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은 8년 여간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IP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실시간 PvP 전략 대전 게임이다. 백년전쟁은 전 세계 약 1억 명의 소환사를 사로잡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등장하는 몬스터들과, 몬스터의 속성별 상성, 룬 시스템 등 원작의 재미 요소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구현해 냈다. 특히, 예측 불허의 ‘카운터 […]
누적 매출 2조 7천억 원, 다운로드 1억 3천만 건을 기록하고 8년 간 전 세계에서 지속 흥행 중인 글로벌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MMORPG로 만난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개발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MMORPG이다. 지난해 출시된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이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까지 ‘서머너즈 워’ […]
컴투스프로야구V22가 세상에 없던 야구를 선보입니다 그깟 공놀이, 할거면 제대로 해봅시다! ▶ 사전 예약 바로가기 : https://cpbv.com2us.com/pre_register?…
더 넓은 세계를 모합하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서는 소환사와 소환수가 광활한 필드를 누비며 치열한 전투에 참여합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크로니클의 세계를 모험해 보세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서는 소환사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소환사가 되어 소환수와 함께 적에 맞서 싸우고, 위기를 이겨내세요.
창고 속 몬스터의 명예회복 프로젝트, [몹쓸테스트]! 심사부, 코제자가 도복을 벗어던지고 공작소의 소장님&기술자로 돌아왔습니다! 와아아! (ノ›_‹)ノ
리터널(Returnal) vs 데스루프(DeathLoop) 보통의 게임에 거의 존재하는 세이브 기능이 없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플레이해 볼 법한 게임 두 가지를 소개한다.(정확히는 로그라이크가 아니지만) 게임 오버가 되더라도 특정 위치, 세이브된 지점에서 부활하여 게임을 재개할 수 있는 여타 게임과는 달리, 이 두 게임은 캐릭터 사망시 다시 시작 지점으로 돌아온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게임 내에서 얻게 […]
2021년 9월, 벌써 7번째 행사를 진행하는 BIC(Busan Indie Connect Festival,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 BIC는 2015년에 처음 시작되어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로, 인디 게임만을 위한 단일 행사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다. 지난 2020년도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전시되었지만, 올해는 PCR 검사 음성 혹은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정해진 인원을 입장시키는 제한적 오프라인 […]
2014년 첫 선을 보인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3D 리얼 낚시 게임이다. 출시 이후 7년 동안 많은 조사(釣師, 혹은 釣士)들의 사랑을 받으며 장수 인기 레포츠 게임으로 자리해 왔다. 이러한 ‘낚시의 신’이 출시되기까지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그때 그 시절 당시 모바일 게임 시장은 SNG류가 황금기를 이룬 시기였다. 2011년 출시한 컴투스의 […]
학부생 시절, ‘고전소설론’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 전공필수로 지정된 과목이라 동기들의 볼멘소리가 가득했었다. 선배들은 “그 교수님 성격이…”라며 지레 겁(?)을 주기도 했다. 첫 강의 날, 교수님은 칠판에 ‘古典’이라는 단어를 판서하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고, 연구가 진행되고, 끝내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들이 고전으로 현대까지 남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 학기 동안 […]
친구나 연인과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걸작 협력 플레이 게임 어 웨이 아웃 VS 잇 테이크 투 30년 전에나 말하던 오락실의 두 마리 용은 ‘2인용’ 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헤이즈라이트’는 지금껏 2인용 게임만을 개발해 게임 산업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인용 액션 플랫포머 게임의 명가 ‘어 웨이 아웃(A Way Out)’과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를 소개한다. 🕹 […]
한때, 묵직한 CRT 모니터에 붙은 RGB 단자를 후후 불어 꽂아야 게임을 할 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으레 게임이라는 것은 그렇게 해야만 했다. 번역은 고사하고 게임 잡지에 딸려오는 대사 번역집을 한 손에 들고 읽어가며 플레이하던 외산 RPG도, 해 뜰 때 전원을 넣어도 해 질 때까지 끝판왕을 보지 못하던 게임도 이제는 과거의 유산이 되었다. 최근 그 시절 […]
‘벨트스크롤’ 대탐험 그 시절, 문방구 앞을 지배했던 게임을 찾아서 2탄! 지난 편에서는 벨트스크롤 게임은 무엇인지, 대표적인 벨트스크롤 게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오늘은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번씩 보았던 것 같은 벨트스크롤 게임 두 가지를 준비했다.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 닌자? 야구? 전대물? 첫 번째 소개할 게임은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이다. 이 게임은 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