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바꿔 봤니?
복지 카드로 FLEX!

작년 보다, 그 작년 보다. 복지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복지가 늘어나는 것도 즐겁지만, 동료들과 나눌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입사 당시 복지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에 소속감이 상승했던 것 같다. 나의 첫 바꾸기 1호 제품! 복지 포인트는 연간 200만 원이고, 중간 입사자의 경우 포인트가 월할 계산되어 들어온다. 기자는 중간 입사자였기 때문에 입사 … 어디까지 바꿔 봤니?
복지 카드로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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