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주는 컴투스네 10월 밥상
10월 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사내식당 Cooking에는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론칭 기념 특식과 함께 ‘맛잘알을 위한 미식여행, 부산편’ 메뉴가 준비됐다. 이번 달 BEST 메뉴들과 함께 흑백요리사에 빙의된 사우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시식 평까지 들어보자!

📌 메뉴 소개 기준
| 사내 식당 선호 메뉴 |
| 사우들의 5점 척도 평가를 기준으로 집계.(특식 제외, 모수 100이하) |
| 사내식당 인기 메뉴 |
|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를 기준으로 집계함.(브랜드 콜라보 및 특식 제외) |
| 이달의 메뉴 |
|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의 교집합에 있는 메뉴. |
| 특식 혹은 이벤트 |
| 게임 출시 등의 특별한 날에 맞춰 제공되는 특별 메뉴나 식당 이벤트가 있을 경우, 해당 내용을 소개. |


가장 많은 사우들이 골라 맛본 사원증 태그 식수 기준.
🔎’이달의 메뉴’는 이번달에 선호 메뉴와 인기 메뉴의 교집합인 ‘돈육김치볶음’이다.

10월 29일,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론칭을 맞아 Special Lunch가 등장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얼음을 정복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속에선, 여러 가지 조건들에 의해 시민들의 지지율이 결정된다. 이번 특식은 배부르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 줬다는 점에서, 게임 속 시민으로서 평가해 보자면 지지율 100%다! 배고픈 환경을 정복하고 따뜻하고 배부른 하루를 만들어준 특식 현장을 함께 들여다 보자.

식사 후에는 ‘프로스트펑크’의 설경이 느껴지는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베스킨라빈스 컵 아이스크림과 상하목장 컵 아이스크림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었다고! 아이스크림의 차가움을 통해 프로스트펑크 속 얼음의 현장을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



프로스트펑크 로고 막대가 햄버거에 꽂혀져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 불빛이 보여요!✈️ 에너지타워 ‘두툼새우버거’

첫 번째 메뉴는 두툼새우버거였다. 칠리치즈감자, 콥샐러드 탄산음료로 구성된 이 세트는 사우들로부터 “갓벽한 패티”라는 칭찬을 받았다.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기분 좋은 배부름을 느끼며 식당을 나선 사우들의 메뉴평을 들어봤다.
두툼새우버거 ,어떠셨나요?

🌕🌕🌕🌕🌗(4.8/5 만점)
새우 패티가 2개나 있었는데, 두껍고 바싹했어요. 또 요즘 귀하다는 토마토를 포함해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인 식감의 조화가 좋았어요. 서브 메뉴로는 감자튀김이 나왔는데, 이 또한 튀김이라서 전체적으로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제로칼로리 음료수가 마지막을 장식했기에… 칼로리측면에서 그래도 조금 양심적이지 않았나^ㅡ^ 싶네요 (컴투스홀딩스 홍보실 이창원)
🌕🌕🌕🌕(4/5점 만점)
우선 롯데리아 버거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특시 새우 패티가 퀄리티가 있더라고요. 두 겹인 데다 두꺼웠어요. 칠리치즈감자튀김과 나쵸가 서브 메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감튀와 나쵸를 모두 찍어 먹기에는 칠리가 조금 부족했어요. 칠리 소스가 더 많았다면 5점..! (컴투스플랫폼 솔루션아키텍트팀 제리)


🌕🌕🌕🌕(4/5점 만점)
햄버거 메뉴가 자주 나오진 않아서, 오늘은 특별히 도전해 봤는데요. 10분 웨이팅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 진짜 두꺼워서 해체시키고 분리해서 먹었답니다^^ (컴투스 글로벌사업실 이지민)
2️⃣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 더블함박’스테이’크

두 번째 메뉴는 더블함박스테이크였다. 첫 입맛을 부드럽게 해줄 크림스프부터 시즈닝콘립, 메쉬드포테이토, 오이피클, 쌀밥까지,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메뉴였다.
더블함박스테이크, 어떠셨나요?

🌕🌕🌕🌕(4/5 만점)
함박스테이크가 두 덩이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저한텐 양이 많았어요! 소스가 굉장히 맛있어서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브로콜리가 색깔별로 데코되어 있고, 옥수수 등 야채가 많았어요. 보기도 먹기도 좋은 메뉴였습니다! (컴투스 공간문화팀 이서희)
🌕🌕🌕🌕🌗(4.5/5 만점)
고기의 익힘의 정도가 even했어요. 스프, 계란 등이 함께 나와서 메뉴 구성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야채는 싹 다 비웠고, 매쉬드 포테이토는 제 입맛에 약간 퍽퍽했어요 ㅠ 그치만 고기 그 자체가 킥이었습니다! (컴투스 UI팀 최용준)


🌕🌕🌕(3/5 만점)
버거는 커서 먹기 귀찮아서 함박스테이크를 골라 먹어봤는데요. 소스가 달달하고 괜찮았습니다. 성인 남성이 먹기에 양도 적당했어요. 무난무난! (컴투스 글로벌라이제이션1팀 아드리안)
3️⃣ 포근한 겨울의 미식 여행 ‘훈제오리&보쌈’

세 번째 메뉴는 ‘훈제오리&보쌈’였다. 쌈배추&고추쌈장, 미니곰탕, 보쌈무생채, 잡곡밥으로 구성된 이 메뉴는 가장 많은 사우들로 부터 양도 맛도 “갓벽”하다는 평을 들었다.
어떠셨나요?
⭐️⭐️⭐️⭐️⭐️(5/5점 만점)
돼지 냄새 날까 봐 걱정했는데, 보쌈에서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더라고요! 비계도 적절하고 뼈도 별로 없어서 살코기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든 야채가 싱싱했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컴투스 기획팀 최보미)


⭐️⭐️⭐️⭐️⭐️(5/5점 만점)
야채가 많고 배추가 아주 크고 싱싱했어요. 오리도 질기지 않았고, 야채와 같이 싸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금 뻑뻑하게 느껴질 때쯤, 국물을 한 스푼 먹으면 딱이에요. 보쌈 짝꿍 무말랭이도 함께 나왔는데, 개인적인 꿀팁을 드리자면 서브로 가져다 먹는 식당 김치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컴투스 글로벌 CS팀 조명순)
보쌈과 오리고기가 모두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보쌈이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돼지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쌈과 매우 잘 어울렸어요. 뼈가 조금 있었지만, 물렁뼈여서 상관없었어요. 양도 많았고 함께 나온 보쌈용 무말랭이, 그리고 곰탕과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컴투스 국내 CS팀 주혜령, 안태은)

+ 보너스(흑백요리사에 진심😆)
사내식당 Cooking에서는 ‘맛잘알의 미식여행 – 부산’을 컨셉으로 10월 매주 목요일에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부산의 대표 메뉴로 손꼽히는 ‘순대돼지국밥’이 나온 날, 사우들의 시식 평을 들으러 출동해 봤다. 흑백요리사에 빙의(?) 된 사우들이 많았다는데…! 즐거웠던 인터뷰를 공개한다.


부산 스타일 순대돼지국밥, 어땠나요?

오늘의 ‘급식 메뉴’는 순대국밥이었지요. 저는 순대의 익힘을 굉장히 중요시하거든요. 그거를 너무 정확하게 잘 해주셨고. 또 국물의 간이 타이트하게 들어갔어요. 뭐가 막 이렇게 막~~~ 이렇게 입안에서 소용돌이치듯이 막… 되게 그 확~~ 확~~. 하지만 같이 나온 전은… 제 기준에는 잘 못 부쳐졌어요. 전이 Even하게 익지 않았어요. 전이 고루 익지 않았어요. 세상에 완벽한 요리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제 최고 점수는 90점인데요. 이 순대국은 80점 정도겠네요. (컴투스 전략홍보실 이재오)
저는 얼큰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항상 국밥류가 나오면 다대기를 넣어 먹는데, 다대기를 넣었을 때 간이 타이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고추와 양파가 킥이어서 곁들였을 때 질리지 않더라고요. 다만 같이 나온 고기의 익힘 정도가 너무 이븐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순대+돼지국밥의 콜라보를 신박하지만 익숙한 맛으로 표현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의 평점은 4점 드리겠습니다. (컴투스플랫폼 솔루션아키텍트팀 장지수)


부산에서 국밥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절대적 기준으로 맛있었어요! 국물이 담백하고 간도 잘 맞았고, 순대가 참 맛있었습니다. 부추와 다대기를 넣고 먹으니 또 다른 결로 즐길 수 있었어요. (컴투스플랫폼 솔루션아키텍트팀 용석진)
부산 국밥보다 돼지 잡내가 안 나더라고요. 부추까지 넣어서 야무지게 흡입했습니다. 깍두기와의 조화가 참 좋았고, 순대의 양도 많아서 대식가인 제가 만족할 만한 양이었습니다. (컴투스 CS지원팀 이재)

‘컴투스네 밥상’ 기사에 리뷰를 싣고 싶다.
식당에 이 메뉴를 추천/비추천하고 싶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건의 사항이 있다 등등
👇🏻👇🏻👇🏻
컴투스 그룹만의 특별한 사내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일명 ‘아공’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아공’은 2002년부터 시작된 컴투스 그룹의 사내 공모전으로, 전 직원이 주제에 맞는 게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상하여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특히 대상 수상의 경우, 수상자에게 게임 개발을 직접 이끌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당한 상금을 제공 합니다. 즉, 내가 구상한 게임이 국민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는 셈이죠.
작년에는 인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IP를 활용하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매년 참신한 주제로 찾아오는 아이디어 공모전! 올해는 과연 어떤 주제와 콘셉트일까요?
🔎역대 컴투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이력






📢메인주제: small 프로젝트(모바일 또는 스팀 플랫폼 등으로 출시할 수 있는 인디게임)
올해의 메인 주제는 <Small 프로젝트>이며 슬로건은 ‘더 빠르게, 풍성하게’입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AI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적은 리소스로도 효과적으로 표현 및 구현해 볼 수 있기에, 이번 공모전에서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모집합니다. 모객형 게임이나 소규모 게임 프로젝트로, 모바일 또는 스팀 플랫폼에서 출시할 수 있는 인디 게임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별 부문 1,2

