석유 자원 관리, 그러나 늘 부족하다.
전작에서는 석탄이 주요 자원이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석유가 핵심 자원이다. 이전보다 운반과 정제가 좀 더 간편해졌다. 이 자원들은 얼음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난방이 이루어지는 기초 자원이기 때문에, 보급에 실패하면 도시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2️⃣ 정치로 분열된 도시 경영, 밀당이 필요하다.
‘프로스트펑크 2’에서는 전작보다 더 복잡한 도시 경영 시스템이 도입됐다. 바로 ‘정치’ 개념이다. 도시가 확장되고 인프라가 복잡해짐에 따라, 각자의 이해 관계에 맞는 정치 세력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유저는 단순히 자원을 배분하는 것뿐만 아니라 투표에서 이길 수 있도록 나의 아군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특정 집단을 응원하며 정책에 대한 투표권을 확보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꼭 필요하다. 시민들의 불만과 정치 세력 싸움을 전략적으로 컨트롤하지 않으면 단순한 배급 정책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게 된다.




3️⃣ 더 복잡해진 사회적 딜레마, 끝 없는 요구
전작에서 단순히 클릭으로 정하던 정책 시스템이 정치 시스템과 함께 확장되며 한층 복잡해졌다. 각 세력들은 도시의 자원 분배 가운데 주도권을 갖기 위해 유저에게 특정 요구를 하며 이는 정책 도입으로 표현된다. 정책은 도시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플레이어는 독재적 통치 혹은 합의에 의한 민주적 체제 중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만약 민주적 체제를 선택하면, 필연적으로 불만족하는 세력들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 사회적 딜레마들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플레이어가 이끄는 사회의 성격을 만들어 간다. 선택들은 누적되어 도시의 이념적 기반과 미래를 결정짓는 데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고민 끝에 결정한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다.


4️⃣ 향상된 그래픽과 사운드는 말해 뭐해~
‘프로스트펑크2’는 전작에 비해 비주얼과 사운드 디자인이 더욱 개선됐다. 눈보라가 치는 극한의 환경 변화 속에서 꿋꿋하게 버텨내는 도시의 모습은 더욱 현실감 넘치게 게임 세계의 잔혹함을 전달한다. 몰입감 있는 그래픽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는 시간이 갈수록 긴박해지는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고 몰입하게 만든다.


총평
★★★☆☆
전작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자원 관리/도시 경영/사회적 갈등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특히 정치적 딜레마는 플레이어에게 더 큰 책임감을 요구하며,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는 아포칼립스의 무게를 실감나게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존 경영 게임의 재미는 전작이 조금 더 좋지 않았나 싶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프로스트펑크 시리즈의 공식 라이센스로 개발되는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 Bit Studios와 넷이즈가 공동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특히 모바일 버전의 프로스트펑크에서는 원작에서 볼 수 없던 길드와 교역 시스템을 통한 유저간 상호작용, 동물 구조 센터 등의 새로운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얼음 세계를 혼자 외롭게 경영하는 것과는 달리 모바일 ‘프펑’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콘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 등 총 7개 언어로 출시될 예정이고, 현재 출시를 앞두며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PC 플레이가 부담되는 독자들은 이번 모바일 버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고 살아남는 것, 막상 극복해보면 그보다 뿌듯하고 여운있는 카타르시스가 또 없다!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며 얼음 세계의 지도자가 되어볼 수 있는 ‘프로스트펑크’, 지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SWC2024’는 올해로 8회째 전 세계의 ‘서머너즈 워’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다.

글로벌 전 지역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온라인 예선을 실시했으며, 예선에서 선발된 지역 대표 선수들이 지역컵에 출전한다. 본선인 지역컵부터는 오프라인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직접 무대에서 승부를 가린다. 올해부터는 본선 3위까지 월드 파이널 진출 기회가 부여된다.
| AMERICAS & EUROPE CUP 미주, 유럽 지역은 16명의 선수들이 3일 동안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르며, 각 DAY 마다 2번 승리한 8명의 선수가 지역컵에 진출하게 된다. ASIA-PACIFIC CUP 아시아 퍼시픽 지역은 거주 지역에 따라 4개의 조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각 조마다 8명의 선수들이 이틀 동안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르며, 지역별 2명, 총 8명의 선수가 지역컵에 진출한다. |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4가 지난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두 번째 지역컵을 열었다.
이번 아메리카 컵은 SWC2024 월드 파이널 출전자이자 각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지역컵 중 두 번째로 개최된 본선 경기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HyperX Arena’에서 개최됐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SW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생중계됐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SWC2024 아메리카 컵


본격 아레나에 입장. 사진으로만 봐도 대회의 열기가 느껴진다. 대회에 앞서 BIGV 선수가 개인 사정으로 SWC2024 AMERICAS CUP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규정에 따라 예비선수 1순위였던 STAYHIVE 선수가 출전하게 됐다.


경기는 5판 3선승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세 지역컵 중 가장 많은 신인 선수들이 본선에 올라 대회 개최 전부터 세대 교체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아메리카컵 우승에 도전하는 7인의 참가자들
(ZEZAS 선수 온라인 참여)

8강에서부터 베테랑들은 본인의 실력을 입증했다. 작년 월드 파이널의 준우승자인 TRUEWHALE 선수는 신인 STAYHIVE 선수를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으며, 대회 선수 선발 기준인 레전드 토너먼트 시즌 28의 우승자 LADRILLO-OS 선수는 상위 시드로 지역컵에 진출한 MINISHINI 선수를 3대1로 이기고 4강에 선착했다.



4강에서는 TRUEWHALE 선수와 신인 ZEZAS 선수가 2대2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TRUEWHALE 선수의 물 속성 쌍둥이 천사가 ZEZAS 선수의 불 속성 비스트라이더를 잡아내며 결승에 올랐다. LADRILLO-OS 선수는 압도적인 벤픽을 바탕으로 TOPAV 선수를 3대1로 잡아내며 월드 파이널 티켓을 확정지었다.
결승에서는 온, 오프라인의 강자 TRUEWHALE 선수와 LADRILLO-OS 선수가 명승부를 펼쳤다. 5세트까지 진행된 치열한 대전에서 TRUEWHALE 선수의 빛 속성 웅묘무사가 회심의 일격을 날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3, 4위 전에서는 ZEZAS 선수가 TOPAV 선수를 3대2로 승리하며 마지막 월드 파이널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SWC2024 아메리카컵 우승자
이번 아메리카컵의 우승자는 TRUEWHALE 선수였다. TRUEWHALE 선수에게 수여된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350만 원)를 포함해, 2위인 LADRILLO-OS 선수와 3~4위인 ZEZAS 선수, TOPAV 선수 등 수상자들에게 총 상금 2만 달러(한화 약 2600만 원)와 메달이 지급됐다.
🥇우승자 TRUEWHALE 선수

🥈2위 LADRILLO-OS 선수

🥉3위 ZEZAS 선수

TRUEWHALE, LADRILLO-OS, ZEZAS 이 세 선수는 월드 파이널에서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이다. SWC2024 아메리카컵은 서머너즈워 유튜브 e스포츠 채널에서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SWC2024 아메리카컵에 참가한 모든 선수분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지역컵은 어디?

10월 26일(토)에 마지막 지역컵인 아시아퍼시픽 컵(호찌민 시)이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파이널은 모든 지역컵이 마무리된 이후 오늘 11월 9일(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중국 별도 선발전을 통해 LEST 선수와 H.FROG 선수가, 오픈 퀄리파이어 – 일본 대회를 통해 KANITAMA 선수가, 유럽 컵을 통해 NEF 선수, STARTIIK 선수, ISMOO 선수가 WORLD FINALS 진출을 확정하여 현재까지 9명의 선수가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SWC2024’ 월드 파이널을 기대하며
서머너즈 워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다. 특히 SWC 월드 파이널은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이벤트 중 하나다. 유튜브를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앞으로 진행될 지역컵과 월드 파이널에서도 멋진 경기들이 펼쳐지길 기대된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란다!
예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 보석 반지.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집 근처에 갈 만한 곳이 없어 고민하던 중, 예고도 없이 성큼 다가온 나의 사랑스러운 근속 휴가. 뭘 해야 알차게 보냈다고 소문날지 고민하던 차에, 컴투스온 자원 기자에 당첨되어 휴가 기간을 활용해 마포구까지 방문해 봤다.

