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프야2022’, 신규 시즌 KBO리그 개막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기록 달성을 통해 구단주의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핵심 PVE 콘텐츠 ‘타이틀 홀더 모드’ 도입
– ‘2022 KBO’ 구단 선수들의 최신 이적 정보 및 실제 리그 스케줄 등 최신 실황 게임 내 완벽 적용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이하 컴프야2022)가 ‘2022 KBO’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 시즌에 돌입했다.
‘컴프야2022’는 KBO리그의 모든 것을 손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프로야구 원년 팀부터 지난해 창단한 ‘SSG 랜더스’까지 현존하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모든 선수 데이터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모션 캡쳐를 통한 고도화된 그래픽과 물리엔진과 더불어 KBO리그 현직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중계진과 실제 응원가를 게임에 구현하는 등 국내 대표 리얼리티 야구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컴프야2022’는 이번 시즌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기록 달성을 통해 구단주의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PVE 콘텐츠 ‘타이틀 홀더 모드’를 내세웠다. 새롭게 도입된 ‘타이틀 홀더 모드’는 ‘교타자’와 ‘장타자’ 중 자신이 희망하는 타자 유형을 선택해 기록을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교한 타격으로 출루에 일가견이 있는 플레이 성향이라면 안타왕, 타격왕, 출루율왕’ 등 타이틀을 목표로 하는 교타자를 선택하고, 장타 위주의 짜릿한 한방 타격을 선호한다면 ‘홈런왕, 타점왕, 장타율왕’을 목표로 ‘장타자’를 각각 선택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자신이 목표로 한 타이틀의 달성에 성공할 경우 새롭게 추가된 게임 재화 ‘TH코인’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과 ‘고유능력 보호 변경권’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022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의 최신 이적 정보 및 실제 리그 스케줄 등 최신 실황이 게임 내 그대로 반영됐다. 또한, 현실 야구의 생생함을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부 예측 이벤트’와 ‘판타지 라인업’ 등 라이브 콘텐츠의 UI가 대폭 개편됐으며, 절전 모드의 도입 및 카드 보관함 확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내 각종 콘텐츠도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5월 1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총 3단계로 이뤄진 미션 이벤트를 달성할 경우, ‘플래티넘 선수카드’를 비롯해 높은 능력치와 희소성을 지닌 ‘히어로 골든글러브 선수’, ‘히어로 MVP선수’까지 단계별 보상을 제공한다.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서도 실제 리그 성적이 반영될 ‘LIVE 플래티넘 선수’를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