📍특별부문 1: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스팀 플랫폼으로 리메이크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예시: 게임성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 밸런스 아이디어, BM, 아트웍 변경 등 부문별 아이디어 응모 가능
📍특별부문 2: Web3(블록체인)를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

🔗예시 : 붕어빵 NFT 나 헬로우팰 NFT를 활용한 Web3 게임, Xpla의 소비처로 작용, 우대 보유하고 있는 NFT를 게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한, 특별 부문으로 위 두 가지 주제의 아이디어도 함께 받습니다. Small 프로젝트와 특별 부문은 중복 응모가 가능하며,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상 및 특별 부문 수상자에게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경영진 앞에서 직접 피칭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2024 컴투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키 비주얼




| 👤참가대상 컴투스 그룹사 전직원(게임관련 부문 자회사 포함) 🗓️ 진행일정 공모 접수: 2024년 11월 18일(월)~11월 29일(금) 1차 심사: 기획/사업 부문 직책자 심사 (8편 선발) 최종 발표 행사: 2024년 12월 19일(목) : 결선 8편 프리젠테이션 행사 후 그룹사 임원 심사로 최종 시상 |
게임대회 모집요강

🏆팀 대항 게임 대회
2024년 12월 10일(화) ~ 2024년 12월 18일(수)
🎮 진행게임
[PC 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5 VS 5
[오락실 아케이드] 철권7 팀대항 3 VS 3
[모바일] 미니게임천국 듀얼매치 3 VS 3
게임 대회 참여방법

| 🗓️접수기간 : 11월 18일 9시 ~ 11월 27일 13시 마감 🔥토너먼트 조 추첨 : 11월 28일 (참가 팀별 별도안내 예정) ✍️접수 방법 : 각 종목별 구글폼으로 접수 |
| 📝각 종목별 구글폼 *리그오브 레전드 부문 참가신청 https://forms.gle/8Qfq7Tp2AbSLGdhMA *철권7 오락실아케이드 부문(단체전/개인전) 참가신청 https://forms.gle/LGriLcjtti7Zcxk37 *미니게임천국 듀얼매치 부문 (단체전/개인전)참가신청 https://forms.gle/BMiJUkmJzYUanTok7 |


| 🔔심사 기준 – 게 임 성(50) : 게임으로서의 재미, 완성도 부문에 대한 평가 – 참 신 성(30) : 출시한 게임들과의 차별성 또는 진보성이 있는지? 새로운 시도인지에 대한 평가 – 실현가능성(10) : 스몰프로젝트 슬로건에 걸맞게 작은 규모로 제작 및 구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 – A I 활 용(10) : 제안서 작성 내용 또는 개발방법론에서 기획, 아트, 개발 부문의 AI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 효율이 증진이 기대 되는지에 대한 가산점 |


⭐공모전 응모/문의 : idea2024@com2us.com 에 공식제공되는 PPT로 제출 (분량제한 없으나, 10장 이내 권장)
컴투스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A+IDEA CONTEST 2024’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커지고 있네요. 올해도 많은 사우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게임 부대행사와 치열한 결승전 현장까지 컴투스온이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4(이하 SWC2024)’ 월드 파이널로 가기 위한 마지막 지역컵, ‘아시아퍼시픽컵’이 지난 10월 26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많은 온·오프라인 관중의 열띤 환호 아래 진행된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에서는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남은 자리를 위해 경기를 치렀다. 꾸준히 강자를 배출해오고 있는 지역컵이자 ‘서머너즈 워’ 종주국인 한국이 포함된 만큼 이번 경기는 국내 팬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집중됐다. 국내외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보자.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던 현장
호찌민시의 GEM센터에는 오전 8시 반의 이른 시간부터 유저들이 하나둘 현장 입장을 시작했다.

입장하면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골라가며 맛볼 수 있었다. 포토부스를 포함한 스탬프 이벤트와 MD 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유저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고 게임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스탬프 이벤트에서는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아 엔젤몬&데빌몬 랜덤 아크릴 키링 1종을 받을 수 있었다.





MD스토어를 향한 유저들의 반응도 핫했다. 오픈하자마자 계산줄이 길게 늘어섰고, 많은 굿즈들이 품절됐다. 베트남 유저들의 굿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신예의 등장으로 뜨거웠던 경기
유저들이 열정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동안 경기장에서는 오전의 스페셜 매치 ‘10주년 토너먼트’의 준결승·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베트남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10주년 토너먼트의 대장정, 그 가운데 선 선수들은 사뭇 긴장한 기색이 엿보였다.

경기장은 아시아퍼시픽을 관전하러 온 관중들로 가득찼고, 관객들의 함성과 응원이 시작됐다. 응원 도구들이 부딪히는 소리와 뜨거운 열기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5판 3선승 싱글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예상치 못한 신예 PU 선수의 등장으로 한시도 쉬지 않고 뜨거운 열기를 유지했다.

PU는 8강에서 챔피언 출신이자 지난해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자 DILIGENT-YC를 3대 1로 꺾어 객석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4강에 오른 강력한 우승후보 KELIANBAO까지 밀어붙이며 접전 끝에 승기를 거머쥐었다. 현장에서는 PU선수의 이름을 연호하는 관중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쏟아졌다.
결승전에선 베트남 선수 PU와 한국 선수 KUROMI의 난타전이 전개됐다. 일본의 베테랑 MATSU에게 승리한 KUROMI는 앞서 인터뷰에서 최고의 맞수로 손꼽았던 GARRGARR와 4강에서 만나 혈투를 벌인 끝에 3대 2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그렇게 결승이 시작되고, 현장은 PU 선수를 응원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현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언어로 진행되는 라이브스트리밍 댓글창이 베트남 국기로 가득 찰 만큼 뜨거운 응원의 열기가 온·오프라인으로 전해졌다. PU 선수는 이에 화답하듯 3세트부터 물 속성 스카이서퍼를 앞세워 밴픽에서 우위를 점하고 매서운 기세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는 KUROMI와의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아시아퍼시픽컵의 우승자에 끝내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3위 결정전에선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1위 KELIANBAO가 GARRGARR에게 완승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의 막강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은 베트남에서 개최됐던 첫 지역컵이었는데, 베트남 선수 PU가 우승함으로써 현장의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다. 한국의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을 기대했던 KUROMI선수와 한국 관중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결과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일담에 따르면 PU선수를 응원하는 관객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시상식에서는 우승자 PU, 2위 KUROMI, 3위 KELIANBAO, 4위 GARRGARR에게 총 상금 2만 달러(한화 약 2,700만 원)와 메달이 각각 지급됐다.





한편, 현장을 찾았던 관객들은 모든 경기가 종료되자 웃음을 머금은 채 하나둘 경기장을 떠나갔고, 몇몇 길드의 유저들은 현장에 남아 서로 대신 소환을 진행해 주기도 하며 경기의 여운을 즐겼다.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파이널
컴투스는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으로 ‘SWC2024’의 본선을 모두 마무리 짓고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12명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아시아퍼시픽컵에서 승리한 PU, KUROMI, KELIANBAO는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여정을 이어간다.

앞으로 펼쳐질 대장정의 마지막,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9일 도쿄 신주쿠에서 그 막을 올린다. 진출한 모든 12명의 선수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와 함께, ‘서머너즈 워’ 유저들의 열정이 도쿄로 모이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한 주의 피로가 쌓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바로 리커버리데이가 빛을 발할 순간이다. 🌟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주어지는 내 시간, 침대에 누워만 있는 것이 아깝다면 이번엔 제대로 활용해 보자!

주말이면 어디를 가든 붐비는 사람들에 치여 더 피곤해지기 일쑤인데, 리커버리데이를 활용하면 그런 걱정 없이 평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리커버리데이는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컴투스 그룹의 근무제도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로 지정된 리커버리데이에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개인 연차를 소진하지 않고도 월 근무시간을 다 채우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자도 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리커버리데이를 활용해 재충전을 하고 왔다. 컴투스 사우분들도 리커버리데이와 복리후생제도를 이용하여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도심을 벗어나고 싶다면 컴투스 그룹의 복지 제도 중 하나인 휴양지 예약 제도를 활용해 보자. 국내 유명 리조트를 연 2박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9월, 10월엔 리커버리데이 이벤트로 선착순 예약 기회가 제공됐다. 매의 눈을 장착하고 빠르게 메신저를 확인해서 신청해야 한다. 👁️👁️
기자는 운이 좋게도 선착순 이벤트에 당첨되어 10월 리커버리데이에 가족들과 함께 제천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다.
⭐️꿀팁⭐️
이벤트성으로 당첨된 내역은 연간 2박에 포함되지 않는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그룹웨어에 접속해 우리의 귀여운 친구 ‘씨-봇’에게 물어보면 된다. ‘씨-봇’의 친절한 답변을 통해 복지 제도 등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면 닿는 이곳은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 포레스트 리솜 |
| 위치: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
| 대표번호: 043-649-6000 |
| 리솜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resom.resort) |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층고가 높은 웅장한 로비다. 로비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방문객을 반겨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만약 아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12시부터 가능한 얼리 체크인을 강력히 추천한다. 얼리 체크인을 통해 더욱 여유로운 일정을 즐길 수 있고, 리솜 포레스트 내 다양한 산책로와 정원을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제천 리솜 포레스트 이용 안내 |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주중, 주말, 성수기 동일) |
| 얼리 체크인은 당일 객실 준비상황에 따라 가능하며, 입실 시간은 12시(정오)부터 가능 |
| 사전 체크인 접수 및 객실 배정은 12시부터 진행 |
⭐️꿀팁⭐️
로비에서 받은 지도를 야무지게 활용하자!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가 있어 숨겨진 공간들을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도만 잘 활용한다면 특별한 곳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예상치 못한 경치나 조용한 쉼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레스트리형과 별장형, 당신의 취향은?
제천 리솜 포레스트는 크게 레스트리형과 별장형 두 가지 숙소 타입을 제공한다.

