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도서공간, 도꾸단이 움직인다
컴투스의 사내 카페, 일명 ‘Healing’의 일부 공간이 도서공간으로 변신해 북&카페로 거듭난다. 이번 도서공간 기획에는 ‘도꾸단(도서공간을 꾸미는 사람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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