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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플레이어’ 8기 발대식 개최

– 컴투스, 지원서 심사 및 면접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10명의 대학생을 컴투스플레이어 8기로 모집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발대식 개최…선배 기수 7기 멤버들이 서포터즈 활동 노하우 전수

– 선발된 멤버들은 채용 소식, 임직원 인터뷰 등 컴투스 그룹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추진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플레이어’ 8기의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컴투스플레이어’는 게임 업계를 꿈꾸는 청년 인재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직무의 간접 경험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컴투스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컴투스는 지원서 심사부터 면접까지 엄정한 절차를 거쳐 총 10명의 대학생을 ‘컴투스플레이어’ 8기로 선발했다. 8기 멤버들은 영상 촬영 및 편집을 담당하는 PD 파트와 디자인 파트를 나뉘어, 채용 소식을 비롯한 사내외 행사 취재, 임직원 인터뷰 등 컴투스 그룹과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30일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7기와 8기 멤버 20여 명이 모여 ‘컴투스플레이어’의 역할 및 의미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선배 기수인 7기 멤버들이 콘텐츠 제작 방법과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요령 등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8기 멤버는 “평소 게임, 웹툰,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 K-콘텐츠 기업으로 변신 중인 컴투스의 대학생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되는 채용 정보는 물론 콘텐츠 업계 일선에서의 생생한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컴투스플레이어’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은 월 활동비, 우수기자 포상 등 각종 혜택과 더불어, 향후 컴투스 공채 및 인턴십 진행 시 서류전형 가산점도 받게 된다. 특히, 웹(Web)3 시대를 맞아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컴투스 그룹의 현직 담당자를 만나 전문적인 실무 이야기를 직접 듣고 취재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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