이번에 방문한 숙소는 ‘레스트리 S40-타워 클린룸’으로, 취사가 불가능했지만 객실 내 전자레인지와 부대시설 덕분에 식사 준비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 be like dawn 블로그
숙소 타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가족 단위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르니 비교하는 것이 좋다. 레스트리형과 별장형 모두 모두 각자의 매력이 확실한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면 멋진 경치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장형은 놓치지 말아야 할 선택이다!
| 숙소 비교 |
| • 레스트리형: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에 추천. 리조트형 숙소로 부대시설이 가까워 편리함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딱! |
| • 별장형: 부모님과 함께하거나 로맨틱한 커플 여행에 추천. 조용한 독채 별장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






© be like dawn 블로그
💖 멀리 갈 필요 없다! 부대시설 소개
또한 리솜 회원이라면 부대시설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리조트 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리솜 회원 10% 할인 적용 부대시설 |
| • 레스트리: 몬도 키친, 마묵 라운지 |
| • 포레스트 클럽: 누하스 포레스트, 카페 도카롱, 썬데이브리즈, 모요우(디너 예약제), 들밥애, 교촌치킨(To-go), 더 그릴 720(사전 예약제) |
⭐️나만의 추천 코스⭐️
1. 아침: 몬도 키친의 조식 뷔페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몬도 키친의 조식 뷔페다. 다양한 메뉴와 신선한 재료로 준비된 이곳은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한데, 아침 시간의 붐빔을 피하려면 비교적 한가한 시간을 잘 골라 방문해야 한다.


2. 점심: 모요우의 덮밥과 나베

점심 식사로는 제천 리솜 포레스트 내에서 덮밥과 나베로 유명한 모요우를 추천한다.
© be like dawn 블로그
특히 저녁에는 전화 예약 후 방문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예약은 이용 당일 오후 5시부터 받으니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점심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짧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자!
3. 저녁: 더 그릴 720에서 바비큐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는 더 그릴 720에서 자연 경치를 바라보며 바비큐를 즐겨보자. 야외에서 구워지는 고기의 냄새와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면 비싼 가격도 잊게 될 만큼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리솜의 꽃: 해브나인 스파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리솜 해브나인 스파는 단연 빠질 수 없는 하이라이트!
© 리솜 공식 인스타그램
레스트리 로비에서 나무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착할 수 있고, 그 다리 또한 포토 스팟이니… 노을이 질 때 다리 위에서 인생샷 찍으면 SNS 좋아요♥ 폭발은 시간문제다.


스파 이용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진정한 고수의 길… 알뜰한 구매 방법을 알고 싶다면 다음 꿀팁을 기억해 보자.
⭐️ 🐶꿀팁 ⭐️
1.회원 혜택 적극 활용
리솜 포레스트 회원은 본인은 60%, 동반 4인까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2.네이버 예약 활용
네이버 예약에서는 시즌별로 특가 상품이나 추가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회원권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방문 전 네이버 검색창에 ‘리솜 해브나인 스파’ 검색 필수! 🔍
해브나인 스파 내에는 실내 풀과 실외 인피니티풀/힐링 스파존이 잘 갖춰져 있어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인피니티 풀에서는 멋진 인생 샷을, 실내 풀에서는 튜브를 타고 유수풀을 따라 편안하게 떠다니며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자.





© be like dawn 블로그
| 이용 안내 |
| • 운영 시간: 사우나 07:00~20:00 / 실내스파 09:00~18:00 / 야외스파 10:00~18:00 |
| • 주중 55,000원 / 주말 60,000원 (대인 기준) |
스파에서 피로가 풀렸다면, 리솜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산책하며 인생샷도 남겨보자. 특히 ‘부부의 세계’ 촬영지였던 터널은 저녁이면 은은한 조명이 켜져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터널을 따라 걷다 보면 낮과는 또 다른 리솜만의 낭만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 어떤 리조트들이 제휴되어 있나요? |
| 컴투스 그룹은 대명리조트/리솜리조트/롯데리조트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대명리조트(소노호텔앤리조트)는 설악, 홍천, 양양, 삼척, 여수 등 다양한 지역에 위치 ✔️리솜리조트(호반호텔앤리조트)는 안면도, 덕산, 제천 지역에 위치 ✔️롯데리조트는 속초(콘도), 부여(콘도/클린) 이용 가능 |
| 🚩 4인 가족과 2인 커플에게 리조트 추천해 주세요! |
| 4인 가족에게는 리솜리조트 제천 포레스트를 추천합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프라이빗 산장 빌라에서 고요한 숲속의 평화로움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2인 커플에게는 롯데리조트 속초를 추천해요. 리조트의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모든 객실에서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와 인피니티풀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 🚩 2가족 이상 함께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3개의 방으로 구성된 객실을 추천해 주세요. |
| 대명리조트의 홍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를 추천합니다. 객실이 침실, 거실, 주방, 파우더룸, 스파룸 등으로 구성되어 최대 11인이 숙박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
| 🚩 가장 인기 많은 리조트는 어디인가요 ? |
|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대명리조트의 쏠비치 양양/삼척 리조트와 롯데리조트 속초가 가장 인기가 좋답니다. 워터파크 이용이 가능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와 리솜리조트 덕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인기가 많은 객실로는 숲속에 위치한 리솜리조트 제천리조트를 꼽을 수 있어요. 이곳은 리조트 내 트래킹 코스 주변에서 다양한 식물과 작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
| 🚩 컴투스 그룹 콘도 예약 방법 및 팁 |
| 자세한 예약 방법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대명리조트와 달리 리솜리조트와 롯데리조트는 예약이 매우 치열합니다. 예약 서버가 오픈되자마자 주말 객실은 바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 이미지의 비수기 일정을 참고하셔서 미리 예약 확인 및 진행 부탁드립니다. |
| 🚩 리조트 이용 시 주의사항 |
| 최근 리조트 예약 규정이 강화되어 투숙일 10일 이전까지 위약금/패널티 없이 취소가 가능합니다. 예약 취소 가능일 이후 객실 취소하시면 3년간 리조트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투숙 일정을 미리 확인해주세요!. 또한 대명리조트는 이용일 8일 전까지 전달받은 URL를 통해 객실료를 선결제 해야하며,기한 내 미결제 시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 컴투스 사우들에게 한 마디 |
| 리커버리데이에 컴투스 그룹의 콘도를 이용해 재충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겨울이 다가오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여기까지! 리커버리데이, 이날만큼은 단순히 소파에서 뒹굴거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데이트라 생각하고 각자만의 스타일대로 적극 활용해 보면 어떨까?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번 리커버리데이엔 나만의 완벽한 힐링을 떠나보자! 🌿
© 이미지 출처
개인 촬영 이미지, 🔗be like dawn 블로그(사용 허가 완료), 리솜 공식 인스타그램
Playdate는 노란색 몸체에 단색 LCD 스크린과 십자키, A, B 버튼 그리고 조그마한 아날로그 크랭크로 이루어져 있다. 이 크랭크를 돌려가며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만든 것이 바로 Playdate의 최대 특징 중 하나이다.

출처:나무위키
미국의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인 ‘패닉(Panic Inc.)’에서 발매한 휴대용 게임기인 Playdate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 Playdate의 내부 구성 |
| 180MHz의 CPU, 16MB의 RAM, 4GB의 플래시 메모리 탑재로 다소 낮은 성능 |
| 2.7인치의 흑백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X) |
| 무선 LAN Wi-Fi 2.4GHz, 블루투스 4.2, USB Type-C 단자 지원 |
| 십자키와 A/B 버튼, 독창적인 아날로그 크랭크, 전원 버튼 |
이런 게임기가 무려 2022년에 발매 됐다. 대체 이런 정신 나간 기기를 누가 사느냐고 묻겠지만, 벌써 2024년 4월 기준 7만대나 팔린 게임기이다. 심지어 초창기에는 물량이 없어서 예약 구매 형식으로 판매를 했다. 이 기기에서 돌아가는 게임도 15만장 이상 팔렸다. 인디 게임 판매 사이트인 ‘itch.io’에서는 이 게임기 전용으로 수많은 타이틀들이 절찬리 판매 중이다. 소위 말하는 메이저 3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위치’와 비교해서 판매량은 조촐하지만 인디 게임 시장에서 가장 힙한 기기이다. 왜 이 게임기가 그토록 힙한지, 기자가 구입한 Playdate와 함께 알아보자.

현재 한국에서는 정식 발표가 안 됐기 때문에, 산 넘고 물 건너 온 택배 박스를 열어보자. 그러면 게임기의 실루엣을 그린 얇고 노~오란 게임기 박스가 기다리고 있을 거다.
박스를 열면, ‘Have fun!’ 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Playdate 본체가 반긴다.
일단 이 게임기는 정말 귀엽다. 샛노란 색에 작고 아기자기한 버튼들이 귀여움을 더해준다.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들고 다니기 쉬우며, 무게도 아주 가볍다. 공식 케이스는 연두색으로, 샛노란 기기에 포인트를 준다.


이 기기의 자랑인 크랭크는 평소에는 옆에 수납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쏙 빼내어 사용할 수 있다. 뺄 때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져 오히려 빼내는 재미가 있다. 크랭크는 부드럽게 휙휙 돌아가며, 손잡이는 납작한 모양이지만 크랭크와 따로 돌도록 설계되어 있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센스도 갖추고 있다.
스피커는 모노 스피커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요즘 잘 사용되지 않는 3.5mm 이어폰 잭이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에서도 이 귀여운 기기를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 옆에는 국제 표준 USB-C 타입 충전 포트가 있어, 작고 귀여운 녀석이 표준도 잘 지키고 있다.
버튼은 총 4가지이다. 게임보이에서 볼 수 있던 방향을 담당하는 십자 키. 그리고 조작을 담당하는 A, B 버튼. 어느 화면에서든 설정을 불러오는 설정키가 있고, 기기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다. 이 버튼들도 노란색 바탕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 게임보이란?
닌텐도가 1989년 4월 21일, 일본에 처음 출시한 휴대용 콘솔 게임기. 약자는 ‘GB’이며, 당시 출고가는 9,800엔.

