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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생태 환경 보전!
자연을 생각하는 ‘컴투게더’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환경 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봉사단이 물속에 직접 들어가 생태계를 위협하는 유해식물과 녹조를 제거하는 정화 작업을 진행했고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에코 플로깅’도 병행하며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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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광인😬이 되어 버렸다…!
구강세정기 ‘워터픽’ 후기
‘워터픽’은 칫솔질로는 잘 닿지 않는 곳까지 강한 수압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구강세정기다. 기자는 부정교합도 있고 사랑니 4개를 뺀 전적(?)까지 있기 때문에 구강 관리를 위해 양치와 더불어 치실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었다. 부정교합인 사람들은 공감할 거다. 고르지 않은 치아에 치실 질이 얼마나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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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있어~!!
장기 근속 휴가
입사한지 3년, 장기근속 휴가 대상자가 되었다. 장기근속 휴가 대상자가 되니 인사팀으로부터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메일을 열어보고 5일 휴가 소식에 한 번, 지원금 소식에 미소가 두 번 지어졌다. 😊 장기 근속 휴가의 정식 명칭은 ‘장기근속휴가’이고, 입사일로부터 매 3년 주기로 발생하고, 휴가비 개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 22년 1월 2일에 입사를 했다면 25년 1월 1일부터 장기근속 휴가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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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아닌 내가 아이돌 산업을 즐기는 방법
“아이돌”하면 어떤 것이 떠오를까? 특정 아티스트, 노래, 댄스가 떠올랐다면, 아직은 아이돌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이돌” 했을 때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진 않았나? 노래는 들어본 적 있는데 어떤 아티스트인진 모르겠고,어디선가 이름은 들어는 본 것 같은데… 그게 걸그룹인지 보이 그룹인지?무슨 노래를 했는지?도대체 몇 명인지 헷갈리지는 않는가? 😿 과거를 떠올리면 그땐 그룹 이름도, 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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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서
‘오근내 닭갈비’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맛집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가장 쉬운 방법을 찾자면, ‘허름한 단층 건물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서 있는 음식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오늘 소개할 ‘오근내 닭갈비’가 딱 그 표현에 들어맞는 집이 아닌가 싶다. 주변은 한적한 주택가에 대중교통과도 거리가 먼 서부 이촌동 어딘가로 소문만 듣고도 찾아오는 바로 그런 맛집 말이다. 독특한 풍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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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따라 풍경을 담는
‘모터사이클’ 🏍💨💨💨
익스트림스포츠(Extreme Sports)는 위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번지점프, 수상스키, 암벽등반, 웨이크보드, 윙슈트 등 수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가 있지만, 오늘은 기자가 한때 푹 빠져 즐겼던 스포츠인 모터사이클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터사이클이란 🏍💨💨💨 모터사이클(Motorcycle)은 바퀴가 두 개 달린 이륜차의 일종으로, 발동기를 장치하여 그 동력으로 바퀴를 회전하도록 만든 자전거를 말한다. 모터바이크, 바이크, 오토바이로도 부른다. 사실 모터사이클(이하 오토바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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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꾸미는 라벨프린터 ‘님봇(NIMBOT)’
코로나가 점점 종식되고 있다. 밖을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일 정도.(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풍경이라니 격세지감이다.) 그럼에도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익숙해진 거리 두기 덕분(?)에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집 꾸미기, 다이어리 꾸미기(일명 다꾸) 등, 사적 공간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게 되더라도 이러한 관심은 한동안 계속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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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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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바꿔 봤니?
복지 카드로 FLEX!
작년 보다, 그 작년 보다. 복지들이 하나둘씩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복지가 늘어나는 것도 즐겁지만, 동료들과 나눌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입사 당시 복지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에 소속감이 상승했던 것 같다. 나의 첫 바꾸기 1호 제품! 복지 포인트는 연간 200만 원이고, 중간 입사자의 경우 포인트가 월할 계산되어 들어온다. 기자는 중간 입사자였기 때문에 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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