보석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곳을 검색해보면 많은 공방들이 나오는데, 기자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이 80,000원이면서 스톤 추가에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다른 공방들은 대부분 기본 스톤 3개에 크고 작은 스톤을 추가할 때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해, 예쁜 반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꽤 많은 금액이 추가될 것 같았다.
프라이빗 클래스로 운영되어 예약이 필수였기 때문에 문자로 예약한 후 평일에 방문했다. 6호선 광흥창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은반지 만들러 가는 길


공방에서 반지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라 입장하기 전 상당히 긴장 됐다. 내부는 아늑하게 잘 꾸며져 있었고, 향초가 켜져 있어 매장 안에 좋은 향기가 퍼졌다. 대기 공간과 작업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화장실도 매장 안에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다.




약속 시간에 맞춰 방문했기 때문에 살짝 사진을 찍으며 대기한 후, 바로 입장해 클래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웃으며 긴장된다고 하자, 선생님께서 처음 해보시는 거냐고 물으시며 잘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긴장감이 한층 낮아졌다.


자리에 앉아 기다리니, 선생님께서 보석 반지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큐빅들을 가지고 오셔서 간단히 설명해 주셨다.

1. 디자인 고르기

위의 반지들을 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에 깔려 있는 보석 반지들은 추가 비용 없이 80000원에 제작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상태로는 다양한 보석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왼쪽 위의 육각형 박스에 들어 있는 것처럼 두께를 추가하여 디자인하고 싶다면 5천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또는 하트 모양 박스에 담긴 디자인처럼 두껍고 큰 큐빅들을 사용하여 구성하고 싶다면, 스페셜 타입으로 은점토가 많이 들어가 96,000원에 제작할 수 있다. (손가락 사이즈 15호부터는 3000원이 추가된다.)
2. 큐빅 고르기
이 보석들은 모두 사용 가능한 것들이다. 맨 위쪽에 있는 큐빅들은 특히 사이즈가 큰 것들이어서 스페셜 타입의 반지에만 사용할 수 있다. 중간에 있는 큐빅들은 일반적으로 적당한 사이즈로 꾸미는 데 사용되며, 맨 아래에 있는 것들은 콩알처럼 작은 사이즈로, 중간 큐빅들 사이에 배치하면 예쁘게 어우러진다. 즉, 스페셜 타입이 아닌 반지를 선택한 경우에는 중간 라인과 아래의 큐빅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선생님께서는 디자인에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시며, 최대 40분까지 넉넉하게 고민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기자는 미리 생각해온 구성과 색깔이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큐빅들을 쏙쏙 뽑아 나열해 봤다.

1차 후보로 고민한 구성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여기서 중간 사이즈의 스톤을 더 추가해도 된다고 하셨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후보들도 골라봤다.
2차 후보로 고민한 구성
1차로 고려했던 스톤들보다 좀 더 진한 색깔의 큐빅들로 구성해봤다. 반지에 넣고 구웠을 때 어떤 색깔이 나올지 몰라 진한 색과 연한 색의 큐빅들 사이에서 고민했던 것 같다. 👀

여기서, 이 큐빅들을 본 독자분들은 기자가 미리 생각하고 갔던 색들이 어떤 것과 관련 있는지 알 수 있을까? 😊

바로바로, 얼마 전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에 등장하는 감정 캐릭터들로 구성 해보려 노력했다.
ⓒ나무위키
영화를 보고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아 반지에 각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mbti에서 꽤나 높은 F력 보유중🥹)
독자분들은 1번과 2번 중 어떤 것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다.
고민 끝에 최종 결정한 큐빅은 1차 후보에서 발전시킨 버전이다.

3. 은점토를 손가락 사이즈로 만든 후, 큐빅 배치하기

기자는 검지에 낄 예정이라 3000원을 추가하여 15호로 만들기로 했다.
눈금 표시해 둔 길이만큼 은점토를 밀고, 또 데굴데굴 굴려서 만들면 된다. 일정한 두께가 되도록 힘을 골고루 줘야 균일한 두께의 반지가 나온다.
모든 도구를 준비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은점토를 잘 굴려서 손가락 사이즈로 만든 후, 물을 묻혀 큐빅들을 쏙쏙 배치하여 밀어넣었다. 은점토가 금방 굳어버려서 정신없이 굴리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핀셋으로 떨어뜨려 위치를 잡고 하나씩 메꾸는 과정에서, 위치를 잘못 잡아 떨어뜨려도 선생님께서 손봐 주셔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게 반짝반짝한 은반지가 된다니 신기하다.

사실 큐빅을 배치하는 작업까지만 하면 그 뒤로 기자가 할 일은 거의 없다.
선생님의 심혈을 기울인 굽기 작업들이 남았을 뿐. 🫢
4. 각인할 글귀 정하기

반지 안쪽에 6글자 정도의 각인을 남길 수 있다고 하셔서, 어떤 글귀를 넣을지 고민했다. 인사이드 아웃 관련 글귀를 검색하던 중, 이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다.
9글자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열심히 써봤다.
각인은 사진을 찍어 레이저로 새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간단한 그림도 가능하다. 글자 뿐만 아니라 글씨체와 그림체까지 똑같이 반지에 각인된다고 해서 더욱 의미 깊은 반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각인을 제출할 때쯤, 열심히 반지를 구워주고 계신 선생님. 너무 감사하게도 큐빅이 굽는 과정에서 각인이 삐뚤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손봐주시며 도와주셨다.
5. 구워져 나온 반지를 열심히 폴리싱 하기


오븐에서 나온 모습은 예전에 투박한 색깔은 어디로 갔는지 이렇게 뽀얀 색깔로 나왔다. 은점토는 가열하면 순은으로 변하는 성질이 있어 그렇다고 한다. 이제 이 반지의 거친 표면을 사포를 이용해 열심히 갈아주면, 매끄럽고 반짝거리는 반지로 만들 수 있다. 기자도 사포로 갈아보고 싶어서 몇 번 해봤는데, 손을 쓰고 있는 동안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그래서 다 하고 선생님께서 마무리 해주실 때 재빠르게 찰칵 찰칵. 📸
6. 결과물


엄청난 광택과 함께 큐빅들이 잘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색 조합과 배치를 이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수 적은 손글씨도 잘 각인되어 있었다.

총 3시간 반 정도 걸린 결과물!
너무 갖고 싶었던 보석 반지였는데, 원하는 색깔과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알찬 하루가 됐다. 선생님과 반지가 구워지는 동안 나눈 대화도 즐거웠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도 들어버렸다. 친구나 애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겠고,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이다. 반지 뿐만 아니라 행복한 기억을 덤으로 만들어준 반지 공방 원데이클라스. 이색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주저 하지 말고 당장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컴투스 그룹은 전 세계 뻗어나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한 것은 IDC 센터의 물리적 장비뿐만 아니라 AWS, Google Cloud, MS Azure, Tencent Cloud 및 Alibaba Cloud와 같은 다양한 CSP(Cloud Service Provider)와 관계 깊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은 컴투스 그룹의 글로벌 게임 운영에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사용자의 수요에 맞춰 손쉽게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게 한다. 덕분에 게임 출시 초기의 폭발적인 사용자 증가나 특정 이벤트 기간의 트래픽 급증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 세계에 분포된 데이터 센터를 통해 게임 서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지리적 위치에 상관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전통적인 물리적 서버 인프라에 비해 클라우드 서비스는 초기 비용이 적게 든다. 필요한 만큼만 자원을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게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중소 규모의 게임 개발사에겐 더욱 효자 역할을 한다.