게임기를 켜면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며, 이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전체 게임기의 튜토리얼처럼 구성되어 있어 각 단계에서 버튼을 누르면서 기기의 불량 여부를 테스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게임기들이 전원을 켜면 로그인과 간단한 안내 정도만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이 게임기는 보다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게임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1) 시즌 게임이라고 불리는 무료 게임들로, 매주 하나씩 자동으로 배달되며 총 24주 동안 24개의 게임이 다운로드된다. 두 번째 방법은 2) 마켓에서 구입하여 다운로드하는 방식이다. ‘Catalog’라는 이름의 마켓이 있으며, Playdate 공식 사이트에서도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한 게임은 Wi-Fi를 통해 기기로 다운로드된다. Catalog는 Playdate를 만든 Panic!에서 보증한 다양한 게임들을 모아놓은 마켓이다.
마지막 방법은 3) Sideload 방식으로, itch.io 등에서 구매한 게임 파일을 게임기에 직접 넣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Catalog에서 볼 수 없는 더 많은 인디 게임들을 플레이하거나,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을 추가할 수 있다. Playdate 홈페이지를 통해 웹에서 Sideload를 하거나, 기기를 컴퓨터와 USB로 연결하여 Sideload할 수 있다.
게임들은 상당히 저렴하여 대부분 $5 이내로 구입할 수 있다. itch.io와 같은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게임을 구입할 수도 있다.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 한 번 플레이 해보자.
공식 홈페이지에도 상당히 많은 Catalog 게임들이 제공되고 있다.
인디게임 전문 플랫폼인 itch.io에서 Catalog보다 더 많은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다.
💡번뜩이는 Play & Date!

Playdate는 현대의 게임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낮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 게임 하나의 용량도 100MB를 넘는 경우가 많이 없다. 애초에 4GB 정도되는 매우 적은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내장된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가 빠르지도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도전 의식을 불태우며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어낸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도 40KB 밖에 되지 않듯이 말이다. 만약 Playdate를 구입했다면, 꼭 한 번 해볼 만한 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itch.io에서 인기 상위권에 있는 게임 Root Bear는 맥주 디스펜서에서 요청한 양만큼 맥주를 따르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단순히 맥주의 양을 표시된 선까지 맞추면 되지만, Playdate의 크랭크를 사용하면서 게임의 재미가 크게 달라진다. 디스펜서에서 맥주를 따르듯이 크랭크를 위아래로 움직여 맥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세게 따를 경우 거품이 생기고, 얕게 따를 경우 거품이 생기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이를 적절히 조절하여 표시선에 딱 맞게 많은 양을 따르고, 시간 내에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한다. 크랭크를 섬세하게 움직이면서 익살스러운 곰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무료로 제공되는 시즌 게임 중 하나로, 항아리 게임으로 유명한 ‘Bennett Foddy’가 제작한 ‘ZIPPER’라는 게임이다. 점점 죽어가고 있는 일본 사무라이가 주인공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그 경로의 양옆에 있는 적을 베어나가면 된다. 최소한의 턴 내에 최대한 많은 적을 죽이는 것이 중요하다. 의외로 항아리 게임 제작자 답지 않게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요소가 적은데,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퍼즐 게임이기 때문에 화나게 하는 요소를 안 넣은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소개할 게임은 최근에 출시된 ‘ZERO ZERO PERFECT-STOP’이다. 이 게임은 전차 운전 게임으로, 가장 유명한 전차 운전 게임 시리즈인 ‘전차로 GO!’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한 시간 내에 속도를 지키면서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전차를 운전해야 한다. 또한, 기기 내의 크랭크를 이용해 열차의 브레이크와 쓰로틀을 조절할 수 있어 손맛이 꽤 좋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P-RACING’이다. 이 게임은 제한된 하드웨어 내에서 제작자들이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슈퍼 패미컴에서 매우 유명한 레이싱 게임인 ‘마리오 카트’나 F-Zero 스타일의 유사 3D 그래픽이 돋보이며, 매우 부드러운 움직임과 속도감을 보여줘 개발자들이 이 기기의 성능을 얼마나 많이 이끌어 내고 있는 지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수백 가지 이상의 게임이 Catalog와 itch.io에 있으니, 꼭 찾아서 즐겨보길 바란다.

인디 게임을 좋아하고 독특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Playdate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AAA급 대자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인디 게임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인디 게임들은 그 자체로 신선한 재미를 보장하지만, 종종 AAA급 게임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Playdate는 이러한 인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 게임기를 개발하고 유통한 Panic!는 ‘제목 없는 거위 게임’이나 ‘Firewatch’와 같은 독특하고 인디스러운 감성을 지닌 게임을 유통했던 회사다. 또한 여러 개발툴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SDK와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여 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약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아주 가볍게 만들어보고 싶다면, Playdate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족하지만 가벼운 성능으로 극한의 최적화를 경험하며 게임 개발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Playdate는 국내 정식발표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이렇게 가벼운 게임기로 게임일상 속 새로운 데이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 주목받는 ‘콘솔 시장’ 📌 70조 원 ‘콘솔 게임’ 시장 공략하는 게임사들의 행보 📌 정부의 적극 지원에 힘입어 기대되는 새 개척지의 미래 |

✔️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 국내 콘솔 시장
모바일 게임이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기 전까지 콘솔 게임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파급력이 높은 시장이었다. 하지만 국내는 PC나 모바일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물론, 2000년 초반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의 ‘플레이스테이션2’ 정식 발매로 국내 콘솔 시장이 잠깐 반짝이며 한국형 콘솔 게임이 다수 나오는 듯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2000년 중후반부터 콘솔 불법 개조 및 게임 불법 복제로 타이틀 판매량이 급감하며, 콘솔 게임 유통사가 큰 타격을 입고 사업을 접거나 축소했다. 콘솔 게임 유통사의 타격은 콘솔 게임 한글화가 이뤄지지 않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는 이용자층이 대거 이탈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2013년 12월 SIE가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고, 불법 개조 및 게임 불법 복제 차단 기능을 더해 이때부터 한글화된 게임 수가 급상승했다. 덕분에 국내 콘솔 시장은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동시에 PS4가 이전 콘솔보다 네트워크 성능이 향상돼 게임의 글로벌 진출이 용이해졌다.
이후 2017년 닌텐도의 ‘닌텐도 스위치’가, 2020년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가 잇따라 국내에 출시했고, 국내 콘솔 시장은 최근 10년간 꾸준하게 성장했다. 참고로 닌텐도 스위치는 국내 추정 판매량이 300만 대 가량이고 현재도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뉴주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 규모는 1887억 달러(약 252조 원)에 달한다. 이중 콘솔 게임은 519억 달러(약 70조 원)으로 모바일 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콘솔 게임’을 주목하고 있다.


✔️ 콘솔 불모지는 옛말, 글로벌 히트작 순차적으로 등장
국내 콘솔 시장의 부흥 이면에는 90% 이상 ‘외산 게임’이라는 씁쓸함이 있었다. 이에 한국 게임사는 수년 전부터 콘솔 신작을 준비했고, 지난해부터 그 결실을 하나둘씩 선보여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는 중이다.
물론 초반에는 흥행 면에서 실패하기도 했다. PS4와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흥행에 따라 국내 게임사가 다수의 콘솔 게임을 개발해 출시했지만, 콘솔 게임에 대한 이해도 및 기술력 부족으로 쓴맛을 맛봤다. 콘솔 게임 개발에 대한 큰 투자보단 발을 걸치는 정도의 예산만 배정한 탓도 있다.
그러나 2017년 네오위즈가 PS4용 리듬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로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이슈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네오위즈는 산하의 개발사 라운드8 스튜디오가 3년여의 시간을 들여 개발한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 ‘P의 거짓’을 출시했고, 이 게임은 론칭 한 달 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콘솔, PC)했다. P의 거짓은 202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20여 년 만에 콘솔 게임으로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네오위즈는 콘솔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 게임사 발굴에도 집중했다. 이를 통해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를 출시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콘솔, PC)을 돌파하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네오위즈는 콘솔 시장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한 끝에 현재는 콘솔 히트작 다수를 보유 중이다.
넥슨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자사의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지난해 출시하여, 올해까지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누적 판매량 300만 장(콘솔, PC)을 넘어섰다. ‘던전앤파이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트리플A급 콘솔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게임스컴이나 도쿄게임쇼 등에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올해 상장한 시프트업은 지난 4월 트리플A급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로 글로벌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5년여의 개발 기간을 들인 스텔라 블레이드는 론칭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실제 론칭 때도 100만 장을 판매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앞서 언급한 게임들과 달리 PS5 독점으로만 출시했음에도 100만 장을 판매한 점이 돋보인다. ‘스텔라 블레이드’가 플랫폼을 확장하면 판매량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홀딩스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 ‘가이더스 제로’와 ‘페이탈 클로(가제)’를 공개했다.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는 2D 픽셀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와 아티팩트, 정령결속 등을 조합해 매번 다른 성장 경험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올해 4분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횡스크롤 액션 페이탈 클로는 신비한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스터리로 가득 찬 봉인된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맵 내 비밀을 풀고 사건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달리고 있으며, PC 버전 출시 후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 새 개척지 공략 위한 정부의 적극 지원까지
정부는 지난 5월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2024~2028)’을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게임(44%)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콘솔게임(28%)에 대한 집중 육성을 목적으로, 컴퓨터 온라인·모바일게임 중심의 산업구조를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콘솔게임은 북미·유럽 등 선진 권역에서는 이용자 비중이 40% 이상일 정도로 성장한 분야이나, 국내 콘솔게임은 세계시장에서의 비중이 1.5%에 불과할 정도로 미개척 분야이다. 다만, 최근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처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솔게임이 배출되고 있어 케이-콘솔게임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콘솔게임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콘솔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닌텐도 등 주요 세계적인 콘솔 플랫폼사와 협력해 국내 유망게임을 발굴하고 맞춤형 제작, 플랫폼 입점·홍보까지 연계 지원해 국내외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제작 단계의 게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케이-게임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도 구축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사전 입소문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게임 예산안 중 콘솔 게임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5년 편성 예산안 가운데 게임산업이 포함된 콘텐츠 부문은 1.5% 증가한 1조 2,995억 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상대적으로 국내 기반이 취약한 콘솔 게임 지원에 방점을 찍고 전년 대비 87억 원 증가한 15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2025년 예산안에 콘솔 게임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게임사와 정부가 힘을 합쳐 콘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는 PC 및 모바일 개발 인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국산 콘솔 게임사들의 상당수가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규모가 있는 게임사의 경우 콘솔 전문 업체에 외주를 주거나 협력하는 형태로 개발 기간을 줄여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국산 콘솔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은 쉽지 않은 편이다.
게임사와 정부의 합작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콘솔 시장에서 큰 성과를 이루는 것이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노력이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그간의 단점을 극복하고 글로벌 1천만 판매량의 국산 콘솔 히트작을 보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 개인의 의견으로, 컴투스 그룹의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안녕하세요! 컴투스온의 ‘컴투스온에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컴온이’ 독자 여러분의 DJ ‘온에어’입니다. 평소에 반려동물, 플렉스, 자녀, 운동 등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순간들,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소소한 웃음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담긴 사연들을 읽어드릴게요.
더욱 특별한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자랑’편부터는 참여 혜택으로 행운숫자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0만원 및 5만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행운숫자 추첨 결과는 기사 최하단에 발표되니, 끝까지 놓치지 마시고 확인해 주세요!

