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 신규 등급 ‘라이징 선수’ 도입 등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높은 성장 기대치를 가진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선수’ 통해 수집과 육성의 재미 더해
– ‘2022 KBO리그’ 실제 경기 기록 반영한 LIVE 모드 오픈 및 업데이트 기념 특별 접속 보상 마련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이하 컴프매 LIVE 2022)가 ‘2022 KBO리그’ 개막을 기념해 신규 등급 선수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컴프매 LIVE 2022’는 유저가 KBO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 돼, 구단 운영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구단의 실제 경기 및 선수들의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선사하며 오랜 시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컴프매 LIVE 2022’는 이번 시즌 업데이트의 핵심으로 높은 성장 기대치를 보유한 신규 등급 카드 ‘라이징 선수’를 내세웠다. 새롭게 도입된 ‘라이징 선수’는 만 18세부터 25세의 타자 포지션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에이스 선수’와 ‘몬스터 선수’ 등 등급이 존재한 기존 선수와 달리 단일 등급으로 추가됐다.
‘라이징 선수’는 성장 기대치라는 육성 시스템이 존재하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육성을 진행한 횟수만큼 선수 능력치가 상승 하는 등 등 추가 효과가 발동한다. 한 팀당 최대 2명까지 기용이 가능하며, 선수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덱에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보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 ‘라이징 선수’는 이번 업데이트로 함께 추가된 ‘라이징 드래프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2022 KBO’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실제 야구와 호흡하며 게임 플레이도 즐길 수 있는 ‘LIVE 모드’도 새롭게 오픈했다. 리그 경기의 선수 기록과 승부를 미리 예측하면 적중 결과에 따라 게임 재화를 비롯해 각종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게임 타이틀 화면의 등장 선수를 새롭게 변경하고 공식 모델로 활약할 인기 치어리더 김하나, 차영현을 게임에 처음 선보이는 등 새롭게 단장한 ‘컴프매 LIVE 2022’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프매 LIVE 2022’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