컴투스플랫폼 인프라기술G팀에서는 인프라 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인프라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상시 모니터링 하고, 미래의 수요에 맞춰 확장 및 축소를 계획한다.
컴투스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주요 클라우드 제품은 여러 가지다. 먼저, 가상머신(VM) , 컨테이너(GKE) , AppEngine 등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 또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자원인 VPC(Virtual Private Cloud), 로드밸런서, 보안 그룹을 통해 트래픽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접근 제어와 암호화를 통해 시스템을 보호한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BigQuery와 Elastic Cloud를 사용해 게임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한다. 마지막으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로그와 성능 지표를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리소스를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클라우드 운영에서는 IaC를 활용하여 클라우드 자원을 할당하고 자동화하며 자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이상이 발생할 경우 알람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IAM을 통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절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컴투스를 대표하는 게임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등 다양한 게임들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수 천대 이상의 가상머신(VM)을 비롯하여 GKE, App Engine, BigQuery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많은 리소스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많은 회사에서 사용 중인 IaC(Infrastructure as Code) 도구 ‘Terraform’을 사용하여 리소스를 관리 중이다.
IaC를 사용함으로써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확장이 용이하고 상황에 따라 모듈화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100대의 리소스를 만드는데 콘솔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리소스를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WS EC2 인스턴스를 1대 생성한다고 하면 웹 콘솔에 접속해서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 주어야 했다. 예컨대 OS정보 인스턴스 타입과 네트워크 정보 등이다.
Terraform을 사용할 경우 이 모든 것을 코드화할 수 있다.
resource "aws_vpc" "my_vpc" {
cidr_block = "172.16.0.0/16"
tags = {
Name = "tf-example"
}
}
resource "aws_subnet" "my_subnet" {
vpc_id = aws_vpc.my_vpc.id
cidr_block = "172.16.10.0/24"
availability_zone = "us-west-2a"
tags = {
Name = "tf-example"
}
}
resource "aws_network_interface" "foo" {
subnet_id = aws_subnet.my_subnet.id
private_ips = ["172.16.10.100"]
tags = {
Name = "primary_network_interface"
}
}
resource "aws_instance" "foo" {
ami = "ami-005e54dee72cc1d00" # us-west-2
instance_type = "t2.micro"
network_interface {
network_interface_id = aws_network_interface.foo.id
device_index = 0
}
credit_specification {
cpu_credits = "unlimited"
}
}🔗 테라폼 공식 홈페이지 예제코드
Terraform코드 역시 다양한 CSP를 지원해주어 현재 운영 환경에 맞게 코드를 모듈화해 사용하고 있다.
코드로 인프라를 작성하기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에 따른 상당한 리소스를 생성, 변경, 삭제하는 것이 용이하다. 대량의 가상머신을 생성하는 데에도 몇십 분 정도만 소요되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많은 양의 리소스를 코드로 관리하다 보니, 작은 실수로 인프라를 잘못 삭제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클라우드 제품의 업데이트로 인해 기능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부분이 생길 경우, Terraform코드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지금까지 컴투스 그룹의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했다. 컴투스 그룹은 다양한 CSP를 사용하고 있어서, 해당 기능에 대해 알아가는 것과 Terraform 코드를 이해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사내 온라인 교육 인프런을 수강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며 나아가고자 한다.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친다.

KBW2024(코리안블록체인위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사업의 리더들을 포함한 개발자, 투자자, 미디어 등 1만 7천 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W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관련 행사다. 2018년부터 시작되어 블록체인,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Web3 기술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4개 스테이지에서 300여 명의 연사들이 발표, 토론을 진행할 정도로 큰 규모로 진행됐다. 역대 KBW 중 가장 많은 수의 사이드 이벤트들이 열리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 기간 동안 XPLA도 사이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기에서는 KBW2024와 XPLA 사이드 이벤트를 함께 소개해 보고자 한다. 블록체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KBW2024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자.
+ TMI)
1. 세계적인 행사, 왜 한국에서 열릴까?
한국은 인구 당 암호화폐 투자 금액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 시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 중 한 곳이다.
2. 이틀이면 짧지 않나?
KBW2024 메인 컨퍼런스 일정은 단 이틀 정도지만, 해당 한 주차 동안 한국으로 들어온 수많은 국내외 블록체인 기업들의 컨퍼런스와 행사가 있다.

올해 진행된 KBW 2024의 전체적인 흐름은 ‘AI’, ‘블록체인의 대중화(Mass Adoption)’ 그리고 ‘정부/기관의 규제 도입’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
1. AI
“AI 한계를 블록체인으로 극복할 수 있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

AI 부분에서는 비탈릭 부테린이 포문을 열었다. 기존의 AI는 매우 중앙집중형에 불투명한 특성이 있으나, 이를 블록체인으로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블록체인 지갑의 보안성, AI 행동 규제에 따른 게임 산업의 발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 KBW 공식 SNS ‘X’
‘Blockchain After Finance: Programmable IP in the Age of AI’ 세션에서는 IP(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솔루션으로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기존 창작자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고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는 미래를 그렸다.
2) 블록체인의 대중화
대중화 부분 ‘Can Bitcoin Be Bigger Than Digital Gold?’ 세션은 ‘비트코인에 Defi를 접목해 디지털 금 이상의 가치를 갖도록 만든다’가 주요 골자였다. Babylon에서는 Defi에 예치된 비트코인 가치를 메인넷들의 보안성과 연결 지어 새로운 가치를 제안했다.
또한 ‘Ordinals, Runes, BTCfi: The Rise of Bitcoin Apps’ 세션에서는 기존에는 빈약했던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EVM을 접목하여, Smart Contract들이 동작하고 유동화되지 않은 대부분의 비트코인에 확장성의 가치를 제공해 주자는 이야기가 오갔다.
더불어 탈중앙화된 스테이블 코인 DAI의 MakerDAO는 대중화를 위해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기존 MakerDAO에서 SKY로 사명을 변경하고 스테이블 코인인 DAI에서 USDS로 이름을 변경했다.


3. 정부/기관의 규제 도입
마지막으로 정부/기관의 규제 도입 부분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TF 적용 사례들 그리고 RWA(Real World Asset)의 토큰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션과 토론이 이뤄졌다.


KBW 2024가 진행되고 있는 바로 옆에서는 XPLA의 사이드 이벤트가 열렸다. XPLA가 주최하고 Aethir를 비롯한 다양한 유명한 회사들이 함께한 이번 이벤트는 KBW2024 장소와 동일한 워커힐 빛의 라운지에서 개최됐다.



행사장 내외부는 미팅 라운지와 포토 스팟들로 구성됐다. KBW2024 행사장 방문객들이 편하게 들어와 미팅을 하거나 휴식 취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XPLA 사이드 이벤트의 주인공인 ‘PAL’이 아니었나 싶다. PAL은 XPLA의 새로운 NFT인데, 행사장 내부가 PAL로 디자인되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저녁에는 파티에서 PAL 실물 카드를 뽑고, 그 카드를 통해 NFT를 수령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재밌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 1. KBW 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
| 2. KBW의 키워드는 ‘AI’, ’대중화’, ‘규제’다. |
| 3. XPLA 사이드 이벤트의 PAL이 참 귀여웠다. |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IP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각자 답변은 모두 다르겠지만 답변들 중에서 포켓몬스터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임에 틀림없다. 1996년부터 시작된 게임 시리즈는 어느덧 9번째 게임 시리즈까지 출시되었고 포켓몬스터의 인기는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귀여운 디자인과 근 30년간 크게 변하지 않는 전투 시스템은 검증된 맛집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어떤 점이 포켓몬스터의 엄청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그 인기의 비결이 무엇인지 2022년 출시된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 뭐예요?

🎮개발사 : 게임 프리크
🎮유통 : 닌텐도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
🎮발매일 : 2022년 11월 18일


이곳에는 포켓몬스터… 줄여서 포켓몬이라 불리는
신비한 생명체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을 처음 실행하면, 플레이어는 포켓몬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지금까지의 시리즈 내내 보았던 포켓몬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게임이 시작된다. 단순한 튜토리얼이 아닌 포켓몬과의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서막이 되는 것이다.
30년 가까이되는 세월이 증명하는 재미
포켓몬스터는 30년 가까이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매 세대마다 큰 변화를 줬다. 1996년 발매된 1세대와 2022년 발매된 9세대를 비교해보면, 겉모습만으로도 게임이 많이 달라졌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포켓몬스터의 인기 비결은 세대가 지날수록 큰 변화를 주면서도, 언제나 플레이해도 즐거운 시스템은 변하지 않고 시리즈의 근본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관성 덕분에 새로운 세대의 게임에서도 여전히 익숙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타팅 포켓몬으로 불, 물, 풀 세 타입은 1세대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대로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대표적인 요소는 나만의 ‘포켓몬’ 수집, 육성, 그리고 턴제 전투이다. 처음에 지급되는 포켓몬을 제외하고,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필드를 탐험하면서 원하는 포켓몬을 전투를 통해 포획하고 나만의 포켓몬으로 키워나가는 과정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져 왔다. 이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로,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다.