첫 번째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전략홍보실’의 익명님이 남겨주신 사연입니다.

이번에 남자친구와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맨하탄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숙소에서 클램차우더와 화이트 와인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5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울컥하고 감동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뉴욕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로맨틱한 숙소에서의 프로포즈라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그 순간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별한 사연을 보내주신 익명님의 추천곡입니다. Quavo, Lana Del Rey의 Tough, 함께 들어보시죠!


다음 만나볼 사연은 ‘SUMMONER 스튜디오’의 해달짱님의 사연입니다.
저는 29년 동안 노래방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다함께 노래방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항상 구석에 혼자 앉아있기 일쑤였죠.
하지만! 이제는 평생의 용기를 내어 노래방 공포증을 극복하고자 집 주변 보컬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짝짝)
언젠가 동료들과 퇴근 후에 노래방에 가는 꿈을 꾸며 사연을 보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용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해달짱님의 신청곡, 싸이의 연예인을 들려드리며 앞으로 동료분들과 즐겁게 노래할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

세 번째는 ‘PUBLISHING2’팀의 이효민님의 사연입니다.

같이 컴투스에서 일하고 있는 저와 남편을 자랑합니다!
저희는 인턴 동기로 만나 각자 멋진 커리어를 쌓은 후, 다시 컴투스에서 만났습니다.
출근도, 퇴근도, (야근도) 함께 하면서 업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인생의 동반자이자 선의의 라이벌로서, 오늘도 컴투스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워크샵에서 합심해 1등 상품도 차지했답니다!
인턴 동기에서 인생의 동반자까지 앞으로도 두 분의 멋진 여정을 응원하며, 신청곡 어나니머스 아티스트의 비슷해 들으시면서 달달함 충전하고 가세요~

다음으로는 ‘조직문화’팀의 ‘김모건’님의 귀여운 반려동물 사연입니다.

저희 반려동물 ‘루기’를 소개합니다. 루기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유기견으로,
제주에서 만나 함께한 지 벌써 5년이 됐어요!
몸에 하트 무늬가 있어서 어릴 때는 ‘하트’라고 불렸고, 지금은 ‘얼룩이’에서 ‘루기’로 불리고 있습니다.
루기는 말도 잘 알아듣고 다양한 개인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돌아앉기’가 특기랍니다!
반짝반짝한 제주에서 만난 루기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아마 루기도 이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루기와 견주님의 행복한 추억이 계속 쌓이길 바라며 신청해주신 Colde,Crush의 Your Dog Loves You 들려드릴게요.

다섯 번째 사연입니다. ‘SUMMONER 스튜디오’ 팀의 S선임님의 자랑 사연입니다.

2월에 PT를 시작해 10kg을 감량했습니다.
건강검진 중 간에 문제가 발견되어 큰 병원에 갔고,
의사 선생님께서 체중 감량을 권장하셔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8월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정말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1분도 뛰기 힘들었던 제가 여의도를 반 바퀴씩 돌고, 바벨을 60kg씩 듭니다.
곧 복싱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운동으로 건강해진 제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추천곡은 제가 러닝할 때 듣는 곡 중 하나 입니다.
6개월만의 10kg 감량이라니 운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흐뭇한 사연인데요. S선임님의 추천곡인 Lady Gaga, Beyonce의 Telephone 들으시면서 오늘 퇴근 후, 러닝 어떨까요?

마지막 사연은 컴투스 ‘CHRONICLE-QA’팀의 박찬준님의 사연입니다.

올해 6월, 한라산을 가기 위해 연차를 사용하고 혼자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삼성 페이 이용자라 지갑을 가지고 가지 않았는데, 한라산을 등반하다가 폰을 잃어버렸어요.
덕분에 모르는 분들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으며 제주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지카드를 이용해 ‘갤럭시 S24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폰으로 바꿔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컴투스 최고!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성공적으로 여행을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컴투스 그룹의 복지카드 덕분에 두 배로 행복해지신 찬준님이 신청하셨습니다. 하현상의 불꽃놀이 듣고 오겠습니다!

이번 자랑편에도 많은 사우분들의 정성 어린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진심이 담긴 사연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대단함에 감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번 자랑편부터 추가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사연을 작성하면 제공되는 행운 문구와 함께 적힌 행운 숫자입니다. 이 행운 숫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 원을, 2명에게는 각 5만 원을 드립니다. 작성한 사연 개수만큼 여러 번 행운 숫자를 뽑을 수 있었다는데, 과연 어떤 숫자가 행운을 불러다 줬을지 함께 볼까요?


📍행운 숫자 추첨권 : 캡슐 속 문구 옆에 기입된
숫자를 추첨 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 네이버페이 10만원 (1명)
행운 숫자 1등 번호 : 78
“우리는 모든 것의 끝에, 사랑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 로미오와 줄리엣 (78번)
🥇 네이버페이 5만원 (2명)
행운 숫자 2등 번호 : 11, 112
행운은 당신의 태도와 선택에서 비롯된다. (11번)
행운은 당신이 꿈꾸고 열심히 일할 때 손에 들어온다. (112번)
행운 숫자에 당첨되신 총 3명의 사우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운 숫자에 당첨되신 분들은 11/8(금)까지 꼭 담당자 (강혜진, 백은솔)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연락 주시지 않으면 당첨자 추적이 어려워 혜택 발송이 어렵습니다.
※11/8(금) 이후에 연락 주시면 발송이 어렵습니다.
온에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에어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온에어: 신년소원편’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내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신년소원도 적고 행운 숫자로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잡호핑족(job-hopping)’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이 신조어는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2~3년 단위로 자주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서 두드러지는 트렌드로, 과거의 ‘평생직장’ 개념과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만화 이누야샤 화면 캡쳐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66%가 1년 내 퇴사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반면, 5년 이상 같은 직장에 머문 사람은 36.8%에 불과했다. 과거 세대가 평균 13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근속 기간이 상당히 줄어든 셈이다. 이직을 경력 관리의 한 방법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큰 이유 중 하나인데, 1년 이내에 퇴사한 직장인의 34.9%가 더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해 떠났다고 답했다.

또한, 2023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315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신입 직원 중 평균 16.1%가 1년 이내에 퇴사한다고 한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 비용은 1인당 2천만 원을 초과한다고 전해진다. 잦은 이직은 기업에 큰 부담을 안겨준다.

