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 인기 대전 콘텐츠 ‘홈런 로얄’에 전략적 재미 요소 추가
– ‘홈런 로얄 시즌2’, ‘버프’, ‘디버프’, ‘디버프 해제’ 등 신규 스킬 추가로 승리를 위한 전략적 플레이 가능
– 기존 대비 투구가 잘 보이는 환경으로 UI변경 등 플레이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 진행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이하 컴프야2022)가 인기 콘텐츠 ‘홈런 로얄’에 전략적 재미 요소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홈런 로얄’은 실시간으로 유저 간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컴프야2022’의 대표 대전 콘텐츠로, 간단한 터치만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경쟁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적 재미와 편의성을 한층 높인 시즌 2로 돌아왔다.
먼저, 최대 6명이 참여해 매 라운드별 최저 등수 1명이 탈락하고 최후 1인이 남을 때까지 진행되는 대결 방식에 신규 스킬이 추가됐다. 또한, 보너스 점수가 부여되는 ‘버프 스킬’과 경쟁자의 점수 획득량을 낮출 수 있는 ‘디버프 스킬’, 이롭지 않은 효과를 없애는 ‘디버프 해제 스킬’이 새롭게 도입됐다. 유저는 승부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높여줄 전략적인 스킬 사용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거나 역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플레이 편의성 증대를 위한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기존 낮 시간대 보다 투구가 보다 명확하게 보일 수 있는 밤 시간대의 환경으로 UI를 변경했다.
이 밖에도, 실제 KBO리그의 스케줄과 함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리그 모드’의 최상위 버전인 ‘하드 모드’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유저는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높은 난이도의 리그 모드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공략에 따른 더욱 큰 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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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이번 ‘홈런 로얄 시즌2’ 오픈을 기념해 미니 게임도 즐기면서 최고급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24일까지 매일 게임 내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하고 빙고판을 완성하면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누적 참여 결과에 따라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 2명을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까지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