게임의 목표에서도 크게 변하는 부분은 없다. 플레이어는 모든 포켓몬 체육관 관장에게 승리하여 뱃지를 수집하고, 이후에는 사천왕에 도전, 마지막으로 포켓몬 챔피언을 노리는 루트 역시 이번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도 변하지 않았다. 쉬운 상대부터 이기면서 이후에는 챔피언 자리에 오르려는 원초적인 목표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성장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괜히 시리즈의 근본을 뒤집었다가 오히려 악영향만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시리즈에서 바꿀 것은 바꾸되 게임의 목표, 전반적인 플레이 등 특정 시스템만큼은 변함없이 늘 근본을 유지한다는 점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 아닐까 싶다.


늘 탐험하는 포켓몬 세계이지만 언제나 재밌다.
오픈 월드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오픈 월드로 구성되어 있어, 게임의 모험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특히, 마을과 필드의 구분이 뚜렷해진 점이 이번 게임의 특징이다.

이전의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는 마을과 필드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일자 진행 방식으로 인해 플레이어가 가야 할 방향이 정해져 있었고, 필드는 다음 마을로 향하기 위한 관문이자 다양한 도전이 가득한 장소였다. 반면, 마을은 스토리 진행과 회복,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필드에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오픈 월드 방식 덕분에 마을로 향하는 정해진 루트가 없다. 플레이어는 어느 방향에서든 마을로 갈 수 있게 됐다. 즉, 필드는 더 이상 스토리 진행을 위한 관문이 아니라 탐색과 모험의 무대가 되었다.


오픈 월드로 구성된 필드는 이번 작품에서 모험의 무대가 되어 탐색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콘텐츠 부분에서도 다양성이 증가했다. 기존의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한 줄기로 이루어진 스토리를 진행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결말은 동일하더라도 진행 과정이 여러 줄기로 나뉘어 있어 플레이어가 원하는 지점부터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세가지 스토리


학교의 불량 학생들인 ‘스타단’을 소탕하는 작전명 ‘스타더스트★스트리트’를 진행할지


희귀한 식재료를 찾으러 가는 레전드 루트를 진행할지


각지에 존재하는 체육관에 도전하여 챔피언 랭크를 목표로 하는 챔피언 로드를 진행하는 등 ‘어느 스토리부터 진행해야 하는가.’는 플레이어의 자유이다.
세 가지 스토리 중 원하는 스토리를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도중에 다른 스토리로 전환해도 전혀 지장이 없다.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점은 이전 작품들과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채택된 오픈 월드 시스템은 이후 시리즈에서도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각 스토리를 클리어할 때마다 여러 보상이 주어진다. 어떤 보상이 주어질지 예상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다.
시리즈 중 가장 개성 있는 캐릭터들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포켓몬뿐만 아니라 인간 캐릭터들도 매 시리즈마다 큰 개성을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특히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모여 있어, 게임의 스토리 진행에 큰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플레이어 커스터마이징은 시리즈 중 가장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스토리에서는 각기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은 스토리 진행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이는 자연스럽게 다음 스토리로 이어지는 흥미를 플레이어에게 선사한다. 각 마을마다 등장하는 캐릭터와 그들의 성격을 예상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의 대결은 게임의 연출에 큰 재미를 더한다.



체육관 관장과의 배틀에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와 어우러진 연출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세 가지 스토리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은, 플레이어가 한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다른 스토리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기본적으로 오픈 월드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픈 월드라고 해도, 게임은 초반부와 후반부에 따라 동선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완전히 100%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스토리를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스토리를 진행한 후, 나오는 사진 촬영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더욱 더 가지게 만든다.
👎아쉬운 점은 분명 있어!
앞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볼 때,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가장 발전된 ‘명작’으로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발전된 요소가 있는 반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전작들보다 실망스러운 부분도 적지 않다.
특히 최적화 문제는 큰 이슈로 지적된다. 오픈 월드 방식을 채택하면서 필드 내에 구현해야 할 오브젝트가 많아져, 이전 작품들에 비해 그래픽 퀄리티가 낮아지고 잦은 프레임 드랍과 다양한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는 2022년에 출시된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좋지 않은 의미로 믿기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신작인 만큼 편의성 부분에서는 확실히 발전이 있었다. NPC와의 배틀, 인터페이스, 포켓몬 포획의 편의성 등 여러 면에서 개선됐는데,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한 점은 ‘지도’다.
지도에는 각 지역별로 체육관과 여러 특수 지점들이 표시되어 있어, 오픈 월드에서 어디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플레이어에게 간접적인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스토리 진행에 대한 막막함을 덜어준다.


지도에서 클리어한 순서대로 지점을 표시해 주거나 아직 도전하지 않은 지점의 대략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PC와의 배틀은 더 이상 강제가 아닌 선택이 됐다. 오픈 월드 특성상 플레이어의 동선을 예측하기 어려워진 점이 변화의 원인인 것 같다.
레전드는 레전드!
게임을 진행할수록 잦은 프레임 드랍과 버그로 인해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지속적으로 느껴지지만,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항상 제공해온 원초적인 재미는 여전히 살아 있다. 오히려 전작들보다 발전된 부분과 오픈 월드로 변화된 필드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시리즈는 어느덧 30년을 바라보고 있으며, 지금도 수많은 어린 아이들이 포켓몬스터에 유입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외전 작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흔히 ‘본가’라고 불리는 포켓몬스터 레드·그린부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까지 이어지는 메인 시리즈는 항상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해주는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보유하고 있고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해볼 생각이거나, 이전에 해본 적이 있다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을 한 번쯤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자 총평 : 많은 단점이 있는 게임이었지만, 클리어했을 때 감동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최고였다. 👍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기세 좋던 폭염도 한풀 꺾이고, 제법 시원한 공기로 숨통이 트이는 요즘. 선선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불볕 더위도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어 괜히 위로를 받는다. 이제는 정말 완연한 가을인 만큼, 사내식당에도 가을 바람이 불어왔다고 한다. 풍요의 가을을 맞이해, 몸과 마음도 조금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9월의 컴투스네 밥상은 어땠을까?



📌 메뉴 소개 기준
| 사내 식당 선호 메뉴 |
| 사우들의 5점 척도 평가를 기준으로 집계.(특식 제외, 모수 100이하) |
| 사내식당 인기 메뉴 |
|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를 기준으로 집계함.(브랜드 콜라보 및 특식 제외) |
| 이달의 메뉴 |
|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의 교집합에 있는 메뉴. |
| 특식 혹은 이벤트 |
| 게임 출시 등의 특별한 날에 맞춰 제공되는 특별 메뉴나 식당 이벤트가 있을 경우, 해당 내용을 소개. |

9월 선호메뉴, 인기메뉴 모두 1위를 차지한 ‘삼겹살철판볶음&파생채’가 9월 이달의 주인공이다.

이번달 역시도, 한식이 주로 사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5점 척도 평가 기준.)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 기준.


9월, 사내식당 cooking에서 준비한 특식은 바로 ‘가을 농부와 밥상’ 시리즈였다. 천고마비의 계절,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맛을 담아내어, 마음을 잇는다. 그 어떤 특식보다 정성과 자연의 맛을 가득 담았을 이번 가을 농부와 밥상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한달동안 진행됐다. 그중에서 ‘가자미 채소 영양밥’과 ‘감자 옹심이 국수’는 사우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가자미 채소 영양밥을 먹은 대부분의 사우들이 5점 만점에 5점을 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기존에 자주 맛보지 못하는 가자미가 나와서였을까.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사우들을 붙잡고 이야기 나눠봤다.
🍚 가을한솥 : 가자미 채소 영양밥



가자미채소영양밥 ,어떠셨나요?