이런 대이직 시대에 한 회사에서 5년, 10년 이상 근속하는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직원들은 그 자체로 큰 자산이다. 컴투스 그룹에도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며 회사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 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냈을까? 이번 인터뷰에서는 컴투스 그룹 장기 근속자들의 특별한 여정과 순간들을 함께 들어보고자 한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회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처음 입사하셨을 때, 컴투스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연혁
1998-컴투스 설립
2000-게임빌 설립
2013-게임빌, 컴투스 인수
2021-게임빌, 컴투스홀딩스로 사명 변경
오상범(20년 이상): 초기 스타트업 단계는 지난 듯했고 매년 3배씩 성장하는 로켓 벤처였습니다. 컴투스는 전 직원이 40~50명 정도인 회사였고, 당시에 홀딩스(게임빌)도 비슷한 규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문성(9년 차): 2021년부터 컴투스라는 이름으로 회사의 아이덴티티가 통일 됐지만, 저는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로 입사했습니다. 당시에 게임빌 역시 오랜 역사가 있기에 초록색의 컬러나 자유분방한 분위기 등 그 자체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었어요.
최진혁(6년 차): 당시 서초 남부터미널역에 게임빌 사옥이 있었고, 가산동에도 컴투스 사무실이 있었어요. 저는 가산동 사무실에 있는 컴투스플랫폼에 입사했죠. 하지만 제가 지원한 팀은 가산동으로 이사를 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5개월 동안 서초 사옥으로 출근했답니다. 왕복 4시간 출퇴근은 힘들었지만, 덕분에 두 사옥에서 모두 근무해 볼 수 있었어요.
구민주(9년 차): 답변 불가. (그때는 지금과 비교하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한솔(6년 차): 정장만 입다가 셔츠를 입게 됐는데 편안함이 달랐습니다. 아침에 실장님이 사다주신 김밥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대체로 젊고 친근한 분위기였어요. 업무적으로는 제가 전에 있었던 회사들과 시스템이 전혀 달랐고, 아쉽게도 메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게다가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요.
지난 N년간,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으실 것 같은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나눠주세요!
오상범(20년 이상): 서비스 오픈 후 장애 대응하던 때가 기억에 남아요. 당시엔 힘들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활력이 넘치고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서버는 오픈 날부터 본 게임 시작이었어요. 피쳐폰에 ‘아이모’ 게임을 오픈하면서 코딩은 서비스 운영의 아주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타이니팜’, ‘낚시의 신’, ‘돌액퍼’, ‘서머너즈 워’, 야구 등 여러 게임의 라이브와 장애에 대응하면서 현재 부서 간의 협업구조가 완성된 것이랍니다. 한 번 더 점프하게 되면 새로운 구조가 필요할 텐데, 어떤 형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한솔(6년 차): 웹3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하셔서 산더미처럼 책을 읽었던 기억이 아스라하네요. XPLA 런칭 한참 전의 일이었습니다. ‘이게 뭐지? 난 어디지? 여긴 누구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지?’하는 많은 고민 속에서 웹3 산업에 대한 리포트를 쓰던 그 밤이 문득 떠오릅니다. 별이 바람에 스치웠어요.
김문성(9년 차): 정말 너무 많지만… 두가지 정도를 꼽아보면, 우선 앞서 말씀드린 남부터미널에서 가산동으로 이사했던 2019년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당시에는 제가 인사기획팀 소속일 때라서 이사 전반에 같이 참여하고, 당일 전후로는 거의 하루 종일 서초와 가산을 오갔었는데요. 지금도 가끔 가산이라는 한 공간에 모두가 함께 지내는 것을 보면 당시의 담당자들, 재직자분들의 노력이 스쳐 지나갑니다. ㅎㅎ 또 하나는 아무래도 코로나19 시기인데요. 입사를 담당하는 저희 부서의 특성상 대면 입사 OT가 예정됐다가도, 확진자 발생으로 입사자 개개인께 양해를 구하고 화상으로 전환하거나 예정된 면접을 모두 미루는 등 다사다난했습니다. 팀원들끼리 더욱 끈끈해지는 계기가 됐기도 해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게임빌 서초 사옥
최진혁(6년 차): 서초 사옥에서 가산 사무실로 회사가 이사 하던 날, 팀원들과 함께 그동안 근무한 회사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고 볼링과 다트를 했어요. 이어서 잠실 야구 경기장에서 야구 경기를 보며 치맥을 함께 즐겼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날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외에도 팀 워크숍을 다니면서 함께 많은 추억들을 쌓았어요.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서 정이 안 들 수가 없는 거 같아요.
구민주(9년 차): 저는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딱 요즘 날씨에 오이도로 주꾸미 낚시를 하러 갔었는데요. 배 위에서 팀원들과 주꾸미를 굉장히 많이 잡았답니다. 잡은 쭈꾸미를 넣어서 라면을 끓여 먹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N년 근속을 맞이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오상범(20년 이상): 인생이 짧은 것 같아요.
이한솔(6년 차): 몸은 늙어졌지만, 마음만은 신입입니다.
김문성(9년 차): 사실 저보다도 워낙 오랜 기간 회사를 다니신 분들이 계셔서 감히 제가 말씀드려도 되나 싶지만… 8년 동안 회사 위치가 바뀌거나 소속이 이동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거치면서 정신없이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매 1년 1년이 항상 새로웠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구민주(9년 차): 컴투스랑 장기 연애한 느낌이네요…
최진혁(6년 차):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다닐 것이라고 생각을 못 했는데요. 있다 보니 ‘벌써?!’라는 생각부터 들면서 6년 차가 된 게 이따금 신기합니다.
🔑 컴투스 그룹에 장기 근속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오상범(20년 이상): 업무 특성과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신규 개발 중에는 ‘퇴사하더라도 하던 건 오픈하고 가야지’ 하고, 막상 라이브 중에는 끊임없이 업데이트와 CS를 하면서 나름의 재미를 느끼고 일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흘러있더라고요.
이한솔(6년 차):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죠.
김문성(9년 차): 주변에도 입버릇처럼 얘기하고 다니지만, 사람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저는 함께 일했던 팀원분들과 추억도 많이 쌓고 너무나도 즐겁게 일을 해왔거든요. ‘장기근속을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보다는 이 회사를 떠난다는 생각이 특별히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구민주(9년 차):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퇴사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주변 사람과의 관계’라는 결과를 본 적이 있어요. 지금 돌이켜보니, 과거에도 현재에도 제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만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장기 근속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최진혁(6년 차): 특별한 이유가 있던 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같이 업무하고 고생하는 팀원들이 계속 함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장기근속 포상 휴가와 지원금은 어떻게 쓰셨나요?
컴투스 그룹은 입사일로부터 매 3년 주기로 장기근속휴가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1.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는 휴가 5일
혜택2.
휴가 지원금 60만원
오상범(20년 이상): 외부 활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 집에서 게임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이한솔(6년 차): 저는 방콕에서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김문성(9년 차): 제가 코로나 때를 제외하고는 매년 한 번씩 장기휴가를 다녀오는데요. 2019년에는 나트랑 여행을, 2023년에는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기근속 포상 휴가 지원금은 여행 자금으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고요 ㅎㅎ 벌써부터 2025~6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하면 너무 J 같겠죠?
구민주(9년 차): 첫 번째 장기근속 휴가 때는 홍콩으로 여행을 갔고, 두 번째 때는 괌으로 갔습니다! 휴가 지원금으로 맛있는 음식을 왕창 사먹었답니다.
최진혁(6년 차): 음…. 🤔 사실 내년에 장기근속 휴가를 다시 받을 시기라서, 이전에 받은 건 어디에 썼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요. 아마도 가족 외식이나 집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컴투스 그룹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이 있으실까요?

오상범(20년 이상): XPLA의 번영과 컴투스 그룹의 성장 (x100)
이한솔(6년 차): 성장하는 회사, 출근할 때 마음이 두근거리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출근했을 때 느낀 그 감정을 새로 오시는 동료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김문성(9년 차): 컴투스가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공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저라면 당연히 좋을 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근무하시는 동안 좋은 기억들로 채워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구민주(9년 차): 사내연애로 결혼해서 경조금 받기^_^
최진혁(6년 차): 팀 규모가 확장되고, 같이 일하는 팀원들과 계속해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동료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오상범(20년 이상): 훌륭한 동료분들 덕에 지금의 회사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새로운 후배들께서는 회사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생각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한솔(6년 차): 어려운 일이 있다면 지나갈 것이고, 기쁜 일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긴 인생에서 잠시나마 이렇게 함께 일하게 된 것도 인연인데 우리 좋은 기억만 가져가요. 후회 남기지 말고, 싸우지 말고,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김문성(9년 차): 오랜 기간 컴투스에 몸담을 수 있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동료분들이나 새로운 입사자분들께 좋은 동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민주(9년 차):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최진혁(6년 차): 힘들었던 시기나 즐거운 시기도 많았는데 함께 했기 때문에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소통도 잘 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새로운 분이 오신다면 적응 후에는 오래 함께하고 싶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선배님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에서 컴투스와 동료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아온 추억들이 선배님들과 회사를 더욱 끈끈하게 묶어준 것 같다!
또, 컴투스 그룹의 성장을 직접 목격하고 함께해온 시간은 선배님들에게 큰 자부심이었을 것이다. 작은 팀에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 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그 과정에서 선배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게 느껴졌다. 웹3, XPLA 같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거나, 많은 변화를 겪어온 경험의 자산이 장기 근속의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선배님들은 단순히 오랜 시간 회사에 머문 것이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더 나은 회사와 기반을 다져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컴투스에서 새롭게 시작할 후배들에게도 큰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 🚀
미래의 게임 시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개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컴투스가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의력과 기술을 발휘하여,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같은 글로벌 히트 IP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작품을 통해 세계의 게임 팬들에게 사랑받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을 ON해주길 바란다!

‘컴:온(Com:ON)’은 ‘컴투스(Com2uS)’와
영어 단어 ‘온(on)’이 합쳐진 공모전 명칭
[공동주최∙주관] 컴투스, 게임문화재단
공모 요강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

🔗 하이브 플랫폼이란? (클릭)
하이브 플랫폼은 전 세계, 연간 1억명의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6개국 언어를 탑재, 글로벌 사용언어의 80%를 커버하며 국가, 지역별로 다른 정보보호 컨플라이언스 사항을 준수하여 안전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로그인, 소셜, 커뮤니티 등의 멤버십 기능은 물론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계와 광고 마케팅 기능, 시스템 관리, 공지, 알림, 고객 문의 등 게임 서비스를 위한 모든 기능을 SDK 솔루션으로 제공해 게임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효과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컴:온’에게 물어봐! FAQ
| Q. 응모 자격에 제한이 있나요? |
| A.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나, 현재 게임회사에서 종사 중인 현직 게임 개발자는 지원 할 수 없습니다. |
| Q. 국적에 제한이 있나요? |
| A.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만 지원 가능합니다. |
| Q. 출품 가능한 작품 수에 제한이 있나요? |
| A. 한 팀 당 하나의 게임 작품만 응모 가능합니다. |
| Q. 한 명이 여러 팀에 소속해 있어도 되나요? |
| A. 안됩니다. 한 명이 여러 팀에 소속돼 있는 사실이 발각될 경우 심사 제외 혹은 수상 취소 처리 됩니다. |
| Q. 게임의 장르 및 소재 등에 제한이 있나요? |
| A. 장르나 소재에 상관 없이, 참가자(팀)이 직접 창작한 게임이면 모두 출품 가능합니다. |
| Q.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
| A. 모든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당선자에게 있습니다. 단, 수상작의 일부 이미지 및 영상 등은 컴투스가 홍보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Q. 온라인 접수만 가능한가요? |
| A.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PC만 가능, 모바일은 제출 불가) |
| Q. 게임 소개 영상은 구글드라이브로만 제출해야 하나요? |
| A. 네, 게임 영상 파일이 담긴 구글드라이브 주소를 기재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
| Q. 수상자가 컴투스 입사 지원시 가산점은 어떤 방식으로 부여되나요? |
| A. 수상 이후 3년 내에 컴투스의 공개채용에 지원할 경우에만 해당되며, 대상 수상자는 1차 서류 전형 통과, 그 외 수상자들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
| Q. 최종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 A. 2025년 2~3월 중에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 하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Q. 이 외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어디로 문의하나요? |
| A.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에 대한 궁금한 점은 comon@com2us.com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참고 및 주의사항
- 출시됐거나, 현재 서비스 중 혹은 공모전 기간 내에 서비스 시작 예정인 게임은 모두 응모 불가
- 타 공모전 당선작 혹은 당선 예정인 작품은 응모 불가
- 현행법에 저촉된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
- 타인의 지식재산권 침해 사실 확인 시,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가능
- AI를 활용한 작품의 경우, 활용 부분과 AI 프로그램명을 기획서에 명시
- 영상 파일이 담긴 구글 드라이브 주소 제출시 반드시 공모전 메일로 권한 부여
- 1차 심사 합격자(팀)가 프로토타입 빌드 미제출, 프레젠테이션 심사에 미참석 시 탈락 처리 가능
- 수상자 시상식 불참 시 수상 취소 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이 부담 및 상금에서 제외 후 지급
공모전 관련 문의 메일 : comon@com2us.com
누구나 어린 시절 건담이나 로봇과 함께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를 것이다. 이제는 주로 장난감을 사줘야 하는 입장(?)이 되었지만 말이다. 컴투스 그룹사에는 건담과 프라모델에 진심인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아마 사우분들도 사내 카페 입구에 진열된 건담과 프라모델에 한 번쯤은 눈길이 끌리지 않았을까.