⭐️⭐️⭐️⭐️⭐️(5/5 만점)
버터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나고, 단호박도 부드러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김도 일반 김과는 다르게 조금 더 바삭하게 구워져서 향이 특별했어요. 밥과 함께 싸먹었고, 개인적으로 싱거운 간을 좋아해서 잘 맞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건강한 맛도 나고요! (컴투스 클라이언트팀 최승혁)
⭐️⭐️⭐️⭐️⭐️(5/5 만점)
자취생에게 생선요리란… 평소에 생선을 먹기 힘든데, 오랜만에 전문가의 손길로 만든 질 좋은 생선 요리를 먹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버터 향이 인상적이었고, 밥 한 알 한 알이 고슬고슬해서 가자미와 잘 어울렸습니다~🐠 (컴투스홀딩스 천사)


⭐️⭐️⭐️⭐️⭐️(5/5 만점)
보통 생선까스만 자주 나왔었는데 이런 스타일의 생선 요리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간장 소스를 부어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잡채도 맛있고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하고 든든했습니다! 밥이 돌솥에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 (컴투스 유럽2팀 그릴리루치아)
⭐️⭐️⭐️⭐️⭐️(5/5 만점)
가자미 자체가 사내식당에서 처음 나오는 음식 같아요! 버터의 고소함과 가자미의 담백함까지~ 영양식 말 그대로 영양만점 그 자체였고요. 밥 올리고 가자미 올리고 김 싸서 간장에 탁탁탁! 건강식 최고 👍 (컴투스 SW브랜팀 안솜이)


⭐️⭐️⭐️⭐️⭐️(5/5 만점)
혼자 살아서 생선을 잘 못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고 가자미가 특히 부드러웠습니다. 평소에 김을 좋아하는데 김 싸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양도 많고 건강한 맛… 야채를 별로 안 좋아해서 당근이랑 단호박은 안 먹었어요.😓 (컴투스 M서버팀 권율희)

새파란 동해 바다를 보러 새벽부터 강원도로 향해본 경험은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 기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바로 강원도의 명물 ‘감자 옹심이’다. ‘감자 옹심이 국수’를 먹으면서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길 바라며, 옹심이 국수를 맛본 사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맛으로 기억되는 추억 : 감자 옹심이 국수



감자옹심이국수 ,어떠셨나요?

⭐️⭐️⭐️⭐️⭐️(5/5 만점)
옹심이 국수에 들어간 면이 칼국수 면이었어요. 맛집에서 먹는 느낌이 들었고, 메밀이라 더 맛있었네요! 메밀 전병은 그럭저럭 맛있었고, 다들 아직 날씨가 좀 더워서 그런지 뜨거운 음식이라 많이들 안 찾으시나봐요.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컴투스 서버2팀 이길상)
🌕🌕🌕🌕🌗(4.7/5 만점)
우선 국물이 맛있었어요! 감자 옹심이 알도 쫀득해서 맛있었고요. 하지만 메밀면인 게 좀 아쉬웠달까요? 수제비 느낌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국수는 열무 비빔밥, 강된장과 모두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컴투스 서비스기획팀 박은비)


⭐️⭐️⭐️⭐️⭐️(5/5 만점)
면도 메밀이고 감자가 들어가서 속이 편했습니다. 간은 조금 짰지만 그래서 오히려 안 질렸네요! 열무 비빔밥도 맛있고 전체적인 조화가 마음에 들었어요.🤤(컴투스 기획4 이세미)
🌕🌕🌕🌗🌑(3.5 /5 만점)
면이 조금 심심했어요. 옹심이 국수인데 옹심이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열무 비빔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강원도에서 먹었던 옹심이와는 조금 다른 맛이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양도 부족했던 것 같아요.😢(컴투스 케이)


⭐️⭐️⭐️⭐️(4/5 만점)
국수가 따뜻하고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열무 비빔밥과 메밀 전병 같은 서브 메뉴가 더 맛있었어요! 옹심이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고요. 전 메밀면보다는 칼국수면과 같은 원래 면발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투스 S마케팅 윤예지)

🧑🍳9월의 쉐프데이! 김석규 CHEF의 ‘즉석간짜장’

여기서 끝내기엔 아쉬운 사우들을 위해, 특별한 쉐프를 모셨다. 바로 쉐라톤, 신라 등 우리나라 최정상급 호텔에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김석규 쉐프님의 CHEF DAY가 9월 4일에 열렸던 것. 쉐프님이 즉석에서 직접 그의 철학이 담긴 간짜장을 만들어주셨고, 많은 사우들이 그 맛을 보기 위해 긴 줄을 섰다.

진하고 깊은 맛을 가지는 간짜장은 녹말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일반 짜장보다 훨씬 더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좌측부터 해파리 냉채, 깐풍기,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단무지까지. 담당자는 이 중에서 단연 깐풍기가 1등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다. 깐풍기의 단짠단짠 소스에 입안이 달달 해지면, 해파리 냉채와 단무지로 맛을 조화롭게 내려준다.


평소에 중식을 크게 즐겨 먹지 않는 편인데도, 기름기를 쫙 빼고 소스와 야채가 가득한 즉석 간짜장을 맛보니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쉐프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요리라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면발이 특히 탱글탱글해~) 테이블에서 연신 “맛있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기분 좋은 식사였다. 🤤
‘컴투스네 밥상’ 기사에 리뷰를 싣고 싶다.
식당에 이 메뉴를 추천/비추천하고 싶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건의 사항이 있다 등등
👇🏻👇🏻👇🏻
항상 최고의 컨디션, 최고의 건강 상태로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린 때로는 아프다. 목이 아프다면 이비인후과에 뼈가 아프면 정형외과에 가곤한다. 하지만 우리가 좀처럼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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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듯, 마음을 단련할 수 있는 방법도 분명 존재한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회사 복지 ‘EAP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뜻한다. 대인관계, 심리정서부문, 불면증부터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가정부문, 트라우마 등 심리 전반의 요인에 대해 상담, 컨설팅, 코칭, 서비스 연계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근본적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복리후생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회사에서는 2021년 4월부터 ‘상담포유’ 서비스를 복지로 누릴 수 있었는데, 2022년 6월 이후 ‘해피민트’ 서비스로 전면 개편됐다. ‘해피민트’ 브랜드는 ‘HAPPY(행복한, 기쁜)’와 ‘MINT(식물치유의 대표)’의 합성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나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그린 웰빙 라이프’ 의미를 담고 있다.
종합적인 심리 상담이 필요한 컴투스 그룹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고 한다. 지금부터 해피민트 서비스로 개편된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체험해 본 후기를 나누고자 한다.

자, 우선 예약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1. 그룹웨어 로그인
2. 우측 상단 해피민트(EAP서비스) 클릭

3. 해피민트 로그인

4. 비밀번호 변경, 휴대폰 인증, 닉네임 설정
5. 상담 서비스 선택
위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해피민트 메인 페이지가 짠!하고 나타난다.


상담 방법은 대면으로 하는 방식과 전화상담과 화상, 그리고 채팅처럼 치는 톡톡으로 이루어져 있다. 희망하는 방법에 따라 진행이 가능하며, 인당 1회당 50분씩 최대 연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산 조기 소진 시에는 예정보다 빨리 종료될 수도 있다.
서비스는 심리상담, 심리검사로 분류된다. 심리상담에서는 심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이 이뤄진다. 직무스트레스, 번아웃, 직장내 관계갈등과 같은 직장 생활과 관련한 내용과 더불어 주말부부, 워킹맘/워킹파들과 같은 가족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공황, 불면증, 공황장애, 연애와 관련된 개인 상담과 부부/가족상담도 지원된다.
온라인 심리검사에서는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검사, 스트레스 자각척도, 우울척도 총 3가지를 검사받을 수 있다. 20분 정도 소요되며 직장 내 스트레스 요인과 그 정도를 파악하여 마음의 건강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유용한 검사다.

기자는 퇴근 후 상담을 받기 위해 집 근처로 지역을 설정하고, 후기를 중심으로 상담사분들을 살펴봤다. 어떤 서비스를 이용해 볼지 고민하다가 요즘 심리상태는 꽤 좋은 편이라서, 상담보다는 심리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우리가 잘 아는 MBTI 검사, 기질 성격 검사(TCI), 학습/진로 검사 중 선택할 수 있다. 검사의 종류는 상담사님마다 다르니, 항목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기자는 MBTI와 TCI 중 매우 고민이 됐다. 자주 접하는 것이 MBTI인데 이런 곳에서 하는 검사는 무엇이 다를까 궁금했다. MBTI가 대세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엔 MBTI 검사로 결정!

희망하는 상담사님, 예약 날짜, 시간을 정하고 간단한 사전 질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그렇게 예약을 마치면, 며칠 내에 기관에서 전화가 온다. 기자의 경우 예약한 다음 날 상담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두근두근. 목소리부터 전문가 포스가 풍겼다. 기자는 MBTI와 TCI 검사 중 고민을 많이 하고 MBTI를 예약했는데, 상담사님은 TCI를 추천해 주셨다. MBTI는 인터넷으로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으니 심리상담소나 정신과에서만 할 수 있는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TCI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전화 통화까지 끝내고 드디어 예약 확정!

상담받기 전에 미리 TCI 온라인 검사를 하고 가야 하는데, 검사지는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었다. 검사지 질문은 ‘전혀 그렇지 않다 ~ 매우 그렇다’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약 20분 정도 걸렸다.
📌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 지 고민된다면?

검사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할 지 고민된다면, 추천을 받아볼 수도 있다. 지금 내 마음 상태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구 중 가장 와 닿는 문구를 선택해 보자. 문구별로 다른 마음 상태에 대한 설명이 나오며 상담 방법, 일시, 대상을 정하고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상담소에 도착했다.

상담사 선생님이 여러 명 계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한 분만 계신 곳이었다. 상담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대기 공간에 잠시 앉아 있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들어가 보니, 인자한 모습을 하고 계신 상담사님이 앉아 계셨다. 그리고 나의 검사 결과를 보며 차근차근 용어를 풀이해 설명해 주셨다.
“기질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며,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격은 변하는 것이고, 변할 수 있다. 기질이 좋지 않다고 해서 성격이 나쁜 것이 아니고, 반대로 기질이 좋다고 해서 성격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타고난 기질과 상관없이 사회적 훈련을 통해 충분히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스스로의 기질을 이해하면 본인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한 이해가 더 쉬운 부분이 있었다. ‘아, 내가 이런기질 때문에 이렇게 행동하는구나’, ‘아, 내가 이러한 이유로 특정 상황에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성격에 대해 검사 결과지를 보며 상담사님과 얘기를 나눴다. 성격에서 고치면 좋을 부분, 보완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문가분이 말씀해 주시니 더 신뢰가 갔다. 또 대화를 나누다보니 자연스럽게 얼마 전 겪었던 갈등 상황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나의 기질과 성격을 확인하며 상담을 하니 이해가 훨씬 잘 됐다. 그뿐만 아니라 갈등을 겪었던 상대방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 무겁게 생각 NO~ 재밌는 검사도 많다!

보통 우리는 문제가 있어야만 심리 상담을 받는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2년마다 정기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마음도 가볍게 주기적으로 돌볼 필요가 있다. 나도 모르게 우울감에 젖어 들지 않도록 미리 돌보는 것일 뿐이다.
해피민트에서는 연애 심리 상담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장인 페르소나 유형 테스트도 할 수 있다. 회사에서의 내 모습이 어떤지, 나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도 나온다. 부담 갖지 않고 가볍게 접속해서 동료들과 한 번씩 테스트도 해보고, 어떤 상담을 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면 좋지 않을까?


평소 크게 관심을 갖지 않던 복지 서비스였는데, 막상 이용해 보니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나를 알고 일을 하면,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상담소나 정신과에서만 할 수 있는 ‘기질 및 성격 검사(TCI)’ 추천한다! 마음에 고민이 있을 때도 이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요즘은 휴대폰만 충전만으로는 끝이 아니다. 출퇴근 시 음악을 듣기 위해 필요한 에어팟,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 아예 한 몸처럼 사용하게 되는 애플워치, 그리고 집에서 식사하거나 쉴 때는 영상을 꼭 틀어야 하니 아이패드까지, 총 네 대의 기기를 충전해야 한다. 특히 휴대폰, 아이패드, 에어팟은 모두 같은 케이블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하나를 완충하는 일이 드물고, 여러 개의 선이 연결되어 책상 위가 어지럽기 일쑤였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월간 IT템으로 3in1 무선 충전기를 선택해봤다. 과연 탁월한 선택이었을지 기자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보겠다.


🔗제품명 : 무아스 23W 플랫스퀘어 3in1 고속 무선충전기 무드등 거치대
🔗구성품 : 본체, 타입C USB케이블(1.5m), 사용 설명서
🔗타입 :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버전 총 2가지
🔗가격 : 29,800원
또한, 판매처에서는 이렇게 홍보하고 있다. 실제로 이 6가지 기준을 다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내가 정말 이 부분이 필요하다!’ 했던 사우분들이 있다면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겠다.
| 1. 스마트 기기 3개 동시충전 2. 최대 23W 고속 무선충전 3. 2단계 밝기 무드등 4. 플랫하고 슬림한 디자인 5. 각도 조절 휴대폰 거치대 6. 안전한 설계와 기기 보호 |


- 본체 뒤편에 C 타입 케이블을 꽂으면, 무드등이 켜지며 충전 가능한 상태가 된다.

2. 무드등은 우측 하단의 작은 사각형 버튼을 누르면 켜진다. 밝기는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밝기가 변경된다.

3. 각 충전부의 정중앙에 기기를 위치시키면 충전이 시작된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3in1 고속 무선충전기 무드등 거치대’은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 기기와 호환된다.
최대 23W의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은 최대 15W, 무선 이어폰은 최대 5W, 스마트 워치는 최대 3W까지 고속 충전할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충전기의 거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두 개의 충전 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로 충전도 가능해 영상시청에도 무리가 없다.


만약 충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무드등이 깜빡거리며 충전이 되고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휴대폰 충전부에 기기가 아닌 다른 물체를 올려놓으면, 무드등이 깜빡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드등의 밝기는 총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 무드등은 3000~3500K의 따뜻한 밝기로, 무드등뿐만 아니라 취침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밝기 조절은 우측 하단 사각형을 누르면 변경 가능하다.
<발광력 차이>


1단계와 2단계 사이에서 확연한 밝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1단계는 은은하다면 단계는 조금 더 확실한 밝광력으로, 눈에 잘 들어온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3in1 충전 제품을 찾아봤으나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벨킨의 맥세이프 3in1 제품은 20만 원이 넘는 가격이어서 고민만 하다 결국 구매하지 않았다. 반면, 해당 제품은 가격대가 낮아 고민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무드등이 없었던 그동안 기자는 기기를 동시에 충전해야 할 때 두 개 이상의 충전 케이블을 사용해야 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선이 길게 나와 있어 복잡한 모습이었다.