이 건프라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내 동호회가 있다고 한다. ‘건프라사러간다므’ 회원들과 함께 건담을 조립하며, 팔과 다리라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뿌듯함과 동심의 추억을 되살려보려 한다. 그럼, 조립하러 간다므~!

건프라란? ‘건담’과 ‘프라모델’의 통칭으로, 다양한 건담 기체를 조립하여 만들 수 있는 모델 키트
건프라사러간다므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건담 종류는 아래와 같이 크기에 따라 구분된다.
| SD(Super Deformation): 건담을 2등신으로 귀엽게 표현한 모델 |
| HG(HIGH GRADE): 144분의 1 스케일, 가장 많은 종류이며 디테일은 단순, 내부프레임 없음, 보통 스티커로 색 분할, 초보자분들께 추천 |
| RG(REAL GRADE): 144분의 1 스케일, 뛰어난 가동성, 디테일 및 내부프레임 있음, 색 분할,작은 부품들이 많다. 초보자분들께 비추천 (쉽게 말해, HG사이즈의 MG퀄리티) |
| MG(MASTER GRADE): 100분의 1스케일, 디테일은 RG와 비슷하거나 더 좋고 프레임이 거진 존재. RG보다 조립 난이도가 높거나 낮다. (예전의 MG들은 쉽게 나온 편) |
| PG(PERFECT GRADE): 60분의 1스케일, 건프라의 최고 퀄리티를 자랑한다. 물론 시대의 기술에 따라 밀리는 경우가 있다만 크기에 비해 많은 부품과 높은 퀄리티 |
| HIRM(Hi – Resolution Model): 내부 조립된 프레임에 외장만 씌우면 된다. MG의 고급화 버전이며 프레임에 메탈 소재가 일부 들어있다. |
| 그 외 기타 등급으로 메가사이즈(1/48), 무등급 시리즈(1/144,1/100,1/60 등등), HY2M, RE/100, 풀메카닉스, MGEX, SDMG 등등 |
※ 참고 : 보통 박스 등급 표시 밑에 건담 시리즈가 표기. 간혹 MSV(모빌 슈트 배리에이션) 라고 적힌건 애니메이션에는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 기체.

각자 전용 도구와 파츠 별로 보관할 수 있는 상자를 소유하고 계셨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모습 😲


무언가에 몰두하고 탐구하며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힐링요소가 충분하다. 삼삼오오 모여서 함께 만드는 것도 하나의 재미~! 물론, 신상 건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덤이었다.



즉석에서 조립한 건담과 프라모델들을 모두 완성한 후 한꺼번에 전시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기자는 오랜만에 건담을 보게 되어 더욱 새롭고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건프라사러간다므 일일 체험기


약 10년 만에 건담을 조립해 봤다. 기자가 만든 모델은 1/144 스케일의 ‘엔트리그레이드 RX-93 뉴건담’이다. 보통 동호회에 처음 가입하면, 위의 사진 중 하나를 제작할 수 있는 모델을 웰컴 기프트로 받게 된다. 꽤 가격이 나가는 건담임에도 불구하고 웰컴 기프트를 주다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아무튼 계속 만들어 보자.

건담 상자를 열고, 조립 가이드북과 파츠를 분리해 봤다.
기자는 니퍼 등의 도구가 없었는데 동호회에서 빌려주셔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작업하다 보니 어색함도 있었고 빠르게 만들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들여 정성껏 제작했다. 가이드에 따라 하나씩 맞춰가며 얼추 형태가 드러날 때는 신기하면서도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 제법 건담 모양새가 나오나? 총 제작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너무 길지도, 그렇다고 금방 끝나지도 않았어서 딱 집중하기 좋았다.

짜잔~ 완성! 실수로 팔 쪽을 반대로 제작해서 방패가 왼팔에 있어야 하는데 오른손에 부착하게 됐다. (옥의 티🥲) 그래도 모양이 꽤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 진열하기로 했다. 멋지지 않나~?


완성된 작품은 기자의 애정 컬렉션에 추가됐다. 업무를 하다가 힘들 때 한번씩 보면서 힘을 얻는다.
건프라사러간다므 동호회 Q&A

Q. 건프라 동호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동호회를 설립하신 계기에 대해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건담 키트를 중심으로 하며, 프라모델이라면 무엇이든 조립하는 동호회입니다. 특별한 계기보다는 프라모델을 좋아하고 조립하는 분들을 위해 함께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자 설립하게 됐습니다.
Q. 동호회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떤 분들이 가입하시나요? 추가로 동호회 가입 조건이 있나요?
🗣️: 가입 조건은 없습니다. 건담을 좋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프라모델에 관심이 많거나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가입하십니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모두 보고 건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고 오해하실 수 있지만, 저희는 프라모델을 제작하는 동호회로서 건담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프라모델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니 부담 없이 가입하셔서 즐기시면 됩니다.
Q. 동호회 모임 일정과 장소가 궁금합니다!
🗣️: 동호회 정기 모임은 매달 한 번 진행됩니다. 모임 장소는 사내 카페이며, 일정은 리커버리데이로 인해 매월 첫째 주에서 둘째 주의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동호회 모임은 1층 카페의 예약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임 시간은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Q. 건담, 프라모델 제작 방식은 어떻게 나눠지나요?
🗣️: 먼저 기본 도구를 준비합니다. 필요한 도구로는 니퍼, 사포, 면봉, 핀셋, 아트 나이프(안전 주의…), 먹선펜, 마감재(탑코트), 마커 및 도료 등이 있습니다. 도구가 많지만, 입문용으로 간략히 말씀드리면 니퍼 하나만 있으면 기본적인 제작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제작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조립: 비닐을 뜯고 설명서만 참고해 그대로 조립. 보통은 추후 도색이나 개조를 위해 조형 확인 |
| 순조립: 조립 후 먹선, 부분 도색, 약간의 웨더링, 그리고 스티커(데칼) 마감재까지 포함하여 완성하는 경우 |
| 도색조립: 모든 부품들을 에어 브러쉬나 스폰지, 붓 도색으로 만드는 경우 (먹선, 데칼 등 포함) |
| 커스텀 제작: 기본 제작에 개인의 취향을 담아서 다시 제작하는 경우 |
| 디오라마: 배경 씬을 같이 제작해서 한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경우 |
Q. 건담에 관심이 있는데, 건담 애니메이션 보는 순서가 있나요?
🗣️: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는데, 기동전사 건담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시리즈와 콘텐츠가 등장했습니다. 이를 제작 순서로 볼 것인지, 이야기 순서로 볼 것인지에 따라 크게 나뉘게 됩니다. 마음 편하게 이야기 순서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게 우주 세기와 비우주 세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주 세기부터 보자면
| 디오리진 – 퍼스트 건담 – 쿠쿠루스 도안의 섬 – 08소대 – 주머니 속의 전쟁 – 썬더 볼트 – 스타더스트 메모리 – Z건담 – ZZ건담 – 역습의샤아 – 유니콘 – 유니콘 내러티브 – 섬광의 하사웨이 |
| F91 – V건담 – G세이버 – G레콩기스타- 턴에이 |
순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의 작품들은 연결 고리가 없는 비우주 세기로 나눠지기 때문에 각각 부담 없이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동무투전 G건담, 건담W 시리즈, 기동신세기 건담X, 건담 시드 시리즈, 더블오 시리즈, 철혈의 오편스 ,수성의 마녀, 건프라 배틀 시리즈 등등이 있어요.
Q. 동호회를 운영하시면서 힘드셨거나 에로사항이 존재했을까요?
🗣️: 물론 회사 일과 병행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지만 모두 개인 시간 등 잘 활용해서 만들어 오시기 때문에 힘든 점은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Q. 동호회 회장님으로써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 훌륭한 작품을 만들지 않더라도, 간단한 조립만으로도 그 시간의 노력과 정성에 저는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회사 일과 병행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기시는 걸 우선으로 합니다. 보통 장난감을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만들어 보면 정말 다른 세상을 느끼게 될 거예요.
제작 도구들 역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작 방법과 상상력을 발휘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은 충분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잘 만들고자 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지만, 천천히 한 땀 한 땀 시간을 들여 만든다면 엄청난 뿌듯함과 덕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내가 만든 결과물을 사내 카페 전시 등으로 사우분들께 자랑할 수 있어 만족감이 뿜뿜입니다. 항상 운영에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임혜성 총무님과 바쁜 회사 일 속에서도 함께 만들어가는 동호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노안이 오기 전에 마음껏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동호회 문의: 컴투스 Fishing스튜디오 박지훈B 수석 / 컴투스 3D 임혜성 책임 ⭐️⭐️
동호회 취재를 마치며
과거에 건프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구매하고 제작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다시 한 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컴투스온에 감사드린다. 😊 동호회 회원분들이 모두 웃으면서 반겨주셨고, 함께 해주신 ‘건프라사러간다므’ 회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컴투스가 많은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아 새롭게 단장한 컴투스 스토어를 공개했다. 기존의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 굿즈를 주력으로 하여, 새로운 굿즈와 놓칠 수 없는 꿀템들을 선보인 컴투스 스토어는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 재탄생했다. UI/UX 개편으로 상품 구경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의성이 향상된 것이 포인트! 더불어 시즌별로 변경되는 기획전과 이벤트들이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이전에 컴투스온에서 소개한 컴투스 스토어 오픈 소식을 함께 살펴본다면 재미가 두 배~!