그동안 휴대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2in1 제품을 사용했지만, 에어팟이나 아이패드를 동시에 충전하려면 추가적인 케이블이 필요해 책상 위가 어지러웠다. 그런데 하나의 선으로 3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니! 정말 만족스럽다. 😌✨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책상 위를 어지럽혔던 지저분한 선들이 정리되어 깔끔해 보이고 인테리어에도 좋다는 것이다. 집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게다가 무게도 가벼워서 여행 갈 때 복잡한 여러 선 대신 이 제품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한다. 해당 제품을 강력 추천한다! 🙏

👍이런 점은 좋아요!
-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인테리어용으로 훌륭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조작법이 아주 간단하다.
- 주렁주렁한 여러 충전선 대신, 하나의 선으로 3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 C타입 케이블이 1.5m 길이로, 콘센트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무드등의 빛이 은은하여 취침 시 켜놓고 자기에 좋다.
- 무게가 가볍다.
👎이런 점은 아쉬워요!
- 휴대폰 충전 거치대가 헐렁한 느낌이 있다.
- 오랜 시간 충전 하면 과열 현상이 발생한다.
- 고속 충전기임에도 불구하고 충전 속도가 빠르지 않다.
- 두꺼운 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케이스를 제거하고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지난 워크샵 3탄에 이어, 이번에도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으로 팀워크를 다졌던 워크숍 후기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지친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워크샵 4탄, 시작해볼까? 모든 워크숍 기사들은 사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니, 혹시 우리 팀의 워크숍을 알리고 싶은 사우분들이 있다면 주저 말고 제보해주시길! 👏

일정 / 장소: 당일 인천 월미도
참여: 14명
특이사항: 무지개색 드레스코드 & 더운 날씨를 고려한 실내 코스!
올해 6월 중순, 저희 실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 일정 등을 고려하여 빠르게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다수결 투표 진행 결과, 이번에는 당일치기 워크숍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 동선상의 편의 등을 고려해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


저희 실의 특징이라 하면, 팀장님을 포함해 이벤트에 진심인 분들이 많아 이런 행사를 진행할 때 재미있는 팀 빌딩 이벤트를 많이 기획한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실원 총원이 14명이 된 것을 계기로 7명씩 두 팀으로 나눈 뒤, 제비뽑기로 각각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을 뽑아 해당 색깔에 맞춘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워크숍 장소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두 팀 중 무지개색을 잘 구현하지 못한 팀은 월미산 등반 후 월미 전망대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 벌칙이 준비되어 있어서, 더운 여름, 등산을 피하기 위해 모두 RGB 값으로 가장 쨍한 색깔의 후드티를 쿠팡에서 구매하는 등 드레스 코드에 심혈을 기울였던 기억이 납니다.🧐

월미도에서 첫 번째로 즐겼던 프로그램은 ‘월미 바다열차🚞’로, 월미 바다역~월미 공원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용 모노레일을 타고 월미도의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콘텐츠입니다. 15분 간격으로 매 열차가 운행하고 있으며, 42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월미도에 대한 문화 역사 지리적 배경을 설명해 주는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차분하게 월미도의 전경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인천 최초의 군수공장, 6.25 전쟁 격전지, 곧 완공될 월미도의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월미 바다열차에서 내려 역으로 돌아오면, 바로 앞에 그 유명한 인천 차이나타운의 입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홍두병과 펑리수, 화덕 만두 같은 간식을 구경한 뒤, 한국식 짜장면의 원조를 개발한 ‘공화춘’의 계보를 이은 중식집. ‘신승 반점’에 들어갔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예약하고 오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기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겉바속촉한 사천식 탕수육(꿔바로우)과 잘게 간 고기가 춘장과 촉촉하게 어우러지는 유니짜장을 추천합니다!


배부른 식사를 마친 뒤, 업무에서 벗어나 조금은 힐링이 되는 체험을 하기 위해 차이나타운 안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종류의 도자기를 고른 뒤, 도안과 도장용 물감을 사용해 페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색칠한 도자기는 유약을 입히고 가마에 구워 단단하게 만든 뒤, 한 달 정도 후에 회사로 부쳐준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곧 받아보게 될 도자기가 무척 기대 됩니다.

어쩌다보니 범퍼카도 알록달록 무지개색…🌈🤣
페인팅을 마치고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월미 테마파크의 무섭다는 바이킹과 범퍼카도 즐겼습니다. 도로 위에서는 항상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모범 시민이신 실원분들이 GTA와 유로트럭을 하던 경력으로 와일드 드리프트를 하며 계속 제 차 앞으로 달려들던 게 얼마나 무서웠는지… 역시 어른들끼리 놀이기구를 탈 때가 제일 무섭습니다. 이렇게 하루 알찼던 체험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 컴투스 글로벌전략팀 이지민 사원 |
| 벌칙 면제를 위해 10년 동안 한 번도 발라본 적이 없던 파란 섀도우를 바르고 지하철에 탈 정도로 재밌게 참여했습니다. (알고 보니 요즘 블루코어 메이크업이 유행이라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늘, 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여러모로 많이 힘써 주시는 실장님, 팀장님 그리고 소중한 실원분들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

일정 / 장소: 당일 홍대
참여: 8명
특이사항: 합정/홍대 완전정복!
저희 팀은 5월 20일(월)에 홍대~합정 지역에서 하루 동안 워크숍을 즐겼습니다.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눠 각자의 팀 컬러를 옷에 반영하는 드레스 코드가 있었던 것이 뽀인트! 🤸♂️


오전에는 홍대의 한 베이킹 클래스에서 모였는데요.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팀원들이 많아 각자 좋아하는 맛의 마들렌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들렌을 굽고 나서 서로 다른 맛의 마들렌을 교환하며 예쁜 박스에 포장해보기도 했습니다. 갓 구운 마들렌의 맛도 일품이었고, 팀원들과 화기애애하게 교환하는 시간까지 가질 수 있어 추천할 만한 워크숍 장소였습니다. 베이킹 클래스가 끝난 후, 주변 맛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후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인 <크라임씬>을 하러, 홍대에 위치한 ‘퍼즐팩토리’ 라는 방탈출 카페로 갔습니다.
크라임씬은 한정된 테마 공간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연기하고, 범인을 지목하는 추리 게임입니다. 내부 촬영은 어려웠지만, 캐릭터로 빙의해 롤플레잉을 하는 새로운 경험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저녁 식사 장소에서도 서로의 연기력과 추리 내용에 대해 열띤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헤어지기 아쉬워 인생 네컷을 찍고 나눠 가지기도 했고, 일부 팀원은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 2차를 가기도 했습니다. 하루를 알차게 팀워크로 꽉 채운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


개인적인 후기😆
| 컴투스 SW브랜딩팀 강희연 사원 |
| 워크숍 때마다 즐거운 활동을 함께하며 멋진 추억들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서 또 다음 워크숍은 어떤 재미난 활동들이 있을까 기대됩니다! <3 |

일정 / 장소: 당일 서울대공원
참여: 10명
특이사항: #힐링동물원 #서울동물원
나들이하기 좋은 5월, 저희 팀은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과천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신선한 공기와 푸른 자연이 우리를 맞이해주었고,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있는 동물원을 둘러보는 동안 모두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


입장 전에 ‘부팔라 리스토란테’ 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대공원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리프트는 대공원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공원에 방문하신다면 한 번쯤은 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서울대공원은 스카이리프트가 1호선(동물원 외부 운행), 2호선(동물원 내부 운행)으로 나뉜 만큼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주차장에서 리프트로 정상까지 가려면 2회 권으로 준비해야 하는 점, 참고하세요.

맹수사를 시작으로 곰사, 사슴사 등 여럿 귀여운 동물들을 팀원분들과 구경 다녔습니다. 사무실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다양하고 귀여운 동물들을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었습니다. 서울대공원에 있으니 나들이 기분이 나는 건 덤! 당장 김밥 싸와서 피크닉 하고싶어지는 날씨까지 한몫 했어요.



서울대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레서판다도 만났고, 해양관에서는 기대했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방울이’가 인상 깊었어요! 남미관에서는 생김새는 굉장히 익숙하지만 이름은 낯선, 샛노란 부리가 매력적인 ‘토코 투칸’을 만나 좋았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귀엽고 매력적이어서 구경하는 내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 HEAT본부 배경팀 박지우 선임 |
| 생각보다 엄청 크고! (유리창 너머) 가까이 있던! 악어의 크기에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생소한 동물의 이름을 잘못 끊어 읽어서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팀원분들과 재밌는 추억이 쌓여서 좋은 날이었습니다.😁 |