우선, 컴투스의 국내 및 글로벌 스토어가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디자인 측면에서 깔끔해진 메인 페이지에, 기능적으로도 개선됐다. 빨라진 사이트 속도와 구매 여정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UI/UX를 개편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컴투스 스토어 리뉴얼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신규 및 메인 제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배너 영역이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비주얼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컴투스 스토어에 들어와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면, 테마별로 전시된 다양한 굿즈를 확인할 수 있다. 정교한 구성의 체스 세트, 젠가, 야광 퍼즐 등으로 보드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이 상품 기획전들을 살펴보면 좋겠다. 또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유 없이 책상 정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가을맞이 데스크테리어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그래서 털어본 가을맞이 데스크테리어🖥️🍂
컴투스 스토어 담당자의 책상은 어떨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컴투스 스토어 굿즈들이 책상 위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 봤다.

C동 2층에 위치한 IP사업팀에 들어섰다. 지난번 소개된 진열장은 리뉴얼 소식과 함께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맑은 눈의 광인의 모습으로 반겨주는 서머너즈 워의 귀여운 캐릭터 ‘브라우니’…🫢 진열장을 가득 채운 신규 굿즈들도 눈에 띈다.

괜히 공손해지는 제라투… 곧 출시된다고 하는데, 퀄리티가 높아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


서머너즈워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체스 세트 (빛 vs 어둠)’… 각 말이 모두 다른 모양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구매욕구가 뿜뿜이다. (제발 텅장 만들지 말아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 컴투스 스토어 담당자의 책상을 몰래 훔쳐봤다. 담당자의 원픽 컬렉션은 어떤 것들일지?

굿즈 담당자답게 사무실에는 각종 꿀템과 바라만 봐도 힐링 되는 캐릭터들이 가득했다. “담당자는 정말 이걸 다 쓰나요?”라고 물으신다면, 답은 “YES”다. 미출시 제품인 장패드까지도 부러움의 연속이었다.

뭐지? 이 귀여운 정체는?
특히 컴투스온 담당자가 가장 탐내던 아이템은 바로 ‘서머너즈 워 가습기’다. 우주선 모양의 이 가습기는 이미 파란 불이 들어오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을 넣고 조금 기다리면 퐁퐁하고 수증기가 나와, 건조한 사무실에서 한 줄기의 빛이 될 예정. 품절 대란이 일어날까 조마조마한 마음이다. 곧 환절기이니 사무실에 하나 쟁여두고 오래오래 써야겠다. 담당자는 이 실물에 반해 출시일에 맞춰 꼭 구매할 예정이다.

또 하나 탐났던 아이템은 역시 올 스테디셀러인 ‘엔젤몬 무선충전기’다. 아마 사내 식당이나 카페에서 한 번쯤 봤을 것이다. 휴대폰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하며, 단순한 오브제로서도 힐링 요소가 충분하다. 특히 충전 시 링에 노란 불이 들어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1. 신규 굿즈
이번에 스토어를 리뉴얼하고 가장 많이 공을 들인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 프리미엄 제품 2종. 바로 ‘¼ 라칸 프리미엄 스태츄’와 ‘서머너즈 워 체스 세트‘다.



¼ 라칸 프리미엄 스태츄는 약 79cm에 21kg으로, 마치 게임 속에서 현실 세계로 소환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의 야수인 라칸을 정교하게 재현한 이 제품은 서머너즈 워 최초의 프리미엄 스태츄다. 이렇게 설명하면 크기가 감이 잘 오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담당자가 직접 찾아뵀다.(?)




현재 사내 카페에서 컴투스 스토어 굿즈 전시존은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니, 사우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라칸의 실제 모습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실제로 보니, 강렬한 인상과 함께 힘줄 하나하나, 근육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아직 라칸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셨다면, 지금 바로 사내 카페로 달려가 그 정교함을 느껴보길 바란다.

서머너즈 워 체스 세트의 디테일한 말들도 사내 카페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러모로 구매 전,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는 것 같다.
2. 인기 굿즈

지난 8월에 진행된 사내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핫템은 미니게임천국의 마스코트, 해미다. 말랑말랑한 재질 덕분에 만지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해미 스트레스볼’로, 직장인들에게 만병통치약이라고 볼 수 있겠으며 이번 행사에서 단연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

데빌몬 무드등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C타입 충전기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작지만 강력한 빛과 존재감을 자랑한다. 책상, 침대, 선반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준다.

마지막으로는 ‘서머너즈 워 몬스터 3D 랜덤 키링 6종’.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굿즈 중 하나로, 요즘 유행하는 ‘랜덤 깡’과 ‘가챠’의 재미 요소를 담고 있다. 6종 중 1개를 구매하면 랜덤으로 키링이 제공되는데, 원하는 몬스터를 갖고 싶다면 계속해서 구매할 수밖에? 😀 가방에 걸고 다니면 나도 MZ가 되…
3. 담당자 추천 굿즈(사무실 추천템)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컴투스 스토어 담당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담당자 추천 굿즈 (feat. 사무실 추천템)’다. 그 첫 번째 아이템은 바로 ‘미니게임천국 집토끼 후드 담요’다. 이 후드 담요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해, 사무실에서도 안성맞춤이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질 때 후드집업이나 가디건을 자주 입게 된다. 그럴 때 가디건 대신 ‘미니게임천국 집토끼 후드 담요’는 어떨까? 이 담요는 두툼하고 따뜻한 재질로, 포근한 촉감을 제공한다. 캠핑장, 사무실, 학교 등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집토끼 후드 담요가 바로 첫 번째 추천템이다.

다음 추천템은 다섯 명의 소환사를 눈앞에 소환할 수 있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아크릴 스탠드 vol.1 5종’이다. 클리프, 오르비아, 키나, 솔레타, 히스까지 소환사 5명이 모이면 두렵지 않지! 이 5종을 모두 모으면 그 아우라가 정말 대단하다. 특히 일하면서 심신이 지칠 때, 책상 위에 올려둔 스탠드를 바라보면 현실에서 벗어나 게임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소환사만의 무기와 이펙트를 큼직하게 재현해 제작했기에 만족감도 높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10월 31일에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 워 우주선 가습기’다. 이 제품은 사내 카페에서 선공개 됐는데, 판매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 컴투스 스토어 담당자들이 먼저 사용해본 결과, 사용이 간편하고 귀여우며 사무실에서 쓰기 딱 좋은 크기라고 하니, 어머! 이건 사야돼! 🛍️

사내 직원들에게는 매달 15% 쿠폰이 발행되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단, 컴투스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꼭 유의하시기 바란다. 그 외에도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떤 것들이 있을지 컴투스 스토어에 틈틈이 들어가 보시는 것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현재 컴투스 스토어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제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한정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2024년 핫한 키워드는 모두 가진 마성의 족발집! <완미족발>이 가산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 한 번 꼭 가야지 다짐했다. 매장이 협소하여 당일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오픈런을 하거나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범한 족발은 싫고, 조금 더 특별한 메뉴가 당긴다면? 오늘 소개할 <완미족발>에 꼭 한 번 방문해보시라!
가산맛집 ‘완미족발’
| – 위치: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178 A동 M216호 – 영업시간: 평일 11:30 ~ 23:30 / 주말 13:00 ~ 23:30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

컴투스 건물에서 걸어서 단 11분이면 갈 수 있는 완미족발! 가산디지털단지 역에서는 도보로 약 12분 정도이다.
건물 자체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을 조금 헤맸다. A동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계단이 나오고, 올라오면 비로소 완미족발을 만날 수 있다. 매장이 많이 넓지 않고, 생각보다 매장 이용 손님이 많아서 단체 이용 시에는 전화 예약을 권장한다. 이 날은 약 7시쯤 방문했더니 매장이 모두 차 있어 야외 테이블을 이용했다.
완미족발 메뉴


완미족발이 ‘족발 오마카세’라고 불리는 이유는 다양한 종류의 반찬과 소스를 한상차림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여러 반찬과 소스를 조합하여 하나의 메뉴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완미족발의 최대 장점인 것. 기자는 온족과 마라족 반반 한상을 시켰다. 마라 못 참지~!
📍온족 + 마라족 반반 한상 – 39,900원
‘마라’ 大 유행의 시대! 족발에도 마라가 등장할 것이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오리지널 ‘온족’과 ‘마라족’ 반반 한상을 주문했다. 메뉴판에서 본 그대로의 한상이 차려진다.
소스는 쌈장, 새우젓, 초장, 마늘장, 명란소스, 와사비 등 총 6가지가 제공된다. 마늘 소스는 일반적인 마늘 보쌈에서 제공되는 달콤한 맛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생소했던 명란 소스는 비리지 않고 적당히 짭짤한 맛이었다. 하나하나 내어주는 오마카세의 느낌과는 다르지만, 주방장 대신 내가 마음대로 여러 조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여러 반찬과 소스로 기교를 부린 것과는 달리, 의외로 족발 자체의 맛도 꽤 좋았다. 살코기는 적당히 부드럽고 껍질은 쫄깃한, 족발의 정석을 보여준다. 오리지널 온족은 잡내 없이 삼삼한 맛으로 반찬들과 함께 먹기 좋았고, 마라족은 얼얼한 화유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족발 김치 볶음밥 – 8,000원
식사 메뉴가 필요했지만 면 요리는 식상하여, 생소한 메뉴인 ‘족발 김치 볶음밥’을 주문해봤다. 맛이 매우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맛있는 김치 볶음밥에 족발 고기가 씹히는 재미가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은 메뉴였다.
📍계란가득 계란찜 – 5,000원
사이드로 빠질 수 없는 계란찜! 마지막까지 샛노란 빛을 띠며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가격이 조금 있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 불족발이나 마라족발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시키게 될 것 같다.
📍벌집 껍데기 – 8,000원
일행 모두가 만족한 벌집 껍데기! 통통하고 쫄깃하게 잘 구워져 식감이 정말 좋다. 달콤한 맛이 있어 매콤한 소스나 콩가루와도 잘 어울린다. 껍데기와 족발을 함께 제공하는 메뉴(껍족 : 39,900원)도 있지만, 한상으로 시키기보다는 사이드로 주문해 맛보는 것이 가성비도 좋고 고기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완미족발 총평

친절한 사장님과 푸짐한 족발 한상! 😋
특별히 당기는 메뉴가 없을 때, 실패 없는 선택이 필요하다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깔끔한 곳에서 특색 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완미족발의 한상 메뉴를 추천한다. 야들야들한 족발 위에 다양한 재료를 올려가며 먹다 보면 어느새 배가 꽉 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