일정 / 장소: 1박2일 남양주 펜션
참여: 18명
특이사항: #남양주에서 콘서트 열림 #고기는 언제나 옳다
작년 11월, 본부원들과 함께 남양주에 있는 펜션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입사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입이어서 아직 본부 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셨는데, 이번 기회에 친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업무 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팀원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대화를 나눌 기회가 적었던 분들과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분들과 더 잘 알게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잠시 쉰 후 고기를 구워 먹고, 숙소에 있는 노래방 기기도 이용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상에, 우리 본부에 이렇게 흥과 끼가 넘치는 분들이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 항상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며 많이 놀랐고, 이분들도 저처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면서 내적 친밀감도 더욱 쌓았습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남양주에서의 밤이 지나고, 아침에는 본부장님 주관 하에 올해 우리 본부의 성과와 내년의 목표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제가 속한 팀 외에 다른 본부원들이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또 우리 본부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 시간을 통해 본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우리 본부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
| 컴투스 SW사업본부 김기용 사원 |
|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본부원분들의 색다른 모습도 보고, 또 제가 속한 본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아주 보람찬 워크숍이었습니다. 👍 |
워크샵 3탄에 이어 4탄 기사까지 마무리하며, 워크샵은 단순한 업무의 연장이 아닌, 팀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자 더 나은 협업을 위한 팀워크를 다졌다. 앞으로도 사우들이 워크숍을 통해 함께 웃고, 고민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으면 좋겠다!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 캐주얼 장르, 오픈마켓 상위권 기록하며 강세
📌 한계를 뛰어넘은 진화된 캐주얼 신작들 다수 등장
📌 주목할 만한 캐주얼 장르 강자 컴투스 그룹의 행보

✔️ MMORPG 이면의 그림자
지난해부터 강력한 캐주얼 게임들이 시장 역주행하며 신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5년 전까지만해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MORPG 장르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의 매출 최상위권을 장기간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흥행에 성공한 MMORPG는 게임사의 주요 캐시카우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냈고, 게임업계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MMORPG 장르에 집중해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결과 동시다발적으로 리소스가 동종 장르에 몰리며 장기적으로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으로 시장에 카니발리즘 현상이 발생했다. 동일 MMORPG 대작을 만들었던 상당수의 인력이 타 게임사로 서로 이동하는 일이 잦아지며, 신규 회사들의 신작조차 수익 모델이나 기본 콘텐츠 구성이 비슷한 사례가 많아졌다. 그렇기에 요 몇 년간 선보였던 MMORPG들 사이에선 서로 먹고 먹히는 카니발리즘 현상까지 나타난 것이다. 특히 MMORPG는 타 장르보다 개발 및 유지, 마케팅 비용이 굉장히 큰 편이기 때문에 출시 게임이 흥행에 실패하면 게임사는 큰 타격까지 입게 된다.
또한 MMORPG에 집중된 국내 시장은 일반 유저층이 머무르기에 부담스러운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폰 게임이 단기간 내에 급성장한 요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접근성’ 때문이다. 하지만 코어 유저층으로 이뤄진 MMORPG 장르는 스마트폰에서 100% 즐기는 것이 쉽진 않다. 게임 내 동시 오브젝트 구현 수나 네트워크 등 다양한 리소스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모 게임의 경우 당시 최신형 스마트폰에서조차 최고 옵션으로는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물론, 이와 같은 게임들은 PC 버전 지원이 된다면 PC로 즐기면 된다. 하지만 일반 스마트폰 이용자가 PC 버전으로 넘어갈 일은 드물다. 또 저사양 스마트폰 이용자 역시 정상적으로 게임을 할 수 없어 떠나버리는 등 성장하는 시장 뒷면에는 어두운 면만 점점 늘어났다.
이 틈을 타서 다(多) 장르를 개발하던 해외 게임사들이 국내 시장을 잠식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국내 오픈마켓은 ‘라스트워: 서바이벌’이나 ‘로얄매치’ 등 해외 캐주얼 게임들이 국내 게임들을 제치고 매출 최상위권을 장기간 기록 중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도 국내 게임사 상당수가 여전히 MMORPG 신작을 출시하거나 개발 중이지만, 위기감을 느낀 일부 게임사들은 떠났던 일반 이용자들을 붙잡고 기존 캐주얼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화된 게임으로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오픈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확인해 보면, MMORPG 장기 흥행작이나 외산 캐주얼 게임 중심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 인덱스
✔️ 진화된 캐주얼 게임들이 비추는 햇살
지난해부터 올해는 방치형 RPG가 여느 때보다 많이 출시됐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시작으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카카오게임즈는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크라이크’를 선보이는 등 최근 1~2년 사이 방치형 RPG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히트작을 기다리던 넷마블이 좋은 성과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얼마 전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각종 진기록을 달성 중이다. 최근 글로벌 매출 2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컴투스홀딩스의 신흥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키우기 게임 같은 방치형 RPG들이 현재 시장의 주 트렌드를 이끈 것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이용자들이 세밀한 조작 없이 라이트하게 즐겨도 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과 관계 깊다. 방치형 RPG는 장시간 플레이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또 일부 게임을 제외하면 사양을 크게 타지 않아서 스마트폰 스펙이 높지 않은 이용자들에게도 각광받는 중이다.
방치형 RPG 외에도 지난 5월 출시한 111퍼센트의 디펜스 신작 ‘운빨존많겜’은 국내 오픈마켓 매출 상위권을 기록 중이고, 데브시스터즈는 6월 출시한 캐주얼 협동 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으로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또 위메이드플레이는 한층 진화된 퍼즐 RPG ‘애니팡 매치라이크’를 출시하는 등 기존보다 진화된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다. MMORPG 쏠림 현상이 심했던 국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 캐주얼 장르 강자 컴투스 그룹의 행보 눈길
‘미니게임천국’, ‘액션퍼즐패밀리’, ‘놈’ 등 캐주얼 장르의 강자 컴투스 그룹이 올해 역대급으로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컴투스는 지난 8월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 쿠킹온)’을 출시했다. BTS 쿠킹온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만들고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글로벌 인기 아이돌 BTS와 게임의 만남으로 론칭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으며, 론칭 직후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동종 장르로 글로벌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그램퍼스의 개발력과 타이니탄의 매력을 게임에 제대로 구현한 점이 돋보이며 몰입감 높은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주요 마켓에서는 인기 Top 5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는 중이다.

컴투스를 상징하는 미니게임천국의 최신작 ‘미니게임천국(2023)’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액션퍼즐패밀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두 IP(지식재산권)는 2000년대를 풍미한 피처폰 대표작이라 본 컬래버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1주년을 기념해 실시간 PvP 콘텐츠 ‘듀얼 매치’ 베타 버전과 컬래버 미니 게임 ‘니편내편’ 등이 업데이트됐다.
컴투스는 이 흐름에 이어 ‘GODS & DEMONS(가제)’라는 글로벌 겨냥 방치형 RPG를 올해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서버 대전 등 MMO 볼륨의 방대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로형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밖에 내년에는 방치형 RPG ‘서머너즈워: 레기온’과 캐주얼 액션 ‘레전드 서머너(가제)’, 캐주얼 크래프팅 MORPG ‘프로젝트M(가제)’ 등 캐주얼 게임 다수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할 전망이다.

컴투스홀딩스의 히트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행보도 돋보인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글로벌 누적 매출 2천만 달러 돌파 외에도 누적 다운로드 220만 회를 달성했다. 또한 컴투스 그룹 대표 IP ‘제노니아’와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와의 컬래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기적인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네이버웹툰 인기작 ‘나 혼자 만렙 뉴비’ 등 인기 IP와 컬래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지도 높은 식음료 브랜드와의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해 게임 내외로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소울 스트라이크로 방치형 RPG 흥행을 맛본 컴투스홀딩스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만링이야기(가제)’를 준비 중이다. 만링이야기는 중국 이위게임즈의 대표작이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액션성이 강점인 캐주얼 MMOARPG다. 전사, 마법사, 성직자, 궁수 등 총 4개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던전, 길드, 랭킹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신규 직업은 업데이트 때마다 추가될 계획이다.

여러 국내 게임사가 MMORPG를 벗어나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로 이용자들을 공략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외산 캐주얼 게임이 국내 오픈마켓을 잠식하고 있는 모양새다. 외산 캐주얼 게임들은 유튜브 및 SNS에 끊임없이 자사 게임을 노출하며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고, 수익이 발생하는 즉시 매스 마케팅으로 재투자하고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외산 캐주얼 게임에 단기간은 국내 게임사들이 기가 죽을 수 있지만, 소울 스트라이크처럼 게임성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시장이라고 본다. 단기적 성과만 보지 않고 장기적으로 다양한 행보를 펼쳐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길 기대해 본다.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